• 최종편집 2024-04-25(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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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테크노파크, 유관기관들과 함께 제천서 찾아가는 기술탐색단 개최
        <중부저널 김서윤 기자>(재)충북테크노파크(원장 노근호)는 10일 도내 유관기관들과 함께 ‘한방·바이오융합분야’찾아가는 기술탐색단을 구성하여 제천을 방문했다. 찾아가는 기술탐색단은 충북테크노파크와 △세명대학교 △한국특허전략개발원 △한국농업기술진흥원 △특허법인 다나 △F&P파트너스가 공동으로 추진됐다. 이번 행사는 충북도 “글로벌 바이오산업 혁신의 허브 도약” 비전에 따라 기술거래 및 사업화 촉진을 위해 한방·바이오분야 기업 대상으로 △2023년 기업지원사업 안내 △사업화 유망기술 소개 △세명대학교 연구실 투어로 진행됐다. 또한, 2023년도 기업지원 사업을 안내함과 동시에 대학 및 출연기관 등 5개 기관의 총 40여 건의 기술 상담이 진행됐으며, 세명대학교 연구실 투어를 통해 기술에 대한 궁금증을 현장에서 바로 해결할 수 있었다.    본 행사는 산업통상자원부와 충청북도에서 추진하는 기술거래촉진네트워크사업의 일환으로 국내 우수한 기술이 지역기업으로 이전되어 기술사업화가 촉진될 수 있도록 중소·중견기업의 기술혁신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한편 충북테크노파크는 기술상담회 및 세미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지역기업들의 기술경쟁력을 위해 산업통상자원부 및 충청북도와 함께 지속해서 협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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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0
  • 잦은 사업내용 변경 등 연구용역 예산 낭비 질책
       <중부저널 김서윤 기자>충북도의회 산업경제위원회(위원장 박경숙)는 10일 경제자유구역청과 경제통상국을 시작으로 14일간의 2022년 행정사무감사에 돌입했다. 김꽃임 의원(제천1)은 “경제자유구역청이 야심차게 추진하고 있는 ‘청주국제공항 주변 복합도시 조성’사업이 그동안 잦은 사업내용과 대상지 변경으로 연구용역 비용만 낭비했다.”고 지적하며, “향후 연구용역을 발주할 때 사전에 사업추진이 타당한지 꼼꼼하게 검토한 뒤 사업을 추진할 것”을 당부했다.   임병운 의원(청주7)은 “충북도가 오송을 국제도시·경제자유구역도시로 육성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음에도 최근 폐기물매립장 증설 문제로 수많은 민원이 발생했다.”며 “경제자유구역청이 선제적으로 대응방안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이의영 의원(청주12)은 “제출한 감사 자료가 부실하다.”면서 “청주에어로폴리스 지구 투자설명회 및 추진실적이 일시, 국가, 장소, 내용 등 기본 현황만 나열되어 있어 도민들에게 제출하는 감사자료 치고는 매우 부실하여 향후 이 부분은 보완할 것”을 요구했다.    김국기 의원(영동)은 “청주국제공항 주변 복합도시 조성 사업부지가 미호강에 인접하고 있기 때문에 향후 충북도가 추진하고 있는 레이크파크 르네상스사업과 연계하여 조화롭게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당부했다. 이종갑 의원(충주3)은 “도심항공모빌리티(UAM, Urban Air Mobility) 사업이 인근의 대전, 세종 등에서도 사활을 걸고 추진하고 있는데 충북도가 선제적으로 전문인력 양성과 민간기업 유치에 노력함으로써 차별화된 경쟁우위를 점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주문했다.   이양섭 의원(진천2)은 “해외투자유치 활동을 위해 경제자유구역청 임직원들이 중국, 일본, UAM 등의 국가로 출장을 다녀왔는데, 제출된 자료는 단순히 현황만 기술되어 있다.”며, “향후 자료를 제출할 때 해외출장에 따른 성과가 무엇인지 분석해 제출할 수 있도록 보완할 것”을 주문했다. 박경숙 위원장(보은)은 “도심항공모빌리티 사업의 경우 기체 개발, 이착륙장 보유 등 모빌리티 사업의 대중화를 위해서는 선제적으로 해결해야 할 사안들이 많기 때문에 충북도가 사업추진에 적기를 놓치지 말고 내실 있게 추진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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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0
  • 충북도의회 건설환경소방위원회, 행정사무감사 대비 현장 점검
