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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 댐용수‧광역상수도 요금 감면, 코로나19 고통분
      환경부 산하 한국수자원공사(사장 박재현)는 코로나19 특별재난지역과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소상공인‧중소기업을 위해 댐용수와 광역상수도의 요금 감면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주민과 기업에 실질적인 혜택을 줄 수 있도록 지자체가 먼저 지역 주민 등에 수도요금을 감면하고, 한국수자원공사에 댐·광역 요금감면을 신청하면 된다. 우선, 코로나19 특별재난지역중 한국수자원공사로부터 댐용수, 광역상수도를 공급받는 대구·경북(경산시, 청도군)지역에 대해 요금 감면을 시행한다.    ※ 코로나19 특별재난지역에 속한 경북 봉화군은 한국수자원공사로부터 직접 댐용수와 광역상수도를 공급받지 않아 감면대상에서 제외됨.     감면 기간은 올해 3월분이고, 감면 방법은 지자체의 감면 신청 후 한국수자원공사가 요금 고지 시 감면액만큼 차감하는 방식이다. ※ (감면금액) ‘20.3월 요금에 대하여 댐용수는 전액, 광역상수도는 지자체의 감면물량과 연계하여 산정 * 광역상수도 감면액 : 지자체 상수도 감면물량 × 광역상수도 사용비율 × 요금의 70%   이번 감면으로 대구·경북(경산시, 청도군)지역은 최대 약 21억 원의 재정부담이 경감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별재난지역 외에 댐용수 또는 광역상수도를 공급받는 고창군 등 전국 128개 지자체에도 요금 감면을 추진한다.   감면 대상 지자체는 소상공인·중소기업*에 수도요금을 감면한 후 한국수자원공사에 댐용수 및 광역상수도 요금 감면을 신청하면 된다. * ‘중소기업기본법‘에 정한 매출액 및 자산 총액이 특정 규모 이하인 기업 신청은 올해 6월말까지 이며, 감면 기간은 지자체가 관할 기업에 수도요금을 감면해 준 기간 중 1개월분이다. ※ (감면금액) 지자체가 중소기업 대상으로 요금을 감면한 기간 중 공사에 감면을 신청한 1개월분 요금에 대하여 지자체의 감면물량과 연계하여 산정 * 감면액 : 지자체 상수도 감면물량 × (댐․광역) 사용비율 × 요금의 35%   감면방법은 특별재난지역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한국수자원공사에서 요금 고지 시 감면액만큼 요금을 차감하며, 이를 통해 최대 약 87억 원의 재정 보조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밖에 한국수자원공사가 댐용수 또는 광역상수도를 직접 공급하는 소상공인·중소기업 약 1,000곳에 대해서도 요금을 감면한다. 감면 대상은 4월 사용량이 500㎥ 미만인 소상공인·중소기업이며,해당 기업은 별도의 신청 없이 올해 4월분 요금의 70%를 감면 받는다.   한편, 한국수자원공사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공사 보유 건물에 매점 등으로 입점한 소상공인·중소기업에 6개월간 임대료를 35% 감면 또는 납부를 유예하기도 했으며, 경제 활성화를 위해서 1분기 재정집행 목표를 4,253억 원에서 5,100억 원으로 상향 설정하여 총 5,137억 원의 재정 집행을 끝냈다. 박재현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은 “이번 요금 감면이 중소기업의 경제적 안정과 지자체의 재정부담 완화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국민과 함께 하는 공기업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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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23
  • ㈜일진글로벌, 제3산업단지 내 제천 4공장 신축 첫 삽 시동
    ▲ 일진글로벌 제1공장   ㈜일진글로벌(회장 이상일)에서는 제3산업단지 내 부지 74,855㎡(약 2만2천평)에 대해 오는 31일 충북개발공사와 분양계약을 체결하고 4월 초 제천 4공장 신축(14,610㎡)을 위한 첫 삽을 뜬다. ㈜일진글로벌은 지난 3월 19일 제천시와 입주계약을 체결하였으며 이어 분양계약을 체결하면서, 제1산업단지 제1공장, 제2산업단지 제2, 3공장에 이어 현재 조성 중인 제3산업단지에 제4공장을 신축하는 첫 기업이 되었다. 제천 제4공장 신축을 위해 ㈜일진글로벌에서는 향후 5년간 총 1,500억 원을 투자할 계획이며, 이에 따른 신규 고용인원은 200명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어 고용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2005년 처음 제1산업단지 제1공장을 시작으로 제천과 인연을 맺은 ㈜일진글로벌은 제4공장까지 제천시에 투자를 결정함으로써 명실 공히 지역의 중심 기업이자 동력산업으로 지역 산업의 견인차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는 바가 크다. 한편 제천시에서는 대규모 투자기업 유치를 위해 전국 최초로 상시고용인원 500명이상 또는 3,000억 원 이상 투자기업에게 10만㎡(3만평)을 공짜로 지원하겠다는 파격적인 특별지원책을 마련한 이후, 기업별 투자여력을 감안하여 지원단계를 세분화 하는 등 적극적이고 확실한 투자 인센티브를 제안하고 있다.   