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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2.04.19 11:05   조회수 : 13,8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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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규 제천시장 예비후보가 18일 기자회견과 관련한 공무원 선거중립 문제에 대한 입장문을 밝혔다.

 

공무원 선거중립 문제에 대한 입장문

 

 

4.18 긴급 기자회견의 핵심 내용은, 제천시 자치행정과에서 특정 정당의 적합도 여론조사가 시작된 휴일에 그 여론조사 받은 결과를 광범위하게 취합하는 행위를 문제 삼은 것이다.

기자회견 직후 이에 관련한 답변이 있기에 이에 대한 입장을 아래와 같이 밝힌다.


1. 보도에 의하면, 여론조사 받은 결과를 각 부서별로 취합하는 행위를 시청 자치행정과에서 했다는 사실을 인정했다. 이런 식으로 전 부서를 대상으로 특정 여론조사 결과를 취합하는 일은 본인의 기억으로는 전무하다. 하필이면 왜 공무원들이 쉬는 공휴일에 그런 지침이 내려간 것인가. 

코로나 방역으로 심신이 지쳐있을 공무원들에게 본연의 업무도 아닌 그 일이 과연 그렇게 시급한 대처가 필요한 일이었나 하는 의문이 남는다.

 

2. 현직 시장이 포함된 후보 적합도 여론조사가 진행되고 있는 시기에, 자치행정과에서 전 부서에 소속 공무원들과 가족 및 주변 사람들이 받은 경우까지 파악해달라고 한 것은 공무원의 중립의무를 훼손하는 문제가 될 우려가 있다. 더욱 각별한 주의를 촉구한다.

 

3. 한편 '모 노조에서 보내진 문자'에 관하여, 기자회견 직후 공무직노조에서 한 것임을 밝혔다. 아울러, 공무직노조는 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고도 하였다. 이는 인정한다. 본인이 기자회견에서 특정하여 지적한 것은 아니지만, 일부 오해될 표현이 있었다면 유감을 표하며 정식으로 사과한다.

 

아울러 공무직 노조 역시 일반직 공무원과 마찬가지로 시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공직자임을 고려하여 합리적인 활동이 보장될 수 있도록 협조할 것임을 밝힌다. 이상과 같은 입장을 밝히며, 이번 일을 공무원의 선거 중립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뼈저리게 재확인하는 계기로 삼아야 할 것이다.

 

2022. 4. 19.

이근규 제천시장 예비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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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규 제천시장 예비후보, 공무원 선거중립 문제에 대한 입장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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