      <중부저널 김서윤 기자>충북도의회 건설환경소방위원회(위원장 이동우)는 10일,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 기간 중 미동산수목원과 충북안전체험관, 119항공대를 방문해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위원들은 미동산수목원을 찾아 방문객 현황과 체험프로그램 등에 대한 추진상황을 보고 받고 운영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충북안전체험관과 119항공대를 방문해 어린이안전, 지진안전, 생활안전 등 체험 시설과 운영현황을 청취하고, 소방헬기 시설을 점검하는 한편 관계자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 위원장은 “재난에 대한 경험이 없다면 실제 상황에서 즉각적 대처가 어렵다.”라며 “도민의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위해 유사시 대처능력을 기를 수 있는 안전교육과 시설 관리에 만전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건설환경소방위원회는 오는 11일부터 16일까지 재난안전실, 바이오산업국 등 소관 실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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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0
  • 경찰병원 분원 제천유치를 위한 범시민결의대회 성료
      <중부저널 김서윤 기자>충북 제천시와 국립 경찰병원 분원 제천 유치 범시민추진위원회(위원장 최명현, 이하 ‘추진위’)는 10일 제천시청에서 ‘국립 경찰병원 분원 제천유치를 위한 범시민결의대회’를 개최했다. 300명이 훌쩍 넘는 시민들이 운집해 분원 제천유치 열망을 다진 이번 행사로, 시민과 함께 분원유치를 위한 의지를 표명하고, 열망을 드러내, 전국에 널리 “제천의 결의”를 알리겠다는 계획이다.      시는 나아가 1차 후보지 발표가 임박한 지금 시점부터 연말 최종 선정 때까지 지속적으로 유치총력전을 벌여 반드시 분원을 유치한다는 방침이다. 행사 관계자는 “공공의료확충, 의료서비스의 질 향상을 위해 전국 19개 지자체의 유치경쟁이 치열하지만 국토의 중심, 사통팔달의 교통의 요충지인 제천이 경찰병원 분원의 최적지다.”라며, “이번 결의대회에서 단합된 모습으로 제천시민의 저력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러한 제천시민의 염원을 모아 국립경찰병원 분원이 반드시 제천에 유치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제천시는 이번행사와 더불어 최근 8만인 서명 조기달성 및 경찰청 등 관계부처 전달, 대통령실·국회의원 면담, 국회소통관 기자회견 등을 적극 추진하며 경찰병원 분원 제천유치를 위한 광폭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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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0
  • 충북도의회, 행정사무감사 실시
         <중부저널 김서윤 기자>충북도의회 행정문화위원회(위원장 노금식)는 제405회 정례회 기간 중인 10일 소관부서에 대한 2022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청취하고 추진 업무 전반에 걸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김성대(청주8) 의원은 “사전컨설팅 감사 제도는 도민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공무원의 적극행정을 유도하는 좋은 제도이다.”며 “시군별 찾아가는 상담센터 운영을 확대하고 균형 있는 감사행정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태훈(괴산) 의원은 “주민감사청구제도는 법으로 규정된 주민의 중요한 권한임에도 최근 2년간 신청 건수가 1건에 불과할 정도로 운영 실적이 저조하다.”고 지적하고 “앞으로 온라인을 통한 전자서명으로도 주민감사청구가 가능해짐에 따라 충북에서도 온라인 청구시스템 운영을 철저히 준비할 것”을 주문했다.   최정훈(청주2) 의원은 도민감사관 제도 운영에 대해 “시군 종합감사는 3년마다 이루어지는데 도민감사관 임기는 2년 이여서 임기동안 감사에 한 번도 참석하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도민감사관이 시군 감사에 참석할 수 있도록 할 것과 도민감사관 참여율을 제고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이옥규(청주5) 의원 “현재 감사관은 개방형 직위로 채용되고 있지만, 공무원 출신이 임용되는 경우가 많아 후배 공무원에 대한 온정주의로 흐를 우려가 있다.”고 지적하고 “감사위원회 구성과 전문인력 도입 등 감사행정의 전문성, 독립성, 중립성을 확보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할 것”을 주문했다.   오영탁(단양) 의원은 “고충처리위원회는 도민의 권익을 보호할 수 있는 제도로써 국민권익위원회에서도 설치를 권고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충북은 아직까지 위원회 구성이 안 된 상황이다.”며 “도민의 고충민원을 효과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당초 계획에 맞춰 속히 위원회를 구성하고 운영할 것”을 주문했다.   임영은(진천1) 의원은 “담당 인력부족 등으로 인해 신속한 감사와 민원처리가 어려운 실정이다.”고 지적하며 “소극행정을 지양하고 적극적으로 도민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효과적인 감사행정을 위한 방안을 다각도로 검토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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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0
