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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7.21 19:47   조회수 : 3,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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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의 예산으로 치르는 제천국제음악영화제가 지난 17일 ‘시민참여 포스터 공모전’의 대상작과 대상작을 모티브로 완성한 시민참여형 포스터를 공개했지만, 대상작 포스터에 들어간 사진 원본 파일을 가지고 있는 B작가가 저작권을 주장하고 나섰다. B작가는 인터넷뉴스를 보고 알았다며 대상을 받은 K씨에게 파일을 준적이 없는데 어떻게 자신의 사진으로 대상을 받았는지 어이없는 일이라고 했다.

 

또한, 더 황당한 일은 이번 대상을 받은 B작가의 사진은 제천시청에 제공한 사실밖에 없는데 결국 시청에서 사진을 유출한게 아닌가 하는 의심이 간다고 했다. 이번 대상작은 취소해야 마땅함에도 개인이 응모한 작품을 큰 파장을 우려해 시에서는 저작권자와 협의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한편, 대상작과 시민참여형 포스터는 영화제 기간 동안 제천시에 전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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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참여형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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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참여 포스터 공모전 대상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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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국제음악영화제 포스터 대상작 취소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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