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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동산수목원,‘향수 나의 고향 충북’기획전시 개최
      <중부저널 김서윤 기자>미동산수목원 산림과학박물관에서는 10월 25일(화)부터 11월 27일(일)까지 박재순 작가를 초대해『향수, 나의 고향 충북』기획전을 개최한다. 미동산수목원이 올해 네 번째로 마련한 이번 기획전은 그리움을 주제로 충북 도내 곳곳의 익숙하고 정겨운 풍경을 화폭에 담았다.     서양화가이자 세밀화가인 박재순 작가는 진천 장날 상자에 담긴 토끼, 영동 장날 뻥이요 하며 튀밥 튀기는 모습, 1992년 청주 후생사 마트 봉지 등 예전 추억을 사진 찍듯 세밀하게 작품에 담았다. 또한, 작가 특유의 따듯한 시선으로 시장에서 전과 떡볶이를 파는 여인의 모습을 통해 한 자리를 지키며 살아가는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를 묵직하게 전하고 있다. 박재순 작가는 아련한 향수와 추억이 담긴 이야기를 밝고 화사한 색채로 아름답게 풀어내었다.     청주대학교에서 서양화를 전공한 박재순 작가는 현재 충청북도산림환경연구소 세밀화 화가로 산림환경생태관에서 그림을 지도하고 있다. 김남훈 충북산림환경연구소장은“이번 전시는 도민들에게 추억과 그리움을 선사하고자 1년전부터 기획해 도내 곳곳의 정겨운 풍경을 담았다” 며 “앞으로도 산림과학박물관에서 다양하고 새로운 주제의 전시를 기획해 관람객에게 한걸음 더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작가약력] ▶이름 : 박재순(1989년생) / 청주 거주 ▶주요경력  - 청주대학교 조형예술학부 서양화 전공 졸업 - 충북대학교 미술교육 대학원 졸업 -우석대학교 특수교육 대학원 졸업 - 현)산림환경연구소 식물세밀화 강사 청주미술협회 회언 한국미술협회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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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연.전시.행사
    2022-10-25
  • 육군 37사단, 충북 전역에서 '22년 호국훈련 실시”
      <중부저널 김서윤 기자>육군 37사단은 오는 26일(수)부터 27일(목)까지 충북 전역에서 2022년 호국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연례적으로 실시하는 우리군의 야외기동훈련으로, 군사대비태세 유지와 합동작전 수행능력 향상, 임무수행능력을 숙달에 중점을 두고 시행 된다. 또한, 민·관·군·경·소방 통합방위전력이 참가하여 상호 운용성을 향상시킬 목적으로 훈련이 진행될 예정이다.    실제 대항군을 운용하는 이번 훈련은 사단 전 부대가 훈련에 참가해 민·관·군·경이 통합된 작전을 펼치며, 다수의 병력과 차량 · 장비도 투입된다. 부대 관계자는 “안전대책을 강구한 가운데 안전하게 실시되며, 훈련기간 중 일부 지역에 공포탄 사용과 부분적인 교통 통제가 있을 수 있어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이해와 협조를 바란다”며 “일부 도로 구간에서 훈련차량을 만나면 서행하고 안전통제반의 안내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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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 법원/검찰/경찰
    2022-10-23
  • 제천문화원, 국악단체 제천청풍승평계(1893년 창단) 첫 학술 세미나 개최
