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2-28(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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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천시, 교육발전특구 공모사업 시범지역 선정
        제천시는 오늘 교육발전특구 1차 공모 신청 결과 시범지역으로 선정되었다고 28일 밝혔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선정은 지난 두 달간 제천시와 제천교육지원청 및 지역 각 주체들이 힘을 한 곳에 모으고 실무자들이 주야 없이 머리를 맞대어 맺은 결실로 공모 신청까지 매우 짧은 기간이었지만 한마음 한뜻으로 모두가 협력하여 1차 공모 신청에 선정될 수 있었다”라고 전했다.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에 선정됨에 따라, 제천시는 3년간 시범지역 운영을 위해 공모기획서 내용을 토대로 제천형 교육발전특구 사업추진을 위한 기본계획과 구체적인 세부실행계획을 세워 체계적인 절차에 돌입할 방침이다.     앞으로 시에서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운영을 위해 30억 ~ 100억원 정도의 지방교육재정특별교부금을 교육부로부터 지원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이며, 교육과 관련된 각종 규제 특례 혜택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지금까지 불철주야 노력한 결과 우리시가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에 선정되어 매우 뿌듯하고 앞으로 촘촘한 계획을 바탕으로 더 나은 교육환경을 조성하여 제천 발전의 초석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제천시는 지금부터 ‘글로벌 에듀케어 시티, 제천’을 비전으로 제천시민 전체를 대상으로 하는 에듀케어허브 학교복합시설을 조성하여 관내 모든 유관기관이 상호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교육소외 없는 현대화된 교육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국경없는 제천’을 전략 과제로 하여 해외인재 유치 및 양성 거점도시를 실현하고 영유아부터 촘촘한 돌봄과 배움 등 전생애 맞춤형 교육을통해 제천에서 나고 자란 인재들이 관외로 유출되지 않고 관내에 정착하여궁극적으로 제천시 전체가 발전할 수 있는 제천형 교육발전특구를 만들고자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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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8
  • 도의회“병원 돌아와 환자 지켜달라”호소
      충북도의회(의장 황영호)는 28일 “의료현장을 떠난 충북의 의료진들은 집단행동을 자제하고 즉시 병원으로 돌아와 도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켜달라”고 호소했다.   도의회는 ‘충북지역 의사 집단행동에 대한 호소문’을 통해 “의대 정원 확대에 반발해 우리 충북도에서도 전공의(인턴, 레지던트) 200명 중 80%가 넘는 인원이 사직서 제출과 근무지 이탈 등 집단행동에 동참하면서 그 피해가 고스란히 도민에게 돌아가는 데 대해 깊은 우려를 표한다”고 밝혔다.   도의회는 또 “충북도는 인구 1,000명당 의사 수 1.57명으로 전국 평균 2.13명보다 현저히 낮고 치료가능사망률도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준”이라며 “의료진의 근무지 이탈로 응급환자의 병원 이송 지연도 늘어 도민 전체에게 피해가 돌아갈 것”이라고 걱정했다.   도의회는 이어 “의료진의 현장 복귀는 세상 그 무엇보다 귀한 생명의 가치를 살리는 소중한 걸음”이라며 “사태가 진정되는 대로 도의회도 진료 여건 개선을 위해 노력할 것을 약속하며 의료현장 복귀를 거듭 요청드린다”고 했다.   황영호 의장은 “의료진의 집단행동으로 도민들의 불안과 불편이 심각한 상황”이라며 “주민의 생명과 건강을 볼모로 하는 행위는 정당화될 수 없으니 더 이상의 집단행동을 멈추고 본연의 자리로 돌아와 주기를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했다.   그러면서 황 의장은 “이 순간에도 긴박한 의료현장에서 고군분투하고 계신 의료인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164만 충북도민의 대의기관으로서 도의회도 이번 사태가 조속히 해결될 수 있도록 지혜를 모아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충북지역 의사 집단행동에 대한 호소문   최근 우리 충북도에서도 의대 정원 확대에 반발해 전공의(인턴, 레지던트) 200명 중 80%(160여명)를 넘는 인원이 사직서 제출과 근무지 이탈 등 집단행동에 동참하면서 그 피해가 고스란히 도민에게 돌아가고 있는 것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합니다.     