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8-18(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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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무원연금공단, 4대 비위 근절을 위한 ‘청렴‧인권 선포식’ 개최
      <중부저널 김서윤 기자>공무원연금공단(이사장 황서종, 이하 ‘공단’)은 건강한 조직문화를 구현하고 청렴실천분위기 확산을 위해 임원, 노동조합 등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청렴·인권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선포식은 공단 내부에서 발생할 수 있는 4대 비위(성비위, 갑질, 금품비위, 음주운전)를 척결하고 반부패·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윤리경영 실천의지를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 청렴·인권 다짐 서약 서명 △ 청렴·인권 샌드아트 공연 △ 청렴다방 △ 메타버스 청렴·인권 OX 퀴즈 등 다양한 청렴·인권 문화행사도 함께 진행됐다. 올해 공단은 윤리경영 추진을 위해 ▲ 윤리의식을 내재화하고 신고문화 활성화를 통한 ‘투명·공정한 조직문화 구축’ ▲ 내부진단·취약요인 발굴을 통한 윤리경영 제도개선으로 ‘준법·윤리경영 체계 고도화’ ▲ 임직원 인권의식 및 역량강화 등 ‘인권존중 문화 정착’ 등 3대 추진전략 및 실행과제를 마련한 바 있다.      공단 황서종 이사장은 “국민 신뢰와 눈높이에 맞는 투명하고 청렴한 윤리경영 실천을 통해 윤리경영 선도 공공기관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다함께 적극 동참하자”며 임직원들에게 당부했다. 한편, 공단은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청렴도 평가에서 2년 연속으로 2등급을 받았으며, 2022년에는 종합청렴도 1등급을 위한 재도약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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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18
  • (재)제천문화재단, 2022 온세컬쳐마켓 8월 행사 개최
      <중부저널 김서윤 기자>(재)제천문화재단은 오는 8월 19일, 20일 양일간 오후 4시부터 8시까지 그네공원(청전동 398-1 일원)에서 온 세대가 참여하고 소통하는 문화마켓인 ‘2022 온세컬쳐마켓’ 8월 행사를 개최한다. ‘2022 온세컬쳐마켓’은 다양한 문화예술이 결합된 문화상점으로 지난 6월 첫 시작으로 10월까지 개장할 예정이다. 30여개 부스가 참여하고 프리마켓존, 먹거리 부스, 생활문화예술 체험존, 프리버스킹존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8월부터는 문화누리카드 가맹점 확대를 통해 가입 기준에 맞는 입점부스 11곳에서 문화누리카드를 사용할 수 있다.   재단 관계자는 “온세컬쳐마켓은 지역 내 대표적인 문화장터 역할을 수행하고, 문화누리카드와 연계하여 사용처를 확대함으로써 지역경제활성화는 물론 단순한 소비가 아닌 온 세대 모두가 문화를 체감하고 즐길 수 있는 시민 복합 문화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온세컬쳐마켓은 8월까지는 무더위를 피해 더욱 시원하게 즐기기 위해 오후 4~8시까지 개최되며, 9~10월은 매월 셋째주 금요일, 토요일 양일간 정기적으로 개최 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재)제천문화재단 문화사업팀 (☎043-645-4997)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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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연.전시.행사
    2022-08-18
