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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천시, 2022년 하반기 장애인 재활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중부저널 김서윤 기자>제천시보건소(소장 유재숙)는 지역사회 내 장애인들의 건강을 증진하고 재활을 돕기 위해 2022년 하반기 장애인 재활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모집기간은 8월 16일부터 8월 26일까지며, 대상은 뇌병변 및 지체장애인으로 이동이 가능한 만 19세 이상 성인 또는 장애 발병 후 조기퇴원 등으로 장애등급을 받기 전 재활이 필요한 시민이다.    프로그램은 보건소 3층 재활센터에서 장애맞춤형 재활운동교실, 재활작업치료교실, 관절튼튼 근육탄탄 슬링체조 교실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대원대학교 물리치료과와 세명대학교 작업치료학과와 연계해 개개인의 장애에 맞는 재활프로그램을 진행하여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재활서비스 제공을 통해 장애인들의 재활의지를 높이고 일상생활 자립능력과 사회참여를 돕게 된다. 사업과 관련해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제천시보건소 건강관리과 방문건강팀(☎043-641-3228, 3213)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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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15
  • 제천시, 재택치료 취약계층(고위험군) 자체 건강모니터링 추진
      <중부저널 김서윤 기자>제천시보건소(소장 유재숙)는 코로나19 재택치료체계 개편(22.8.1.) 이후에도 재택치료 사각지대와 시민불안 해소를 위해 코로나19 취약계층에 대한 자체 건강모니터링을 추진하고 있다. 8월 1일부터 개편된 코로나19 재택치료는 집중관리군․일반관리군 구분 및 관리의료기관의 건강모니터링을 폐지하고, 재택 격리 중 증상이 있을 경우, 재택치료자가 호흡기환자진료센터를 통해 신속히 대면, 비대면 진료를 받고, 치료제 처방을 받아 관리하여야 한다.    이에, 제천시보건소는 재택치료 건강모니터링 전담인력을 구성하여 재택치료 대상자 중 만 65세 이상 고위험군,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격리기간 중 2~3회 유선으로 건강상담 및 모니터링을 선제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주요내용은 관내 호흡기환자진료센터(원스톱진료기관) 및 진료 안내,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병원 이송 및 병상 배정, 연락 두절 등 이상 징후 발견 시 신속 대응 등 이다. 관내 호흡기환자진료센터 명단은 제천시보건소 홈페이지, 코로나19 누리집(공지사항>일반인),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누리집(알림>심평정보통) 및 네이버·다음 등 포털사이트 확인 가능하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제천시 코로나19 통합상담지원센터(043-641-3823~3825)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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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11
  • 제18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및 전국규모 스포츠대회 대비 식품․공중위생업소 사전 위생점검
      <중부저널 김서윤 기자>제천시보건소(유재숙 소장)는 제18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와 전국규모 스포츠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하여 식품접객업소 및 숙박업소를 대상으로 대대적인 사전 위생점검을 실시한다. 보건소는 공무원과 소비자감시원으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을 편성하여 관광객이 많이 찾는 식품접객업소 및 숙박업소 등을 내달 4일까지 지도․점검을 진행할 계획이다.    식품접객업소의 경우 ▲영업장 및 조리실 내 청결 상태 ▲유통기한 경과된 제품 보관 및 사용 여부 ▲무허가·불법 식품접객행위 등을 집중 단속하며, 숙박업소는 ▲객실 및 침구류 등의 청결 상태 ▲숙박 요금표 게시 ▲부당 요금 징수 여부 등을 점검한다. 점검 결과 경미한 위반사항은 현장에서 시정조치하고 무허가․불법 영업행위 등 고의성이 있거나 중대한 위반사항에 대하여는 행정처분, 형사고발 등 관련 규정에 의거 엄중 조치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제천국제영화제와 스포츠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대비한 이번 점검을 통해 제천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편안하게 머물다 돌아갈 수 있기를 기대하며, 식품접객업소 및 숙박업소 업주들도 친절한 서비스를 통해 체류형 문화관광도시 조성에 적극 동참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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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03