충북도는 인구 1,000명당 의사 수가 1.57명으로 전국평균 2.13명보다 현저히 낮고 치료가능사망률도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준에 있는 등 가슴 아픈 의료 현실을 마주하고 있습니다. 충북의 열악한 의료 현실과 그 심각성에 대해서는 현장에 계신 의료인 여러분께서 누구보다 잘 알고 계실 것입니다.   집단행동 칠일째인 지난 26일 대전에서는 응급실‘전화 뺑뺑이’를돌던 80대 심정지 환자가 병원을 찾지 못해 숨지는 사건까지 발생했습니다. 의료진의 근무지 이탈로 인한 응급환자의 병원 이송 지연 건수도 점차 늘고 있습니다.   충북도는 보건의료재난 위기경보를‘경계’에서 ‘심각’으로 격상하며 비상진료대책본부를 설치ㆍ운영하고 응급의료체계 점검 등을 통해 도민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노력하고 있지만, 의료공백이 장기화될 경우, 충북도민 전체에 돌이킬 수 없는 피해가 이어질 것을 심히 우려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러한 절박한 순간에도 도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기 위해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고 계신 도내 의료인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의료진의 현장 복귀는 세상 그 무엇보다 귀한 생명의 가치를 살리는 소중한 걸음입니다. 더 이상 집단행동을 자제하시고 신속히 의료현장으로 복귀해 충북도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켜 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우리 도의회는 164만 충북도민의 대의기관으로서 이번 사태가 조속히 해결될 수 있도록 지혜를 모아 나갈 것이며 사태가 진정되는 대로 진료여건 개선을 위해 의료인 여러분과 함께 노력할 것을 약속하면서 거듭 의료현장 복귀를 요청드립니다.   2024. 2. 28.   충 청 북 도 의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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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8
  • 더불어민주당의원, 의회정상화를 위한 이정임의장 결단 촉구
    지난 26일 송수연의원의 사직서제출로 인해 의회의 공백이 생기게 되었으나, 이정임 의장은 알수없는 이유로 처리를 하고 있지 않은 상태이다. 2월 내로 이를 처리하지 않을 경우, 25년 4월, 혹은 9대 의회가 마무리 되는 26년 6월까지 의회는 결원이 발생하게 됨에도 불구하고, 결정권을 가진 이정임 의장은 차일피일 결정을 미루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권오규 의원은 “의장으로써 앉아계시는 이유와 목적이 무엇이며, 어렵고 힘든 결정은 동료의원에게 전가하는 등 역할을 다하지 못하는 의장을 강하게 질타하며, 의회를 위한 합당한 결정을 촉구”하였다.  아래는 성명서 전문이다.   성 명 서   안녕하십니까! 제천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권오규 의원입니다.   최근 송수연 의원이 사퇴 의사를 표명한 것에 대하여, 안타까운 마음을 감추기 어렵습니다. 동료 의원으로서, 그분의 결정을 존중하면서도 함께 이어가야 할 공동의 책임을 생각하게 됩니다.   부디 제천시민 만을 바라보고, 사퇴를 거두고 동료 의원으로 함께하기를 간곡히 바라는 바입니다. 기초의원이라는 중책은 민주주의의 기초를 떠받치는 핵심적인 역할이기에, 어떠한 상황에서라도 그 역할의 공백은 최소화되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작금의 사태를 보면 그렇지 않습니다. 당장, 2월 29일까지 제천시의회 이정임 의장이 사퇴를 수리하지 않을 경우, 시민의 권리를 대변할 수 있는 지역구 의원의 자리가 2025년 4월, 혹은 제9대 의회가 마무리되는 2026년 7월까지 공석이 될 위험성을 우려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따라서, 이정임 의장은 의원업무의 공백을 최소화하고 의회 정상화를 위해 송수연 의원의 사퇴 수리를 신속하게 처리하여 주실 것을 요청합니다. 송수연 의원은 사직서 제출 이후, 동료 의원 및 언론을 통해 본인의 사퇴 의사를 여러 차례에 걸쳐 명확히 전달하셨습니다.   