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7-03(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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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도의회 박성원의원 5분 자유발언
      ▲ 충북도의회 교육위원회 박성원의원   충북도의회 교육위원회 박성원의원(더불어민주당, 제천시 제1선거구)은 8일 열린 제382회 충청북도의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방자치법 개정을 위한 특별위원회 설치를 제안하였다. 박성원의원은 “20대 국회에서 자치분권과 균형발전을 위한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이 완전히 외면받았다.”며, “낡은 지방자치법 개정은 21대 국회의 첫 번째 과제로 추진되어야 하고, 이는 주민중심의 진정한 지방자치로 가는 역사적인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지방자치법 개정의 세부적인 내용으로는 ▲주민이 직접 조례를 제정할 수 있는 주민조례발안제 도입 ▲주민감사 및 주민소송 청구권자 연령의 19세에서 18세 하향 조정 ▲법령 제·개정 시 해당 법령이 자치단체의 자치권을 침해하는지 여부를 심사하는 자치분권영향평가 제도 도입 ▲지방의회의 인사권독립과 지방의원의 의정활동을 지원 할 정책 전문인력 지원 명문화 등이다.      박성원의원은“지방의 인구감소를 막고 지방정부의 역량강화를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지방자치법 개정은 절실히 필요하다.”며 “이와 같은 지방자치법 개정을 위한 특별위원회를 설치하여 전국적인 연대와 지방의 힘이 국회를 움직일 수 있게끔 해달라”고 강력히 제안하였다.   다음은 자유발언문이다. 존경하는 164만 도민 여러분! 장선배의장님을 비롯한 동료의원여러분! 제천 제1선거구 박성원의원입니다.   “자치분권과 균형발전을 내팽개친 20대 동물국회는 역사에 큰 오점으로 기록될 것”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지방의회 그리고 자치분권을 염원하던 시민사회와 국민들의 요구를 담아 만든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이 결국 20대 국회의 문턱을 넘지 못하고 폐기되고 말았습니다. 20대 국회는 동물국회라는 오명으로 국민의 지탄을 받아오다 마지막까지 국민의 뜻을 외면하고 그 직무를 유기함으로써 대한민국 지방자치사의 큰 오점으로 영원히 기록될 것입니다.             이시종 충북지사를 비롯한 전국 시도지사들 뿐만 아니라 대통령까지 나서 20대 국회를 향해 법안 처리를 촉구 했으나 뜻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놀라운 것은 개정 법안이 지난해 3월 정부안으로 국회에 제출된 이후 1년 2개월이라는 기간이 있었음에도 단 한 차례도 논의 한번 진행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결국 20대 국회 임기 마지막 법안심사위 소위에서 검토할 시간이 충분치 않다는 납득할 수 없는 이유로 안건 상정조차 하지 않음으로써 국민의 간절한 열망을 철저히 짓밟았습니다. 지방분권과 균형발전은 문재인 대통령의 주요 국정 과제이자 국민과의 약속이었습니다. 그럼에도 지방자치법전부개정안이 1년이 넘도록 국회에서 표류하는 동안 관망만 해 온 정부와 여당 역시 지금의 참담한 사태에 대해 책임을 통감해야 할 것입니다.   “지방자치법 개정은 주민중심의 진정한 지방자치로 가는 역사적인 전환점”   지난해 발의되었던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은 1988년 지자체 부활 이후 32년 만에 처음이었습니다. 강산이 세 번 바뀐 것입니다. 법과 현실의 간극은 커질 대로 커져 있습니다.     지방자치법 개정의 방향은 ∆주민주권확립을 통한 실질적 민주주의 구현 ∆자치단체 자율성확대와 투명성, 책임성 확보 ∆중앙과 지방의 관계를 협력적 동반자 관계로 전환하고자 하는 것이었습니다. 핵심적인 내용으로는 주민이 직접 조례를 제정할 수 있는 ‘주민조례발안제’ 도입과 주민소환, 주민투표의 청구요건을 완화해 주민감사 및 소송의 청구권자 연령을 19세에서 18세로 하향 조정해 폭넓은 주민참여를 촉진하기 위한 제도를 마련하고,   자치단체에 실질적인 자치권을 부여하기 위해 법령 제·개정 시 해당 법률이 자치단체의 자치권을 침해하는지 심사하는 자치분권영향평가제도를 도입하며, 지방의회의 인사권독립과 지방의원의 의정활동을 지원 할 정책 전문 인력 지원을 명문화하는 등 지방자치제도를 정비하여 자치분권으로 가는 초석이 될 것이라 기대했습니다.            