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1-27(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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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택트 시대, 더 절실해진 연결을 꾀한다
    충북시청자미디어센터(센터장 성경훈) 개관 기념행사가 9일 오후 청주시 청원구 문화제조창 5층에서 ‘새로운 관계, 상생의 힘’을 주제로 열려 언택트 시대에도 미디어를 활용해 연결을 도모하고 있는 사례들이 발표됐다. 이봉수 세명대 저널리즘스쿨 대학원 교수가 사회를 맡은 이날 행사는 1부에서 이영락 MBC충북 뉴미디어팀장, 정구철 청주 동화초등학교 교사, 정창영 옥천마을미디어 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 전준현 충북시청자미디어센터 강사가 미디어 콘텐츠 제작과 교육 경험 등을 발표했다. 2부에서는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10여 명만 행사장에 직접 참석하고 상당수 시민들은 온라인으로 연결해 질의응답과 토론에 참여했다.
    • 뉴스
    2020-12-12
  • 선거 때 남편 말 “몇 번 찍어” 거부한 할머니
    “다녀오셨어요?” ‘안녕하세요’가 아니라 ‘다녀오셨어요’라니! 인사법부터 다른 학교가 있다. 충북 제천 ‘솔뫼학교’다. 지난 17일 오후 5시가 넘어 방문한 솔뫼학교는 두 시간을 수업하면 끝나는데 마침 김종천(60) 교장과 노병윤(54) 교감이 취재진을 기다리고 있었다. 김 교장은 학교를 방문한 세명고 학생들과 임지윤 전 편집국장에게 “다녀오셨어요”라며 반갑게 맞이했다. 단어를 다르게 바꿈으로써 세상 보는 눈을 좀 더 주체적으로 변화시키려고 노력한다는 게 김 교장의 설명이다. “우리는 인사법이 달라요. 우리는 (학생분이) 오시면 ‘다녀오셨어요’ 이렇게 인사하고, 가시면 ‘다녀오세요’라고 해요. ‘안녕히 가세요’ ‘안녕히 계세요’ 이러면 여기가 객이 되거든요. 그죠? 그런데 여기는 방문하는 이들이 편안하게 학습하는 집과 같은 공간이거든요. ‘다녀간다’ ‘다녀온다’는 표현만으로도 여기가 주체가 되는 거예요. 우리가 세상의 모든 걸 바꿀 수는 없으니까 한 사람, 한 사람 작은 의식이라도 변화시키려고 노력하는 거죠.”
    • 뉴스
    • 기획특집
    2020-11-24
  • 물고기 잡는 법 가르치는 ‘단양고’
    독일 건축역사학자 코넬리우스 그루리트(Cornelius Gurlitt, 1850–1938)가 남긴 말이다. 한 개인이 스스로 독립해 주체적으로 세상을 살아갈 수 있도록 함에 교육 목적이 있어야 한다는 의미다. 비슷한 속담으로 ‘물고기 잡는 법을 가르쳐야지, 물고기를 줘서는 안 된다”는 말도 있다. 치열한 대학 입시 경쟁에서 정답만 찾는 틀에 박힌 교육에서 벗어나 자신의 삶을 스스로 결정할 수 있도록 교육 현장을 조성하는 곳이 있다. 충북 단양고등학교다.
    • 뉴스
    • 기획특집
    2020-11-20
  • 마을 주민이 함께 만드는 ‘가을 음악회’
    지난 7일 오전 11시 충북 제천시 강저 리슈빌 아파트 단지 내에 있는 중앙광장에서 왕진희(49) 입주민 대표회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아이들과 문화 예술인이 함께하는 제2회 ‘행복한 우리 마을’ 리슈빌 가을 음악회가 열렸다. 김홍철(58) 제천시 의원과 유일상(51) 제천시 의원을 포함해 70여 명의 주민이 객석을 채웠다.