여러 동료의원들의 만류와 소속 당의 간청에도 불구하고 의원실의 개인물품을 모두 비우고, 의회 사무국 직원들의 자택 방문에도 일체 연락을 두절하였으며, 의장이 두차례 방문하였으나, 자택을 떠나 잠적한 상태임이 밝혀진바, 시민의 책임을 위임받은 선출직으로서 이보다 더 확실한 사퇴 의사 표시는 없을 것입니다.   무엇보다 시민의 권리를 대변하는 자리를 기약도 없이 장기간 공백으로 두어서는 안 된다는 것이 제천시민의 공통적인 의견입니다. 더구나 해당 지역구 시민들의 마음은 더욱 그러할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정임 의장은 사퇴를 수리하지 않고 시간만 지연시키는 것이라면, 이것은 시민의 권리를 대표하는 의원의 자리를 불필요하게 공백으로 만드는 것이며, 이는 결코 허용될 수 없습니다.   우리는 단순히 동료의원의 사퇴를 바라는 것이 아닙니다. 의회의 정상화를 위해 이정임 의장은 지역구 의원의 공백을 최소화하는 것이 현재 시급함을 제기하는 것이며, 만약 골든타임을 놓쳐 발생할 수 있는 의회의 공백에 대한 책임은 오롯이 이정임 의장에게 있음을 밝혀두는 바입니다.   이정임의장님! 그 자리에 의장으로써 앉아계시는 이유와 목적이 무엇입니까? 어렵고 힘든 결정은 동료의원들의 그림자 뒤로 숨어버리고, 의회의 많은 갈등사안은 일절 봉합하지 못했으며, 이제는 의회의 결원을 뒷짐지고 관망하시고자 하십니까. 회피는 의장의 역할이 아닙니다.   이정임 의장은 어떠한 결과든지 의회의 공백을 없애고 정상화를 위해 내일까지 결심을 하시고, 공개적으로 시민 여러분들께 앞으로의 계획을 보고하시기 바랍니다. 합당한 이유없이 본연의 책무를 또 뒤로하고 회피한다면 역대 최악의 의장으로 역사에 기록되는 수치를 피할 수 없을 것입니다.   부디 시민의 대의를 책임지는 의회의 수장인 이정임 의장의 지혜롭고 결단력 있는 행동을 기대하며, 이를 강력히 촉구하는 바입니다.   제천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의원 일동.   이상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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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8
  • 제천시, 종합실내체육센터 건립 본격화
     ▲종합실내체육관 조감도   제천시 민선 8기 중점추진 사업인 종합실내체육센터 건립이 충북도 지방재정투자심사에서 조건부로 승인됨에 따라 본격화될 전망이다.   이번 체육센터 건립 지방재정투자사업 충북도 심사 통과는 지난해 중앙 투자심사 시 두 번이나 반려되었던 사업으로, 객관적인 수요 예측 분석 및 이용 효율과 편의를 위한 시설 검토 등 건립 필요성에 대한 재보완 등이 이번 심사 통과에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또한, 김창규 제천시장은 충북도 담당부서에 직접 방문하여 사업의 필요성 등을 강조하였으며, 김호경, 김꽃임 도의원 및 안성국 체육회장도 심의 위원들에게 사업의 당위성을 설명, 투자심사에 전략적으로 준비하는 등 제천시민들이 많은 관심과 참여로 이룬 성과라고 할 수 있다.   제천시 종합실내체육센터는 총사업비 477억원을 들여 3,300석의 지하 1층, 지상 2층 연면적 9,500㎡ 규모로 지어지며, 특히 코트 면적을 국제 경기가 유치 가능한 64×30M의 규모로 계획하여, 舊 제천체육관에서 부족했던 경기장 내 선수대기실, 도핑룸 등 부대시설과 각종 최신의 편의시설도 갖출 예정이다. 앞으로 제천시는 건축설계 공모를 거쳐 기본 및 실시설계를 마무리하고 내년도 하반기에 착공을 들어가 2028년도에 완공할 계획이다.   한편, 제천시는 충북도 내 3개 市 중 유일하게 인구소멸 지역으로 생활 인구 증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스포츠 마케팅을 통한 국제 및 전국 규모의 스포츠대회 유치를 시정 핵심 전력사업으로 추진중에 있다.   지난해 80개 대회 개최로 연인원 40만명의 생활인구 유입과 880억 가량의 경제효과 창출을 거둔 바 있으며, 2024년에는 100개 전국규모 스포츠대회를 개최 예정에 있고 연인원 50만명 방문과 약 1,200억 가량의 경제효과 창출을 기대하고 있다.   이번 체육관 건립 사업의 통과로 향후 스포츠마케팅 활성에 큰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이며, 舊 체육관의 활용으로 대규모 스포츠대회 유치는 물론 시민 생활체육 증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시 관계자는 “국내 최고의 스포츠 거점도시로의 도약을 위하여, 앞으로도 기존 체육시설에 대한 확장 및 보강 등 스포츠 인프라 구축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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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8
  • 단양군 소야리, 마을기금에서 경로수당 지급
