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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8.28 13:37   조회수 : 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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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벌레

 

충북 제천 활산리에서 대벌레를 발견했다. 대벌레는 몸길이가 7∼10cm의 길다란 벌레로 몸빛깔은 녹색 또는 황갈색으로 머리는 앞가슴보다 길고 앞쪽이 뚜렷한 굵은 벌레다. 촉각(더듬이)은 실 모양으로 앞다리 종아리마디의 절반 정도로 짧으며, 날개가 있지만 퇴화해 날지 못하는 벌레다. 다리는 걷는 데 편리하게 발달해 있으며 앞다리 종아리마디 밑에는 삼각형의 나뭇잎 모양 조각들이 줄지어 있다.

 

또한, 종아리마디 밑의 끝에는 이빨 모양의 돌기가 3∼4개 있으며, 촉각과 다리는 재생력이 강해서 잘려도 다시 생기고, 위협을 느끼면 나무에 밀착하여 몸을 보호하는 특징이 있다. 성충인 경우 몸길이가 10cm 에 달하며, 부화시기는 3월말부터 6월~11월로 알 형태로 월동한다.

 

대벌레는 숲속의 나무나 풀 가지에서 생활하는 벌레로 적의 습격을 받으면 다리를 떼어버리고 달아난다. 상처를 입은 촉각은 탈피할 때마다 조금씩 길어지는데 4마디 이상은 더 길어지지는 않는다. 먹이는 상수리나무와 참나무 등 활엽수 잎을 먹고 자란다. 한편, 대벌레는 가로수나 과수나무 등 농작물에 피해를 주며 사람에게는 해가 되지 않는걸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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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대벌레 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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