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9-23(목)

제천시 금일 전국 유소년 축구페스티벌 즉시 대회 중지

- 참가자 13명 코로나 양성재검 판정, 3명 불확정 재검 판정, 52개 클럽의 모든 선수들과 관련자들을 귀가 조치 -

댓글 0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밴드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기사입력 : 2021.07.24 20:39   조회수 : 2,557
  • 프린터
  • 이메일
  • 스크랩
  • 글자크게
  • 글자작게

 

제천시에서 열리고 있는 전국 유소년 축구페스티벌 참가자들에 대한 긴급 코로나19 검사 결과 금일(24일) 13명이 양성재검 판정을, 3명이 불확정 재검 판정으로 제천시는 즉시 대회를 중지하고, 52개 클럽의 모든 선수들과 관련자들을 귀가 조치하여 추가 전파의 가능성을 차단하였다.

      

다음은 이상천 시장의 코로나 관련 브리핑 전문이다.   

 

 

제천시장 이상천입니다.

 

 

먼저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제천시는 전국 유소년 축구페스티벌 참가자들에 대한 긴급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하여, 13명이 양성재검 판정을, 3명이 불확정 재검 판정을 받았습니다.

 

오늘 양성 확정 예정인 자는 모두 전국 유소년 축구페스티벌에 참가하였던 서울 소재 A팀의 선수 및 관계자로, 이 팀이 이용하였던 숙소와 식당은 각 1개소씩으로 숙박업소 관계자 5명, 식당 관계자 4명에 대한 검사결과는 모두 음성으로 지역내 감염은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코로나19 감염경로는 확진자가 소속된 팀의 최초 증상발현 선수의 아버지가 확진자의 밀접접촉자로 확인되어 최초 증상 발현 선수의 아버지로부터의 전파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제천시는 유소년 축구페스티벌 대회 중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즉시 대회를 중지하고 52개 클럽의 모든 선수들과 관련자들을 귀가 조치하여 추가 전파의 가능성을 차단하였습니다.

 

전국 유소년 축구페스티벌은 1,300여명이 6일간 참여하는 대회로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음식점, 숙박업소 등의 운영난을 극복하고, 직접 경제효과 5억4천2백만원, 간접 경제효과 1십7억2천2백만원 등 총 2십2억6천4백만원의 지역경제 파급효과가 예상되는 대회였고,

 

지역내 코로나19 차단과 안전한 대회 개최를 위하여 참가하는 모든 선수에 대하여 PCR검사를 실시하여 음성 확인을 받은 선수만 경기에 참여토록 하였으며 모든 경기는 무관중으로 개최하였습니다만, 최초 증상 발현 선수는 검사 당시 잠복기였을 것으로 추측하고 있습니다.

 

 또한, 대회 참가자들은 대회기간중 타지역 이동 금지는 물론, 숙박업소․식당․경기장 외의 이동 동선은 없도록 조치하였기에 지역내 접촉자는 거의 없습니다.

 

 이번 확진된 팀의 경우에도 1개소의 숙박업소 이용, 1개소의 식당에서 10끼의 식사를 실시하였고, 숙박업소와 식당 관계자 9명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아 지역내 감염은 없다는 점을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

 

제천의 지역경기를 살리기 위해 철저히 준비하여 대회를 개최하였으나,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시민여러분께 많은 심려를 드린 점 죄송합니다.

 

 현재 이 시간에도 오늘 상황을 조속히 해결하기 위하여 건소와 본청에서 약 110명의 공무원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철저히 대응하여 추가 전파가 없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태그

전체댓글 0

  • 32191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제천시 금일 전국 유소년 축구페스티벌 즉시 대회 중지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