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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4.03 13:27   조회수 : 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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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태영 보도사진(2020-0404).jpeg

▲ 4․15 총선에서 충북 제천․단양 선거구에 출마하는 미래통합당 엄태영 후보가 2일 출정식을 가진 뒤 제천시 화산동 적십자 제천봉사회관 앞 충북혈액원 헌혈 버스에서 헌혈을 하고 있다.

    

 

미래통합당 엄태영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 이후 첫 주말을 맞은 4일 “문재인 정권의 폭정과 무능, 경제 파탄, 민생 파탄, 안보 파탄을 심판해달라”고 호소하며 심판론을 앞세웠다. 엄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에서 “경제가 송두리째 무너져 내렸는데 누가 이렇게 망가뜨렸는지 아느냐”며 “반드시 선거를 통해 문재인 정부를 심판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엄 후보 측은 최저임금의 급격한 인상과 소득주도성장, 근로시간 단축 등 현 정부 경제정책 탓에 자영업자가 몰락하고 민생경제가 악화일로를 걷고 있다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그러면서 캠프는 주요 공약을 소개했다. 구체적으로 단양팔경과 제천십경, 청풍호 등을 중심으로 한 중부내륙 국가지정 관광단지 조성, 우량기업 유치와 청년 일자리 창출 등이다. 이와 함께 제천․단양에 국가지정 기업도시와 우량기업 유치, 신성장산업 육성으로 '투자 유치, 일자리 창출, 인구 증가'의 경제 선순환으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겠다고 약속했다.

    

엄 후보는 ”정책 대전환 없이는 그 어떤 대책도 경제를 살릴 수 없다“면서 ”지금 가장 고통받고 있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서민, 농민 등의 대변자가 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그는 또 “문재인 정부는 '기회는 평등하며 과정은 공정하고 결과는 정의로울 것'이라 외치지만 그들은 '기회는 특권이고, 과정은 반칙이며, 결과는 기득권 유지'였다”고 지적했다. 엄 후보는 “문재인 정권은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를 만들겠다’고 했는데, 진짜 그런 나라가 됐다”면서 “총선에서 압승으로 정권을 심판하는데 힘을 모아달라”고 호소했다.

    

엄 후보는 2일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됐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인한 사회적 거리 두기 동참 차원에서 차분한 선거운동을 이어가며 유권자의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또 5일에는 제천과 단양 전통시장과 주변 상가를 돌며 조용하면서도 폭넓은 행보로 보였고, 6일부터 사흘간 있을 언론사 주관 방송토론회를 준비하는 등 분주한 주말을 보냈다. 엄 후보 캠프 관계자는 “이번 주말은 상가를 돌며 자영업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한 뒤 캠프에서 참모들과 선거전략을 점검하고, 당원 간담회를 갖는 일정을 소화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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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태영 후보 “총선 압승으로 문재인 정권 심판해달라” 제천․단양 전통시장과 상가 돌며 지지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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