    • 뉴스
    • 기획특집
    2020-11-10
  • ‘디지털 소외’ 노인, 영상에서 춤추다
    “지난 5일 오후 7시 충북 제천영상미디어 센터에서 ‘세월의 모가지를 비틀고 간’ 이들이 모였다. 직접 만들고 출연한 영화 시사회를 위해서다. 주인공은 가수 나훈아 씨의 형, 누나 뻘인 평균 나이 75세의 17명 수강생으로 이뤄진 ‘아름다운 인생’ 팀이다. 15명이 높은 출석률로 이날 수료증을 받았다.
    • 뉴스
    • 기획특집
    2020-11-08
  • “연극의 날” 끝으로 제천문화주간 막 내려
    지난 30일 오후 3시 30분, 충북 제천 의림지 역사박물관에서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제천지회가 주최하고 한국연극협회 제천지부가 주관하는 ‘연극의 날’ 행사가 마스크 착용과 열 체크 등 코로나19 방역을 엄수하며 열렸다. 요일별로 다르게 진행된 ‘힐링 투게더 제천문화주간’의 프로그램 중 마지막 행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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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관광
    • 전시/공연
    2020-10-31

실시간 뉴스 기사

  • 설 명절 유통 성수품 원산지 일제단속 실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캡쳐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원장 이주명, 이하 ‘농관원’)은 설 명절 소비가 증가하는 농축산물 선물세트와 제수용 농축산물의 원산지 부정유통을 차단하기 위해 원산지 일제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일제단속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하여 사전에 On-off line 및 SNS 모니터링 등을 통해 원산지 위반이 의심되는 업체와 과거 위반이력이 있는 업체, 원산지 위반 신고된 업체 등을 대상으로 현장점검 및 단속을 실시한다.   <설 명절 원산지 단속일정> 구분 단속기간 투입인원 주요 단속대상 1단계(모니터링) 1.18.~2.6. 1,500명 On-offline, SNS, 홈쇼핑 등 1.25.~2.9. 1,500명 백화점 등 광고 전단지 등 2단계(현장단속) 2.1.~2.10. 740명 모니터링 결과 의심업체 등 현장단속 합계 24일 3,740명                       * 단속인력 : 3,740여 명(특사경 740, 명예감시원 3천명)  주요단속 품목은 선물용 농축산물(한우고기, 과일류, 한과류, 건강기능식품 등)과 제수용품(밤, 대추, 고사리 등) 등이며, 값싼 외국산 농축산물을 국내산으로 둔갑 판매하는 행위와 일반 농축산물을 유명지역 특산물로 판매하는 행위 등을 중점 단속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번 설 명절 성수품 원산지 일제단속과 병행하여 최근 AI 확산 및 코로나 등으로 가격이 상승하고 있는 계란에 대해서도 원산지 등 유통실태를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농관원에서는 금번 설 명절을 시작으로 5월(화훼류), 7월(축산물) 등 연 5회에 걸쳐 원산지 부정유통에 대한 정기단속을 실시하고, 제조·가공 원료농산물 및 수급 민감품목, 국민다소비 품목에 대한 기획단속 등을 통해 농축산물 원산지 부정유통을 근절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날로 지능화되어 가는 농축산물 원산지 위반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과학적인 원산지검정방법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디지털포렌식 수사기법 고도화 등을 추진하고 있다.  한편, 농관원은 소비자들께서도 농식품을 구입할 때는 반드시 원산지를 확인하고, 원산지 표시가 없거나 원산지 표시 위반이 의심될 경우 전화(1588-8112번) 또는 농관원 누리집(www.naqs.go.kr)으로 신고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또한, 신고 건이 원산지 위반 등 부정유통으로 적발될 경우 신고자에게 포상금(5∼1,000만원)을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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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일반
    2021-01-27
  • 제천 수산면 측백나무 숲, 2021년 생태테마관광 육성 공모사업 선정