또한 충북지역 국회의원들이 발의한 일부개정안에는 ∆시도부단체장 정수산정 기준마련 ∆시군구 부단체장 정수 증원(1명→2명) ∆자립기반이 열악한 군에 대한 특례제도 마련(인구 3만 명 미만이거나 인구밀도 40명 미만인 군) 등 특례군 으로 지정할 수 있는 법적 근거도 마련하여 충북지역에 그 수혜를 기대할 수 있는 개정 법안도 있었습니다.              “지방소멸을 막을 수 있는 길, 자치분권”   한국의 2018년 기준 228개 시군구 중 지방소멸위험지역은 89개에 달하고 있고 그 수는 더 증가하고 있습니다. 특히, 군 단위 지역의 경우 저 출산 고령화현상 심화와 함께 교육, 의료, 교통, 문화 등 정주여건 약화로 인해 심각한 인구유출에 직면해 있습니다. 지방의 인구감소를 막기 위해서는 지방이 살기 좋은 여건이 되도록 정책과 재원지원이 우선되어야하며 그것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할 수 있는 법이 정비되어야 합니다. 그것이 바로 지방자치법 개정입니다.            우리는 코로나 19사태를 거치면서 지방정부의 역할과 책임이 더욱 높아졌음을 실감하고 있습니다. k-방역 성공은 지방분권의 힘 이었습니다. 드라이브스루와 같은 창의적 방역, 감염자 추적과 생활지원, 재난지원금 제안 등 위기적 상황에서 탁상공론과 관료적 경직성에서 벗어난 일선 지방자치단체들과 현장 의료진들의 피와 땀이 배어났습니다. 지역 현장에서 뛰는 풀뿌리 자치의 저력을 여실히 보여주었습니다. 지방정부의 역량강화를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한 지방자치법 개정이 절실한 시대적 이유인 것입니다.            “우리는 21대 국회에 준엄하게 명령해야 한다”   자치분권은 시대적 요구입니다. 중앙집권형 국가에서 지방분권형 국가로 국가운영 패러다임을 바꾸어야 합니다. 저출산, 고령화, 지방소멸, 청년실업 등의 사회적 난제들을 중앙정부의 힘으로만 극복할 수 없습니다.   낡은 지방자치법 개정은 21대 국회의 첫 번째 과제로 추진되어야 합니다. 지역을 지키며, 균형발전 완수라는 소명을 지닌 우리 지방의회는 21대 국회에 준엄하게 명령해야 합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관통하는 핵심 키워드 “주민중심” “지역중심” 이라는 시대변화의 거대 담론을 법안에 담아내 지역과 중앙이 상생할 수 있는 제도적 틀을 만들어 내도록 주문해야 합니다.   우리가 하루하루 살아가는 삶은 지역의 문제이고 지역에서 벌어지는 것입니다. 지역의 문제를, 우리 삶의 문제를 우리 손으로 해결해 나가는 것이 곧 자치분권입니다.       “자치분권 강화, 지방자치법 개정을 위한 특별위원회 설치”   존경하는 장선배의장님, 동료의원 여러분! 우리는 지방자치법 개정을 위해 20대 국회에 많은 노력을 했습니다. 장선배의장님을 비롯한 시도의회의장들의 법안 통과 촉구 성명발표, 전국단위의 특별 조직 활동 등을 통해 국회에 호소해왔습니다. 그럼에도 국회는 꿈쩍도 하지 않았습니다.   이제는 선언과 호소에 그쳐서는 안 됩니다. 국회가 하지 않는다면 지역의 힘으로 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30년 넘은 낡은 법을 개정하는 것은 바로 지역의 생존과 직결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오늘, 충북도의회 후반기 원구성과 동시에 대국민 홍보, 시민사회단체와의 연대 등 구체적이고 상시적인 활동이 가능한 특별위원회 설치를 제안하고자 합니다.            또한 충북지역 각 시군의회도 특별위원회 설치를 제안 드리는 바이며, 이를 계기로 충북에서 전국으로 지방자치법 개정을 위한 특별위원회가 설치되어 전국적인 연대와 지방의 힘이 국회를 추동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합니다.                사랑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낡은 지방자치법을 개정하는 것은 주민중심의 지방자치로 가는 역사적인 전환점이며, 이를 통해 자치분권의 최종결실이 주민에게 돌아가 주민의 삶이 바뀌고, 지역의 혁신과 창의성이 국가발전으로 이어지는 초석이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경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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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8
  • (재)제천문화재단 김연호 이사장 재단에 1천만원 기탁
