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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엄태영 국회의원 출마 기자회견

- 중부권 최대 문화 관광산업 거점도시 건설, 우량기업 유치, 일자리 5000개 창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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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1.07 00:00   조회수 : 3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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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유한국당 엄태영 예비후보 21대 총선 출마 기자회견


자유한국당 엄태영 예비후보는 21대 총선을 100일 앞둔 6일 제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국회의원 출마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제천시의회 이성진 부의장을 비롯해 자유한국당 시의원 전원이 함께했으며, 제천.단양의 많은 지지자들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기자회견에서 엄태영 예비후보는 ‘잘사는 제천.단양’을 슬로건으로 시의원 재선과 시장재선, 충북도당위원장, 중앙당 주요당직의 풍부한 경험과 인맥으로 지역경제를 살리고 자유민주주의를 지켜 “역동적으로 성장하는 살고 싶은 제천.단양을 만들겠다”는 출마의 비젼을 밝혔다.

 

이어 엄태영 예비후보는 ‘지금 대한민국은 지난 반세기 동안 이뤄온 발전과 성취가 무너지고 정치, 경제, 외교, 안보, 교욱 등 모든 분야에 국가의 정체성이 흔들리고 있고, 경제는 침체를 넘어 파탄 지경으로 민생을 위한 정치는 실종된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따라서 “오는 21대 총선에서 국민의 심판이 반듯이 있을 것이다.” 라고 현 정부와 야당을 비판했다.

 

또한, 다시는 우리 고향 제천.단양이 예산소외.지역소외라는 고립의 역사를 걷지 않도록 하겠다. 문제는 예산확보와 기업유치라며 재선시장 기간중 일진글로벌, 휴온스 등 40여개 기업유치, 기적의 도서관 유치, 한방바이오엑스포 개최 및 관련산업육성, 아시아최초 국제음악영화제 개최 등 축적된 경험과 검증된 능력을 바탕으로 『희망 업그레이드 프로젝트』의 시작을 선언했다.

 

◀국가지정 관광단지, 특성별 관광특구조성 등 중부권 최대의 문화 거점도시 집중 육성 ◀수도권전철 제천연장, 동서고속도로, 지역국도확포장 등 사통팔달의 교통중심도시로 전국 접근성 제고 ◀친환경 신재생 첨단산업의 우량기업유치 및 신성장산업 육성으로 양질의 일자리 창출 ◀농림업 6차 산업 클러스터 조기조성 ◀안전도시 제천단양건설 (WHO 국제안전도시 공인추진) ◀자영업자, 소상공인이 잘사는 프로젝트 가동을 주요 공약으로 발표 했다.

 

아울러 엄태영 예비후보는 『규제자유특구제도』를 활용한 “패키지 기업유치‘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농업과 축산, 과수와 임업, 내수면 어업에 대한 지원과 혁신적인 정책을 추진하여 ”귀농귀촌의 1번지“ 제천・단양을 만들겠다. 고 밝혔다.

 

끝으로 엄태영 후보는 지역 현안 문제 해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실질추구의 의정활동으로 제천・단양 살림꾼 국회의원이 되겠으며, ‘통큰 결단으로 소신과 협치’의 정치를 추구하고, 주민의 요구와 소망을 반영하는 ‘경청과 실천의 의정활동’을 펼치겠다는 약속과 이제는 고 단했던 과거의 삶을 되풀이하지 않고 희망찬 제천・단양을 위해 “일 잘하는 검증된 사람은 엄태영뿐” 이라며 압도적인 지지를 부탁 드린다.“ 고 호소했다.

 

엄태영 후보는 동명초, 제천중, 제천고, 충북대학교를 졸업했으며, 명지대학교대학원 정치학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황교안 자유한국당 당대표 특보와 제천단양 당협위원장, 자유한국당 중앙 연수원 부원장이며,전, 제천시장 (3대, 4대) 전, 충북도당위원장 등 주요 당직을 두루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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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한국당 엄태영 예비후보와 지지자들  단체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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