시 관계자에 따르면, 이러한 파격적이면서도 실질적인 지원책을 제시함으로써 제3산업단지 입주에 대한 대규모 투자기업의 문의가 잇따르고 있으며 앞으로 제3산업단지 조기 분양에 큰 효과로 작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상천 제천시장은 “최근 어려운 경제상황에도 불구하고 이번 ㈜일진글로벌의 통 큰 투자에 대해 감사함을 전하고, “앞으로도 지역에서 기업들이 무한 성장할 수 있도록 기업과 소통을 강화함은 물론 기업하기 좋은 도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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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7
  • 제천시, 4월부터 관광택시 운행한다
        ▲ MOU 체결식   제천시 관광협의회(회장 김태권)와 제천시 개인택시지부(지부장 이은상)가 17일 오전 제천시청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관광택시 운영에 돌입한다. 관광택시는 5시간 권(최대 6시간)과 8시간 권(최대 10시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각 5만원과 8만 5천원을 지불하면 택시 한대를 배정받아 해당 시간만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택시기사는 엄격한 과정을 통해 선발되었으며 친절교육, 관광해설 교육, 시 운전 등을 거쳐 내달 1일부터 정식 운영될 예정이다.   관광택시는 총 10대가 지정되었다. 기존 단체투어 형태의 버스형 시티투어와 달리, 관광택시는 관내 어디든 가는 자유여행 서비스를 제공한다. 제천 시티투어 홈페이지(http://citytour.jecheon.go.kr)를 통해 예약 가능하며 제천시민은 탑승이 불가하다.(선거법 위반 소지) 시 관계자는 “기존 버스투어 시 인원 미달로 인한 운행취소가 잦았는데 이를 해결할 방안”으로 도입 배경을 설명하며, “청풍, 박달, 의림지 등 산재된 관광자원의 접근성을 높이고, 다양한 관광지와 맛집을 관광객이 찾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 MOU 체결식 및 워크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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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7
  • 한방바이오제천몰, 3월 프로모션 진행
        ▲ 홍보배너   '한방바이오 제천몰(www.jc-mall.com)'이 이달 27일까지 여성의 건강과 아름다움을 위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3월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맞이하여 “위풍당당하게!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아름답게 지키자!”는 의미로 마련되었다. 제천시가 지원하고 제천한방바이오진흥재단(이사장 유영화)이 운영하는 온․오프라인 제천몰에서는 여성들을 위한 미용제품과 건강식품 11개 품목을 10~59%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제천 여성도서관 1층에 위치한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오는 13일 소비자 대상으로 프로모션 제품 시음ㆍ시연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재단 관계자는 “추운 겨울이 지나고 따뜻한 봄내음이 풍겨오는 3월, 제천몰에서 진행하는 프로모션 한방제품을 아내, 애인, 친구 등에게 선물하여 서로의 따스한 마음을 전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품구매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한방바이오제천몰 홈페이지 또는 고객센터(☎043-648-4510)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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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0
  • 제천시, 무공해자동차 민간보급사업 추진
              제천시가 9일부터 대기질 개선 및 쾌적한 환경 보전을 위한 무공해자동차 민간 보급사업에 나섰다. 시는 국·도비 및 자체 사업비 등 총 63억 8460만원의 예산 확보를 통해 무공해자동차 286대를 구매하기 위한 보조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차종은 전기자동차 166대(승용차126대, 화물차 40대), 전기이륜차 20대 그리고 올해 처음 지원을 시작한 수소자동차 100대이며, 전기자동차는 최대 2,700만원, 전기이륜차 최대 330만원, 수소자동차 최대 3,250만원까지 지원된다.            