      제천시는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1년 생태테마관광 육성 공모사업』에 수산면 측백 생태숲과 옥순봉을 테마로 한 ‘측백숲과 함께하는 인문기행’이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생태테마관광 육성 사업은 특색 있는 생태자원에 인문학적 이야기(스토리텔링)을 접목하여 지속 가능한 수익성 관광상품 육성을 목표로, 생태자원의 우수성과 관광 상품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전국 3개 지자체(충북 제천, 충남 서천, 전남 여수)가 신규 대상지로 선정되었으며, 국비 1억1천4백만 원(총사업비 2억2천8백만 원)을 지원받는다.   측백나무는 천연기념물로도 지정될 만큼 그 학술적 가치가 뛰어난 생태자원으로 100년 이상의 측백나무 약4,500주가 자생하는 수산면 측백나무 숲과 대한민국 명승 제48호이자 제천10경 중 하나인 옥순봉과 연계하여, 각종 생태·관광 자원을 활용한 지역의 역사·문화탐방 체험프로그램을 개발할 계획이다.   제천시 관계자는 “수산면 측백나무 숲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숲길 탐방이 가능한 곳으로 측백나무가 갖고 있는 치유의 힘과 옥순봉이 갖고 있는 인문학적 스토리를 관광 상품화 할 계획” 이라며, “주민 생태해설사 육성 등 지역주민 주도의 관광생태계 구축을 통해 지속 가능한 생태관광지로 육성함은 물론, 금년 하반기 개통예정인 옥순봉 출렁다리와 연계한 상품개발을 통해 남부권 관광활성화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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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27
  • 제천시, 의림지뜰 유채꽃 길 조성 착수
        제천시는 의림지와 도심을 잇는 삼한의 초록길을 중심으로 유채꽃 길을 조성한다. 시는 의림지 솔방죽 인근 500미터 도로 양안에 조성되는 유채꽃 길과 더불어 포토존을 설치하여 이곳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에게 봄철 아름다운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이상천 시장은 26일 육묘장 하우스를 방문해 의림지뜰 육묘용 유채종자 파종작업에 대한 현장격려에 나섰다. 의림지뜰 친환경영농조합법인(대표 김시운) 회원들이 육묘상자에 20만개의 종자를 파종해 3월 중순에 정식할 계획으로 5월 중순 절정의 유채꽃을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제천시는 2023년까지 의림지뜰 전체 180여 헥타르에 친환경 농업단지 조성을 목표로 단계적으로 지원사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는 110헥타르 면적에 우렁이∙오리∙미꾸라지∙메기 등을 이용한 친환경농법을 적용하여 벼를 재배 할 계획이다. 이상천 시장은 "친환경 의림지 쌀의 고품격 브랜드화로 농가소득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봄의 전령사인 유채꽃의 노란 물결이 코로나19로 지친 시민의 마음을 달래주는 힐링공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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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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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27
  • 제천시, 제천체육관에 코로나 백신 예방접종센터 설치
       제천시는 코로나19 예방접종 추진단을 구성하고, 제천 시민들이 신속하고 안전하게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할 수 있도록 제천체육관에 예방접종센터를 설치한다고 밝혔다. 백신 예방접종은 오는 2월 중 전 시민을 대상으로 집단시설 생활자 및 종사자, 65세 이상 어르신 등을 우선 접종하고 이후 일반 시민에게 순차적으로 시행할 예정이다.   예방접종 추진단은 부시장을 단장으로 5개 팀으로 구성되어 백신계획 수립 및 대상자 관리, 예방접종 현황, 의료기관 관리, 백신접종 후 이상반응 관리 등 코로나19 예방접종 관련 모든 업무를 체계적으로 운영하며, 제천시 의사회와 민간 의료기관∙경찰서∙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협의체를 구성해 의료 인력지원과 접종센터 운영 지원, 위탁 의료기관 확보, 접종 후 이상반응 시 신속대응 등 긴밀히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코로나19 백신은 mRNA(화이자, 모더나)과 바이러스벡터(아스트라제네카, 얀센) 플랫폼으로 나뉘며 보관방법이 각각 다르다. mRNA(화이자, 모더나)백신은 엄격한 냉동보관 및 백신전처리 등이 가능한 예방접종센터에서만 접종 받을 수 있으며, 바이러스 벡터(아스트라제네카, 얀센) 백신의 경우에는 기존 예방접종과 동일하게 지정된 위탁 의료기관에서 접종이 가능하다. 이상천 제천시장은 “백신 예방접종 시행을 앞두고 시민들이 어디서나 안심하고 백신을 접종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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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25
  • 제천시, 고통분담 성금 재난지원금 신청 접수 시작
