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9-25(금)

제천시, 코레일 충북본부 통․폐합 반대 건의문 전달

- 충북 출신 국회의원 등 면담 통해 통폐합 철회 건의 요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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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9.11 22:39   조회수 : 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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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순 국회원 면담.jpg

▲ 제천시 이장규 행정지원국장은 국회를 방문하여 코레일 충북본부 통폐합 강력 반대의 당위성 등을 설명하며 이상천 제천시장의 건의문을 전달했다.

 

 

제천시가 코레일 충북본부 통․폐합을 저지하기 위한 정치권과의 공조에 나섰다. 지난 11일 제천시 이장규 행정지원국장은 국회를 방문하여 더불어민주당 정정순, 이장섭 의원과 면담을 가졌으며, 더불어민주당 진선미 의원(국토교통위원장) 사무실 그리고 국민의 힘 엄태영, 이종배 의원 사무실을 찾아 관계자를 만났다. 자리를 통해 이장규 국장은 코레일 충북본부 통폐합 강력 반대의 당위성 등을 설명하며 이상천 제천시장의 건의문을 전달하였다.

 

건의문은 △지역균형발전에 역행 △제천의 상징인 충북본부 기능약화에 따른 시민과 인근 지역민 허탈감이 극심하게 될 것 등 코레일 충북본부를 대전충남본부로 통폐합 시의 부작용을 강조하고, 12월 개통 예정인 중앙선 복선전철화 사업 완료에 따라 기대되는 △충북본부의 밝은 미래 보장해줄 것 등을 요청하는 내용을 골자로 작성되었다.

    

특히, 이상천 시장은 건의문을 통해 코레일 충북본부를 대전충남본부로의 통폐합이 아닌 역으로 충북본부로의 통합 내지 충북본부의 존치가 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을 요청하였다. 한편, 이날 충북 소속의 이장섭, 정정순, 엄태영 의원 측은 비록 서로 정당은 다르지만 제천에 있는 충북본부 통폐합이 반드시 철회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취할 수 있는 모든 방안을 강구하여 코레일 충북본부 통폐합이 반드시 철회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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