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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2.03.09 23:12   조회수 : 14,7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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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저널 강문구 사진기자>우리 고장에도 봄이 눈에 보이기 시작합니다. 올 겨울에는 눈이 내리지 않아 극심한 겨울가뭄으로 명암계곡 골짜기 돌무더기에 낀 이끼도 그 위의 낙엽도 모두 바짝말라 있었지만 그 사이로 여리고 하얀 바람꽃이 고개를 내밀고 있었습니다. 이제 부터 하나둘 야생화가 피어나고 뒤를 이어 화사한 봄꽃들이 줄줄이 피어날 것 입니다. 겨우내 쌓였던 먼지를 훌훌 털어버리고 크게 기지개를 켜고 봄을 맞이 할때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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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명암 계곡으로 찾아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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