    ▲ (재)제천문화재단 김연호 이사장   (재)제천문화재단은 지난 6월 6일 김연호 이사장이 제천시 문화예술창달 사업을 위한 기부금 1천만 원을 재단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김연호 이사장은 “시민이 중심이 되는 문화예술 창달사업에 재단이 힘을 보태 문화예술진흥 및 발전에 한걸음 더 다가가길 소망한다.”며, “이번 기부가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기부문화 활성화에 기폭제가 되길 바란다.’고 기부의 뜻깊은 의미도 전했다.      제천문화재단은 최근 유튜브 라이브 ‘문화多방 프로젝트’, 내토시장 라디오방송 운영, 문화가 있는날 공모사업 ⌜따로 또 같이! 어깨 동무⌟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였으며, 이를 통해 코로나 19로 인하여 침체되어 있던 시민과 지역 문화예술인을 위한 많은 역할로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재단은 공모사업을 적극적으로 확보 ․ 운영하여 자립성 구축을 위한 노력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아울러, 지난 3월 이영희 재단 상임이사는 문화 소외계층을 위한 기부금 4백만 원을 쾌척하기도 했다.    제천문화재단에 기부금을 후원한 개인(단체)은 세금 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지역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후원금 기탁 문의는 제천문화재단(☎645-4998)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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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8
  •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조성우 집행위원장 선임
                           ▲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집행위원장에 선임된 음악감독 조성우(57) 씨를 선임했다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가 집행위원장에 음악감독 조성우(57) 씨를 선임했다. 조성우 집행위원장은 6월부터 제16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의 수장으로 영화제를 이끌게 된다. 조성우(57) 집행위원장은 제2회(2007)부터 제6회(2010)까지 제천국제음악영화제의 집행위원장을 역임, 제천국제음악영화제와는 인연이 깊다.   재임 기간에는 국제경쟁부문인 ‘세계음악영화의 흐름’, '음악영화 사전제작지원' 등을 신설하고, '제천영화음악상'을 제정하여 국내 영화음악 작곡가들의 가치를 재발견했다. 또한 재능 있는 음악영화인을 키우는 ‘영화음악 아카데미’ 등을 통해 신진 영화음악 작곡가들을 배출, 제천국제음악영화제를 아시아 대표 음악영화제로 성장시키는 데 혁혁한 공을 세웠다는 평가를 받았다.   조성우(57) 집행위원장은 허진호 감독의 ‘8월의 크리스마스’(2000), ’봄날은 간다’(2001), ’천문; 하늘에 묻는다’(2019), 이명세 감독의 ‘인정사정 볼 것 없다’(1999), ‘형사’(2005), 박흥식 감독의 ‘나도 아내가 있었으면 좋겠다’(2000) 등 43여 편이 넘는 영화음악을 작곡했으며, ‘가족의 탄생’(2006), ‘순정만화’(2008), ‘만추’(2011) 등 다수의 작품에도 제작자로 참여했다.   조성우(57) 집행위원장은 “코로나19로 문화예술계 전반이 침체되어 있지만 제천국제음악영화제에게 2020년은 16회를 맞이하는 뜻깊은 해인만큼 지난 15년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15년을 향해 새롭게 도약할 수 있는 원년으로 삼을 것” 이라고 포부를 전했다. 한편, 올해로 16회를 맞는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2020년 8월 13일(목)부터 8월 18일(화)까지 6일간 충청북도 제천시 일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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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8
  • 청전동 장미터널, 진한 장미 향기에 '흠뻑'