신청자격은 전기자동차는 2020년 1월 1일 이전까지 제천시에 주소를 둔 18세(이륜차는 16세) 이상의 자 또는 제천시에 사업장(본사, 지사, 공장 등)이 위치한 법인 및 기업, 단체이며, 수소자동차의 구매 신청자격은 공고일 이전까지 제천시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의 자이다. 신청을 원하는 자는 9일부터 자동차 제작·판매대리점에서 구매계약을 체결한 후 구매지원 신청서를 작성 및 접수하고, 제작·판매대리점이 신청서를 취합하여 신청 기간 안에 접수하게 되면 차량 출고·등록 순으로 예산소진 시까지 보조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현재 친환경차의 도입은 세계적인 추세이며 국가 차원에서도 사용을 장려하고 있다."며, "대기 환경개선을 위한 이번 보급사업에 시민들을 비롯한 관내 기업체 관계자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신청에 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제천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확인하거나 제천시 자연환경과(☎641-6384)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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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09
  • 제천시, “지역경제 氣 살리기” 대책 총력전
          ▲ 협약식 모습   제천시가 특단의 경제 활성화 대책을 총 동원해 지역경제를 살리기에 앞장서고 있다. 시는 지난 27일 제천시와 동문시장 내 점포주 그리고 임차인 간 「1년 간 임대료 동결」 상생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은 이상천 제천시장을 비롯하여 동문시장 000 상인회장 그리고 임대인 및 임차인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도시재생 청년 바우하우스에서 체결되었다. 이번 협약은 코로나 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세 자영업자들의 부담을 덜어주고 침체된 지역 상권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하여 기획된 것으로, 최근 급속히 확산되고 있는 감염병을 하나 된 마음으로 대응하고 영세 자영업자들의 어려움을 나누고자 18명의 점포주가 앞장 서 이루어지게 되었다.   한편, 이날 협약체결 후에는 전통시장 4곳(동문, 내토, 중앙, 역전한마음시장)에서 공무원들이 앞장서 ‘전통시장 릴레이 장보기’ 행사를 개최하였으며, 장보기 행사는 코로나 19 상황이 마무리 되는 시점까지 매주 목요일 관내 전통시장에서 계속될 예정이다. 시는 지난 17일부터 소비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소상공인들을 돕기 위해 시청 구내식당을 축소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시는 내달 1일부터 종전 6% 할인했던 제천화폐 ‘모아’를 10%까지 특별 할인판매하며 침체된 지역상권 살리기에 힘을 실어줄 계획이다.   특히, 시청 직원들은 복리후생비 중 일부를 지역화폐로 구입하여 지역경제 활성화 촉진에 동참하고 있다. 한편, 시는 코로나19 차단 방역 및 다중이용시설 이용 시민들의 불편함을 덜기 위해 관내 시장에 살균제와 방역 물품을 배부하였으며 매일 방역 소독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 외에도 마스크와 손 소독제 매점매석 행위를 단속하고 지역 기업의 코로나19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신고센터도 운영하고 있다.   이상천 시장은 “동문시장 임대료 동결 상생협약은 코로나 19와 같은 범국가적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해 나가는 건강한 시민의식을 보여주는 사례.”라며, “앞으로 코로나 19 여파로 인한 불안감과 소비심리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지역경제를 살리는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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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7

실시간 경제 기사

  • 제천시, 하반기 전기화물차 55대 추가 보급
    ▲제천시청 전경          제천시는 대기질 개선 및 쾌적한 환경 보전을 위한 친환경 전기화물차 55대를 추가 보급한다고 밝혔다. 전기화물차 구매 지원은 2020. 9. 28.(월)부터 접수 가능하며 신청자에 한해 자동차 출고·등록 순으로, 1대당 최대 2,700만원을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2020년 1월 1일 이전 제천시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시민과 법인 및 기업, 단체 등으로 개인의 경우 한 세대당 1대, 법인․기업의 경우 회사당 1대를 보급한다.            보급차종은 자동차관리법과 대기환경보전법 등 관계법령에 따라 자동차와 관련된 각종 인증을 완료하고 전기자동차 보급대상 평가에 관한 규정에 따른 전기차의 평가항목·기준에 적합한 차량으로, 공고문에서 확인 가능하다. 