    ▲'제천 청풍승평계, 속수승평계 고문서'…이 문헌들은  1969년 제천군지 책에 일부가 흑백사진으로 실린 이후 사라졌다.  지금은 어디에 있는지 알 길이 없어 아쉬움만 주고 있다.(사진=제천문화원제공)   제천문화원은 오는 25일(화) 13:00 제천시민회관 3층에서 국악 단체인 ‘청풍승평계 학술 세미나’를 처음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제천청풍승평계는 우륵의 정신을 이어갈 목적으로 129전인 1893년 제천시 청풍지역에서 창단했다. 청풍승평계는 창단 당시, 33명의 단원으로 출발했고 수좌와 통집, 교독, 총률 등 현재 국악관현악단의 지휘자와 악장 등처럼 직급도 갖추고, 단원들이 연주했던 악기는 현재의 국악관현악단처럼 다양했다.     청풍승평계의 단원들은 풍류가야(정악 가야금), 산조가야(산조가야금), 양금, 현금(거문고), 당비파(현악·8음), 향비파(현악·8음), 피리(향피리), 젓대(대금), 장고 등을 연주했다. 국악 학계는 일단, 청풍승평계가 우리나라 최대 규모의 국악 단체로 보고 있다. 일부 학계는 국악관현악단으로 보고 있는데, 학계에서 국악관현악단으로 인정받는다면 우리나라 '최초'의 국악관현악단으로 우뚝 서게 된다.   현재 공식적으로 우리나라 최초의 국악관현악단은 1965년도에 창단한 서울시국악관현악단이다. 학계가 청풍승평계를 최초의 국악관현악단으로 인정한다면 현재 국악관현악보다 72년 앞서고, 우리나라 국악관현악단의 역사도 새롭게 써야한다. 청풍승평계 단원들은 6·25 전쟁 이후 각 지역으로 흩어졌고, 악기와 악보 등은 충주호 개발 등으로 모두 청풍호에 잠겼다.   ▲'1918년 국악단체인 속수승평계 단원들이 연습했던  실제 장소(빨간색 부분)'…연습 장소는 제천시 청풍면 읍하리다.  사진 중간 부분에 '팔영루(지서 옆에 위치·조선시대 건축물,  충북도 제천시 청풍면 물태리)'가 보인다.  이 사진은 2022년 1월 21일 '청풍부읍지사료집성' 기록을  카메라로 촬영했다.(사진=제천문화원제공)   이번 학술 세미나에서 특별한 손님도 초대된다. 청풍승평계(1893년)·속수승평계(1918년) 소속 단원인 이태흥(李泰興·1871~1940년)의 4대 후손이자, 그의 증손녀인 이화연(여·67) 선생이 이번 학술 세미나를 찾아, 관련 내용을 구술 증언할 예정이다. 뿐만아니라 청풍승평계 국악단체 연습실 인근에 거주했던 구술증언자도 참석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발제자는 손도언 중도일보 기자(제천 청풍승평계 발굴 기사 보고서), 노재명 국악음반박물관 관장·한국고음반연구회 대표(충북도 제천 청풍승평계의 음악사적 의의), 주재근 이화여자대학교 교수(충북 제천시 청풍승평계의 현대적 활용 및 발전 방안)다. 이들 3명은 청풍승평계의 가치와 역할, 그리고 현대적 활용방안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학술 세미나의 좌장은 이형환 중앙대학교 부총장(국악 학자)이 맡는다.   또한, 이상기 아시아기자협회 창립회장(한국기자협회 38, 39대 회장), 한인섭·중부매일신문 발행인·대표이사, 김성우 대한민국 국·공립 예술단 국악지휘자 협회 사무국장(경주시립신라고취대 예술감독) 등이 참석해 관련 내용으로 토론을 이어간다.   예술 공연도 이어진다. 조동언 판소리 명창의 충청도 판소리 공연과 북청사자놀음, 민요 등이 학술세미나 이후 공연한다. 이들의 국악 공연은 청풍승평계의 음악 가치를 공연으로 표현할 예정이다. 윤종섭 제천문화원장은『제천청풍승평계 발굴로 제천이 국악의 고장이, 예술의 고장, 인문학의 고장으로 탈바꿈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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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20
  • 제11회 제천시 자랑스러운 건축상 작품 공모
        <중부저널 김서윤 기자>충북 제천시는 오는 11월 4일까지 ‘제11회 제천시 자랑스러운 건축상’ 작품 공모를 실시한다. 신청서는 제천시 홈페이지(http://www.jecheon.go.kr)에서 내려받아 우편 또는 방문(제천시 건축과)으로 접수한다. 응모대상은 지난2019년 9월 30일부터 2022년 9월 29일 사이에 사용승인(준공)된 건축물로 건축주 및 설계자면 신청이 가능하다.     건축문화에 대한 시민의 관심을 제고하는 동시에 아름답고 우수한 건축물을 발굴하고자 추진하는 금번 사업은 접수한 작품의 예술성, 기능성 등을 기준으로 우수작을 선정하며, 수상 건축주에게는 기념동판과 표창장을, 설계자에게는 표창패를 수여할 계획이다.   이 외 자세한 사항은 제천시 건축과(☎043-641-6282)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제천시는 지난 2003년부터 2년에 한번씩 11회에 걸쳐 제천시 자랑스러운 건축상을 선정해, 제천시 내 아름답고 우수한 건축문화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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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일반