      충북 단양군 적성면 소야리에서는 마을에서 10년 이상 거주한 80세 이상 어르신 20명에게 마을 자체기금으로 1인당 50만 원의 경로수당을 전달했다. 지난해 말 마을 대동회에서 의결하여 정월 대보름 윷놀이 행사 시 전달했다. 지난 23일 대보름 행사에 마을주민 모두가 모여 윷놀이를 즐기는 자리에서 전달해 그 의미를 더했다.   윤영석 이장은 “이 마을에서 한평생을 살아오시면서 새마을사업 등 마을발전을 위해 젊음을 바친 어르신들에게 마을기금에서 작으나마 용돈을 드리기로 했다”면서 “오늘의 잘 사는 마을로 만들어주시고 역사와 전통을 지켜주신 어르신들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최고령자인 이수복 어르신(90세)는 인사말을 통해 “예부터 어른을 공경하고 정답게 사는 마을로 유명했는데 젊은이들의 정성에 감복했다”고 칭찬했다. 이처럼 마을회 자체적으로 ‘경로수당’을 지급한 일은 전국적으로도 사례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소야리 마을은 79세대 128명이 살고 있으며 65세 인구는 64명으로 50%가 노인이다. 작은 시골 마을이지만 귀농귀촌인과 지역주민이 다정하게 지내는 마을로 유명하다.   매년 7월 초에는 출향인사와 마을주민이 어우러진 ‘소야리 한마음 축제’를 연다. 이외에도 어버이날 경로잔치, 삼복행사, 성황당 제사, 격년제 주민화합행사, 11월 추수감사제 등 마을단위의 다양한 행사를 통해 전통을 잘 보전하고 오순도순 살아가고 있는 모범마을이다.   김문근 단양군수는 “최근 신창훈 후곡리 이장 부부의 1,000만 원 기부, 365만 원을 기부한 익명의 기탁자와 더불어 이 마을의 경로효친 사례까지 ‘훈훈한 단양의 심성’이 선순환되고 있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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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8
  • 2024 제천 국제여자야구페스티벌 개최
     ▲ 제천 국제 여자야구 페스티벌 포스터   여자 야구인들의 축제의 장인‘2024 제천 국제여자야구페스티벌’이 다가오는 3월 봄을 맞아 오는 3월 1일(금)부터 3일(일)까지 3일간 제천 송학야구장 및 금성야구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제천시야구소프트볼협회와 (사)대한유소년클럽야구협회가 주최하고 (사)한국여자야구연맹이 주관하며, 국내 11팀에 일본·대만·홍콩 등 국외 3개팀이 참가하여 열띤 경쟁을 펼친다.   또한 국내 상위랭킹 8개 팀이 시범경기를 펼치며, 특히 1일(금) 개막식 이후 일본 홋카이도 사회인 팀과 한국 국가대표 상비군이 맞붙어 뜨거운 한일전이 진행된다.   제천시 관계자는 “제천은 본래 야구 불모지였으나, 작년 11월 청풍호배 전국 여자야구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제천 여자야구 활성화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며, “이번 국제여자야구페스티벌을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제천을 여자 야구인들의 메카 도시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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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8
  • 제천시, 일진글로벌과 1,500억 원 투자협약 체결
      제천시는 27일 제천시청에서 자동차 부품 전문기업인 ㈜일진글로벌(대표 송영수)과 제4산업단지 공장 신설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김창규 제천시장, 이정임 제천시의회 의장, 일진글로벌 송영수 대표이사 등 대내·외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일진글로벌은 총 1,500억 원을 투자하여 약 60,000㎡의 부지에 9,000㎡ 규모의 공장을 2026년 내 착공하여 2028년 준공 목표로 건립할 계획이며, 이에 따른 300여 명의 신규 고용 창출이 기대된다.   1973년 휠 베어링 제조기업으로 창업하여 혁신적인 기술 등을 통해 휠베어링 분야 국내 1위, 전 세계시장 점유율 32%를 차지하고 있는 발전 유망한 글로벌 기업인 일진글로벌은,   90년대 전량 수입에 의존하던 휠 베어링 부품을 국산화하기 시작하여 현재는 휠 베어링뿐만 아니라 다양한 베어링을 생산하며 세계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제천 1호 매출 1조 원 기업이다.   일진글로벌은 2005년 제1산업단지 제1공장을 시작으로 끊임없는 혁신과 변화를 통해 4공장까지 생산시설을 확장하고 이번에 제4산단의 5공장까지 제천시에 투자를 결정함으로써 세계 1위 기업으로의 성장을 꾀하고 있다.   