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8-18(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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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제천문화재단, 2022 온세컬쳐마켓 8월 행사 개최
      <중부저널 김서윤 기자>(재)제천문화재단은 오는 8월 19일, 20일 양일간 오후 4시부터 8시까지 그네공원(청전동 398-1 일원)에서 온 세대가 참여하고 소통하는 문화마켓인 ‘2022 온세컬쳐마켓’ 8월 행사를 개최한다. ‘2022 온세컬쳐마켓’은 다양한 문화예술이 결합된 문화상점으로 지난 6월 첫 시작으로 10월까지 개장할 예정이다. 30여개 부스가 참여하고 프리마켓존, 먹거리 부스, 생활문화예술 체험존, 프리버스킹존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8월부터는 문화누리카드 가맹점 확대를 통해 가입 기준에 맞는 입점부스 11곳에서 문화누리카드를 사용할 수 있다.   재단 관계자는 “온세컬쳐마켓은 지역 내 대표적인 문화장터 역할을 수행하고, 문화누리카드와 연계하여 사용처를 확대함으로써 지역경제활성화는 물론 단순한 소비가 아닌 온 세대 모두가 문화를 체감하고 즐길 수 있는 시민 복합 문화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온세컬쳐마켓은 8월까지는 무더위를 피해 더욱 시원하게 즐기기 위해 오후 4~8시까지 개최되며, 9~10월은 매월 셋째주 금요일, 토요일 양일간 정기적으로 개최 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재)제천문화재단 문화사업팀 (☎043-645-4997)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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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18
  • 트로트 신인가수 등용문, 제26회 제천박달가요제 참가자 모집
        <중부저널 김서윤 기자>(재)제천문화재단(이사장 김연호)은 9월 17일 개최하는 트로트 신인가수의 등용문 제26회 제천박달가요제 참가자를 모집한다.전국 트롯가요제인 박달가요제는 만16세부터 만55세까지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참가자 모집 및 접수기간은 9월 1일까지로 CJB청주방송 홈페이지(www.cjb.co.kr)에서 접수할 수 있다.    1차 예선심사는 9월 3일 오전10시 제천문화재단 3층 상영관에서, 2차 예선은 같은 날 오후3시 청전공원야외공연장에서 진행되어 본선에 진출할 10명(팀)을 선발한다. 본선 수상 시 가수인증서와 트로피, 총상금 1,500만원이 주어진다.    김연호 이사장은 “제천시민을 비롯해 트로트 가수를 꿈꾸는 열정과 끼가 넘치는 많은 실력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리며, 재단에서도 박달가요제의 성공을 위해 최선을 다해 준비에 임하겠다”라고 밝혔다. 제26회 제천박달가요제 관련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제천문화재단 문화사업팀(☎043-641-4870), 참가자 모집 관련 사항은 청주방송 기획제작국(☎043-279-3756)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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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18
  • 단양 ‘시루섬의 기적 50주년’ 기념행사 개막