  • 추석 대비 선물·제수용품 원산지 표시 일제점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충북지원 제천·단양사무소(소장 원향란, 이하 농관원충북지원제천·단양사무소)는 추석 명절(9.10.)을 앞두고 8월 16일부터 9월 9일(25일간)까지 추석 선물·제수용품에 대한 원산지 표시를 일제 점검한다.    ❍ 점검 품목 : 선물용품(건강기능식품, 전통식품, 갈비, 지역 특산품 등), 제수용품(육류, 사과·배, 대추, 밤 등) ❍ 점검 대상 : 선물·제수용품, 건강기능식품 등 제조·가공업체, 통신판매업체, 대형마트·전통시장 등 농축산물 도·소매업체 등   이번 일제 점검은 추석 명절에 수요가 많은 건강기능식품, 전통식품, 지역 특산품 등 선물용품과 육류, 사과, 배, 대추, 밤 등 제수용품을 중심으로외국산을 국내산으로 둔갑 판매하거나 국내 유명지역 특산물로 속여 판매하는 행위 등을 중점 점검한다. 농관원충북지원제천·단양사무소는 이번 일제 점검에 특별사법경찰관 9명과 농산물 명예감시원 20여 명을 투입하여 선물·제수용품에 대한 제조·가공,판매 등 유통 단계별로 구분하여 체계적·효율적인 원산지 점검을 실시한다.    먼저, 올해 이른 추석(9.10.)에 맞춰 8월 16일부터 28일까지는 본격적인 출하를앞두고 선물·제수용품을제조·보관하고 있는 제조·가공업체와소비자에게 사전 예약 주문을 받아 판매 준비 중인 통신판매업체 위주로 점검하고, 8월 29일부터 9월 9일까지는 추석이 임박하여수요가 집중되는 백화점·대형마트·전통시장 등 농축산물 도·소매업체를 대상으로집중 점검한다.     통신판매 품목에 대해서는 전국 4개 사이버전담반(12명)을 활용해온라인쇼핑몰, 홈쇼핑, 실시간 방송판매(라이브 커머스), 인스타그램 등 통신판매업체를 사전 점검한 후 원산지 위반이 의심되는 업체 위주로 현장을 점검한다. 특히, 추석 성수품 수급안정대책 14개 품목*에 대하여수급 상황 및 가격동향 등을 사전 모니터링하고 원산지 표시 점검을강화할 계획이며, 돼지고기는 지난해 개발한 원산지 검정키트를 적극 활용하여 원산지 부정유통 행위를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 14개 품목 : 사과, 배, 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계란, 밤, 대추, 잣, 배추, 무, 양파, 마늘, 감자   농관원충북지원 제천·단양사무소는 이번 점검에서 적발되는 업체에 대해서는 「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형사입건 및 과태료 처분 등 엄정 조치할 예정이다.    원산지를 ‘거짓 표시’한 업체는 형사입건 후 검찰 기소 등 절차를 거쳐‘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게 되며, 원산지 ‘미표시’ 업체에 대해서는 1,0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또한, 원산지 ‘거짓 표시’ 및 ‘2회 이상 미표시’한 업체에 대해서는 업체명과 위반사항 등을 농관원 및 한국소비자원 등 누리집에 공표한다.     농관원충북지원 제천·단양사무소 원향란 소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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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18
  • 트로트 신인가수 등용문, 제26회 제천박달가요제 참가자 모집
        <중부저널 김서윤 기자>(재)제천문화재단(이사장 김연호)은 9월 17일 개최하는 트로트 신인가수의 등용문 제26회 제천박달가요제 참가자를 모집한다.전국 트롯가요제인 박달가요제는 만16세부터 만55세까지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참가자 모집 및 접수기간은 9월 1일까지로 CJB청주방송 홈페이지(www.cjb.co.kr)에서 접수할 수 있다.    1차 예선심사는 9월 3일 오전10시 제천문화재단 3층 상영관에서, 2차 예선은 같은 날 오후3시 청전공원야외공연장에서 진행되어 본선에 진출할 10명(팀)을 선발한다. 본선 수상 시 가수인증서와 트로피, 총상금 1,500만원이 주어진다.    김연호 이사장은 “제천시민을 비롯해 트로트 가수를 꿈꾸는 열정과 끼가 넘치는 많은 실력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리며, 재단에서도 박달가요제의 성공을 위해 최선을 다해 준비에 임하겠다”라고 밝혔다. 제26회 제천박달가요제 관련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제천문화재단 문화사업팀(☎043-641-4870), 참가자 모집 관련 사항은 청주방송 기획제작국(☎043-279-3756)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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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18
  • 한국도로공사 제천지사, 제천시청‧제천시기업‧봉사단체와 함께 『청렴 제천, 청렴 플로깅(Plogging) 행사』실시
