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8-05(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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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 댐용수‧광역상수도 요금 감면, 코로나19 고통분
      환경부 산하 한국수자원공사(사장 박재현)는 코로나19 특별재난지역과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소상공인‧중소기업을 위해 댐용수와 광역상수도의 요금 감면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주민과 기업에 실질적인 혜택을 줄 수 있도록 지자체가 먼저 지역 주민 등에 수도요금을 감면하고, 한국수자원공사에 댐·광역 요금감면을 신청하면 된다. 우선, 코로나19 특별재난지역중 한국수자원공사로부터 댐용수, 광역상수도를 공급받는 대구·경북(경산시, 청도군)지역에 대해 요금 감면을 시행한다.    ※ 코로나19 특별재난지역에 속한 경북 봉화군은 한국수자원공사로부터 직접 댐용수와 광역상수도를 공급받지 않아 감면대상에서 제외됨.     감면 기간은 올해 3월분이고, 감면 방법은 지자체의 감면 신청 후 한국수자원공사가 요금 고지 시 감면액만큼 차감하는 방식이다. ※ (감면금액) ‘20.3월 요금에 대하여 댐용수는 전액, 광역상수도는 지자체의 감면물량과 연계하여 산정 * 광역상수도 감면액 : 지자체 상수도 감면물량 × 광역상수도 사용비율 × 요금의 70%   이번 감면으로 대구·경북(경산시, 청도군)지역은 최대 약 21억 원의 재정부담이 경감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별재난지역 외에 댐용수 또는 광역상수도를 공급받는 고창군 등 전국 128개 지자체에도 요금 감면을 추진한다.   감면 대상 지자체는 소상공인·중소기업*에 수도요금을 감면한 후 한국수자원공사에 댐용수 및 광역상수도 요금 감면을 신청하면 된다. * ‘중소기업기본법‘에 정한 매출액 및 자산 총액이 특정 규모 이하인 기업 신청은 올해 6월말까지 이며, 감면 기간은 지자체가 관할 기업에 수도요금을 감면해 준 기간 중 1개월분이다. ※ (감면금액) 지자체가 중소기업 대상으로 요금을 감면한 기간 중 공사에 감면을 신청한 1개월분 요금에 대하여 지자체의 감면물량과 연계하여 산정 * 감면액 : 지자체 상수도 감면물량 × (댐․광역) 사용비율 × 요금의 35%   감면방법은 특별재난지역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한국수자원공사에서 요금 고지 시 감면액만큼 요금을 차감하며, 이를 통해 최대 약 87억 원의 재정 보조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밖에 한국수자원공사가 댐용수 또는 광역상수도를 직접 공급하는 소상공인·중소기업 약 1,000곳에 대해서도 요금을 감면한다. 감면 대상은 4월 사용량이 500㎥ 미만인 소상공인·중소기업이며,해당 기업은 별도의 신청 없이 올해 4월분 요금의 70%를 감면 받는다.   한편, 한국수자원공사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공사 보유 건물에 매점 등으로 입점한 소상공인·중소기업에 6개월간 임대료를 35% 감면 또는 납부를 유예하기도 했으며, 경제 활성화를 위해서 1분기 재정집행 목표를 4,253억 원에서 5,100억 원으로 상향 설정하여 총 5,137억 원의 재정 집행을 끝냈다. 박재현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은 “이번 요금 감면이 중소기업의 경제적 안정과 지자체의 재정부담 완화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국민과 함께 하는 공기업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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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23
  • ㈜일진글로벌, 제3산업단지 내 제천 4공장 신축 첫 삽 시동
