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8-05(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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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구산건설, 청풍면에‘폭우피해 극복’ 사랑의 성금 1000만원 기탁
          (주)구산건설(대표 이홍구)은 지난 4일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청풍면에 폭우피해 성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 제천시 청풍면이 고향인 이홍구 대표는 제주도에서 건설회사를 운영 중이며 이웃돕기 성금기탁, 독거노인 물품 지원 등 지속적인 후원을 통해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 실천해오고 있다. 이홍구 대표는 “주변에 알리지 않고 조용히 기탁하고 싶고, 갑작스런 폭우 피해로 실의에 잠긴 고향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조속한 피해 복구로 자연치유도시 제천의 모습을 빨리 되찾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류인동 청풍면장은 “이번 성금은 폭우피해를 입은 주민들에게 큰 보탬이 될 것이다.”라며, “폭우피해로 생활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이 하루 빨리 안정적인 일상생활을 할 수 있도록 복구 및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기탁금은 충청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청풍면 장선리, 부산리 수해 피해 주민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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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5
  • 미래통합당 지도부 제천․단양지역 수해현장 방문 봉사활동 전개
    ▲ 이상천 제천시장이 제천지역의 수해 피해상황을 알리며 미래통합당 주호영 원내대표에게 지원을 당부하고 있다   미래통합당 주호영 원내대표와 이종배 정책위의장, 김성원 원내수석부대표 및 원내부대표단 등은 5일 집중호우로 엄청난 피해를 입고 있는 충청북도 제천․단양 수해복구 봉사활동에 나섰다. 이 자리에는 엄태영(제천.단양)국회의원도 함께 했다. 김성원 원내수석부대표와 권명호, 김웅, 김형동, 서정숙, 이주환 의원은 11시부터 단양군 삼곡1리 마을회관(단양군 매포읍 삼곡길 78)을 시작으로 수해복구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이상천 제천시장은 지난 주말부터 지역에 따라 누적 강수량이 최대 380mm에 달하는 집중호우가 내리면서 제천지역이 심각한 피해를 입었다며 특별재난지역 지정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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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5
  • 제천시, 총괄대책반 가동으로 집중호우 피해 신속복구 총력
        ▲ 대책반회의 및 수해지역 점검모습   제천시는 폭우피해에 대한 조속한 조사 및 복구지원을 위해 총괄 대책반을 가동하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 5일 이상천 제천시장의 주재 하에 시청 정책회의실에서 부시장과 실·국장 그리고 관련 부서장으로 구성된 총괄대책반 모여 대책반 회의를 갖고 적극적인 대처를 하기로 하였다. 대책반은 피해조사, 이재민 구호, 대민지원, 응급복구 등의 임무를 맡아 체계적인 피해조사 및 복구지원에 힘쓸 계획이다.   먼저, 피해조사반은 각 읍면동 피해조사 내용을 기반으로 도로, 하천, 임야를 비롯하여 농경지, 가축, 농기계 그리고 가옥피해 등의 규모와 소요예산을 파악할 예정이다. 이재민구호반은 대피시설 및 이재민 현황을 파악하고 이재민 급수대책 및 물품배부 등을 담당한다. 아울러, 대민지원반 및 응급복구반은 시 직원 및 외부 자원봉사자를 효율적으로 투입하고 응급복구 요청에 따른 장비투입 및 인력지원 등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게 된다.   이상천 시장은 “호우피해가 막대한 만큼 피해 위치 및 상황을 상세히 조사하고 강풍 및 폭우에 대비한 예찰활동에도 철저를 기해 달라.”며, “발생 이재민에 대한 물품지원 및 임시 거주대책 마련과 더불어 세심한 건강관리와 방역으로 불편이 없도록 할 것”을 지시했다. 이어 “피해지역에 장비와 직원들을 지원하고, 외부기관·단체 등의 자원봉사 인력을 활용하여 신속한 복구에 힘 써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 시장은 전날 관내 수해 피해지를 방문하여 피해상황을 파악하고 수해복구에 참여한데 이어 5일도 역시 봉양읍 일대 등 다른 수해지역 점검에 분주히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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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5
