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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9.07 15:33   조회수 : 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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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자료-코레일 항의방문 사진 2.jpg

제천발전위원회는 코레일 충북본부 폐지에 따른 강력 반발 표시로 코레일 정문에서 7일 항의집회를 했다.

 

제천에 본부를 둔 코레일(한국철도공사) 충북본부가 코레일의 구조개혁 추진에 따라 존·폐 위기에 놓여 있다. 제천발전위원회(회장 남영규)는 금일(7일) 07시 30분 한국철도공사(코레일) 본사를 방문해 코레일 충북본부 폐지에 따른 강력 반발 표시로 코레일 정문에서 "코레일 충북본부의 폐지를 결사 반대한다."는 항의집회를 했다. 코레일 구조개혁안은 대구와 수도권 동부, 광주, 충북 등 4개 지역본부를 각각 경북·서울·전남·대전충청본부에 통합한다는 계획이다.

 

코레일 충북본부는 1500여 명이 근무 중이며 제천지역 상주 인원은 600~700명에 달하고 있다. 제천발전위원회 남영규회장은 "제천은 고령화로 인구가 점차 줄어들고 있어 귀농, 귀촌, 대학생, 기업 등 유치를 통한 인구 증가에 노력하고 있는데 통합에 의한 충북본부 폐지는 도저히 이해할 수가 없다."고 했다. 

 

코레일은 "철도 운영의 효율성"이라는 미명아래 "조직의 비효율적 요소를 없애고 생산성과 경쟁력을 높이겠다."라는 입장이지만 재무구조의 경영이익 측면에서 충북본부는 경북본부와 강원본부에 비해 월등한 수익을 올리고 있다. 특히, 문재인정부에서는 지역의 균형 발전을 위하여 공공기관을 지방으로 분산하고 있는데 오히려 존재하고 있는 충북본부를 통폐합해 폐지하려 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한편, 제천발전위원회는 "문재인정부의 국토 균형발전과 제천시의 미래발전을 위해 제천시민 모두가 힘을 합쳐 코레일 충북본부 폐지를 반드시 막아 내겠다.”고 했다.

 

사진자료-코레일 항의방문 사진 1.jpg

▲▼ 제천발전위원회는 코레일 충북본부 폐지에 따른 강력 반발 표시로 코레일 정문에서 7일 항의집회를 했다.사진자료-코레일 항의방문 사진 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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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발전위원회 ‘코레일 충북본부 폐지’에 따른 코레일 본사 항의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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