보조금 지원 신청자는 원하는 전기자동차 제작·판매 대리점을 방문하여 상담한 후 신청서를 작성 및 접수하며, 대리점은 사업희망자의 신청서를 취합하여 자연환경과로 방문 및 등기접수 가능하다.   신청서류는 공통서류인 구매 지원신청서, 차량 구매계약서에 개인의 경우 주민등록등본을, 기업(법인) 등은 사업자등록증 사본 또는 등기부등본 원본을 추가로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운행 중 대기오염물질 및 이산화탄소 배출이 없는 전기자동차 보급으로 관내 대기환경 개선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전기자동차 민간보급 사업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올 상반기에 40대 전기화물차 구입비용을 지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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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5
  • 제천화폐 모아, 일시 판매중단... 통합관리시스템 구축
    ▲제천시청 전경       제천시는 제천화폐 모아의 판매, 환전 및 상품권 유통의 모든 과정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제천화폐 모아 통합관리시스템’을 구축‧시행한다고 밝혔다. 오는 10월 19일부터 구축에 들어가는 통합관리시스템은 지류형, 모바일형, 카드형(10월중 발행) 제천화폐의 구매한도, 사용이력 등을 통합 관리하게 된다. 제천화폐 사용자는 월 할인구매 한도 70만 원 내에서 3가지 종류의 제천화폐를 유동적으로 선택하여 구입할 수 있게 된다.            시는 시스템 구축으로 제천화폐 모아 유통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고 통합 구매한도 관리를 통해 이용자의 편의성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다만, 안정적인 시스템 구축을 위해 시스템 구축기간인 오는 10월 1일부터 18일까지 지류형 제천화폐의 판매는 중단되며, 모바일형 화폐 구입과 가맹점의 환전 업무는 중단 없이 진행된다. 또한, 10월 한 달 동안은 구입 시 8%의 상시 할인율이 적용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통합관리시스템 구축은 더 나은 서비스 제공 및 투명한 상품권 유통 문화 정착을 위해 꼭 필요한 조치”라며, “판매중단 기간 동안 시민 여러분들의 깊은 이해와 협조를 당부 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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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2
  • 코레일 지역본부 등 구조개혁에 따른 제천지역 영향 미미
      한국철도(코레일)가 경영위기 극복을 위해 충북본부, 대전충남본부를 대전충청본부로 통폐합하는 등 현행 12개 지역본부를 8개 지역본부로 운영, 전국의 지역본부 1/3을 폐지하는 내용의 구조개혁을 이달 21일 시행할 예정이다. 현재, 제천에 위치한 충북본부는 전체 1,500여명의 직원이 있으며, 그 중 제천지역 상주인원은 600~700여명으로 파악되고 있다.   한국철도(코레일)는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해당 지역에 최대한 재배치할 계획으로 충북본부가 대전충청본부로 통폐합되더라도 충북지역관리단을 두어 일정 기능을 유지할 계획으로 제천역, 기관차, 차량사무소 등의 제천지역 상주인원은 그대로 두고 충북본부 소속 직원중 30명 미만의 인원만 대전충남본부 영업처와 경영인사처로 이동할 것으로 파악됐다.   제천시는 지역 국회의원 등과 함께 한국철도 구조개혁이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하였으나 충북본부 폐지를 막지 못했다며, 다행히 이동 인원이 적어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극히 적을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이상천 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와 수해 등으로 경제적, 심적으로 지치고 힘든 시민께 충북본부 폐지 소식을 드려 진심으로 죄송하며, 시민 모두가 다 함께 어려운 시기를 이겨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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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03
  • 제천시 긴급재난지원금 10만원 24일부터 지급