      <중부저널 김서윤 기자>충북 단양 시루섬의 기적 5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가 19일 오후 4시부터 단양역 공원에서 개최한다. 한국예총 단양지회가 주최·주관인 이날 행사는 희생과 헌신·협동으로 대홍수를 견뎌낸 시루섬 이야기를 시대를 이끄는 단양 정신으로 계승·발전하고자 마련됐다.    최근 시루섬 이야기와 물탱크 생존 실험 등이 각종 매체를 통해 집중되며 이날 행사가 더욱 주목받고 있어 행사를 문의하는 전화와 댓글도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다. 행사는 희생자를 추모하는 천도제와 마을자랑비 이전 제막식 등 식전행사를 시작으로본 행사인 1부 50돌 합동 생일잔치와 2부 영웅들의 이야기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1부 50돌 생일잔치는 밤새 생과 사의 갈림길에서 극적으로 생존한 사람들은 모두가 동갑이니 시루섬에 가서 생일잔치를 하자는 생존자의 염원을 담아 계획됐다. 안타깝게도 50여 년 긴 세월 동안 수몰 이주 등 여러 가지 이유로 단 한 번도 열리지 못해 이날 합동 생일잔치는 기쁨과 회한이 교차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1부 행사 중 하나인 뽕잎 주먹밥 체험은 물탱크에서 내려와 수해 잔재물로 처음 해먹은 밥으로 당시를 재현해 시식하는 행사로 참석자들에게 더욱 깊은 감동을 줄 것으로 보인다. 그날을 상기하는 메모리즈 순서인 2부 영웅들의 이야기는 시루섬 그날 다큐공연과 생존자 영상 증언, 물탱크 생존 실험 등 다채롭게 구성됐다.    2부 마지막 순서에는 ‘영웅’ 호칭 헌정과 인근 마을주민들의 생존을 기원하며 밤새 불을 밝혀주었던 희망의 횃불도 다시금 점화한다. 참석자 모두가 함께 ‘희망의 노래’를 부르며 본 행사의 피날레를 장식한다. 행사 뒤 시루섬 주민들만 모이는 ‘짧은 만남 긴 이별’ 이름의 회포를 푸는 만남의 시간으로 시루섬의 기적 50주년 이야기는 끝을 맺을 예정이다.    시루섬 이야기는 지금으로부터 50년 전인 1972년 8월 19일 있었던 일이다. 태풍 ‘베티’가 몰고 온 폭우로 남한강이 범람하면서 242여 명이 살던 단양읍 증도리 시루섬(6만㎡) 전체가 침수됐다. 고립된 주민들은 불어나는 물을 피해 섬의 가장 높은 곳으로 올라갔고 날은 어두워지는데 눈에 보이는 것은 지름 약 5m, 높이 6m 크기의 물탱크뿐이었다 물탱크에 올라선 주민들은 서로를 붙잡고 14시간 밤낮을 버틴 끝에 구조됐다.    이 과정에서 백일 된 아기가 압박을 못 이겨 숨을 거뒀으나 엄마는 이웃들이 동요할까 봐 밤새 아기를 껴안은 채 속으로 슬픔을 삼켰다는 애절한 사연을 간직하고 있다. 김문근 군수는 “이날 행사는 희생과 단결의 정신으로 대홍수의 위기를 극복하고 견뎌낸평범한 사람들의 위대한 이야기다” 며 “시루섬 이야기의 다채로운 콘텐츠 발굴로 시대를 이끄는 단양의 정신으로 계승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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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18
  • ‘대한민국 예술제’ 제천호숫가음악제, 노래하는 ‘위대한 청춘’
      <중부저널 김서윤 기자>정부 ‘대한민국 공연예술제’에 선정된 2022 제천호숫가음악제가 ‘기쁜 우리 젊은 날, 위대한 청춘’을 주제로 펼쳐진다. 제천호숫가음악제 조직위원회(공동 조직위원장 홍갑표, 유인택)는 올해 5회째를 맞는 제천호숫가음악제를 8월 29일과 9월 3일, 제천시 의림지 수변무대와 제천문화회관에서 열기로 했다.    이번 페스티벌은 해방 이후 우리 겨레가 이어온 삶의 추억을 영상 스토리와 아름다운 음악으로 풀어내는 갈라 콘서트로 마련됐다. 특히 즐거운 어린 시절에 부르던 노래들, 사랑과 우정을 노래하던 청춘 연가, 중장년을 함께 하는 추억의 노래들을 클래식 성악가들이 출연해 음악 파노라마처럼 들려준다.     8월 29일(월) 저녁, 제천문화회관서 열리는 <로맨틱 가곡 콘서트 : 기쁜 우리 젊은 날>는 연인 간의 사랑을 주제로 한 가곡 페스티벌이다. 첫 만남부터 사랑의 결실을 맺기까지 단계별로 변화하는 연인의 감정에 따라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불후의 고전으로 남은 한국 영화들을 보며 유명 가곡들을 감상하는, 눈과 귀가 즐거운 무대를 선사한다.   9월 3일(토) 저녁, 제천 의림지 수변무대에 오르는 <시대의 파노라마 콘서트 : 위대한 청춘>은 해방 이후 시대의 궤적을 따라가며 당시 사회 모습이 담긴 영상과 음악이 어우러지는 갈라 콘서트이다. 