  • 제천시, 일상방역 강화를 위한 활동에 나서
      <중부저널 김서윤 기자>충북 제천시 보건소(소장 유재숙)가 코로나19 재유행을 대비하여 일상방역 강화를 위한 계도활동에 나섰다. 먼저, 전 직원과 시민을 대상으로 일상 방역의 생활화를 위해 불필요한 모임이나 행사개최를 자제하고 거리두기와 마스크 착용 등 일상 방역수칙 준수를 독려하는 공문을 시행했다.    또한 관내 직능단체를 비롯한 읍면동 회의 개최시 철저한 일상 방역수칙준수를 재차 안내·홍보하고 지난 26일 보건소장과 자영업자 대표와의 간담회를 열어 사업장 방역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그 외에도 집단감염 예방을 위해 제천시 요양병원, 요양시설 등 고위험시설을 대상으로 충청북도 감염병관리지원단 소속 강사가 해당시설에 방문하여 진행하는‘찾아가는 예방관리 교육’을 7월 28일 성보나벤뚜라노인요양원에서 진행했고, 8월 2일 서울노인요양원에서 또 한 차례 진행할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자율적으로 방역수칙을 준수하도록 유도해 코로나19 감염병 유행을 차단함과 동시에 시민의 일상생활 보장을 위해 생활방역수칙 홍보를 강화할 것”이라며, “마스크 착용, 수시로 손 씻기, 기침예절 준수, 아프면 쉬기 등 개인방역수칙 준수와 더불어 4차 예방접종을 다시 한 번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이나 궁금한 사항은 제천시보건소 감염병관리팀(☎043-641-3098)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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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01
  • 단양군, 코로나19 4차 예방 접종률 제고에 총력
      <중부저널 김서윤 기자>충북 단양군이 최근 전파력이 높은 신종 변이의 확산으로 코로나19 재유행을 대비해 50대 이상 연령층과 18세 이상 기저질환자 등을 대상으로 코로나19 4차 예방 접종률 제고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방역 당국의 4차 접종 적극 권고에 따라 새로 추가된 4차 접종 대상자는 올해 기준 1963∼1972년 출생자다. 또 18세 이상 모든 성인 중 기저질환을 가진 사람도 대상으로 장애인·노숙인 생활시설의 입소자와 종사자도 추가됐다.    기본적으로 3차 접종 후 4개월(120일)이 지나야 접종 대상이지만 해외 출국, 입원·치료 등 개인 사유가 있을 때는 3차 접종 후 3개월(90일) 이후에도 가능하다. 군은 접종률 제고를 위해 사전 예약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한 찾아가는 사전 예약 서비스를 노인복지회관을 방문해 실시하였으며 월, 수, 금 당일 접종과 취약시설 방문 접종을 시행하고 있다.    당일 접종은 카카오톡·네이버로 잔여 백신을 예약하거나 홈페이지를 통한 본인 또는 대리 예약, 1339나 보건소콜센터(420-3215,6833)로 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사전 예약에 따른 접종은 8월 1일부터 가능하며, 감염취약시설은 기존과 마찬가지로 군 보건소 방문 접종팀이 찾아가 접종을 시행할 예정이다.    지난달 27일 코로나19 4차 접종을 완료한 김문근 단양군수는 “코로나19 백신 접종에 대한 군민들의 높은 참여율 덕분에 일상으로의 회복이 이루어졌다”며 “최근 코로나19 재유행에 대비해 고위험군 대상자들의 중증 사망 예방을 위해 코로나19 4차 접종과 지속적인 방역 수칙 준수에 군민 여러분의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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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31
  • 제천시, 헌혈문화 확산을 위한 독려활동에 나서