송영수 대표이사는“고속도로 IC에 인접한 제4산업단지의 우수한 접근성 등을 고려해 제천에 추가 투자를 결정하게 되었다”라며, “제천시와의 오랜 인연으로 시작해 지금까지 기업이 성장해 온 만큼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상생 발전하는 기업이 되겠다.”라고 말했다.   김창규 제천시장은“1,500억 원이라는 과감한 대규모 선투자를 결정해 준 일진글로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시는 명실상부 세계적 기업으로 우뚝 선 일진글로벌이 그 입지를 더욱 공고히 다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을 펼쳐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제천시는 이번 협약으로 조성 예정인 제4산업단지 조기 분양에 시동을 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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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7
  • 제천시 송학면 선돌로 4길 돈사에서 화재 발생
        제천시 송학면 선돌로4길 돈사(마루농장) 에서 27일 화재가 발생했다. 화재 신고는 돈사 소유주인 아들이 7시 50분경 돼지 먹이를 주러 가는 중 화염을 목격하고 소화기로 초기진화 시도하였으나, 실패 후 119에 신고를 하였으며, 소방차 17대와 인력 105여 명이 출동 동원되었으며 돈사 6개동 중 5개동이 전소되었고, 재산피해 는 소방서 추산 7억 원으로 (동산3억, 부동산4억)  / 돼지 1300마리 중 폐사 1200마리(모돈200마리, 자돈1,000마리)인명 피해는 없다. 한편 자세한 화재 원인은 조사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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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7
  • 청풍호 조망할 대관람차 건립 등 관광시설 조성 민간사업자 공모
    ▲대관람차 조감도     제천시가 만남의 광장 관광시설(대관람차 등) 조성사업과 관련하여 민간사업자를 모집하기 위한 공고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제천시 만남의 광장 관광시설(대관람차 등) 조성사업 대상지는 청풍면 교리 158-3번지 일원(현 ‘만남의 광장’ 관광지 내)에 147,440㎡ 부지에 추진된다.   사업제안은 필수시설로 대관람차를 포함하여야 하며, 선택시설로 ‘관광진흥법’에 따른 관광(단)지내 도입 가능한 시설을 자율적으로 제안할 수 있다. 제천시는 2월 26일부터 4월 30일까지 사업참가 의향서를 접수하고 의향서를 제출한 법인에 한 해 5월 2일 제안서를 접수 받아 제안서 평가위원회를 개최하고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해 속도감 있게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며, 공고 내용은 제천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는 민간사업자가 선정되는 대로 올해부터 인·허가에 따른 제반 행정절차를 본격적으로 추진해 2026년까지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청풍리조트, 청풍호반 케이블카, 청풍호 유람선, 금수산, 청풍문화재단지, 청풍호 관광모노레일에 이르는 청풍호권역 관광벨트가 조성돼 관광객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제공한다. 시 관계자는 “사업이 완료되면 사계절 체류형 관광객 유치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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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6
  • 엄태영 의원 경선 승리! 국민의힘 제천.단양 후보 확정
    ▲엄태영 국회의원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지난 23일과 24일 이틀간 진행한 일반유권자(80%)와 당원선거인단(20%) 여론조사를 합산한 결과를 25일 발표했다. 이에 엄태영 의원이 용산 대통령실 행정관 출신인 최지우 예비후보를 높은 지지율로 승리해 제22대 총선 제천단양 국민의힘 후보로 확정됐다. 한편 엄태영 의원은 재선 도전으로 오는 4월 10일 더불어민주당 이경용, 새로운미래 이근규, 자유통일당 이두성, 무소속 권석창 예비후보와  경합을 벌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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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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