        ▲ 장미터널 모습   제천시 청전동 제천소방서 앞에서 청전뜰 솔방죽까지 1km 가량 이어진 장미터널이 지나가는 사람들의 발길을 유혹하고 있다. 매년 조성 중인 장미터널은 올해는 청전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이건희)에서 도맡아 가꿔왔다. 이건희 위원장을 비롯한 위원들은 전지, 잡풀 및 넝쿨제거 등의 작업을 통해 정성을 다해 장미를 가꾸며 꽃들이 화려한 자태를 뽐낼 수 있게 했다. 터널의 장미는 최근 계속된 맑고 화창한 날씨로 하루하루 만개한 모습으로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다.   특히, 올해는 새롭게 터널 입구 양쪽에 대형 고양이 인형을 설치하고 터널 중간에는 장미꽃 포토존을 마련하여 방문자들의 사진 찍는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동 관계자는 "터널을 명품꽃길로 아름답게 꾸며 주신 주민자치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장미터널이 코로나19 장기화로 힘들고 지친 사람들이 마음을 위로받는 장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장미터널 방문 시 안전하고 즐거운 관람을 위해 마스크 착용 및 안전거리 유지 등 생활 속 거리두기를 철저히 준수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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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8
  • 제천 청풍호 220m 출렁다리 착공
      ▲ 출렁다리 조감도      풍경이 아름다워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제천 청풍호에 새로운 관광명물이 조성된다. 제천시는 2021년까지 총 65억 6900만원을 들여 수산면 괴곡리 옥순대교 인근 청풍호에 220m 길이 출렁다리와 데크로드 등을 설치하는 ‘청풍 물길 100리 생태탐방로 조성사업’을 착공한다고 8일 밝혔다. 2016년 중부내륙 광역관광 개발사업 기본계획 수립에 반영된 이 사업은 국가지정 명승 제48호 옥순봉에 연결되는 다리여서 문화재청의 수회에 걸친 현장실사와 자료보완을 통해 금년 1월 문화재 현상변경허가를 어렵게 득하였다.      출렁다리는 충주댐 건설로 수몰되어 단절된 수산면 괴곡리 자연부락 간 연결길 복원을 통한 주민들의 숙원을 해소할 수 있으며, 옥순대교에서 옥순봉으로 이어지는 생태탐방로로 등산객들의 접근성이 뛰어나다. 시에서는 올해 연말까지 출렁다리를 완공하고 내년 상반기 중 데크로드와 야자매트길 조성을 완료하여 당초 계획보다 6개월가량 공사기간을 단축할 계획이다.   또한, 화장실과 관리동을 주변 자연환경에 어울리는 특색 있는 건물로 신축하고 주차장을 확충하여 명품 관광지로 손색없는 편익시설을 조성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준공 후에는 카약∙카누체험과 청풍호반케이블카와 연계하여 시내 권 체류 형 관광 상품으로 발전시켜 지역경제 활성화를 적극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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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가산책
    2020-06-06
  • 제천시, 제65회 현충일 추념식 개최
          ▲ 현충일 추념식 행사   제천시는 제65회 현충일을 맞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고귀한 애국정신을 기리는 현충일 추념식 행사를 개최했다. 6일 충혼탑에서 열린 추념식은 오전 9시 50분 관내 보훈단체장, 국가 유공자 및 유족, 기관단체장, 공무원, 시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조국을 위해 몸 바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넋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 개회식 및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오전 10시 정각에 사이렌에 맞춰 묵념을 하여 조국 수호를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과 전몰 호국영령의 명복을 빌고,  행사진행은 보훈단체장과 기관단체장, 보훈가족의 헌화 및 분향, 추념사, 추모 헌시낭송, 유족대표 인사, 현충일 노래제창 순으로 이어졌다.   추념식에 이어 오전 10시 30분 충령각에서 이상천 제천시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 유족들이 참석해 추모위령제를 봉행했다. 