    2022-10-17
  • 제천문화재단 "오늘 삶-책, 제4장" 개최
    제천문화재단(이사장 김연호)은 오는 8일 하소생활문화센터 산책에서 올해 마지막 <오늘 삶-책, 제4장>을 개최한다. 이날 오후 2시 하소생활문화센터 산책에서 개최될 <오늘 삶-책>에는 박문성 해설위원(2022 카타르 월드컴 MBC 축구해설위원 다수 활동 등)을 초청하여 축구 유망주 및 스포츠 전문가로서의 삶에 대해 설명한다.    한편 지난 7월부터 시작된 <오늘 삶-책>은 제1장부터 최종장인 제4장까지 매달 각 분야별 전문가들을 초청해 이야기하는 토크쇼로, 강연자가 ‘사람+책’이 되어 자신의 삶을 대중에게 책 한 권으로 이야기하는 ‘사람책 콘서트’이다. 이와 관련 자세한 문의는 제천문화재단(☎043-645-4990)으로 하면 된다.    재단 관계자는 “<삶-책> 토크쇼는 다양한 분야의 시나리오 작가부터, 웹툰 작가, 소설가 등 전문가-시민 소통의 장을 이뤄 좋은 반응을 얻었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문화생활 함양을 위해 위와 같은 프로그램을 발굴·운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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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연.전시.행사
    2022-10-06
  • 볼거리 풍성한 2022제천한방바이오박람회
    <중부저널 김서윤 기자>제천시는 오는 10월 6일부터 11일까지 6일간 왕암동 한방엑스포공원에서 개최되는 ‘2022제천한방바이오박람회’의 풍성한 볼거리를 예고했다. 박람회의 무대공연은 6일 오후5시에 열리는 개막식과 인기그룹 ‘다비치’의 개막축하공연을 비롯해 백지영, 황치열 등 유명가수의 BIG공연, 특별초청공연, 지역예술단체 공연, 각종 경연대회 등 다양한 공연들이 마련됐다.   매일 오후 5시에 진행하는 BIG공연은 세시봉(윤형주, 김세환)의 7080추억공감 콘서트, 015B와 HEX, 이장우의 90년대 감성무대, 백지영의 달달한 공연이 있으며, 마지막 날인 10일에는 박상철, 조은새, 김중연 등 트롯가수들의 트롯한마당과 황치열, 이보람의 힐링콘서트로 마무리 된다.   BIG공연 외에도 특별초청공연에는 YENA(최예나)의 특별공연, 뮤지컬‧팝페라 갈라쇼, 캐리와 친구들의 음악공연, 한의사 김오곤의 한방토크쇼 등 어린이부터 어르신들까지 좋아할 수 있는 다양한 즐길거리가 준비되었다. 제천 지역예술단체의 난타, 밴드공연, 풍물놀이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들과 청풍동요제, 환경노래 개사대회, 전국 아마추어 색소폰대회 등 전국단위의 경연대회도 진행할 예정이다.   행사장 내 구매력 활성화를 위한 ‘한방통보 이벤트’도 선보인다. ‘한방통보 이벤트’는 개당 2,000원과 동일한 가치로 사용되는 행사장용 화폐를 5개(1만원) 구매 시 1개를 추가 제공하는 행사다. 구매는 현금(또는 모아화폐)으로만 가능하고 1인 최대 5만원 구매제한이 있다. 또한 제천약령시에서 진행하는 ‘약령시 건강한마당’ 이벤트의 경품으로 한방통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박람회는 별도의 입장료가 없으며, 행사내용은 제천한방바이오박람회 홈페이지 (www.hanbangbiofair.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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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연.전시.행사
    2022-10-04
  • 충북형 도시근로자 지원사업 SNS 홍보이벤트 진행