      제천시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에 직면한 시민들의 생활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모든 시민에게 1인당 10만원의 『제천시 긴급재난지원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재난지원금은 금년 9월 1일 0시 기준으로 제천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시민, 시에 체류지 또는 거소를 두고 있는 영주권자, 결혼이민자에게 지급되며, 예산이 확정되는 9월 24일부터 총 134,821명에게 1인 당 10만원씩 총 135억 원이 지급될 계획이다.   지원대상자는 오는 10월 16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 신청하여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신청은 세대주 신청을 원칙으로 하며 대리 신청 시에는 위임장과 세대주 및 대리인 신분증까지 지참해야 한다. 특히, 시는 추석명절 전에 긴급재난지원금이 최대한 지급될 수 있도록 9월 24일부터 29일까지 집중 신청기간을 운영할 예정이다.   3일간의 집중 신청기간 동안은 혼잡함을 해소하고 지급업무를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하여 '요일제'를 적용하고 신청시간을 저녁 7시까지로 1시간 연장하고 토요일과 일요일에도 신청을 받으며,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24일(1,6) 25일(2,7) 26일(3,8) 27일(4,9) 28일(5,0) 등 출생연도 끝자리에 맞게 신청 가능하다. 또한, 지원금은 제천화폐 모아로 지급하며 지류형, 카드형을 선택하여 신청할 수 있다.   지류형은 신청 현장에서 바로 수령가능하며, 카드형은 지역상품권 모바일 앱(chak)을 설치 후 카드를 신청하여 우편 수령 후 2일 이내 충전 가능하다. 지원금은 제천화폐 전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하며 백화점, 대형마트나 유흥업소 등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 신청 시 제천화폐를 자발적으로 지원금으로 기탁하면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수해민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차질 없는 지급으로 시민의 생활안정과 동시에 지역경기 부양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금 지급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제천시는 9월 2일부터 29일까지 콜센터(☎043-641-3860~1)를 운영하여 시민들에게 재난지원금 지급을 안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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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01
  • '지역경제 살리자' 제천시 하반기 재정 신속집행 총력
    ▲ 제천시는 지역경제와 민생안정을 위하여 하반기에도 신속한 재정집행을 총력 추진한다고 밝혔다.   제천시는 코로나19와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로 위축된 지역경제와 민생안정을 위하여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신속한 재정집행을 총력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제3회 추경을 통해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으로 불용액 및 이월액을 최소화하고, 각종 체육행사와 한방바이오박람회 등 대규모 행사의 취소된 재원을 코로나19 대응재원과 수해피해 복구사업에 집중 투입할 계획이다. 또한, 수해 항구복구에 필요한 시비부담금을 예비비로 편성하여 국·도비 보조사업에 대한 추가경정예산 성립 전 집행제도를 활용해 교부 즉시 집행할 예정이다. 특히, 제천시는 실제 집행률 제고를 위해 부시장을 단장으로 한 지방재정 추진단을 운영 중이다.         시는 추진단 운영을 통해 10억 원 이상 규모의 사업 중 집행이 부진한 사업에 대한 모니터링을 통해 해결방안을 모색하고, 매주 소비투자부문 점검회의를 개최 하는 등 보다 적극적인 관리로 집행률 상승을 이끌어낼 방침이다. 이상천 제천시장은 “장기간 지속되고 있는 코로나19와 최근 집중호우에 막대한 피해를 입어 지역경기가 큰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라며, “제천시는 전 시민 재난지원금 지급 등 확장적 재정집행 추진을 통해 경기를 부양하고, 매출 감소로 어려움에 직면한 지역경제를 살리고자 하반기 재정집행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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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29
  • 제천 제2바이오밸리 ㈜케이팩, 제2공장 준공식