금번 추념식 행사는 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 및 확산 방지를 위하여 참석대상을 최소화하였고, 행사장 내 소독, 추념식 참석자에 대한 체온측정, 손소독, 마스크 착용과 좌석 간 거리두기 등 다양한 방역대책 하에 시행하였다. 이상천 제천시장은 “코로나19 확산이 우려되는 가운데 시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행사 규모를 축소하였지만, 선열들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받들어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의 예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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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6
  • 청전동지역주민의 아름다운 선행 실천
    ▲ 여름이불세트 모습    청전동 주민 장영근 씨가 지난 5일 청전동행정복지센터에 여름나기에 필요한 50만원 상당의 여름이불세트를 기탁하여 독거노인 5가구에 물품과 함께 이웃사랑의 마음을 전했다. 장 씨는 청전뜰에서 수년 간 논농사를 짓고 있으며 농업정책과 친환경농업팀 김학유 팀장의 도움으로 금번 재배된 볏모 판매 수익금의 일부를 불우이웃돕기 물품으로 기탁하게 되었다. 아울러, 매년 추석 즈음에는 직접 농사지어 수확한 백미를 청전동행정복지센터에 기탁하는 등 남다른 이웃사랑의 마음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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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6
  • 제천시인재육성재단, 2020년 장학증서 수여
    ▲ 장학증서 수여 모습          제천시인재육성재단(이사장 지중현)은 지난 5일 제천시청 대회의실에서 ‘제천시인재육성재단 2020년도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수여식은 지중현 이사장과 이상천 제천시장, 홍석용 제천시의회의장, 안태영 교육장을 비롯한 장학생, 학부모, 재단 임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장학증서는 일반장학생 8명, 코로나19 특별장학생 2명, 지역대학장학생 10명, 만학도장학생 8명, 우수장학생 19명, 특별장학생 4명, 꿈나무 장학생 8명이 받았다. 지중현 이사장은 “제천의 미래는 여러분과 같은 인재에 달려 있다”며, “재단 장학생으로 선발된 만큼 자부심을 가지고 활기차고 멋진 미래를 향해 도전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상천 시장은 "지난 5월 22일 청소년수련관 건립공사 착공과 대학생 아르바이트 확대 모집 등 관련 사업의 적극 추진으로 청소년 여러분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제천의 미래를 짊어진 여러분들이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여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재단은 지역 발전의 원동력으로 성장할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해 매년 장학생을 선발하고 있다. 특히, 금년에는 코로나19의 급속한 확산에 따라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부모님들의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기 위해 코로나19 장학생을 특별히 선발한 바 있다.            한편, 올해는 초․중․고․대학생을 대상으로 지난 5월 26일 제2회 제1차 임시이사회의 심의를 거쳐 장학생 총 797명을 선발했다. 지역대학장학생 515명, 만학도장학생 85명, 일반장학생 74명, 코로나19 특별장학생 62명, 우수장학생 21명, 특별장학생 20명, 꿈나무장학생 19명, 지정기탁 장학생 1명에게 8억 5,688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함에 따라, 지난해에 비해 224명에 2억 5,500여만 원이 늘어나 그 인원과 액수가 대폭 증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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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6
  • 21대 국회,‘특례군(郡)’법제화 논의 본격 착수 예정