      <중부저널 김서윤 기자>층청북도는 10월 4일부터 10월 17일까지 충북형 도시근로자 지원사업을 홍보하기 위해 SNS를 활용한 초성퀴즈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유휴인력을 활용해 기업의 인력을 지원하는 충북형 도시근로자 지원사업을 홍보하고, 이번 달 추진하는 시범사업에 도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실시하는 것으로, 충청북도 공식 페이스북이나 카카오스토리에 접속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당첨자 발표는 10월 21일 참여자 중 추첨에 의해 90명을 선발해 이벤트를 추진한 SNS채널에서 공개하며, 당첨자에게는 모바일상품권을 지급한다.   충북도 관계자는“충북형 도시근로자 지원사업은 글로벌 경제 위기에 인력난을 겪고 있는 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자 유휴인력의 고용시장 진입을 도와주는 사업이다”라며,“SNS 이벤트에도 많은 도민들의 참여와 관심을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충북형 도시근로자 지원사업’은 1일 4시간 근로를 희망하는 사람을 도내 제조분야 중소기업으로 연계하여 기업의 인력을 지원해 주는 사업이다. 일할 능력이 있는 만 20세 ~ 75세 이하의 충북도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참여자는 도내 중소기업(제조업)과 매칭되어 근로계약을 체결하게 된다. 시범사업으로는 올해 10월부터 12월까지 진천‧음성군 지역의 제조분야 중소기업을 지원하고, 사업이 종료된 후 성과 분석을 통해 보완‧개선하여 내년도에는 본격 시행할 방침이다. (문의처 : 충청북도 일자리정책과 043-220-33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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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04
  • 제천시, 장애인평생학습전문인력 양성과정 수강생 모집
      <중부저널 김서윤 기자>제천시는 장애인을 위한 체계적인 평생학습이 이루어지기 위한 ‘장애인평생학습 전문인력 양성과정 프로그램’ 수강생을 10월4일부터 모집한다. 본 프로그램은 ‘장애인평생학습 활동 전문강사’, ‘활동 보조강사’ 2개 강좌로 구성되어 각각 30명의 수강생을 모집한다.    전문강사 과정은 장애인 평생교육에 대한 전문성을 습득하고자 하는 예비 강사 또는 현재 강사로 활동하는 자를 대상으로 하며, 보조강사 과정은 장애인 평생교육에 관심이 있는 제천시민이면 누구나 수강 가능하다. 강좌는 장애인에 대한 편견 해소와 장애인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목적으로 장애 유형별 소통 방법, 장애인과 평생학습 강의 중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돌발상황에 대한 사례와 대처법 등을 장애인 학습현장에서 몸담고 있는 전문강사가 직접 교육할 예정이다.    평생학습관 관계자는 “장애인 평생교육 기반을 위한 장애인평생학습 전문인력 양성 및 역량강화를 통해 모두가 함께 할 수 있는 평생학습권을 보장하고 장애인평생학습도시 조성에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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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02
  • 시군구 지역연고산업 육성사업 참여기업 모집
      <중부저널 김서윤 기자>청주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홍양희)은 제천시 지역연고산업인 ‘천연물 산업’의 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2022년도 시군구 지역연고산업 육성사업’의 수혜기업을 모집한다. * 연고산업이란? 지역 내 특산 자원이나 특화된 기술 등을 기반으로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등 미래먹거리로 발전 가능성이 높은 산업 중소벤처기업부와 충청북도, 제천시가 지원하는 이번 사업은 제천 지역의 풍부한 천연물 자원을 기반으로 하는 기업의 제조 지능화와 글로벌화 지원을 통한 지속발전 가능한 지역연고산업의 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으로 총 3년의 사업기간 중 올해 2년차 사업을 추진한다.   