  • 이해권 전 제천문화원장 별세
          이해권 전 제천문화원장이 75세의 일기로 5일 별세했다. 고인은 제천고총동문회장과 제15대 제천문화원장을 역임했다. 빈소는 제일장례식장 2층 특실이며, 발인은 7일 오전 8시로 장지는 영원한 쉼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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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5
  • 제천시, 정원관리사 과정 교육생 모집
        제천시에서는 도시농업의 일환으로 시민정원(Community Garden)을 조성하고자 하는 시민의 니즈를 충족하고 생활 속 소정원 문화를 확산하고자「정원관리사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시는 8월 17일(월)까지 20명의 교육생을 선착순 모집하며 정원에 관심이 있는 제천시민이라면 누구나 교육과정에 참여할 수 있다. 정원관리사 교육은 9월부터 10월까지 총 6회에 걸쳐 농업기술센터 강의실과 정원 선진지 등지에서 총 6회에 걸쳐 실시된다. 교육은 ▲정원문화의 이해 ▲정원식물의 종류 ▲정원식물 관리법 ▲정원디자인 이론 및 실습 ▲정원시공 ▲마을정원 현장 견학으로 정원에 관한 기초과정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시는 교육을 통해 수강생들에게 이론수업을 통한 기본지식 제공과 함께 실습을 통한 실무능력을 배양하여, 이들이 향후 정원해설사, 정원가드너, 가든디자이너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육성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 생활 속 정원문화 정착으로 도시환경 보전과 도시경관 개선 그리고 나아가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올해는 기초과정으로 운영하지만 향후 중급, 고급과정의 운영도 고려할 것.”이라며 정원에 관심 있는 시민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교육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제천시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기술지원과 지도행정팀(☎043-641-3423)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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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5
  • 제천시, 자원관리센터(매립장) 가동 제한에 따른 시민협조 호소에 나서
      ▲ 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로 큰 피해를 입은 제천시 자원관리센터 피해복구를 하고 있다.     제천시는 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로 큰 피해를 입은 자원관리센터 가동 제한에 따른 시민협조 호소에 나섰다. 제천시자원관리센터는 지난 2일 제천 전역을 강타한 집중호우로 생활폐기물을 처리하는 매립장 주변 20여 곳에 산사태가 발생하여 관련 시설이 큰 피해를 입었다. 매립장, 소각장, 음식물처리시설, 침출수처리장을 비롯한 모든 시설물이 침수되거나 매몰되고 진입로 400m가 유실되는 재난을 당했다.   아울러, 피해시설 중 매립장은 토사와 빗물이 유입되어 매립장 안전에 큰 위험을 겪고 있고 진입도로 유실과 2차 진입로 옹벽 붕괴가 진행되는 등 상당히 위험한 상태에 놓여있다. 이에 따라 시에서는 응급복구와 함께 조속한 시일 내 모든 시설이 정상가동 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동원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아울러, 시는 응급복구 및 전 시설 정상가동이 되기까지 불편에 따른 양해와 생활폐기물 처리 등의 사항에 대한 시민 협조를 구했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께서는 생활폐기물의 발생 저감을 위하여 재활용 분리를 철저히 해 주시길 바란다."며, 아울러 "수거업체에서 안내하는 배출일(3일 1회 수거)을 꼭 지켜주시고 당분간 1일 수거체계가 유지되지 않는 것에 대한 너그러운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제천시는 빠른 시일 내 자원관리센터의 모든 시설이 정상적으로 가동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한편, 시는 시설가동을 위해 주변 정리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4일 오후부터는 부분적으로 재활용처리장 가동과 음식물류 폐기물을 반입을 실시하고 있다.     다음은 시민께 드리는 당부말씀 전문이다.   시민께 드리는 당부 말씀 - 자원관리센터(매립장) 폭우 산사태로 심각한 피해 -     지난 8월 2일 우리시를 강타한 집중호우로 생활폐기물을 처리하는 자원관리센터 매립장 주변에 20여곳의 산사태가 발생되어 매립장, 소각장, 음식물처리시설, 침출수처리장을 비롯한 모든 시설물이 침수되거나 매몰되고 진입로 400m가 유실되는 재난을 당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우리시에서는 응급복구와 함께 조속한 시일내 모든 시설이 정상가동 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동원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피해시설 중 매립장은 토사와 빗물이 유입되어 매립장 안전에 큰 위험을 격고 있는 상황이며, 진입도로 유실과 2차 진입로 옹벽 붕괴가 진행 되는 등 상당히 위험한 상태에 놓여 있는 실정입니다.     