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17(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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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천시 새마을회 봄맞이 하소천 대청소 실시
      <중부저널 김서윤 기자>제천시 새마을회(회장 이동연)는 지난 28일 하소천 일원에서 새마을 남․녀 지도자 140여명이 참여하여 봄맞이 새마을 대청소를 실시했다. 새마을회원들은 제천선거관리위원회을 시작으로 제천경찰서까지 하천산책로 왕복 4km 구간을 말끔히 청소했다.    겨울내 하천 주변에 버려진 폐플라스틱, 비닐 등 방치된 생활쓰레기를 수거하고 불법투기 금지 홍보활동을 진행하는 등 환경 정화활동도 함께 실시해 봄을 맞아 산책로를 찾은 많은 시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선사했다. 이동연 회장은 “봄맞이 환경정화 활동에 적극 참여해주신 회원들께 감사드리며 지속적인 환경정비를 통해 쾌적하고 살기좋은 제천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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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3-29
  • 충청북도 2023년 상반기 5급이상 승진내정자 인사발표
        충청북도 인사발표 (2023년 상반기 5급이상 승진내정자 명단)   (총26명)     토목4급 승진 : 1명 소 속 성 명 비 고 소 속 성 명 비 고 자연재난과 정진훈           농촌지도관 직위승진(과장) : 1명 소 속 성 명 비 고 소 속 성 명 비 고 농업기술원 여우연           행정5급 승진 : 14명 소 속 성 명 비 고 소 속 성 명 비 고 안전정책과 공경옥   대변인실 김주태   행정운영과 류혜진   균형발전과 서인배   양성평등가족정책관실 유지영   투자유치과 윤종진   세정담당관실 이다겸   충북경제자유구역청 이성래   감사관실 이진숙   복지정책과 지현욱   일자리정책과 최연락   바이오정책과 최정섭   농업정책과 하정순   관광과 홍성견     화공5급 승진 : 1명 소 속 성 명 비 고 소 속 성 명 비 고 에너지과 이기성           녹지5급 승진 : 1명 소 속 성 명 비 고 소 속 성 명 비 고 산림녹지과 이규선           수의5급 승진 : 1명 소 속 성 명 비 고 소 속 성 명 비 고 동물방역과 유대열           해양수산5급 승진 : 1명 소 속 성 명 비 고 소 속 성 명 비 고 축수산과 이봉규           환경5급 승진 : 1명 소 속 성 명 비 고 소 속 성 명 비 고 환경정책과 최대진            토목5급 승진 : 3명 소 속 성 명 비 고 소 속 성 명 비 고 도로과 김성택   수자원관리과 윤기호   기반조성과 최시현             건축5급 승진 : 1명 소 속 성 명 비 고 소 속 성 명 비 고 회계과 정광수               농업연구관 승진 : 1명 소 속 성 명 비 고 소 속 성 명 비 고 농업기술원 최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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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3-28
  • 제천 장락 탑안마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공모 선정
    <중부저널 김서윤 기자>제천시 탑안마을(장락동 40번지 일원)이 ‘2023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새뜰마을)’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추진하는 이 공모사업은 생활여건 취약지역 주민들이 최소한의 삶의 질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주거, 안전, 위생 등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사업대상지는 장락동 탑안마을 일원(59,411㎡)이다.    시는 올해부터 2027년까지 5년간 사업비 30억원(국 21억, 도 2.6억, 시 6.4억)을 투입해 안전, 생활인프라, 주택정비 등 시설을 구축하고 주민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방침이다. 