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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8.21 11:15   조회수 :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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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지속가능발전교육 공식프로젝트 시민환경지도자대학

 

“시민활동 뿌리 내리다” 청풍 얼음골 Clean 산행

 

제천지속가능발전협의회 단합워크숍 (2).jpg

 

▲ 시민환경지도자대학 수료생들이 자발적 모임을 구성하여 청풍 얼음골 clean 산행 및 워크숍

 

제천지속가능발전협의회(상임회장 박종철)가 추진하는 유네스코지속가능발전교육 공식프로젝트 시민환경지도자대학 “시민활동 뿌리 내리다” 세 번째 미션으로 진행되는 청풍 얼음골 clean 산행이 시민환경지도자대학 총동문회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다.

시민환경지도자대학은 2016년 유네스코지속가능발전교육(ESD)공식프로젝트로 인증된 시민환경지도자대학ESD 요소를 강화하고 수료생 동아리 활동지원 사업으로 지역의 실천이 지구를 구한다는 명재 아래 현재 25기 까지 1400여명이 배출되었으며,

수료생들이 자발적 모임을 구성하여 활동 있는 “시민활동 뿌리 내리다” 는 이번 청풍 얼음골 clean 산행으로 여름 휴가철 계곡 및 유원지 주변 정화활동 및 시민환경지도자대학 총동문회원들과 제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운영위원과의 화합 한마당이 진행되었다.

또한, 수료생들의 자발적 동아리 각 기수별로 매월 환경보호 활동으로 의림지, 장평천, 제천천, 솔방죽생태공원 일대를 돌며 정화활동 및 복원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시민환경지도자대학 총동문회가 제천지속가능발전협의회 후원조직으로 다채로운 환경운동에 앞장 서 오고 있다.

박종철 상임회장은 “환경보호 활동은 미래세대를 위한 최소한의 양심이며, 시민환경지도자대학에서는 실천을 전제로 환경을 배우는 이유이다” 라며 총동문회 활동에 격려를 했으며,

김시화 총동문회 회장은 “시민환경지도자대학 총동문회가 지역사회에 환경보호에 앞장서고 모든 제천시민이 시민환경지도자대학을 졸업해서 지구를 살리고 지키는 일에 최선을 다하자” 며 격려했다.

 

제천지속가능발전협의회 단합워크숍 (1).jpg

▲ 시민환경지도자대학 수료생들이 자발적 모임을 구성하여 청풍 얼음골 clean 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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