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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1.03.30 07:41   조회수 : 2,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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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천시가 쾌적한 가로경관 조성의 일환으로 1억 8천여만 원의 예산을 들여 주민건의가 빈번한 명동교차로 ~ 남현동 행정복지센터 구간과 송한 미고개 ~ 송한1리 구간의 수종을 대체식재 한다고 밝혔다. 남현동 구간에 식재되어 있는 모감주나무는 잦은 병충해 발생과 수형의 변형으로 정상발육이 어려움에 따라, 추위와 내건성, 병해충에 강하고 꽃이 진 후 붉은 꽃받침이 11월 까지 이어지는 칠자화 75주를 식재하기로 하였다. 기존 모감주나무는 이식 후 관리를 통해 시에서 발주하는 각종 공사 수요처에 제공할 계획이다.

 

송학면 구간의 플라타너스는 수목의 노후로 동공이 발생하고 전선주와의 접촉 등 생육환경에 어려움이 있으며, 해당구간에 도로 선형개량 공사가 진행됨에 따라 교체 대상지로 선정하였다. 대체식재는 마을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왕벚나무 67주를 식재하기로 하였다. 시 관계자는 “당초 사업 설명회를 통해 주민들의 의견을 들어야 하나, 코로나19의 감염 및 확산방지를 위해, 개별접촉을 통한 의견 수렴 후 제천시 도시림 등의 조성관리 심의위원회를 통해 결정하게 되었다”며, “철저한 사후관리와 전정으로 시민들이 즐겁게 거닐 수 있는 명품 가로길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김동환 시민기자 @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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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도심에 가로길 수종 대체식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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