    ▲ 일진글로벌 제1공장   ㈜일진글로벌(회장 이상일)에서는 제3산업단지 내 부지 74,855㎡(약 2만2천평)에 대해 오는 31일 충북개발공사와 분양계약을 체결하고 4월 초 제천 4공장 신축(14,610㎡)을 위한 첫 삽을 뜬다. ㈜일진글로벌은 지난 3월 19일 제천시와 입주계약을 체결하였으며 이어 분양계약을 체결하면서, 제1산업단지 제1공장, 제2산업단지 제2, 3공장에 이어 현재 조성 중인 제3산업단지에 제4공장을 신축하는 첫 기업이 되었다. 제천 제4공장 신축을 위해 ㈜일진글로벌에서는 향후 5년간 총 1,500억 원을 투자할 계획이며, 이에 따른 신규 고용인원은 200명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어 고용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2005년 처음 제1산업단지 제1공장을 시작으로 제천과 인연을 맺은 ㈜일진글로벌은 제4공장까지 제천시에 투자를 결정함으로써 명실 공히 지역의 중심 기업이자 동력산업으로 지역 산업의 견인차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는 바가 크다. 한편 제천시에서는 대규모 투자기업 유치를 위해 전국 최초로 상시고용인원 500명이상 또는 3,000억 원 이상 투자기업에게 10만㎡(3만평)을 공짜로 지원하겠다는 파격적인 특별지원책을 마련한 이후, 기업별 투자여력을 감안하여 지원단계를 세분화 하는 등 적극적이고 확실한 투자 인센티브를 제안하고 있다.   시 관계자에 따르면, 이러한 파격적이면서도 실질적인 지원책을 제시함으로써 제3산업단지 입주에 대한 대규모 투자기업의 문의가 잇따르고 있으며 앞으로 제3산업단지 조기 분양에 큰 효과로 작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상천 제천시장은 “최근 어려운 경제상황에도 불구하고 이번 ㈜일진글로벌의 통 큰 투자에 대해 감사함을 전하고, “앞으로도 지역에서 기업들이 무한 성장할 수 있도록 기업과 소통을 강화함은 물론 기업하기 좋은 도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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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7
  • 제천시, 4월부터 관광택시 운행한다
        ▲ MOU 체결식   제천시 관광협의회(회장 김태권)와 제천시 개인택시지부(지부장 이은상)가 17일 오전 제천시청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관광택시 운영에 돌입한다. 관광택시는 5시간 권(최대 6시간)과 8시간 권(최대 10시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각 5만원과 8만 5천원을 지불하면 택시 한대를 배정받아 해당 시간만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택시기사는 엄격한 과정을 통해 선발되었으며 친절교육, 관광해설 교육, 시 운전 등을 거쳐 내달 1일부터 정식 운영될 예정이다.   관광택시는 총 10대가 지정되었다. 기존 단체투어 형태의 버스형 시티투어와 달리, 관광택시는 관내 어디든 가는 자유여행 서비스를 제공한다. 제천 시티투어 홈페이지(http://citytour.jecheon.go.kr)를 통해 예약 가능하며 제천시민은 탑승이 불가하다.(선거법 위반 소지) 시 관계자는 “기존 버스투어 시 인원 미달로 인한 운행취소가 잦았는데 이를 해결할 방안”으로 도입 배경을 설명하며, “청풍, 박달, 의림지 등 산재된 관광자원의 접근성을 높이고, 다양한 관광지와 맛집을 관광객이 찾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 MOU 체결식 및 워크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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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7
  • 한방바이오제천몰, 3월 프로모션 진행
        ▲ 홍보배너   '한방바이오 제천몰(www.jc-mall.com)'이 이달 27일까지 여성의 건강과 아름다움을 위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3월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맞이하여 “위풍당당하게!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아름답게 지키자!”는 의미로 마련되었다. 제천시가 지원하고 제천한방바이오진흥재단(이사장 유영화)이 운영하는 온․오프라인 제천몰에서는 여성들을 위한 미용제품과 건강식품 11개 품목을 10~59%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제천 여성도서관 1층에 위치한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오는 13일 소비자 대상으로 프로모션 제품 시음ㆍ시연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재단 관계자는 “추운 겨울이 지나고 따뜻한 봄내음이 풍겨오는 3월, 제천몰에서 진행하는 프로모션 한방제품을 아내, 애인, 친구 등에게 선물하여 서로의 따스한 마음을 전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품구매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한방바이오제천몰 홈페이지 또는 고객센터(☎043-648-4510)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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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0