      <중부저널 김서윤 기자>제천시가 혈액수급 문제 해결과 헌혈문화 확산을 위한 활동에 나섰다. 작년 6월, 헌혈문화 확산을 목표로 충북혈액원과 헌혈 권장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제천시 헌혈권장 조례」개정을 통해 헌혈자에 대한 지원 근거를 마련한 시는 5천만 원의 예산을 확보하여 지난 1월 대한적십자사 충북혈액원에 제천 지역화폐 3,500매를 전달한 바 있다.    현재 1천800여 매가 소진된 상황으로, 코로나19 재유행과 여름철 휴가와 방학 등으로 혈액 부족이 우려됨에 따라 헌혈 참여율 증대를 위한 각종 방안을 추진 중에 있다. 먼저 지난 15일 지역화폐 1,500매를 충북 혈액원에 추가 지원하였으며, 하반기 충북혈액원과 협업하여 문화 행사 이벤트를 실시해 시민들의 관심을 유도할 계획이다.    또한, 작년 월 1회만 운영하던 헌혈버스 고정 배치를, 제천시민 헌혈의 날 운영을 위해 매월 두번째 수요일은 대한적십자사 제천봉사관 앞에서, 네번째 수요일은 제천문화원 광장에서 오전10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확대 운영하고 있다. 그 외 수시로 단체 헌혈 출장을 진행 중으로, 제천시 헌혈 버스 장소 및 날짜에 관한 정보는 제천시청·보건소 홈페이지 또는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를 통하여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헌혈 참여로 올해 상반기 오미크론 확산 속에서도 작년 상반기 대비 헌혈 참여율이 증가하였다. 앞으로도 긴급한 상황에 수혈이 필요한 환자에게 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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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20
  • 단양군보건소, 300농가에 농약안전보관함 보급
      <중부저널 김서윤 기자>단양군보건소(소장 강규원)는 농촌지역 농약 음독자살 예방을 위한 농약안전보관함을 지역 300농가에 보급했다고 지난 1일 밝혔다. 농약안전보관함 보급사업은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이 주최하고 한국자살예방협회에서 주관하는 사업으로, 군 보건소는 올해 초 전국 공모에서 충북에서는 유일하게 선정돼 농약안전보관함 300개를 주민들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됐다.    군 보건소는 단양읍 42개, 매포읍 50개, 단성면 41개, 대강면 57개, 영춘면 60개, 적성면 50개 등 총 300개를 보급했으며, 농약안전보관함을 보급받은 각 가정에는 농약 음독 자살 예방을 위한 관리 활동도 함께 수반할 계획이다. 단양군의 최근 5년간 60세 이상 자살자 수는 26명으로 전체 자살자 수의 55.3%를 차지하며, 군의 지역적 특징이 농촌형이며 주로 농업에 종사하고 있음을 고려해 보면, 농약으로 인한 음독자살의 위험성이 상시 존재하는 상황이다.    실제 농약으로 인한 단양군의 자살사망자 수는 전체 자살사망자 수의 23%로 잠금장치가 있어 충동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음독사고를 방지할 수 있는 농약안전보관함은 자살 예방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이번 농약안전보관함에는 24시간 자살예방상담 전화번호(1393)가 부착돼 마을주민이면 누구든지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제작됐다. 군 보건소는 이번 사업을 통해 농약안전보관함을 단순히 보급하는 것을 넘어 마을 이장을 ‘생명사랑 지킴이’로 위촉해 보관함의 적정 사용 여부 등 정기적 모니터링과 주민 대상 우울선별 검사 등 정신건강 상담을 추진할 예정이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지속적으로 농약안전보관함을 보급해 생면존중 문화를 조성해 나가는데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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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04
  • 제천시, 호국보훈의 달 기념 스탬프 챌린지 진행
      <중부저널 김서윤 기자>제천시 보건소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기념하여 ‘워크온’을 통해 제천시 현충시설을 찾아 걷는 챌린지(걷기도전)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 22일부터 시작해 3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챌린지는, 운영기간동안 ▲누적 걸음 수 7만5천보 달성 ▲ 현충시설 스탬프 10개 중 3개 이상 획득이라는 목표로 진행된다. 챌린지 참여는 ‘워크온’ 앱 설치 후 ‘제천 어디까지 걸어봤니?’ 커뮤니티에 가입, 챌린지 탭에서 해당챌린지 ‘참여하기’를 누른 후 참여하면 된다.    걸음수는 워크온 어플을 통해 자동 측정되며, 스탬프는 모산동에 위치한 월남참전 기념탑, 충혼탑 등 관내 10곳의 현충시설에서 ‘제천 어디까지 걸어봤니’ 커뮤니티의 챌린지에 접속하면 자동발급된다. 도전 시작 전 ▲스마트폰의 위치정보 켜기 ▲배터리 60%이상 확보 ▲데이터 켜기 ▲워크온 최신버전 업데이트 확인 등의 사항을 확인해야하며, 도전에 모두 성공한 시민 중 무작위 추첨을 통해 총 500명에게 제천화폐(5천원)를 지급한다.    제천시보건소는 신체활동을 증진하고 일상 속 걷기 문화를 활성화하고자 지난해부터 걷기 챌린지 사업을 추진해 현재까지 4,644명이 가입해 참여하고 있으며, 올해 2월부터 현재까지 5개의 챌린지를 운영, 5,998명이 참여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의병도시 제천에 숨어있는 현충시설들을 알아가고, 걷기도 하며 활력 넘치는 기간이 되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사업과 관련해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제천시보건소 건강관리과(043-641-3043)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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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23