우리 국민들이 청춘기에 즐겨 부르던 노래들을 소프라노 주미영(미 워싱턴 트리니티대 교수), 소프라노 이승은, 송난영, 김경란, 테너 석승환, 바리톤 석상근, 임희성 등 국내외에서 활동하는 정상급 성악가들이 들려준다.   클래식 성악곡은 물론, 트롯이나 대중 가요, 만화 영화 주제곡도 포함돼 관객들을 추억과 감동 속에 빠져들게 한다. 두 차례 공연의 연주는 창단 15주년을 맞은 소리얼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샤론 심포니 오케스트라가 각각 맡는다. 주최 측은 “기존 음악 공연들과는 다르게, 영상과 음악이 결합하는 새롭고 신선한 형식의 고품격 콘서트가 열릴 것”이라며 “행사 이후 서울 등 다른 지역에서도 공연을 하는 ‘수출 콘텐츠’를 무대에 올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제천호숫가음악제는 클래식 성악전문 페스티벌로,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선정하는 ‘대한민국 공연예술제’에 충북에서는 유일하게 선정됐다. 제천 시민들이 만든 순수 비영리 모임인 조직위원회가 주도하고 있으며, 2019년에는 한국관광공사 ‘9월의 축제’에 선정되기도 했다. 지난해에는 송년음악회, 올해 4월에는 ‘푸르른 날, 우리 가곡 축제’를 열어 시민들로부터 호평을 받기도 했다.   티켓은 오는 13일부터 인터파크에서 예매할수 있으며. 입장료는 2회 공연 통합티켓으로 3만 원이다.(제천시민은 시내 지정처에서 2만 원에 예매할수 있다.) ※티켓 예매처(제천 시민) ▷아르떼(제천시 내제로 75)   ▷닥스 제천점(의림대로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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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16
  • 강태공은 바로 나…3년 만에 돌아온 단양강 쏘가리축제
      <중부저널 김서윤 기자.단양군 특산 어종인 쏘가리를 테마로 이달 27일∼28일까지 2일간 단양읍 수변무대 일원에서 단양강 쏘가리축제가 열린다. 단양강쏘가리축제추진위원회(한국쏘가리협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민물낚시의 고장인 충북 단양에서 최고의 강태공을 가리는 제14회 단양군수배 전국쏘가리 루어낚시대회와 견지낚시대회 등과 더불어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열린다. 대회 장소인 단양강은 수질이 맑은 데다 잔잔한 여울과 쏘가리가 운집할 수 있는 물웅덩이가 잘 발달돼 해마다 수만 명의 낚시객들이 찾고 있다.   대회 첫날인 27일 오전 9시 가곡면 일원에서 견지낚시대회를 시작으로 수변무대로 이동하여 시상식을 진행한다. 오후 5시부터는 단양 쏘가리를 주재료로 단양의 대표 농산물 중 한가지를 함께 이용한 ‘쏘가리 요리경연대회’에 전국 대학 8개팀이 참여해 경합을 벌인다. 오후 7시부터는 식전 공연인 ‘COOKIN’ 난타와 쏘가리를 주제로 한 창작무용 공연 후 개막식이 열리며, 다수의 인기가수 공연이 포함된 전야제로 축제의 흥을 더한다. 둘째날 열리는 제14회 단양군수배 전국쏘가리 루어낚시대회는 오전 6시부터 11시까지 단양강 일원 일정 구간에서 치러지며, 선착순 접수된 800명의 낚시인이 참여할 예정이다.   오후 11시 30분부터는 경품추첨 및 낚시대회 시상식이 열리며, 경품추첨은 행사장 내 부재중일 경우 당첨 무효로 재추첨하니 주의가 요구된다. 또한 가족이 참여하는 쏘가리 소원줄, DIY 만들기, 쏘가리 도자기 페인팅, 김경호 화백 작품 전시회 및 조구 전시회 등 다양한 체험·전시·판매 행사가 열린다. 3만원 이상 지역 상품 구입영수증 제출 시 경품권을 지급하여 금반지의 주인공을 찾는 경품 이벤트도 실시한다. 