  • 제천시, 무공해자동차 민간보급사업 추진
              제천시가 9일부터 대기질 개선 및 쾌적한 환경 보전을 위한 무공해자동차 민간 보급사업에 나섰다. 시는 국·도비 및 자체 사업비 등 총 63억 8460만원의 예산 확보를 통해 무공해자동차 286대를 구매하기 위한 보조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차종은 전기자동차 166대(승용차126대, 화물차 40대), 전기이륜차 20대 그리고 올해 처음 지원을 시작한 수소자동차 100대이며, 전기자동차는 최대 2,700만원, 전기이륜차 최대 330만원, 수소자동차 최대 3,250만원까지 지원된다.            신청자격은 전기자동차는 2020년 1월 1일 이전까지 제천시에 주소를 둔 18세(이륜차는 16세) 이상의 자 또는 제천시에 사업장(본사, 지사, 공장 등)이 위치한 법인 및 기업, 단체이며, 수소자동차의 구매 신청자격은 공고일 이전까지 제천시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의 자이다. 신청을 원하는 자는 9일부터 자동차 제작·판매대리점에서 구매계약을 체결한 후 구매지원 신청서를 작성 및 접수하고, 제작·판매대리점이 신청서를 취합하여 신청 기간 안에 접수하게 되면 차량 출고·등록 순으로 예산소진 시까지 보조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현재 친환경차의 도입은 세계적인 추세이며 국가 차원에서도 사용을 장려하고 있다."며, "대기 환경개선을 위한 이번 보급사업에 시민들을 비롯한 관내 기업체 관계자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신청에 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제천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확인하거나 제천시 자연환경과(☎641-6384)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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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09
  • 제천시, “지역경제 氣 살리기” 대책 총력전
          ▲ 협약식 모습   제천시가 특단의 경제 활성화 대책을 총 동원해 지역경제를 살리기에 앞장서고 있다. 시는 지난 27일 제천시와 동문시장 내 점포주 그리고 임차인 간 「1년 간 임대료 동결」 상생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은 이상천 제천시장을 비롯하여 동문시장 000 상인회장 그리고 임대인 및 임차인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도시재생 청년 바우하우스에서 체결되었다. 이번 협약은 코로나 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세 자영업자들의 부담을 덜어주고 침체된 지역 상권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하여 기획된 것으로, 최근 급속히 확산되고 있는 감염병을 하나 된 마음으로 대응하고 영세 자영업자들의 어려움을 나누고자 18명의 점포주가 앞장 서 이루어지게 되었다.   한편, 이날 협약체결 후에는 전통시장 4곳(동문, 내토, 중앙, 역전한마음시장)에서 공무원들이 앞장서 ‘전통시장 릴레이 장보기’ 행사를 개최하였으며, 장보기 행사는 코로나 19 상황이 마무리 되는 시점까지 매주 목요일 관내 전통시장에서 계속될 예정이다. 시는 지난 17일부터 소비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소상공인들을 돕기 위해 시청 구내식당을 축소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시는 내달 1일부터 종전 6% 할인했던 제천화폐 ‘모아’를 10%까지 특별 할인판매하며 침체된 지역상권 살리기에 힘을 실어줄 계획이다.   특히, 시청 직원들은 복리후생비 중 일부를 지역화폐로 구입하여 지역경제 활성화 촉진에 동참하고 있다. 한편, 시는 코로나19 차단 방역 및 다중이용시설 이용 시민들의 불편함을 덜기 위해 관내 시장에 살균제와 방역 물품을 배부하였으며 매일 방역 소독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 외에도 마스크와 손 소독제 매점매석 행위를 단속하고 지역 기업의 코로나19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신고센터도 운영하고 있다.   