시민여러분! 우리시는 재난은 곧 기회라고 판단하고, 시민 모두가 합심하여 금번 재난을 슬기롭게 극복하기 위해 각자의 역량과 노력을 당부 드리고자 합니다.     첫 번째 생활폐기물의 발생 저감을 위해 재활용 분리를 철저히 해 주실 것과, 두 번째 수거업체에서 안내하는 지정된 배출일(3일1회 수거)을 꼭 지켜주시고, 세 번째 당분간 1일 수거 체계가 아닌 불편을 감내하여 주실 것을 간곡히 당부드립니다.     시민여러분! 우리 시민 모두는 재난을 한층 도약하는 계기로 승화시킨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지난 대형화재사고 극복과 금번 코로나19사태를 극복해 가면서 시민들의 역량은 타 지자체에 큰 귀감이 되고 있습니다. 금번 생활폐기물 수거체계 불편사항도 시민 모두 합심하여 주시리라 믿고, 우리시는 빠른 시일내 자원관리센터의 모든 시설이 정상적으로 가동 될 수 있도록 가일층 노력할 것을 약속드리겠습니다.   모쪼록 시민여러분 모든 가정에 늘 행운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건승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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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5
  • 제16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국제경쟁부문, 세계 음악영화의 흐름’ 상영작 공개
          ▲ 제16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포스터     제16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가 영화제의 국제경쟁부문인 ‘세계 음악영화의 흐름’ 상영작을 공개했다. 장르의 구분 없이 음악을 소재로 한 다양한 최신 음악영화를 소개하는 ‘국제경쟁-세계 음악영화의 흐름’ 섹션은 제천국제음악영화제의 유일한 경쟁부문으로 올해는 국내 최고의 영화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경쟁작 중 1편을 대상으로 선정하여 2천만 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올해 ‘국제경쟁-세계 음악영화의 흐름’ 상영작은 <브링 다운 더 월>,<온 더 레코드>,<재거리: 잠비아 록밴드의 전설>,<음악>,<로비 로버트슨과 더 밴드의 신화>,<여전히 밤은 깊지만>,<들려줘, 너를 볼 수 있게: 벨그라드 라디오 이야기>의 총 7편이다.     대중문화와 정치의 교차점에서 불거지는 사회현실에 주목하는 작품들을 만들어온 감독 ‘필 콜린스’의 <브링 다운 더 월>은 미국의 강압적인 법 집행 정책에 시달려왔던 흑인과 라틴계의 퀴어 커뮤니티에서 태어난 하우스 음악을 통해 ‘교도소 산업단지’가 가진 문제점을 조명해낸다. 댄스 플로어를 일종의 해방공간, 사람들이 함께 할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사회로 제시하는 흥미로운 극영화다. 미 육군 대 성폭력 사건을 다룬 <보이지 않는 전쟁>(2012)으로 아카데미 후보에 올랐던 ‘커비 딕’과 ‘에이미 지어링’ 감독이 이번에는 미국 대중음악계의 미투 캠페인을 다뤘다.     두 감독은 다큐멘터리 <온 더 레코드>를 통해 힙합 음악의 대부로 불린 ‘러셀 시몬스’와 유명 정치인의 딸로 음악계에서 실력을 알렸던 ‘드류 딕슨’의 성폭력 사건을 조명하고 엔터테인먼트 산업에서 흑인 여성이 어떤 지점을 통과하고 있는지를 보여준다. 이탈리아 출신의 ‘알로타’ 감독이 연출한 <재거리: 잠비아 록밴드의 전설>은 1970년대 잠비아에서 발흥한 록의 경향인 ‘잠록’을 소개하며 잠록의 중심 밴드인 ‘WITCH’의 현재 모습을 추적한다.   감독은 감독이자 매니저가 되어 ’WITCH’의 보컬이었던 아프리카 록스타 ‘재거리’의 삶을 기록하고 그의 음악을 세상에 알린다. 애니메이션 작품도 소개된다. 일본감독 ‘이와이사와 켄지’의 작품인 <음악>으로, 작품은 한 번도 악기를 다뤄본 적 없는 일본 고교 3인방이 록밴드를 결성해 록 페스티벌까지 진출하는 과정을 그린다. 일본 컬트영화의 거장 ‘이시이 데루오’ 감독의 문하생으로 영화계에 입문한 ‘이와이사와 켄지’의 두 번째 장편 애니메이션 영화다.   팝뮤직 역사상 가장 오래 지속된 그룹 중의 하나인 ‘더 밴드’와 리드 기타리스트인 ‘로비 로버트슨’의 젊은 시절을 그린 ‘다니엘 로허’ 감독의 다큐멘터리 <로비 로버트슨과 더 밴드의 신화>, 음악에 무관심한 브라질에서의 밴드 활동에 지쳐 고향을 떠난 트럼펫 연주자 여성의 이야기를 다룬 극영화 <여전히 밤은 깊지만>, 유럽에서 가장 오래된 라디오 방송국에 관한 영화 <들려줘, 너를 볼 수 있게: 벨그라드 라디오 이야기>도 빼놓지 말고 주목해야 할 작품들이다.     올해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코로나19의 팬데믹 상황으로 비대면으로 전환되었다. ‘국제경쟁-세계 음악영화의 흐름’의 대상작 역시 별도의 시상식 없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7편의 상영작은 공식 온라인 상영관인 웨이브(wavve)에서, 이벤트와 음악 프로그램 등은 네이버 브이라이브(VLIVE)에서 관람 가능하다.   제16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오는 8월 13일(목)부터 17일(월)까지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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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4
