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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검색결과

  • [포토뉴스]'복수초'가 소백산의 봄을 알린다
    <이세현 사진작가>봄의 전령사  '복수초'가 눈속에서 활짝폈다.  눈속에서 피는 꽃 '복수초'는 성큼 다가온 소백산의 봄을 알린다.   복수초(福壽草) 꽃말은 복(福)과 장수(壽)를 의미하는 한자어로 꽃말은 '영원한 행복', '슬픈 추억'이다. 복수초는 이른 아침에는 꽃잎을 닫고 있다가 일출과 함께 꽃잎을 점차 펼치기 때문에 활짝 핀 복수초를 감상하려면 오전 11시 부터 오후 3시가 가장 좋다.                             ▼소백산 복수초      ▲촬영/이세현 사진작가    
    • 사회
    2022-03-21

포토뉴스 검색결과

  • [포토뉴스]'복수초'가 소백산의 봄을 알린다
    <이세현 사진작가>봄의 전령사  '복수초'가 눈속에서 활짝폈다.  눈속에서 피는 꽃 '복수초'는 성큼 다가온 소백산의 봄을 알린다.   복수초(福壽草) 꽃말은 복(福)과 장수(壽)를 의미하는 한자어로 꽃말은 '영원한 행복', '슬픈 추억'이다. 복수초는 이른 아침에는 꽃잎을 닫고 있다가 일출과 함께 꽃잎을 점차 펼치기 때문에 활짝 핀 복수초를 감상하려면 오전 11시 부터 오후 3시가 가장 좋다.                             ▼소백산 복수초      ▲촬영/이세현 사진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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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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