이상천 시장은 “동문시장 임대료 동결 상생협약은 코로나 19와 같은 범국가적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해 나가는 건강한 시민의식을 보여주는 사례.”라며, “앞으로 코로나 19 여파로 인한 불안감과 소비심리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지역경제를 살리는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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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7

실시간 경제 기사

  • 제천시, 기획재정부 등 방문, 내년도 정부예산 확보 총력
      ▲면담 장면   제천시는 2021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한 총력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내년도 정부예산안은 기획재정부에서 지난달 27일까지 제1차 심의를 마치고 이달 29일까지 2차 심의를 진행하고 있다. 이에 제천시는 내년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해 지난 24일 허경재 부시장을 필두로 방문단을 꾸려 기획재정부와 국무조정실 생활SOC추진단을 찾아 현안사업과 공모사업을 설명하고 내년도 정부예산안 편성에 있어 적극적인 지원과 예산반영을 요청하였다.   이번 방문은 제천시의 지역현안 사업과 공모사업이 차질 없이 내년도 정부예산에 반영될 수 있기 위한 제천시의 강력한 의지를 보여주는 대목이다. 주요 건의사업으로는 △제천 사회인야구장 조성사업(89억 원) △남부 생활체육공원 조성사업(105억 원) △ 생생플러스 생활SOC 복합화사업(117억 원)으로 제천시 지역발전과 시민복지 증진을 위한 굵직한 사업들이다.   시는 정부예산 확보를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전개하고 있으며, 지난해 11월부터 정부예산 확보 신규사업 발굴보고회를 시작으로 금년도까지 3차례 추진상황 보고회를 가졌으며, 지난 5월에는 국회의원을 초청하여 정책 간담회를 가지는 등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늘 유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예년과 달리 국고상황이 여의치 않아 국비확보에 큰 어려움이 있는 것도 사실이다.”라며, “이를 감안하더라도 우리 시가 당초 계획한 국비 확보액이 2021년 정부예산안에 최종 반영될 수 있도록 기재부의 동향 파악을 철저히 하고 국회 등을 수시로 방문하여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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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5
  • 지유글로벌(주) 등 3개 기업 제천시와 330억 원 투자협약 체결
        ▲협약식 모습 제천시는 지난 23일 시청 정책회의실에서 중국 합작 투자 기업인 지유글로벌(주)과 ISO 품질경영인증 벤처기업인 ㈜무량기술 등 2개 기업과 170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시는 지난 9일에도 완제의약품 제조업체인 A사와 160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 체결한데 이어 연이은 투자유치를 이끌어내고 있다. 2014년 148,639㎡ 규모로 조성된 양화테크노빌은 지유글로벌(주) 기업유치로 ‘완판’ 되었으며, 제3산단 조기 분양을 통해 민선 7기 투자유치 1조 원이 가시화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화테크노빌 입주 기업인 지유글로벌(주)은 중국 청도 소재 건축 내•외장재 생산업체인 청도대종은(유)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 최초 비정형 건축 외장재 생산 등 제조라인을 갖춘 공장을 신설할 계획이다. 우선 투자규모는 100억 원이며 부지 12,658㎡에 6,800㎡의 공장을 2020년 9월 착공, 2021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40명의 근로자를 신규 채용할 예정이다.   또한, 일반용 도료 제조 분야에서 최고의 기술력과 수 십 종의 특허기술을 보유한 ㈜무량기술은 지속적인 매출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으며, 송학테크노빌 내 70억 원을 투자하여 2021년까지 부지 4,447㎡에 1,229㎡ 규모의 공장을 신축할 계획이다. 