       <중부저널 김서윤 기자>한국도로공사 제천지사(지사장 김창훈)는 8.16(화) 16시부터 의림지 일대에서 제천시청(시장 김창규), 제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성진), 제천시기업연합자원봉사단[한국철도공사제천역, 한국환경공단인재개발원,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대림비앤코㈜, ㈜동양벤드, 영동판지산업㈜, 엔바이오니아㈜, 유유제약㈜, ㈜제뉴파마 이상 9개기관,기업]등 50명과 공동으로 『청렴 제천, 청렴 플로깅(Plogging) 행사』를 실시하였다.    청렴 플로깅(Plogging) 행사는 산책을 하면서 쓰레기를줍는 환경보호운동인 동시에, 공공기관의 청렴의지 표명과 청렴문화확산을 위해 실시하게 되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아시아최대영화음악페스티발인 제18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8.11~8.16) 폐막식 행사 전에 실시함으로, 시민과 행사관련 외국인에게 제천시의 깨끗한 이미지와 제천시 소재지를 둔 기업과 단체의 지역청렴 시너지 구축과 더불어 참여기관간 유대강화를 이루는 일거양득의 효과를 거두었다. 앞으로도 한국도로공사 제천지사는 9월, 10월 청렴 플로깅 행사 및 농촌일손돕기행사 등 자원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하며 ESG경영실천을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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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18
  • 제천시,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사업 시행
       <중부저널 김서윤 기자>제천시는 오는 22일부터 저소득 청년층에게 1년간 월 최대 20만원의 임차료를 지원하는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사업’을 시행한다. 본 사업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경제상황 악화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 경감을 위해 정부가 한시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만19~34세 청년으로 부모와 별도로 거주하고 임차보증금 5,000만 원 및 월세 60만 원 이하의 주택에 거주하는 무주택자이며, 최대 20만원의 월세를 생애 한번 1년간 지원받을 수 있다. 소득 요건은 청년 본인이 속한 가구는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1인 가구 기준 116만 6,887원), 부모를 포함한 원가구는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3인 가구 기준 419만 4,701원)로 두 가지 요건 모두 충족해야 한다.    재산 요건은 청년 본인가구의 경우 재산가액 1억700만 원 이하 및 부모 포함 원가구의 경우 3억8000만 원 이하다. 신청서류는 ▲월세지원 신청서 ▲소득·재산 신고서 ▲임대차 계약서(전입신고 필수) ▲월세이체 증빙서류 ▲가족관계증명서 ▲통장사본이 공통으로 필요하며, 복지로 온라인 홈페이지(https://www.bokjiro.go.kr) 또는 청년이 거주하는 주민등록상 거주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기간은 2023년 8월까지 1년간 신청 가능하며, 지급은 2022년 11월부터 2024년 12월까지 지급한다. 수혜대상 여부 조회는 복지로 홈페이지 또는 마이홈포털에서 확인 가능하다. 사업과 관련해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제천시 건축과(☎043-641-627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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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18
  • 단양 ‘시루섬의 기적 50주년’ 기념행사 개막
      <중부저널 김서윤 기자>충북 단양 시루섬의 기적 5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가 19일 오후 4시부터 단양역 공원에서 개최한다. 한국예총 단양지회가 주최·주관인 이날 행사는 희생과 헌신·협동으로 대홍수를 견뎌낸 시루섬 이야기를 시대를 이끄는 단양 정신으로 계승·발전하고자 마련됐다.    최근 시루섬 이야기와 물탱크 생존 실험 등이 각종 매체를 통해 집중되며 이날 행사가 더욱 주목받고 있어 행사를 문의하는 전화와 댓글도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다. 