    ▲제천 제2바이오밸리 입주기업인 (주)케이팩 제천 제2공장 준공식을 했다.    제천 제2바이오밸리 입주기업인 (주)케이팩(대표 강석원)이 지난 24일 제천 제2공장 준공식 및 자체 브랜드 사업 런칭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주)케이팩은 2016년 수도권 이전기업으로 제2바이오밸리로 본사 이전 후 150억여 원의 투자와 혁신기술 개발을 통해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마련한 국내 식품포장재 제조분야 선도 유망 중소기업이다.   이번 행사는 제천 제2공장 준공 기념을 비롯하여 ㈜케이팩 고유 필름 브랜드인 “Freseal(프레씰)” 및 자동열성형포장설비 “Sealor(씰러)” 사업 런칭을 기념하는 행사로 8월 24일 기념식을 시작으로 28일까지 Opening Event 행사를 5일간 진행 된다. 이날 기념식에는 ㈜케이팩 강석원 대표를 포함한 임직원들과 이상천 제천시장, 배동만 제천시의회의장, 바이오밸리 내 입주기업 및 협력사 임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케이팩 제2공장 준공 경과보고와 신사업 런칭 설명, 생산 1,2공장 제조공정 투어, 연구소 소개 등으로 진행되었다.   이상천 제천시장은 “기업의 성장과 발전 그리고 투자유치는 지역의 미래 먹거리와 직결된다.”고 밝히며, (주)케이팩을 비롯한 입주한 모든 기업체가 이 곳 터전을 기반으로 가일층 도약과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을 약속했으며, 현재 조성 중인 제3산업단지 조성과 관련하여 많은 기업들의 관심과 홍보를 당부하였다. 한편, ㈜케이팩 강석원 대표는 이날 기념식에서 최근 집중호우로 커다란 피해를 입는 제천지역 수해 피해민들을 위해 재난안전취약계층 지원금으로 5백만 원을 기탁하며, 기념행사의 의미를 배가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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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24
  • 제천시, 기획재정부 등 방문, 내년도 정부예산 확보 총력
      ▲면담 장면   제천시는 2021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한 총력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내년도 정부예산안은 기획재정부에서 지난달 27일까지 제1차 심의를 마치고 이달 29일까지 2차 심의를 진행하고 있다. 이에 제천시는 내년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해 지난 24일 허경재 부시장을 필두로 방문단을 꾸려 기획재정부와 국무조정실 생활SOC추진단을 찾아 현안사업과 공모사업을 설명하고 내년도 정부예산안 편성에 있어 적극적인 지원과 예산반영을 요청하였다.   이번 방문은 제천시의 지역현안 사업과 공모사업이 차질 없이 내년도 정부예산에 반영될 수 있기 위한 제천시의 강력한 의지를 보여주는 대목이다. 주요 건의사업으로는 △제천 사회인야구장 조성사업(89억 원) △남부 생활체육공원 조성사업(105억 원) △ 생생플러스 생활SOC 복합화사업(117억 원)으로 제천시 지역발전과 시민복지 증진을 위한 굵직한 사업들이다.   시는 정부예산 확보를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전개하고 있으며, 지난해 11월부터 정부예산 확보 신규사업 발굴보고회를 시작으로 금년도까지 3차례 추진상황 보고회를 가졌으며, 지난 5월에는 국회의원을 초청하여 정책 간담회를 가지는 등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늘 유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예년과 달리 국고상황이 여의치 않아 국비확보에 큰 어려움이 있는 것도 사실이다.”라며, “이를 감안하더라도 우리 시가 당초 계획한 국비 확보액이 2021년 정부예산안에 최종 반영될 수 있도록 기재부의 동향 파악을 철저히 하고 국회 등을 수시로 방문하여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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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5
  • 지유글로벌(주) 등 3개 기업 제천시와 330억 원 투자협약 체결
        ▲협약식 모습 제천시는 지난 23일 시청 정책회의실에서 중국 합작 투자 기업인 지유글로벌(주)과 ISO 품질경영인증 벤처기업인 ㈜무량기술 등 2개 기업과 170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시는 지난 9일에도 완제의약품 제조업체인 A사와 160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 체결한데 이어 연이은 투자유치를 이끌어내고 있다. 2014년 148,639㎡ 규모로 조성된 양화테크노빌은 지유글로벌(주) 기업유치로 ‘완판’ 되었으며, 제3산단 조기 분양을 통해 민선 7기 투자유치 1조 원이 가시화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화테크노빌 입주 기업인 지유글로벌(주)은 중국 청도 소재 건축 내•외장재 생산업체인 청도대종은(유)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 최초 비정형 건축 외장재 생산 등 제조라인을 갖춘 공장을 신설할 계획이다. 우선 투자규모는 100억 원이며 부지 12,658㎡에 6,800㎡의 공장을 2020년 9월 착공, 2021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40명의 근로자를 신규 채용할 예정이다.   