  • 세명대-제천시, 2022 자기설계 해외배낭연수 발대식 개최
        <중부저널 김서윤 기자>세명대학교(총장 권동현)가 11월 9일‘2022 자기설계 해외배낭연수’ 발대식을 학술관 제1컨퍼런스홀에서 개최했다. 자기설계 해외배낭연수는 제천시 관내 대학생들이 해외연수를 통해 지역인재로 성장하도록 돕고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 아이디어를 탐색하기 위해 제천시(335백만원)와 세명대(100백만원)가 소정의 여행경비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세명대 학생 74팀 295명이 미국, 유럽, 아시아 등 세계 각국 배낭연수에 나선다. 참가 학생들은 동계 방학 동안 5일 이상 자유롭게 배낭여행을 하며 지역과 대학이 당면하고 있는 문제에 대해 조사하고 해결 방안을 찾는 프로젝트를 수행한다.    이날 발대식에는 권동현 세명대 총장 및 김창규 제천시장 등 주요 내빈과 참가학생 290여명이 참여하였으며, 학생들은‘프랑스 뷰티 화장품 산업과 한방화장품 홍보’, ‘유럽 문예인 양성 및 문학 산업 활성화’,‘일본 무동력, 친환경 대중교통’등 다양한 연구과제 수행 계획으로 알찬 배낭연수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또 김재철 제천소방서 예방안전과 예방총괄팀장을 초청해 해외여행 안전사고 예방 교육을 받았다. 권동현 세명대 총장은 발대식에서 “해외 배낭연수는 젊은 시절 보다 넓은 세상에 대해 견문을 넓힐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지역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제천시 발전을 위해 세계 각국의 참신한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해 오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해외배낭연수를 통해 지역 대학생들이 민간 외교관으로서 자긍심을 갖고 새로운 도전정신과 열정으로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무엇보다 참여 학생 모두가 안전하게 다녀오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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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0
  • 교육위원회, 학생 스마트기기 보급 및 무상 급식 현장 확인 나서
      <중부저널 김서윤 기자>충북도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김현문)가 10일 제405회 정례회 기간 중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에 따른 현장 확인을 위해 청주시 소재 성화중학교 등 학교 3곳을 방문했다. 먼저, 교육위원회는 성화중학교에 방문해 학생 스마트 기기 보급 및 운영 현황을 점검하면서 “내년에는 도내 모든 학생이 스마트기기를 보유하게 될 것”이라며, “스마트기기를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체계적인 관리 방안을 마련하고, 교원·학부모 연수 등을 강화해 달라”고 주문했다.    올해 4월까지 도내 전체 학생에 대한 스마트기기 보급률은 53.5%(8만7561대)이다. 도교육청은 내년도 본예산에 403억원을 들여 내년 9월까지 초등학교 3학년~고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1인 1스마트기기 보급을 완료할 계획이다. 이어, 의원들은 성화중학교 급식실을 찾아 급식 환경을 점검한 후, 학교 급식을 시식하면서 학교 관계자의 의견을 청취했다.    그러면서, “최근 무상급식 합의로 내년도 충북의 무상급식 식품비는 전국 도 단위 최고 수준”이라며, “인상되는 식품비가 급식의 질과 안정성 향상에 잘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다음으로 2021년도 그린스마트 미래학교로 선정돼 올해 8월 준공된 오창초등학교를 방문해 그동안의 추진 상황과 향후 계획,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 마지막으로는 생명초중학교를 찾아 과밀 학급 등 학교 현안에 대해 보고받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의견을 나눴다.    김 위원장은 “현장에서 나타난 문제점에 대해서는 대안과 개선방안을 모색해 11일부터 실시되는 행정사무감사와 2023년도 예산안 심의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교육위원회는 9일에도 청주 소재 문의초등학교 도원분교를 방문해 아토피 치유 관련 시설을 견학하고, 아토피 완화 프로그램 운영 현황에 대해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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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0