세부적으로 ▲소방도로 및 위험사면 정비를 통한 안전망 구축, ▲마을교차로, 주차공원 등 생활위생 인프라 조성, ▲빈집철거 및 지붕개량 등 주택정비, ▲건강문화교실 프로그램 등 운영(휴먼케어), ▲새뜰학교를 통한 주민역량 강화 등을 계획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이번 선정으로 소외됐던 탑안마을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시에서도 사업을 내실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천시는 지난 2015년부터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새뜰마을)’ 공모에 선정돼, 총 8개 지구 중 4개 지구(영서동, 봉양 구곡리, 백운 운학리, 송학 입석1․3리)는 완료했다. 나머지 4개 지구(남현동, 화산동, 수산 고명리, 덕산 신현1리)는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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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3-28
  • 제천시, 공공와이파이 200여개소 확대 구축
      <중부저널 김서윤 기자>제천시가 공공와이파이를 확대 구축해 시민 및 관광객 편의 증진에 나선다. 현재 시가 제공하는 공공와이파이는 538개 규모다. 시는 올해 113개소에 공공와이파이 구축을 시작으로, 2024년부터 2026년까지(3개년) 추가로 105개를 더 설치할 계획이다.    2023년부터 2026년까지 총 218개소를 늘린다는 각오다. 이 공공와이파이는 지역 내 버스정류장, 주요관광지 및 도시공원, 공공기관 등지에 설치․운영될 전망이다. 또한 신속하게 장애를 처리하고 현황을 관리하기 위해 오는 하반기까지 공공와이파이 통합관제시스템도 구축한다.    이를 통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한편, 이용자 데이터 분석을 통해 정보처리 규모(트래픽)에 따른 용량을 증설하거나 속도 등을 관리해 나갈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공공와이파이를 확대, 구축해 시민 정보격차를 해소하고 통신비 절감을 실현하고자 한다”며 “이번 사업을 기점으로 제천시 통신서비스가 더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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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3-28
  • 충북도의회, 2022회계연도 결산검사 위원 위촉
      <중부저널 김서윤 기자>충북도의회는 27일 도의회 회의실에서 충청북도 및 충청북도교육청에 대한 2022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10명을 위촉했다. 결산검사 위원은 김꽃임 의원을 비롯해 박진희, 박용규 의원 등 도의원 3명과 재정 및 회계 분야에 경험이 풍부한 민간위원 4명(대학교수1, 공인회계사1, 세무사1, 성인지결산전문가1), 도와 도교육청, 청주시 예산․회계분야 전직공무원 3명 등 총 10명이다. 총괄 대표위원은 김꽃임 의원이 맡았다.    이번 결산검사는 도와 도교육청을 대상으로 3월 27일부터 4월 15일까지 20일간 진행하며, 재무운영의 합당성, 예산집행의 효율성 등 전년도 예산집행 전반에 대해 부적정한 집행이나 낭비사례가 없는지 종합적으로 검사한다. 황영호 의장은 “결산검사는 지난 해 집행된 예산을 당초 목적에 맞게 적법하고 효율적으로 사용했는지 심사하는 중요한 과정이다”며, 여러 위원님들께서 우리도의 재정이 더욱 튼실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면밀히 검토해 주시고 개선방안도 제시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결산검사가 종료되면 검사위원은 도지사와 교육감에게 검사의견서를 10일 이내에 제출하고, 두 기관장은 세입·세출결산서에 검사위원의 검사의견서를 첨부해 도의회에 제출한 후, 상임위원회와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6월 제1차 정례회에서 승인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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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3-27
  • 단양군, 6·25전쟁 감동 실화 영화 ‘아일라’ 상영