    제천시는 고통분담 성금 재난지원금 신청을 25일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기 시작했다. 신청대상은 정부 및 시에서 전 국민, 전 시민에게 지급한 재난지원금 외의 선별적 재난지원금을 받지 못한 세대로, 생계급여, 기초연금, 장애연금 등 정부지원 세대 및 고정적 급여생활자가 아니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시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되며, 설 명절 이전에 지급할 계획으로 중복지원 등 추가 확인이 필요한 신청자의 경우에는 검토를 통해 명절 후 지급할 예정이다. 지난 16일까지 모금된 제천시 고통분담 성금 접수액은 당초 목표인 10억 원을 훌쩍 넘어선 총13억8천만 원이 모금되었으며, 재난지원금 사각지대 해소를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배분할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이상천 제천시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를 함께 이겨내기 위해 따뜻한 마음을 담아 성금모금에 참여해 주신 시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미 확보된 예산에 여유가 생긴다면 시의회와의 협의를 통해 추가적인 재난지원금 지급도 검토하겠다.”고 전했다. 제천시 고통분담 성금 재난지원금 신청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콜센터(043-641-3859~3861)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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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25
  • 제천시 농업분야 보조사업 및 농림축산식품사업 신청접수
      제천시농업기술센터는 지역농가의 소득을 높이고 농가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농업분야 국도비 보조사업 및 자체 보조사업을 신청 받는다. 신청기간은 올해 농촌지도분야 시범사업(식량·경제작물·축산·농촌자원·학습단체)은 오는 31일까지, 일반농업분야 보조사업(농업정책·친환경·농촌개발·원예유통·축수산·동물방역·약초특화)은 2월10일까지며, 사업시행 전에 미리 신청을 받아 사업성 검토 후 정부 예산 배분계획에 따라 최종 확정되는 2022년도 농림축산식품사업은 농촌·농업·식량·축산·식품·유통원예·산림 등 7개 분야 125개 사업으로 다음달 18일까지 신청 받는다.    신청자격은 농업인, 농업법인, 생산자단체를 비롯한 농림축산식품업 관련 사업종사자 등으로 신청서 및 첨부서류를 구비하여 사업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사업별 세부 내용은 제천시청, 제천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 및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된 사업시행자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재호 제천시농업기술센터소장은 “농가소득 향상을 위해 2022년도 농림사업 예산확보에 전력을 다할 계획”이라며, “이제 보조사업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농촌현실에 필수요건이 된 만큼 농업인들의 각별한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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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25
  • 제천시 종합자원봉사센터, 재난현장 통합자원봉사지원단원 모집
       제천시 종합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성진)는 제천시 재난현장 통합자원봉사지원단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등 감염병 및 예측 불가능한 재난·재해 발생 시 신속한 대응 및 효율적인 구호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역량 있는 재난 전문 자원봉사단원을 양성하는 이번 모집은 3월 25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제천시민으로 지역을 사랑하고 안전한 지역 만들기에 열정과 관심을 가진 분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통해 긴급재난재해 대응은 물론 평상시 방역시스템을 구축하고 환경보존에 힘쓰는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김성진 센터장은 “제천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시민들의 안전한 생활을 위해 일하고자 하는 열정 있는 봉사자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바란다.”며,“신속한 재난재해 대응으로 안전하고 살고 싶은 제천을 함께 만들어 가길 바란다.”며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가입 신청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자원봉사센터자원봉사센터(043-648-1365)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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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25
  • 제천시, 봉양읍 팔송리 외 2개 마을 지적재조사사업 추진