청주대학교 산학협력단, 충북테노크파크 제조혁신센터, 제천한방바이오진흥재단 3개 기관으로 구성된 사업단(이하 사업단)은 제조 지능화·천연물 수출 패키지 지원, 시제품 (생산기기) 제작, 제품디자인 스마트화, 기술지도, 사업화 연계, 시험인증, 마케팅 등 천연물 산업의 제조 지능화와 글로벌 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에 나선다.    운영 2년차 사업단은 1차년도 사업 운영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2년차 사업비가 증액되는 성과를 얻었고, 1차년도 수혜기업의 수요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R&D사업 기획 컨설팅과 해외시장 진출패키지 지원을 확대할 예정이다. 수혜 대상기업은 제천 지역에 소재하며 천연물 산업에 관련된 약초, 건강식품, 생활·미용 제품 등의 제조에 관련된 중소기업은 모두 참여 가능하다.   지원내용은 △제조 지능화·천연물수출 패키지 △성장전략 수립·애로 해결 컨설팅 △사업화연계지도 △기술지도 △시제품(생산기기) 제작 △마케팅 △제품 디자인개선·고급화 △ 시험분석인증 △지식재산권 취득지원 등이다. 특히 기술역량과 발전가능성이 높은 기업은 패키지지원을 통해 스마트팩토리 도입과 글로벌시장 진출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신청접수는 10월 7일(금)까지로 기타 자세한 내용은 청주대학교 산학협력단(https://iacf.cju.ac.kr)/충북테크노파크(www.cbtp.or.kr)/제천한방바이오진흥재단(http://www.jcbio.or.kr/) 홈페이지 공고내용을 참조하면 된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청주대학교산학협력단(☏ 043-299-7331)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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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01
  • 스토리가 있는 충북관광 사진 공모전 개최
      충북도가 도내 곳곳에 숨어있는 관광자원을 발굴하고 그 속에 담겨 있는 역사와 전설, 장소에 얽힌 스토리를 관광콘텐츠로 활용하기 위해 「스토리가 있는 충북 관광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기간은 10월 1일부터 11월 11일까지이며,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은충북의 우수한 자연경관과 역사·문화적 가치가 높은 관광자원을소재로 2021년 1월 이후 촬영한 사진을 스토리와 함께 응모하면 된다.    출품된 작품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공정한 심사를 통해 총 51점을 선정해 대상 300만원, 최우수상 150만원 등 시상금(총 2천만원)과 도지사 상장을 수여할 예정이다. 충북도는 입상작에 대해 사진작품 모음집을 제작하는 한편, 전시회 개최 등을 구상하고 있으며, 각종 온․오프라인 매체를 통해 충북도의 새로운 관광마케팅 자료로 적극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충북도 관계자는 “스토리텔링은 관광지 마케팅에 꼭 필요한 요소 중 하나다”라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충북의 매력과 가치를 재발견해 충북의 관광자원을 한층 두텁게 하고 충북이 코로나로 지친 국민들에게 치유와 힐링의 대표 관광지로 각광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작품접수는 공모기간(10.1일∼11.11일)과 같으며, 충청북도 관광항공과로 우편이나 방문하여 접수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도 홈페이지(https://www.chungbuk.go.kr) 및 충북관광 홈페이지 나드리(https://tour.chungbuk.go.kr)에서 확인하거나 충북도 관광항공과(043-220-397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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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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