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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8.02 08:43   조회수 : 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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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사가 밀려 내려와 붕괴 위험이 있는 산으실 저수지

 

 

충북 지역에 호우경보가 발효중인 가운데 제천시 산곡동 산으실 저수지가 붕괴위험으로 마을 주민들에게 대피령을 내렸다. 마을 이장의 대피방송에 따라 주민들은 마을회관으로 하나둘 모였지만 마을회관은 토사와 물이 밀려와 접근이 어려운 상황이였다. 또한, 토사가 밀려와 주택이 무너지면서 이 마을 60대 부부가 부상을 당해 119도움으로 병원으로 이송됐다. 제천의 한 야영장에서는 40대 남자가 토사가 덥치면서 사망했으며, 이 곳의 야영객 150여명은 도로가 끊기면서 겨우 몸만 빠져 산으실쪽 고개를 넘어와 산곡교회로 대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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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너진 주택에서 구조한 마을 주민을 차량 진입이 어려워 119소방대원들이 후송차량까지 걸어서 환자를 이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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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으실 마을회관 마당이 토사가 물이 밀려와 차량도 잠기고 통행이 어려운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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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산곡동 산으실 저수지 붕개위험 마을 주민들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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