이날 협약체결 기업들은 동종사업 분야에서 전도유망한 평가를 받고 있음은 물론 사업 확장에도 강한 의지를 가지고 있어 향후 제3산업단지 등 지역 내 추가 투자를 통한 지역발전을 견인할 것으로 전망된다.   시는 앞으로도 포스트 코로나 시대 빠르게 변화하는 경제상황을 감안, 한발 빠른 투자유치 신(New) 전략 수립과 함께 투자유치 TF팀을 구성하여 현재 조성 중인 제3산업단지 조기 분양에 속도감을 더한다는 방침이다. 이상천 제천시장은 “코로나19로 기업 투자가 위축된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과감한 투자를 결정해준 기업 대표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면서, “과감하고 차별화된 인센티브와 기업지원을 통해 기업이 찾아오는 도시, 투자가 기업의 성장과 발전으로 이어지는 기업하기 좋은 도시가 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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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3
  • 제천시, '주민생활 혁신사례 확산 지원사업' 공모선정으로 특별교부세 확보
        ▲데모데이 발표 모습   제천시(시장 이상천)는 지난 21일 행안부 공모사업 ‘주민생활 혁신사례 확산 지원사업’에 3개 사업이 최종 선정되어 특별교부세 1억 3천여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주민생활 혁신사례 확산 지원사업’은 지난 해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각종 평가, 우수사례 경진대회 등을 통해 발굴된 자치단체의 우수한 혁신 사례 중, 전국적으로 확산 가능한 민관협업·공간공유·적극행정·스마트서비스 4개 분야의 21개 확산사례를 선정하여 이를 도입하고자 하는 자치단체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민관협업 분야에는 대형 이불 빨래방 사업과 아이스팩 재활용 수거시스템을 구축 사업이 선정되었으며, ▲스마트서비스 분야에는 초등학생 보행 안전 스마트Iot 보행로 사업이 선정되어 금년 하반기 중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지난 15일 행안부 주관 혁신 데모데이(스타트업이 개발한 사업모델 등을 투자자에게 공개) 행사에서 9개 대표 사업모델을 현장 발표·심사하여 4개의 우수사업을 선정하였는데, 시는 대형 이불 빨래방 운영을 내용으로 하는 “뽀송뽀송 하이얀 빨래방” 사업이 이에 선정되어 추가 사업비를 지원받게 되었다. 시 관계자는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편익 증진을 위한 사업을 적극 발굴 추진하여 주민들의 생활 속 불편을 해소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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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2
  • 제천시, '철도 르네상스'로 新 활력 대반전 기회 노린다
          제천시가 금년 12월 말로 예정된 중앙선 원주~제천 간 복선전철 개통에 따른 선제적 대응책 마련에 나선다.  총 길이 44.1km의 원주~제천 복선전철 구간은 지난 달 22일부터 시험운행이 시작되었으며, 올해 12월 본격 가동으로 청량리~제천 구간의 운행시간은 1시간 40분에서 56분으로 줄어들어 수도권과의 접근성이 크게 개선된다. 제천시는 과거 70~80년대 철도교통의 요충지로 중부권의 상업 중심지의 역할을 하며 한때 눈부신 발전을 누리기도 했다.   시는 전철 개통에 따른 관광객의 증가, 물류 수송시간의 단축 및 비용 경쟁력의 강화 등의 효과를 누리며 과거의 영광을 되찾을 수 있는 대반전의 기회를 절대로 놓치지 않겠다는 의지다. 이에 따라 시는 이번 기회를 경제 활성화를 비롯한 지역 활력의 계기로 만들기 위해 투 트랙 전략으로 시 자체사업 발굴과 연구용역을 함께 추진하는 등 종합대책 마련에 나설 예정이다.   먼저, 시 각 부서에서는 홍보, 대중교통 연계, 역세권 개발, 기업 유치 등 분야별 사업을 발굴하여 8월 경 자체보고회를 갖기로 했다. 특히, 이와는 별도로 전문기관에 용역을 의뢰하고 연구용역이 완료되는 10월 경 자체사업 발굴 종합보고서와 연구용역보고서를 통합하여 종합대책을 발표 시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역세권 개발로 제천역 르네상스를 열고 교통과 관광시설 등의 확충으로 수도권 관광객들을 사로잡겠다.”며, “타 지역으로의 빨대효과 등 부작용에 대한 대비책도 철저히 마련하며 실질적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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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0