아울러 푸드트럭존, 농특산물 전시 및 판매장을 열어 내수면산업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쏘가리 낚시대회의 본상은 개인전 1등에는 300만원, 2등 100만원, 3등 50만원 외 총 상금 8백만원의 상금과 부상 및 상패가 주어지며, 단체전 1등에는 100만원, 2등 50만원, 3등 30만원의 상금과 상패가 주어진다. 이 밖에도 개인전 4∼15등 상(단체전 4∼10등상)을 비롯해 강준치와 끄리, 꺽지 등 기타 어종의 최대어를 낚은 참가자에게도 순위에 따라 5∼10만원의 상당의 상품이 제공된다. 참가신청은 한국쏘가리협회 인터넷 홈페이지(www.kssa.co.kr)를 통해 선착순 사전접수로 받으며 현장접수는 인터넷 접수 미달 시 가능하다.   참가비는 성인 남자 3만원, 여성과 학생(초등, 중등)은 2만원이며, 대회 참가자들에게는 안전을 위한 상해보험 가입과 기념품 등이 제공된다. 또한 승용차 1대 외 푸짐한 경품이 주어지는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됐다. 대회 관계자는 “3년 만에 개최되는 단양강 쏘가리축제는 지역 내에 산재되어 있는 다양한 자연·생태 자원, 특산물, 역사, 문화적 특성을 축제로 구체화하여 관광객과 지역민이 하나가 되는 단양만의 특색을 갖춘 대표 축제로 발돋음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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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13
  • 제18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와 함께하는 2022 평화콘서트
      <중부저널 김서윤 기자>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제천시협의회(협의회장 양순경, 이하 민주평통)가 8월10일 수요일 오후 2시 제천 문화회관에서 2022 평화콘서트 ‘마음,잇다’를 개최한다. 평화콘서트 ‘마음,잇다’는 영화제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는 전야제 행사로, 독보적인 영향력을 가진 멀티악기 연주자 권병호, 국내유일의 도브로, 페달스틸 연주자 김범준의 공연과 유명 성악가와 피아니스트의 평화와 통일을 기원하는 특별한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양순경 제천시협의회장은 “지구촌이 하나되는 행복은 ‘평화’뿐이다. 다함께 마음을 이어가는 콘서트로 협의회가 목표했던 통일을 향한 꿈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지역주민의 평화통일 의식에 대한 함량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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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05
  • 한국민속촌, 경기남부 최대 규모의 ‘한국민속촌 자동차극장’ 8일 오픈
    - 차량 230여대 수용으로 경기남부 최대 규모의 자동차 전용 극장 - 전통문화 테마파크 한국민속촌과의 입장권 이벤트 진행   <중부저널 김서윤 기자>한국민속촌이 경기남부 최대 규모의 자동차 전용 극장 ‘한국민속촌 자동차극장’을 8일 오픈한다고 밝혔다. 한국민속촌 자동차극장은 구 용인자동차극장을 리뉴얼해 탄생한 만큼 용인, 수원 및 수도권에서의 높은 접근성을 자랑한다.  한국민속촌 자동차극장의 예매는 100% 온라인으로 진행되므로, 만차로 인한 헛걸음을 사전에 방지할 수 있다. 국내 최초로 자동 입출차 시스템을 도입한 만큼 관람객들의 쾌적한 방문이 예상된다. 영사기 교체 등을 통해 관람객은 실내 상영관에서 보는 것처럼 선명해진 밝기와 최대 21미터 크기의 대형 스크린에서 실감 나는 영화 관람을 즐길 수 있다.            한국민속촌 자동차극장에는 양념치킨, 감자튀김 등 다양한 먹거리도 준비됐다. 극장 입구에는 각종 튀김류를 판매하는 면사무소와 이마트24가 있다. 극장 내부 매점에는 멀티 자판기를 설치해 다양한 주전부리를 편리하게 만나볼 수 있다.  