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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1.07.11 16:40   조회수 : 1,8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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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사태로 무너져내린 제천 비룡저수지 둘레 한방치유숲길이다.

 

제천 의림지 한방치유숲길이 조성된지 일년도 되지않아 산사태로 데크길이 일부 붕괴됐다. 제천시가 국도비 등 육십억원을 투입한 사업으로 제천의 제2의림지로 불리우는 비룡저수지 둘레 데크길이 금일(11일)붕괴로 출입을 통제했다. 자칫 큰 사고로 이어질뻔한 이번 산사태로 부실공사가 아닌지, 매일 이길을 걷는 한 시민은 오늘은 비가내려 운동삼아 걷는 사람들이 많이 없고 인명피해가 없어서 그나마 다행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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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의림지 한방치유숲길 산사태로 데크길 붕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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