  • 이상천 제천시장, 충북 고용창출 우수기업 태양농산(주) 방문
      ▲ 제천시 이상천 시장 업체방문 모습     이상천 제천시장은 지난 15일 ‘2020년 충청북도 고용창출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지역업체인 태양농산(주)(대표 이상근)을 직접 방문하여 격려하였다. 2006년에 제천에 설립된 고춧가루 전문가공업체인 태양농산(주) 농업회사법인(대표 이상근)은 상시근무자가 3% 이상 증가하고 기업경영 상태가 우수하여 충청북도 고용창출 우수기업으로 선정되었다.      태양농산은 이번 우수기업 선정으로 도지사 인증패 수여는 물론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 시 0.5%의 금리우대 ▲지방세 세무조사 3년 유예 등의 인센티브 ▲근로자를 위한 복지비 지원금 1,000만원을 받을 예정이다. 해당업체는 제천·단양 농가를 비롯한 국내농가에서 수확되는 건고추를 수매해 꼭지 작업 후 프리미엄급 고춧가루로 가공하여 CJ제일제당, 아워홈 등 대기업에 납품하여 연매출 180억 원의 수익을 창출하고 있다.            2020년에는 제천농업협동조합(이사장 김학수)에서 제천고추 23톤을 매입하여 제천 농가 소득에 도움을 주기도 하였다. 이상천 제천시장은 “우수 기업에 선정됨을 축하하며 앞으로도 더욱 발전하여 제천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해 달라.”며, “제천의 기업들이 더 성장할 수 있도록 시에서도 적극 관심을 가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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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7
  • - 내토전통시장, 중소벤처기업부 스마트 시범상가에 선정 -
      ▲ 제천 내토시장 입구     제천시(시장 이상천)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주관하는 ‘2020년 스마트 시범상가 공모’에 내토전통시장이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스마트 시범상가 사업은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소상공인 경영현장에 접목하여 서비스․마케팅을 혁신하는 사업으로 이번 공모에서는 복합형 5곳과 일반형 15곳이 선정되었다. 이중 내토전통시장은 일반형 시범상가로 모바일기기 등을 활용해 예약 및 현장주문 결제 등이 가능한 스마트오더 시스템 도입사업을 신청해 국비 1,500만원을 지원을 받게 된다.   최근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소상공인들이 운영하는 오프라인 상점가 등이 매출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고 소비․유통 환경이 비대면 디지털 경제로 빠르게 진행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에 따라 전통시장에도 스마트 상점 도입 확산으로 경쟁력을 확보하여야 하는 시점에서 내토시장이 선도적으로 스마트 시범상가로 선정된 데에는 의미가 크다.    한편, 내토시장과 동문시장, 중앙시장은 지역상권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충청북도 주관 ‘굿-Bye코로나 굿-Buy 충북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각각 1억씩 대규모 할인행사를 개최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관내 전통시장이 소비자가 즐겨 찾는 활력이 넘치는 상권이 되도록 국비사업 공모지원 등 관련 정책 추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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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6
  • 코로나 차단 보호막, 유럽에 수출한 ㈜KHOTO