이외에도 전통문화 테마파크 한국민속촌과의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한국민속촌 입장권을 최대 50% 할인가로 만나볼 수 있는 이번 이벤트는 8월 21일까지 진행하는 ‘심야공포촌’도 즐기고, 한국민속촌 자동차극장에서 즐거운 영화관람도 할 수 있는 특별한 혜택이다. 한국민속촌 자동차극장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한국민속촌 홈페이지 및 포털사이트 검색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한국민속촌 자동차극장 예매사이트인 모노플렉스, 디트릭스를 검색하면 바로 예매할 수 있다.   한국민속촌 개요 한국민속촌은 30만 평 대지 위에 조성된 조선 시대 마을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전통문화 테마파크이자 사극 촬영의 메카다. 최근에는 과거의 전통을 단순 계승·보존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우리의 생활 속에서 즐기며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다. 매 계절 새롭고 이색적인 축제를 선보이면서 여러 소셜 미디어 채널로 소통하고 있어 중장년층뿐 아니라, 남녀노소 모두에게 사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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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04
  • 내토전통시장,‘용기내 프로젝트’추진
      <중부저널 김서윤 기자>내토전통시장(상인회장 김정문, 이하 내토시장)은 ‘용기내 프로젝트’를 통해 지구환경을 살리는 플라스틱 제로 운동을 추진한다. ‘용기내 프로젝트’는 사회적 거리두기 장기화로 사용량이 크게 증가한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운동으로, 그간 주로 친환경 매장을 중심으로 추진되던 캠페인이었지만, 내토시장에서도 상인들이 합심하여 환경문제 해소를 위해 팔을 걷어 부치고 나섰다.    내토전통시장 문화관광형육성사업단(단장 엄태석)에서 주관하는 본 캠페인의정식 명칭은 ‘용기내! 내토전통시장’이며, 8월부터 일회용기와 비닐 사용을 줄이는 고객에게 종량제 봉투라는 인센티브를 지급해 다회용기와 장바구니의 사용을 독려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내토시장 방문 고객은 참여점포에서 상품 구입 시 다회용기나, 장바구니를이용하면 ‘종량제 봉투 쿠폰’을 지급 받게 되는데, 이 쿠폰을 10장을 모으면 10리터 쓰레기종량제 봉투 10장과 교환 할 수 있다.    코로나 확산 이후 일회용품의 사용량이 현저히 증가함에 따라 국가와 지자체의 환경 부담이 커져가는 상황에서 용기내! 내토시장 프로젝트가 환경문제 해결에 조금이나마 힘을 보탤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상인입장에서는 일회용품 사용 절감에 의한 포장비용을 절감할 수 있고, 고객은 자연스럽게 지구환경 지키기에 동참할 수 있어 1석2조의 뜻깊은 행사가 될 것으로 보인다. 내토시장의 ‘용기’ 낸 친환경 도전이 지역민의 ‘용기’있는 환경운동으로 확산되어 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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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03
  • 단양군, 오는 30일 2022 녹색쉼표 그린콘서트 개최