행사는 희생자를 추모하는 천도제와 마을자랑비 이전 제막식 등 식전행사를 시작으로본 행사인 1부 50돌 합동 생일잔치와 2부 영웅들의 이야기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1부 50돌 생일잔치는 밤새 생과 사의 갈림길에서 극적으로 생존한 사람들은 모두가 동갑이니 시루섬에 가서 생일잔치를 하자는 생존자의 염원을 담아 계획됐다. 안타깝게도 50여 년 긴 세월 동안 수몰 이주 등 여러 가지 이유로 단 한 번도 열리지 못해 이날 합동 생일잔치는 기쁨과 회한이 교차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1부 행사 중 하나인 뽕잎 주먹밥 체험은 물탱크에서 내려와 수해 잔재물로 처음 해먹은 밥으로 당시를 재현해 시식하는 행사로 참석자들에게 더욱 깊은 감동을 줄 것으로 보인다. 그날을 상기하는 메모리즈 순서인 2부 영웅들의 이야기는 시루섬 그날 다큐공연과 생존자 영상 증언, 물탱크 생존 실험 등 다채롭게 구성됐다.    2부 마지막 순서에는 ‘영웅’ 호칭 헌정과 인근 마을주민들의 생존을 기원하며 밤새 불을 밝혀주었던 희망의 횃불도 다시금 점화한다. 참석자 모두가 함께 ‘희망의 노래’를 부르며 본 행사의 피날레를 장식한다. 행사 뒤 시루섬 주민들만 모이는 ‘짧은 만남 긴 이별’ 이름의 회포를 푸는 만남의 시간으로 시루섬의 기적 50주년 이야기는 끝을 맺을 예정이다.    시루섬 이야기는 지금으로부터 50년 전인 1972년 8월 19일 있었던 일이다. 태풍 ‘베티’가 몰고 온 폭우로 남한강이 범람하면서 242여 명이 살던 단양읍 증도리 시루섬(6만㎡) 전체가 침수됐다. 고립된 주민들은 불어나는 물을 피해 섬의 가장 높은 곳으로 올라갔고 날은 어두워지는데 눈에 보이는 것은 지름 약 5m, 높이 6m 크기의 물탱크뿐이었다 물탱크에 올라선 주민들은 서로를 붙잡고 14시간 밤낮을 버틴 끝에 구조됐다.    이 과정에서 백일 된 아기가 압박을 못 이겨 숨을 거뒀으나 엄마는 이웃들이 동요할까 봐 밤새 아기를 껴안은 채 속으로 슬픔을 삼켰다는 애절한 사연을 간직하고 있다. 김문근 군수는 “이날 행사는 희생과 단결의 정신으로 대홍수의 위기를 극복하고 견뎌낸평범한 사람들의 위대한 이야기다” 며 “시루섬 이야기의 다채로운 콘텐츠 발굴로 시대를 이끄는 단양의 정신으로 계승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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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18
  • 제천중학교 제36회 대통령기 전국중고하키대회 값진 은메달
      <중부저널 김서윤 기자>제천중학교(교장 이현호) 하키부는 2022년 8월 10일(수) ~ 14일(일) 충북 제천 청풍면에서 열린 제36회 대통령기 전국중고하키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제천중학교 하키부는 첫 경기 성일중학교를 2:1로 승리하여 4강에 진출하였고, 4강에서는 용산중학교와 1:1 무승부를 기록하여 슛아웃을 간 끝에 4:2로 승리하며 결승에 진출하였다.    결승전에서는 제51회 전국소년체육대회 결승전에서 맞붙었던 아산중학교를 한 번 더 만나게 되었는데 아쉽게 패하며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하키장이 학교와 먼 거리에 있어 장시간 이동하여 늦은 시간까지 훈련을 하고 귀가를 반복하는 등 열악한 환경 속이었지만 감독, 코치, 선수 모두 하나 된 마음으로 올해 마지막으로 참가하는 대회의 끝매듭을 짓기 위해 노력하며 결실을 맺었다.    또한, 비인기 종목인 필드하키는 학생들에게 인지도가 높지 않아 선수 확보에 어려움이 많았으나 학교장의 적극적인 지원과 감독과 코치의 유능한 선수 선발, 반복적인 훈련이 주를 이루던 기존의 프로그램과 대비되는 체계적 선수 맞춤형 훈련 프로그램, 학부모님들의 학교에 대한 믿음, 학생 선수들의 뜨거운 열정까지 더해져 교육의 모든 주체가 함께 어우러져 나온 결과라 볼 수 있다.    제천중 이현호 교장은 “학생 선수들이 악천후나 무더운 날씨 속에서 하키라는 스포츠에 대한 열정과 패기를 가지고 훈련에 임한 것은 물론 항상 끈기와 웃음을 잃지 않고 훈련을 하며 이뤄낸 결과물이며, 본교 학생선수들이 하키를 사랑하고 즐길 수 있도록 지도한 홍민석 감독, 정영민 코치의 헌신과 노력의 결과라 생각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아울러 “제천중학교 하키부가 성장할 수 있도록 많은 지원과 도움을 주신 최장민 교감선생님, 박주영 체육부장님을 비롯한 본교 모든 선생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라고 덧붙였다. 제천중학교 하키부는 지금의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올해 남아있는 기간 동안 잘 준비하여 내년에는 더욱 좋은 과정과 결과를 통해 제천중학교의 명성을 되찾으려는 강한 의지를 불태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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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17