      ▲ 차량에 보호막 설치모습    ㈜KHOTO는 지난 3월 코로나로부터 택시기사와 승객을 보호하는 비말(침방울) 차단 보호막을 국내에서 유일하게 발명했다. 코로나 보호막은 분해조립이 용이하고, 세제나 소독제로 쉽게 세척과 재사용이 가능하며, 영구적이고 전차종에 적용이 가능하다. ㈜KHOTO의 코로나 보호막은 택시에서 코로나를 차단할 뿐 아니라, 택시기사의 안전을 지키고자 망치로 때려도 끄떡없는 강력한 재질(투명엔지니어링 플라스틱)로 만들어 승객의 폭력과 범죄로부터 안전하다.   ㈜KHOTO는 국내외에 버스격벽 및 택시격벽을 제조해 공급하고 있는 보호막 전문업체이며, 국내 버스격벽의 80%를 책임지고 있다. 2020년 5월, ㈜KHOTO는 코로나 보호막의 필요성을 눈여겨본 코트라와 협업하여 유럽에 코로나 보호막 2,000대를 수출하였다. ㈜KHOTO의 코로나 보호막은 덴마크 등 많은 유럽국가에서 사용되며 해외 언론에서 보도되고 있다. 이에 따라 ㈜KHOTO의 코로나 보호막 해외 수출 수요가 높아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편, ㈜KHOTO의 코로나 차단 보호막으로 유럽 뿐만 아니라 세계의 택시가 코로나로부터 안전할 수 있도록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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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1
  • 무등록·무자격자의 부동산 중개행위 주의 당부
         ▲ 제천시청 전경      최근 부동산 경기침체를 틈타 무등록·무자격 중개업자들의 불법 중개행위가 발생함에 따라 제천시가 불법 중개행위 유형과 대처 요령을 제시하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시에 따르면 부동산 불법중개 피해를 입지 않기 위해서는 간판에 ‘○○공인중개사사무소’ 또는 ‘○○부동산중개’라는 문구와 ‘개업공인중개사의 성명’이 있는지 확인하고 이들 업소를 통해서만 거래해야 한다. 이와 유사한 명칭인 ‘○○부동산컨설팅’의 경우 부동산 중개행위를 할 수 없다.            공인중개사 자격증이 없는 사람이 부동산 중개영업을 하는 것은 당연히 불법이고, 중개 의뢰를 하기 전에 관련 법령에 따라 적법하게 등록된 업소인지 확인해야 한다. 등록된 중개업자인지 확인하는 방법은 방문 시 신분증을 제시해 줄 것을 요구해 중개사무소 등록증과 대조하거나, 적법하게 등록된 업체인지 시청 부동산팀(☎043-641-5882)에 문의하거나 국가공간정보포털(www.nsdi.go.kr) 부동산중개업조회에서도 확인 가능하다.            또한, 부동산 거래당사자는 시도지사가 정한 중개보수요율에 따른 중개수수료를 알아보고, 계약 시 중개대상물 확인·설명서에 산출된 금액과 맞는지 확인하고 거래를 해야 수수료 초과 요구로 인한 피해를 예방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무등록·무자격 중개업자의 부동산 중개행위는 모두 위법행위로 분쟁 발생 시 손해배상 책임이 보장되지 않기 때문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며, “지면이나 인터넷의 부동산 카페에서 부동산 투자를 부추기거나 허위광고를 하는 것은 위법하므로 반드시 적법하게 개설된 중개업소의 명칭, 대표, 사무소 소재지, 연락처를 확인하여 줄 것을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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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31
  • 코로나 피해 소상공인 고정비용 지원 조건 확대
    ▲ 접수처 모습          제천시는 코로나 19로 인한 지역경기 침체가 계속됨에 따라 소상공인들의 부담을 경감시키기 위해 충청북도와 함께 시행 중인 고정비용의 일부 지원의 조건을 6월 1일부터 완화하기로 했다. 시는 지난 4월 27일부터 고정비용의 일부(40만원)를 지원하고 있지만 증빙해야 할 매출감소 폭이 30% 이상이어야 하고, 매출 비교 대상기간이 2019년 대비 2020년 3월로 한정되어 있어 폭 넓은 지원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시는 6월 1일부터 2019년 대비 2020년 3월 또는 4월 중 선택하여 기간 대비 매출이 20% 이상 떨어진 경우 신청이 가능토록 그 조건을 확대하였다.          지원대상은 기존과 같이 2020년 3월 31일 기준으로 충북 내에 사업장을 두고 제천시에 주소를 둔 2019년도 연매출이 2억 원 이하의 소상공인이며, 점포 및 사무실이 없는 업종과 유흥업소, 도박, 향락, 투기 등의 업종은 기존과 같이 지원 대상에서 제외한다. 필요서류는 신청서와 부가가치세 신고 참고자료, 홈택스 내 기간별 매출합계표 등 입증이 가능한 매출 20% 감소 증빙자료가 있으면 된다. 또한, 시는 증빙이 어려운 연매출 4,800만원 미만 사업자의 경우에 한해 매출 20% 이상 감소 증빙이 어려운 경우 증빙 없이 기존 지원 금액의 50%인 20만원을 지원하기로 하였다.            신청방법은 기존과 같이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으로 5부제로 접수한다. 지원을 원하는 자는 월요일 1,6 화요일 2,7 수요일 3,8 목요일 4,9 금요일 5,0이 출생연도 끝자리에 해당하는 날에 신청 가능하다. 