      <중부저널 김서윤 기자>충북 단양군은 사)한국예총 단양군지회에서 주최·주관하는 ‘2022 녹색쉼표 그린콘서트’를 오는 30일 오후 7시 단양 나루공연장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코로나로 인해 3년 만에 개최되는 이번 콘서트는 이병철 전문MC의 진행으로 팝페라 가수 카이로, 연주팀 블루윈드앙상블, 3.14밴드 등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지며, 단양고학생부밴드(나인틴)도 무대에 올라 흥을 더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에는 별도 티켓은 필요 없으며, 공연 시작 20분 전부터 선착순으로 입장해 약 2시간 가량 진행된다.   김종수 단양예총회장은 “오랜만에 나루공연장에서 그린콘서트를 개최하게 된 점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관광성수기를 맞아 관광객과 주민 모두를 만족시킬 만한 공연을 선사해 행복한 단양 여행, 행복한 문화생활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단양군의 그린콘서트는 2012년부터 시작돼 그동안 관광지를 비롯한 다수의 공연장에서 진행한 역사가 깊은 콘서트로 단양예총은 지역 대표 행사로 자리매김하기 위해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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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28
  • 단양군, ‘한 여름밤 고운골 작은 음악회’ 등 여름 행사 줄이어
        <중부저널 김서윤 기자>충북 단양군이 여름 성수기를 맞아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중단했던 한여름 밤 고운골 작은 음악회 등 여름 행사들을 줄이어 개최한다. 단양군 가곡면(면장 박창수)은 다가오는 30일 사평리 가곡정 일원에서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줄 ‘한여름 밤의 고운골 작은 음악회’를 연다고 지난 26일 밝혔다.    가곡면 주민자치위원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곡예사의 첫사랑’ 주인공인 가수 김지민, ‘연분홍 사랑’을 부른 나도경과 지역가수 박은경, jtbc 히든싱어로 얼굴을 알린 한상귀 등 인기 스타들이 총출동해 흥겨운 무대를 펼친다. 무대 배경이 되는 전통 누각 가곡정의 아름다움과 잔잔한 단양 강변의 밤 풍경은 관객들이 무더위를 잊고 무대에 집중할 수 있는 힐링과 낭만의 밤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완벽하진 않아도 주민들 간 호흡이 빛나는 가곡면 주민자치프로그램과 새마을부녀회에서 직접 운영하는 먹거리 장터, 즉석 경품행사도 진행돼 음악회의 흥을 더하는 조미료로 즐거움을 가미할 예정이다. 같은 날 단양구경시장에선 오후 2시부터 2시간 가량 고객 맞이 힐링 콘서트가 진행되며, 오후 9시 나루공연장에선 카이로, 3.14밴드 등이 출연하는 흥겨운 2022 녹색쉼표 그린콘서트가 개최된다.    내달 6일에는 단양팔경으로 유명한 대강면 사인암(명승 제47호) 공영주차장 일원에서 ‘한여름 밤의 어울림 음악회’가 열린다. 주민자치 프로그램과 즉석 노래자랑, 초대 가수 공연이 함께하는 대화합의 장으로 지역에서 생산된 감자 50박스와 옥수수 15망 등 푸짐한 농산물이 경품으로 준비된다. 같은 날 영춘면 온달문화복지회관에선 23개리 마을주민들이 장기자랑을 뽐내는 ‘영춘면민 화합 콩쿠르 대회’가 코로나로 지친 면민들을 위로하고 화합과 소통을 위한 자리로 마련된다.    박창수 가곡면장은 “코로나로 중단됐던 지역 행사가 재개돼 주민들에게작은 기쁨을 선사할 수 있어 기쁘다”며, “무더위에 지친 농민과 관광객들이 단양의 아름다운 풍광 속에서 소중한 이들과 추억을 쌓고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3일과 24일에는 물놀이 체험과 무료영화 상영, 초청 가수 공연 등 풍성한 프로그램을 자랑하는 매화골 핫 썸머 페스티벌이 개최돼 주민과 관광객 인파로 북적이며, 지역에 활기가 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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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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