  • 단양고등학교 학부모회, 수험생 따뜻한 응원 전달
      <중부저널 김서윤 기자>충북 단양고등학교(교장 이정도) 학부모회는 2023학년도 대학 수학 능력을 앞둔 지난 9일, 3학년 수험생들을 응원하기 위한 작은 행사를 준비했다. 이날 행사에서 학부모회는 부모님의 마음을 담아 직접 고른 간식을 포장하고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담아 수험생들에게 일일이 전달했다.      3학년 이우석 학생은 “정성과 진심을 담아 준비해 주신 학부모님들께 감사드리며, 마지막까지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마음을 전하였다. 김은혜 학부모회장은 “끝까지 잘해줘서 고맙고 대견스럽다”며 “지금까지의 노력과 시간이 헛되지 않을 것”이라고 격려했다. 이정도 교장은 교육 활동에 관심을 가져주신 학부모님들께 감사드리며, “자신을 믿고 최선을 다해서 본인의 꿈을 이룰 수 있길 바란다.”고 수험생들의 선전을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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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0
  • 철도방음벽 설치 및 고물상 이전 비대위 브리핑
      <중부저널 김서윤 기자>철도방음벽 설치 및 고물상 이전 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이상훈, 이하 ‘비대위’)는 10일 제천시청에서 입장문을 발표했다. 비대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발표한 금일 입장문에는 지난 9일 최종협의 끝에 결정된 비대위의 집단행동 방향과 최종 협의 결과 등이 담겨있다.   주민들은 먼저 철도 소음과 관련한 불편사항을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에 제소하고, 고물상 이전 관련 불편을 국민권익위원회에 진정하기로 시와 합의하였으며, 시는 이와 관련한 행정적인 사항에 협조해 주민 불편사항을 해소할 수 있도록 협력한다는 방침이다.   이상훈 위원장은 “이 후 벌어지는 어떤 행동도 우리와는 무관하고, 특정 정치적 이해관계가 있다는 해석은 절대 용납할 수 없다.”라며, “시와 긴밀히 협의한 끝에 더 나은 방안을 모색한 것이며, 이를 통해 앞으로도 불편사항을 적극 해소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10월 17일부터 제천시청 앞에서 서희스타힐스, 무궁화 아파트 주민들이 방음벽 설치 및 고물상 이전을 촉구하기 위해 경찰에 집회신고를 하고 투쟁, 집회 등 집단행동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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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0
  • 단양교육지원청, 미래교육 대비 교원 역량강화 연수 운영
      <중부저널 김서윤 기자>충북 단양교육지원청(교육장 김진수)은 지난 10일 단양 관내 초・중등 교원 중 희망자를 대상으로 「에듀테크시대의 나의 수업」이라는 주제로 30여명의 선생님들이 모여 2022. 미래교육 교원 역량강화 연수를 운영하였다. 이번 연수는 초・중등 교원의 역량 함양과 미래교육을 대비하기 위한 교사들의 관심을 높이고자 추진하였다.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대면으로 진행된 이번 연수는 수업과성장연구소의 신을진 대표를 강사로 모시고 에듀테크 시대에 필요한 교사의 역량을 높이는 방법과 실제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으로 진행하였다.    이번 연수에 참여한 단양중 행복씨앗학교 부장인 문희선생님은 “이번 연수에 참여한 것이 매우 기쁘다. 우리 학교선생님들이 많이 참여하였는데, 함께 협력하여 학교에서 실질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을 적극 모색해 보겠다.”고 전했다. 이 연수를 주최한 김진수 교육장은 “초・중학교 선생님들과 교육전문직원들이 미래교육 대비 연수를 통해 학생, 학부모, 지역사회 특성에 맞춰 함께 상생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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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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