  • 국민건강보험 인재개발원, 청풍면에 구호물품 기탁
        ▲ 지원 모습   국민건강보험 인재개발원(원장 원재룡)이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크게 입은 청풍면에 구호물품을 지원했다.   제천시 청풍면에는 최근 200mm의 이상의 비가 집중적으로 내려 산사태와 침수, 도로 유실 등의 피해가 다수 접수되었다. 이에 인재개발원 직원들은 지난 3일 청풍면 행정복지센터(면장 류인동)를 방문하여 수해민들에게 전해달라며 생수와 라면 그리고 휴지 등 100만원 상당의 구호물품을 전달하였다.   임직원 일동은 “수마로 인한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주민들께 조금이나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지원을 하게 되었다.”며, “조속한 피해 복구로 자연치유도시 제천의 모습을 빨리 되찾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전달받은 물품은 피해가 심한 황석리, 후산리, 부산리, 단돈리, 장선리 등 강북 5개리에 먼저 지원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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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4
  • 물 폭탄 맞은 제천시 봉양읍 지역 무너지고, 뜯기고
      ▲ 제천시 연박리 주택이 파손되 물에 잠긴 피해현장 모습이다.   지난 1일부터 3일 사이 우리나라 중부지방에 정체된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제천시에도 많은 비가 내리면서 비 피해가 급증하고 있다. 8월 2일 하루에만 기상청 기준 제천시에는 259mm의 비가 말 그대로 하늘에서 구멍이 뚫린 듯 퍼부어 내렸다. 특히, 이번 호우로 인해 제천시 봉양읍의 구곡리, 마곡리, 삼거리, 공전리 일원에는 도로유실, 제방 붕괴, 산사태, 주택 및 농경지 침수 등 광범위한 수해가 발생하였다.    이에 제천시는 공무원 및 자원봉사자 등 가용 가능한 인력과 장비를 모두 투입하여 고립지역 활로 확보와 응급복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나, 약화된 지반과 계속되는 비로 조치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구곡 3리에서는 산사태를 피해 대피하던 주민의 자녀가 물에 휩쓸렸다 구조되는 등 하마터면 인명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일도 발생하였다. 현재(8. 3.기준)까지 봉양읍에 접수된 피해건수는 총 255건 중 주택침수 60건, 산사태 51건, 시설물 파손 68건, 도로 및 교량 유실 23건, 농작물 침수 53건으로, 집계가 이루어질수록 그 피해규모는 계속해서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이상천 제천시장은 “24시간 긴급재난상황실 운영과 공무원 비상근무체제를 유지하는 한편, 긴급 자원봉사자 모집과 특별 재난지역선포를 검토하는 등 피해복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무엇보다도 시민들의 안전이 중요한 만큼 가장 안전한 곳에서 이웃의 안부를 살피고 재난문자와 방송에 귀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런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윤주 명도1리 이장은 수해복구를 위한 긴급사토장을 제공하였고, 봉양읍 이장협의회와 주민자치위원회에서는 수해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해 라면 130박스와 생수 200박스를 봉양읍 측에 기증하는 등 민·관이 합심하여 피해복구와 지원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 도로가 끊긴 구곡1리 진입로 모습   ▲구곡1리 산사태로 도로 유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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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4
  • [포토뉴스]한숨소리 들리나요.
    [포토뉴스] 집중 폭우가 쏟아져  집앞 도로가 토사와 물이 밀려와 도로였는지 분간이 안간다며,  집 대문앞까지 물이 차올라 물 빠질때만 기다리는 마을 주민의 한숨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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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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