신청은 ①시 홈페이지 또는 ②대표자 주소지 읍면동행정복지센터, 소상공인의 접근성을 위해 특별히 마련된 ③중앙시장 지하주차장 입구의 접수처를 이용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고정비용 지원조건 완화로 보다 많은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들이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되어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소상공인 고정비용 지원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일자리경제과(☎641-6605)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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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30
  • 제천 '점말동굴' 명소화 밑그림 나왔다
      ▲ 동굴 모습       구석기 동굴유적인 제천 점말동굴을 전국적인 선사시대 대표 명소로 만들기 위한 명소화 프로젝트의 밑그림이 나왔다. 제천시는 지난 27일 시청 정책회의실에서 '점말동굴 종합정비계획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마치고 점말동굴 정비에 본격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이상천 제천시장을 비롯하여 시의원 및 주민대표, 관련 부서장 그리고 용역업체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송학면 포전리에 위치하고 있는 점말동굴은 충청북도 기념물 116호로 구석기 시대 대표 동굴유적이면서 동시에 신라시대 화랑의 수련처로 알려져 있다.    점말동굴에서는 8차례의 발굴조사로 선사시대 유물 외에도 기와, 토기편, 석조탄생불, 금동불상편 등 다양한 유물이 출토되어 다양한 시대의 자연 및 문화 사료가 확보된 상태이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용역업체가 연구용역 결과를 발표하고 보완 및 발전 방향에 대해 중점적으로 의견을 나눴다.   주요 내용으로는 ▲동굴체험관 건립 ▲숲길 산책로 정비 ▲동굴관찰 데크 설치 ▲구석기와 화랑도에 대한 산책로 체험프로그램 방안 등이 제안되었다. 자세한 내용으로는 규모 450㎡의 동굴체험관을 건립하여 동굴을 간접체험하고 동물 뼈, 석기 등 발굴 유물을 전시하며 구석기 생활상을 VR(가상현실)로 체험할 수 있게 하였으며, 동굴 앞에는 관찰 데크를 설치하여 동굴을 조망할 수 있게 하고 단풍나무 숲길 산책로는 야자매트를 설치하는 등 정비와 함께 구석기와 화랑도 관련 AR(증강현실)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아울러, 신월동 신석기 주거지유적 및 수산면 능강리 고인돌을 의림지 역사박물관으로 이전하여 구석기-신석기-청동기 시대를 이어가는 연계 관람코스도 발굴하기로 했다. 최근 충청북도 문화재심의위원회에서 동굴체험관은 동굴에서 200m이상 이격하고 동굴관찰 데크는 시굴 조사에 따라 위치 및 형태 결정 등의 조건부로 가결되었다. 시는 이를 토대로 각계의 의견을 종합하여 재정투자심사를 거쳐 사업추진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시는 금년에는 예산 11억 원을 투입하여 실시설계를 거쳐 산책로 정비와 관찰 테크를 설치하고, 내년에는 도비를 포함한 사업비 30억 원을 확보하여 동굴체험관 및 구석기 정원 그리고 체험프로그램 등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으로 점말동굴을 친환경적으로 정비하여 유적은 보존하되 그 역사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동시에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마련하여 교육의 장 및 관광명소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상천 시장은 "점말동굴은 선사시대부터 역사시대까지의 다양한 기록이 담겨 있는 굉장히 의미 있고 흥미를 끄는 유적지다."라며, "이번 용역 결과를 토대로 시민 그리고 나아가 전 국민이 주목하는 새로운 역사문화의 보고로 태어날 수 있도록 정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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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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