    <중부저널 김서윤 기자>충북 단양군이 건조한 날씨 탓에 메마른 눈가를 촉촉하게 적셔줄 영화를 준비했다. 군은 우리나라 국민이 꼭 봐야할 가장 감동적인 영화 ‘아일라’를 3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무료로 상영한다고 밝혔다. 단양읍 문화예술회관에서 총 3회에 걸쳐 상영되며 29일(수) 오후 2시, 7시 30분, 30일(목) 오후 7시 30분에 무료로 볼 수 있다.    이 영화는 역사적 아픔을 간직한 6·25 전쟁을 배경으로 한국과 튀르키예(터키)가 양국 수교 60주년 기념을 맞아 실화를 바탕으로 공동 제작했다. 국제시장에서 열연한 아역배우 김설과 튀르키예 배우 이스마일 하지오글루가 주연을 맡았다. 주요 내용은 유엔군으로 한국에 파병돼 6·25 전쟁에 참전한 한 튀르키예 병사와 고아가 된 5살 한국인 소녀의 아름답고 애틋한 사랑을 담은 감동 실화 작품이다.    60년이라는 운명의 갈림길 속에 가슴 아픈 생이별을 겪은 두 사람은 서로를 찾기 위해 노력했지만 소식조차 알지 못한 채 살아간다. 2010년 한 방송사의 도움으로 무려 60년 만에 기적같은 재회의 순간을 맞이한 두 사람은 다큐멘터리를 통해 세상에 알려졌고 온 군민에게 감동을 전해줬다.    군 관계자는 “파란 눈의 병사가 한국인 소녀에게 보여준 사랑과 희생은 우리가 결코 잊지 말아야 할 뜨거운 감동을 전한다”며, “튀르키예 형제국으로서의 의미도 다시금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튀르키예는 지난 2월 6일 규모 7.8의 대지진이 발생해 3만여 명의 사상자를 냈다. 이에 군은 지난 2월 24일 튀르키예 지진피해 지원 특별 현장 모금 행사를 통해 2770여만 원의 성금을 모금하며 피해 이재민에게 따뜻한 손길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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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3-27
  • 김창규 제천시장, 26일~4월1일 중앙아시아 3개국 순방길
    ▲김창규 제천시장   <중부저널 김서윤 기자>김창규 제천시장이 26일부터 오는 4월 1일까지 중앙아시아 3개국(우즈베키스탄, 키르기스스탄, 카자흐스탄)을 순방한다. 이번 방문을 통해 김 시장은 키르기스스탄 탈라스 시와 자매결연을 맺고, 각 국가 고려인 협회장을 만나 제천시 이주정착에 대한 논의를 이어간다. 또한 키르기스스탄 국립역사박물관장을 만나 중앙아시아 금 세공 유물의 의림지역사박물관 전시를 위한 학술교류 업무 협약도 체결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는 제천시 관계자, 시의회, 세명대 등 다양한 기관에서 국제교류, 고려인 지원 등 실무진 방문단을 꾸렸다. 논의를 세부적으로 진행시키기 위함이다. 방문단은 27일 우즈베키스탄에서 첫 일정을 소화한다. 고려인문화협회에 방문해 남 빅토르(국회의원)를 우즈베키스탄 제천시 협력관에 임명하고, 우즈베키스탄 한국대사관 관계자를 만나 시 방문목적과 고려인 지원책 등을 구체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28일에는 키르기스스탄 탈라스로 이동해 환영행사 및 자매 결연식을 가진다. 이 날 샤브다노프 아스카르 아딜베코비치 탈라스 주지사가 동석한 가운데 양 도시는 공동 번영을 위해 다양한 교류와 협력에 충실할 것을 서명할 계획이다. 이튿날엔 키르기스스탄 한인협회와 한국대사관을 각각 방문해 제천관광 및 산업환경을 소개할 것으로 기대된다. 키르기스스탄 마지막 날인 30일엔 국립역사박물관을 방문해 의림지역사박물관 내 중앙아시아 금세공 유물의 상시 전시를 위한 관련 방안을 논의하고 학술교류 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31일 카자흐스탄으로 이동해 한 넬리(카자흐스탄 국제관계 및 세계언어대학교 교수)를 카자흐스탄 제천시 협력관에 임명하고, 신 유리 게르마노비치 카자흐스탄 고려인협회장을 만나 고려인 지원책 및 제천의 문화, 생태, 산업환경 등을 알릴 계획이다. 김창규 시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우호관계를 돈독히 하고, 지역 산업 발전에 필요한 고려인 유치에 본격적으로 뛰어들 각오다”며 “이를 통해 역동적이고 새로운 경제도시를 만들어 갈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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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3-25
  • 충북 레이크파크 단양호 ‘첫 뱃고동’
    ▲ 단양호 레이크파크 르네상스 기본계획 용역 착수보고회    <중부저널 김서윤 기자>대한민국 관광 1번지 단양군이 충북도 레이크파크의 첫 뱃고동을 울렸다. 군에 따르면 지난 24일 단양군청에서 김문근 군수를 비롯해 충청북도와 단양군 레이크파크 관계자들이 함께한 가운데 레이크파크 기본계획 용역 착수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보고회는 레이크파크 출발지의 비전 및 목표 제시, 신규 및 연계사업 발굴, 사업 차별화, 민간개발 사업 등 경쟁력 확보에 대해 지혜를 모으는 자리가 됐다.    군은 시루섬, 도담삼봉, 옛 단양, 북벽 등 4개축 중심개발을 통해 균형발전을 도모하고 기 추진사업과 연계를 통한 예산절감과 충북도의 추진계획을 적극 반영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문화 관광, 생태환경, 귀농 귀촌을 아우를 수 있는 사업을 발굴해 인구증가, 소득증대가 함께 이뤄지는 신개념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도 낼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단양은 소백산과 남한강이 마주치면서 기암괴석이 함께 어우러지는 천혜의 자연환경을 지닌 곳으로 패러글라이딩, 카약 등 다양한 레저 관광자원이 풍부하기로 유명하다.    ▲김문근 단양군수가  단양호 레이크파크 르네상스 기본계획에 대해 설명을 하고 있다.    군은 이러한 자연환경과 문화적 가치를 잘 보존해 선사시대부터 현재 시루섬까지 함께 어우러지는 관광자원 개발로 기존 관광지와 연계한 사업을 적극 발굴할 것으로 알려졌다. 조선시대 때 정선, 영월, 단양, 충주 등을 잇는 남한강 수계지에서 뗏목을 이용해 경제·문화적 부흥기를 이뤘던 것처럼 군은 하늘·땅·강을 활용해 사업 추진의 동력을 확보할 방침이다.    여기서 뗏목은 떼돈을 벌다에서 유래된 말로 건축될 목재를 노량진으로 운반하고 올 때 소금과생활용품을 가지고 와 판매하는 데 주로 이용됐으며 6.25 전쟁 이전까지 운행했다고 전해진다. 시루섬이 위치한 주변은 중앙선 철도, 중앙고속도로가 지나는 곳으로 접근성의 이점을 잘 활용해 새로운 관광 단양형 레이크파크 거점으로 성장시킬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우리 군 최대 호수 자원인 단양호를 중심으로 차별화된 단양형 레이크파크 조성 사업을 추진하겠다”며, “자연에 문화예술을 더해 4계절 찾고 싶은 관광1번지 단양을 건설하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영환 지사는 지난해 8월 19일 시루섬 5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해 ‘시루섬의 석양’자작시를 낭독했으며 단양호를 레이크파크 르네상스의 출발역(출발지)로 명명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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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3-25
  • 제천소방서『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개최』
      <중부저널 김서윤 기자>제천소방서(서장 류지노)는 24일 오후 14시 본서 3층 대회의실에서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는 심정지 환자에 대한 응급처치의 중요성을 알리고 일반인 심폐소생술 시행률을 높이고자 2012년부터 매년 열린다.    이번 대회에서는 세명고등학교, 월악산국립공단, 이하의집 3개 팀이 경쟁하며 심정지 발생 상황ㆍ대처 행동을 짧은 연극 형태로 표현했다. 참가자 중 2명이 평가용 사람 모형을 활용해 실제 상황과 같이 심폐소생술을 시행하고 심사위원이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세명고등학교팀이 최우수상 월악산국립공단팀이 우수상을 받아 내달 5일 예정된 도 대회에 참가할 자격이 주어졌다. 도 대회에서 우승한 팀은 6월 개최 예정인 ‘제12회 전국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 참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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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3-24
  • 학생 중심 맞춤형 통합지원을 위해 ‘지역이 하나가 되다!’
      <중부저널 김서윤 기자>충청북도제천교육지원청(교육장 김명철)은 24일(금) 오후 2시, 제천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2023년 교육복지안전망 구축 협의회’를 열었다. 교육복지안전망 구축 협의회는 지자체 관계자, 지역의 복지관 및 지역아동센터 등 유관기관 관계자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복지안전망 구축사업 설명과 학생 중심의 맞춤형 통합지원을 위한 네트워크 협력을 다졌다.    교육복지안전망 구축사업은 학교-가정-지역사회를 교육복지 안전망으로 연결하고 복지 사각지대 학생을 발굴하여 사례관리, 맞춤형 통합지원 등을 실시함으로써 교육복지 공백을 최소화하는 사업이다. 제천교육지원청 김명철 교육장은 ‘교육복지안전망 구축 협의회를 통하여 지역이 하나가 되고 모든 학생의 성장을 지원하는 든든한 교육복지로 자리매김하길 바라며, 지속적인 복지 사각지대 학생발굴과 관리로 교육격차 해소에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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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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