                               ▲ 사업 부지 전경   제천시는 기본 절차를 걸쳐 충청북도에 사업지구 지정을 승인받은 봉양팔송1, 백운원월3, 송학시곡2지구에 대한 지적재조사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신기술을 이용한 정확한 조사·측량을 통해 현실경계와 일치하는 지적공부를 제작함으로써 경쟁력 있는 스마트 지적을 구축하는 국가사업이다.   이번에 지정된 3개 지구는 총 2,380필지로써 ▲봉양팔송1지구 “제천시 봉양읍 팔송리2번지일원 834필 144만7천여㎡” ▲백운원월3지구 제천시 백운면 원월리763번지 일원 455필 112만5천여㎡” ▲송학시곡2지구“제천시 송학면 시곡리55 번지일원 1,091필 130만5천여㎡”가 해당된다. 특히 이번에 지정된 사업지구는 토지소유자(주민) 참여형 공모방식에 의거 민·관 공동선정된 지구로, 효율적인 사업추진은 물론 토지소유자의 재산권 보호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시는 2월 초까지 사업수행자 선정을 완료한 후 기초측량 및 현황측량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사업에 돌입하게 된다. 제천시 관계자는 “지적재조사사업으로 첨단 디지털지적이 완성되면 더 이상 토지경계 분쟁은 사라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지적재조사사업과 관련된 궁금한 사항은 제천시청 민원지적과(043-641-5892~4)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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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1-01-25
  • 제천 공공배달앱‘배달 모아’명칭 확정
     제천시와 외식업제천시지부(지부장 홍기용)는 대시민 공모를 시작으로 여러 선정 과정을 거친 끝에 제천시 공공배달앱(디지털 유통 플랫폼)의 명칭을 ‘배달 모아’로 최종 확정하였다고 밝혔다.  접수기간(2020. 12. 14. ~ 12. 22.) 동안 총714건의 접수되는 등 뜨거운 관심을 보였던 이번 시민공모는, 제천시와 외식업제천시지부의 1차 심사와 제천시청 직원 설문 조사, 시정조정위원회를 거쳐 최종 선정되었다.   최우수로 선정된 ‘배달 모아’는 제천시 공공배달앱의 공식 명칭으로 사용되며, 공모한 시민(최초 공모접수자 심00 씨)에게는 제천화폐 모아 50만원을 시상금으로 지급한다. “배달 모아”는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제천화폐 모아”와 병행 홍보가 가능하고, 익숙하고 친근한 명칭을 사용할 수 있어 향후 홍보 마케팅에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제천시 관계자는 “배달앱 명칭 확정을 계기로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며, 금년 3월 초에 오픈 예정인 배달앱의 성공을 위해 남은기간 소상공인과 시민들의 요구사항을 적극 수용하여 배달앱의 완성도를 높히고 공격적인 홍보・마케팅 전략을 수립하여 추진 할 계획” 이라며,  “지역 내 배달 서비스를 필요로 하는 많은 소상공인 여러분의 가맹점 신청을 부탁드리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가맹점 신청 및 문의는 외식업제천시지부(☎043-645-8362, 646-8362)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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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25
  • 대만 화롄현, 제천시에 코로나19 극복 방역마스크 기증
           제천시는 지난 22일 국외 자매도시인 대만 화롄현에서 코로나19 극복 응원을 위해 제작한 방역 마스크 4,800개와 서한문을 보내왔다고 밝혔다. 코로나19로 전 세계가 힘겨운 시기에 국외 자매우호도시인 화롄현의 기증은 2020년 7월 마스크 커버, 보호안경, 방호복 등 방역 물품에 이어 두 번째다. 쉬전우이 화롄현장은 새해 서한문을 통해 “코로나19로 인하여 대면 교류는 못하였지만, 따뜻한 관심과 안부로 마음을 전한다.”며, “코로나19가 하루 빨리 종식되어 양도시의 지속적 교류를 통해 우의를 돈독히 하고 문화·농업·교육·관광 등 많은 분야의 교류 확대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이상천 제천시장은 "두 차례나 방역 물품을 보내 주신 화롄현의 깊은 우정에 14만 제천시민을 대표하여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비 온 뒤에 땅이 더 굳어지는 것처럼 코로나19 극복된 후 양 도시 간에 더욱 다양하고 실질적인 교류사업들이 이어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제천시와 화롄현은 지난 2013년 자매결연을 맺고 제천-화롄 국제미술교류전을 비롯해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인 교류를 추진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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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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