    ▲ 미래통합당 엄태영 국회의원   미래통합당 엄태영 의원(충북 제천·단양)은 6월 4일‘특례군’신설을 골자로 하는 지방자치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21대 국회 시작과 동시에 인구감소 및 재정자립도 하락 등 열악한 상황에 처한 군(郡)지역을 지원하기 위한 법제화 논의가 활발해질 것으로 보인다. 엄태영 의원이 대표발의한 지방자치법 개정안은 저출산·고령화에 따른 인구감소 및 재정자립도 하락 등 존립기반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어촌 지역의 지방자치군에 대한 특례 규정 신설을 통해 소멸위기에 처한 자치군의 자립을 도모하기 위한 것이다.       주요내용으로는 인구 3만명 미만이거나 인구밀도(제곱킬로미터당 평균 인구수)가 40명 미만인 자치군을‘특례군’으로 지정할 수 있도록 하고, 행정안전부장관으로 하여금 종합계획 수립을 통해 특례군에 대한 각종 지원 시책을 추진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또한, 행정안전부장관의 특례군 지원 시책 추진에 있어 관계 중앙행정기관의 장 및 특례군으로 지정된 자치군이 속한 도(道)의 도지사로 하여금 적극 협조하도록 하고 있다.   현재 전국 24개 군은 ‘특례군 법제화추진협의회’를 구성하여 특례군 법제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류한우 단양군수가 초대 협의회장 활동하고 있다. 동 협의회는 2019년 10월 특례군 법제화를 촉구하는 공동성명을 채택한 바 있으며, 지난 5월에는 충청북도 단양군청에서 특례군 도입 방안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하고 특례군 법제화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    엄태영 의원은 “농어촌 지역의 지방자치군의 경우 저출산·고령화 등 인구감소 및 재정자립도 하락 등으로 존립 자체 마저 어려움을 겪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현행 지방자치법 상 행정 및 재정 관련 특례는 대도시 중심으로 이뤄지고 있는 실정”이라며, “특례군 법제화를 통해 국가 균형 발전을 도모하고 농어촌 지역의 경쟁력 향상을 도모하는데 이제 국가가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엄 의원은 “법안의 대표발의에 그치지 않고 지역 주민들의 염원을 담은 해당 법안들이 반드시 국회 본회의를 통과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펴 나가겠다”고 강조하는 한편, “앞으로 초심 잃지 않는 의정활동을 통해 제천·단양의 새로운 변화를 위해 혼신의 힘을 기울여 나갈 것”을 다시 한번 약속했다.한편, 엄태영 의원은 지난 6월 1일 21대 국회 임기시작에 맞춰 대표 공약중 하나인 제천·단양을 국가지정 관광단지ㆍ특성별 관광특구로 조성하기 위한 ‘중부권글로벌관광도시 조성에 관한 특별법안’을 대표발의 하는 등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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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5
  • 바르게살기운동제천시협의회,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 협약식
          ▲ 협약식 모습   바르게살기운동 제천시협의회(회장 현종태)는 지난 3일 강제동 강저휴먼시아2단지아파트에서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 협약식"을 개최했다. 협약식에는 화산동복지센터 박재영 동장과 바르게살기운동 시 협의회 임원 및 주민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협약식 후 현종태 회장은 제65회 현충일에 주민이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에 동참할 것을 부탁하며 태극기 200개를 입주민들에게 전달했다. 현종태 회장은“이번 태극기 협약식을 통해 나라를 지키기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과 호국여령을 추모하고 그 뜻을 가슴에 새기길 바란다.”며,“앞으로도 태극기 보급운동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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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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