  • 제천시, 치매환자 가족 힐링프로그램 운영
      <중부저널 김서윤 기자>제천시 치매안심센터가 오는 20일부터 치매환자 가족을 대상으로 힐링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평소에 치매환자를 돌보느라 심신이 힘든 치매환자 가족에게 조금이나마 휴식을 제공하고자 기획된 본 프로그램은, 보호자 상황과 요구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마음까지 풀어주는 힐링마사지’ 프로그램과 치매 관련 도서를 집에서 받아 볼 수 있는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힐링도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있다.    ‘마음까지 풀어주는 힐링마사지’는 치매환자 배우자 중 고령자를 우선으로 선정하였으며, 센터와 강사체결을 한 안마원에서 연 3회 자율적으로 마사지를 받을 수 있다. 또한 힐링마사지 프로그램 미선정자에게는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힐링도서’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책을 통한 치매에 대한 정보제공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치매 관련 도서는 치매중앙센터에서 추천된 도서로 선정하였으며, 연 3권이 가정으로 배달된다.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치매환자 가족을 돌보는 것은 직접 겪지 않으면 고통을 이해할 수 없을 정도로 크다. 앞으로 다양한 힐링프로그램을 활성화해 돌봄에 지친 치매환자 보호자에 대한 지원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힐링프로그램과 관련해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제천시 치매안심센터(☎043-641-3058)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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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18
  • 제천시 치매안심센터 프로그램 운영 시작
      <중부저널 김서윤 기자>제천시 보건소는 치매예방 사업으로 ‘뇌 튼튼 건강밥상‘ 요리교실과 ’가가호호 기억쑥쑥학교’ 치매환자쉼터를 13일부터 운영한다.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에 따라 3년 만에 진행되는 치매예방 요리교실은 만 60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뇌 건강에 도움 되는 식재료를 이용하여 어르신들이 직접 요리하면서 조리법을 배우는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에서 소개되는 요리는 △단호박타락죽 △무안심편채 △사물탕 △두부스테이크 △블루베리라떼 등 치매예방에 좋은 요리들로 다채롭게 구성되어 있다. 치매환자쉼터는 경증치매어르신을 대상으로 치매증상 악화를 방지하기 위해 전문강사가 가정에 직접 방문하여 종이접기, 클레이공예 등 감퇴된 기억력 향상에 도움 되는 미술활동을 제공하게 된다.    또한,  청풍면에 위치한 남부면 분소에서도 지역주민의 치매예방을 위해 ‘뇌 사랑! 체력 UP’ 운동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프로그램 운영 전후에 주관적 기억력 감퇴 검사, 노인 우울 척도검사, 인지 선별검사를 실시하고 종료 후에는 만족도 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에 따라 요리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치매예방 및 관리를 위해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사업과 관련해 기타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 치매관리팀(☎ 641-3024)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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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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