  • 제천중학교 배구부, 2022 춘계 전국중고배구연맹전 ‘3위’ 쾌거
      <중부저널 김서윤 기자>충북 제천중학교가 지난 8월 9일부터 8월 16일까지 충북 옥천에서 열린 2022년 춘계 전국 중고배구연맹전에서 전국 16개 중학교 중 3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개인상 부문에서는 3학년 정의영 선수가 레프트상, 2학년 박찬혁 선수가 라이트상을 수상하였다. 제천중학교는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발휘하며 조별 예선에서 연현중학교, 각리중학교, 현일중학교를 차례로 꺾고 2승 1패를 기록하며 본선에 진출하였고 특히, 8강전 소사중학교와의 경기에서 1:0으로 끌려가는 상황에서 연달에 2개 세트를 따내며 준결승 진출을 확정했다. 준결승 경기에서는 문흥중학교에 세트 스코어 1:2로 아쉽게 패해 3위로 대회를 마무리 지었다. 제천중학교는 올해 열렸던 2022년 정향누리배 전국중등배구대회, 제77회 전국남녀종별 배구 선수권대회에서 3위에 입상하는 쾌거를 이루었으며, 오는 9월에 충북 단양에서 열리는 ‘제33회 CBS배 전국 중고배구대회’에서 다시 한번 입상을 노리고 있다.   이현호 교장은 “무더위 속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훈련하는 모습이 안쓰러웠는데, 전국 3위라는 좋은 결과로 아이들이 보상받은 것 같다"라며 “배구 실력뿐 아니라 인성까지 바른 배구부 아이들이 자랑스럽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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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17
  • 단양구경시장, 인기 먹거리 한자리에
       <중부저널 김서윤 기자>관광명소가 많기로 소문난 단양에서 구경시장이 먹거리 관광코스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 단양구경시장은 현재 50여 개의 음식점이 성업 중인데 황토마늘을 재료로 만든 순대, 만두, 족발 등 특색 있는 먹거리가 입소문을 타면서 전국에서 많은 관광객들이 몰리고 있다. 이들 먹거리는 각종 SNS를 통해 ‘꼭 먹어야 하는 메뉴들’이라는 콘텐츠에서 쉽게 발견할 수 있다.    이 때문에 구경시장은 ‘먹는데 우선 욕심부린다’는 먹부림족 사이에서 꼭 가봐야 할 먹거리 코스로 손꼽히고 있다. 먹거리 중 하나인 마늘 만두는 만두피가 속이 비칠 정도로 얇고 만두소가 꽉 차있으며 만두피에 찹쌀을 사용해서 식으면 더 쫄깃한 식감이 매력이다.   종류는 새우마늘만두, 떡갈비마늘만두, 김치마늘만두 등 다양하게 판매되고 있으며, 초벌 찜한 만두를 포장해 갈 수도 있다. 구경시장 먹거리에서 빠지면 서운한 게 바로 마늘 골목을 중심으로 길게 늘어선 마늘순대집이다.    마늘순대는 보기에도 안에 마늘이 꽤 많이 들어 있는 데다 가격도 저렴해 음식이 아니라 마치 보약 한 접시를 먹는 기분이라고 관광객들은 너 나 할 것 없이 말한다. 여기에 순대 하나만 시켜도 푸짐하게 따라오는 깍두기, 배추김치, 풋고추 등도 또 하나의 매력이다. 구경시장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다가 고소한 냄새에 이끌려 가다 보면 구경시장 중앙 골목에 자리 잡고 있는 마늘통닭집을 만날 수 있다.   마늘통닭은 반죽옷을 얇게 입혀 튀김 통에 넣은 다음 통마늘과 파를 뿌려 같이 튀긴다. 튀겨진 마늘통닭은 바삭하고 고소한데다가 튀긴 통마늘과 파가 단맛과 감칠맛을 더해주고, 특유의 양념을 얹어 먹으면 색다른 맛을 즐길 수 있다. 흑마늘을 재료로 한 흑마늘빵은 생김새가 육쪽마늘을 닮아 단단해 보이지만 찰보리로 반죽해 식감은 부드럽고 쫄깃하며 흑마늘 단팥소와 궁합이 일품이다.    마늘로 만든 음식 외에도 구경시장에는 전통시장 추억의 먹거리들이 많다. 값싸고 질 좋은 시장 빵집부터 즉석 어묵튀김, 육전과 파전, 전병, 부각, 찐빵까지 그야말로 먹거리 천국이다. 군 관계자는 “단양구경시장은 단양팔경과 함께 구경이라 불릴 만큼 큰 사랑을 받고 있다”며, “구경시장 먹거리는 워낙 인기가 많아서 주말에는 기다리는 줄이 길어 30분 이상을 기다려야 할 때도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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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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