또한, 일반용 도료 제조 분야에서 최고의 기술력과 수 십 종의 특허기술을 보유한 ㈜무량기술은 지속적인 매출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으며, 송학테크노빌 내 70억 원을 투자하여 2021년까지 부지 4,447㎡에 1,229㎡ 규모의 공장을 신축할 계획이다. 이날 협약체결 기업들은 동종사업 분야에서 전도유망한 평가를 받고 있음은 물론 사업 확장에도 강한 의지를 가지고 있어 향후 제3산업단지 등 지역 내 추가 투자를 통한 지역발전을 견인할 것으로 전망된다.   시는 앞으로도 포스트 코로나 시대 빠르게 변화하는 경제상황을 감안, 한발 빠른 투자유치 신(New) 전략 수립과 함께 투자유치 TF팀을 구성하여 현재 조성 중인 제3산업단지 조기 분양에 속도감을 더한다는 방침이다. 이상천 제천시장은 “코로나19로 기업 투자가 위축된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과감한 투자를 결정해준 기업 대표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면서, “과감하고 차별화된 인센티브와 기업지원을 통해 기업이 찾아오는 도시, 투자가 기업의 성장과 발전으로 이어지는 기업하기 좋은 도시가 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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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3
  • 제천시, '주민생활 혁신사례 확산 지원사업' 공모선정으로 특별교부세 확보
        ▲데모데이 발표 모습   제천시(시장 이상천)는 지난 21일 행안부 공모사업 ‘주민생활 혁신사례 확산 지원사업’에 3개 사업이 최종 선정되어 특별교부세 1억 3천여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주민생활 혁신사례 확산 지원사업’은 지난 해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각종 평가, 우수사례 경진대회 등을 통해 발굴된 자치단체의 우수한 혁신 사례 중, 전국적으로 확산 가능한 민관협업·공간공유·적극행정·스마트서비스 4개 분야의 21개 확산사례를 선정하여 이를 도입하고자 하는 자치단체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민관협업 분야에는 대형 이불 빨래방 사업과 아이스팩 재활용 수거시스템을 구축 사업이 선정되었으며, ▲스마트서비스 분야에는 초등학생 보행 안전 스마트Iot 보행로 사업이 선정되어 금년 하반기 중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지난 15일 행안부 주관 혁신 데모데이(스타트업이 개발한 사업모델 등을 투자자에게 공개) 행사에서 9개 대표 사업모델을 현장 발표·심사하여 4개의 우수사업을 선정하였는데, 시는 대형 이불 빨래방 운영을 내용으로 하는 “뽀송뽀송 하이얀 빨래방” 사업이 이에 선정되어 추가 사업비를 지원받게 되었다. 시 관계자는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편익 증진을 위한 사업을 적극 발굴 추진하여 주민들의 생활 속 불편을 해소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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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2
  • 제천시, '철도 르네상스'로 新 활력 대반전 기회 노린다
          제천시가 금년 12월 말로 예정된 중앙선 원주~제천 간 복선전철 개통에 따른 선제적 대응책 마련에 나선다.  총 길이 44.1km의 원주~제천 복선전철 구간은 지난 달 22일부터 시험운행이 시작되었으며, 올해 12월 본격 가동으로 청량리~제천 구간의 운행시간은 1시간 40분에서 56분으로 줄어들어 수도권과의 접근성이 크게 개선된다. 제천시는 과거 70~80년대 철도교통의 요충지로 중부권의 상업 중심지의 역할을 하며 한때 눈부신 발전을 누리기도 했다.   시는 전철 개통에 따른 관광객의 증가, 물류 수송시간의 단축 및 비용 경쟁력의 강화 등의 효과를 누리며 과거의 영광을 되찾을 수 있는 대반전의 기회를 절대로 놓치지 않겠다는 의지다. 이에 따라 시는 이번 기회를 경제 활성화를 비롯한 지역 활력의 계기로 만들기 위해 투 트랙 전략으로 시 자체사업 발굴과 연구용역을 함께 추진하는 등 종합대책 마련에 나설 예정이다.   먼저, 시 각 부서에서는 홍보, 대중교통 연계, 역세권 개발, 기업 유치 등 분야별 사업을 발굴하여 8월 경 자체보고회를 갖기로 했다. 특히, 이와는 별도로 전문기관에 용역을 의뢰하고 연구용역이 완료되는 10월 경 자체사업 발굴 종합보고서와 연구용역보고서를 통합하여 종합대책을 발표 시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역세권 개발로 제천역 르네상스를 열고 교통과 관광시설 등의 확충으로 수도권 관광객들을 사로잡겠다.”며, “타 지역으로의 빨대효과 등 부작용에 대한 대비책도 철저히 마련하며 실질적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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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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