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10-14(월)

제천署, 보이스피싱 피해 막은 은행원에게 감사장 전달

- 1,200만원 상당 보이스피싱 피해 막은 신협직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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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9.20 00:35   조회수 : 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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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액의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에 기여한 은행원에게 감사장 전달 모습

 

제천경찰서(서장 권수각)는 18일 거액의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에 기여한 은행원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지난 17일 오후 화산동에 있는 신협 00점 은행원 A씨는 피해자 B씨(20대, 여)가 누군가와 다급하게 전화통화를 하며 예금계좌의 1,200만원을 전액 현금으로 인출하려하자 보이스피싱임을 직감했다.

 

 A씨는 즉시 112에 신고하고, 출동한 경찰관이 도착하기 전까지 출금을 지연시켜 피해를 예방했다.

 

 B씨는‘검사를 사칭한 사람에게 계좌가 범죄에 이용되었다며 예금을 인출하라’는 보이스피싱 전화를 받았다며, A씨와 경찰관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권수각 서장은 “금융기관에서 경찰의 보이스피싱 예방 홍보에 관심 가져주시고, 전화금융사기가 의심되는 상황에 침착하게 대응하셔서 큰 피해를 예방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계속 관심을 가지고 보이스피싱 예방을 위해 노력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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