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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천문화재단, 좋은일 하고도 비난의 목소리 커
    ▲ 봉사활동에 나선 제천문화재단 임직원   전국은 물론 전 세계가 코로나로 몸살을 앓고 있다. 하지만 제천은 청정지역답게 확진자가 없어 다행이라 여긴다. 제천시는 물론 각 단체에서 수시로 방역을 하며 시민 모두가 철저히 대비한 덕이 아닌가싶다. 지난 23일(목) 제천문화재단 임직원들이 농촌 봉사활동을 다녀와 보도자료를 내고 홍보했다.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힘을 보태는 일이야말로 칭찬받아 마땅하다. 하지만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 시기에 왜 하필이면 봉사단체가 많은데 굳이 평일날 문화재단 임직원들이 총 출동하여 봉사단체로 나서서 좋은일 하고도 시민들 언성을 사는가?   지금은 코로나로 모든 공연은 취소되고, 거리두기로 소상공인들도 월세 내기도 힘든 지경이다. 지역 예술인들도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그렇다면 봉사활동보다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예술인 단체에 전화한통이라도 해 안부를 물어 용기를 주고, 서로 보듬아 힘을 내도록 격려를 해주는게 마땅하지 않을까? 모 시민은 “문화재단이 한가하게 평일 날 봉사활동이나 하라고 설립한곳이 아니다.” “코로나로 모든 공연이 취소되서 할 일이 없어서 봉사를 갔나”하면서 비난의 목소리를 높였다.   제천문화재단이 공식적으로 문을 연지 1년(2019년 5월 2일)도 채 안된다. 앞으로 제천문화재단은 봉사단체로 이어갈 것이 아니라 봉사는 봉사단체에 맡겨두고, 어떻게 하면 제천문화예술을 발전시키고, 지역예술인들에게 도움이 될까 많은 노력을 기우려주길 예술인들은 바라고 있다.   ▲ 봉사활동에 나선 제천문화재단 임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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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27
  • 전국 댐용수‧광역상수도 요금 감면, 코로나19 고통분
      환경부 산하 한국수자원공사(사장 박재현)는 코로나19 특별재난지역과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소상공인‧중소기업을 위해 댐용수와 광역상수도의 요금 감면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주민과 기업에 실질적인 혜택을 줄 수 있도록 지자체가 먼저 지역 주민 등에 수도요금을 감면하고, 한국수자원공사에 댐·광역 요금감면을 신청하면 된다. 우선, 코로나19 특별재난지역중 한국수자원공사로부터 댐용수, 광역상수도를 공급받는 대구·경북(경산시, 청도군)지역에 대해 요금 감면을 시행한다.    ※ 코로나19 특별재난지역에 속한 경북 봉화군은 한국수자원공사로부터 직접 댐용수와 광역상수도를 공급받지 않아 감면대상에서 제외됨.     감면 기간은 올해 3월분이고, 감면 방법은 지자체의 감면 신청 후 한국수자원공사가 요금 고지 시 감면액만큼 차감하는 방식이다. ※ (감면금액) ‘20.3월 요금에 대하여 댐용수는 전액, 광역상수도는 지자체의 감면물량과 연계하여 산정 * 광역상수도 감면액 : 지자체 상수도 감면물량 × 광역상수도 사용비율 × 요금의 70%   이번 감면으로 대구·경북(경산시, 청도군)지역은 최대 약 21억 원의 재정부담이 경감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별재난지역 외에 댐용수 또는 광역상수도를 공급받는 고창군 등 전국 128개 지자체에도 요금 감면을 추진한다.   감면 대상 지자체는 소상공인·중소기업*에 수도요금을 감면한 후 한국수자원공사에 댐용수 및 광역상수도 요금 감면을 신청하면 된다. * ‘중소기업기본법‘에 정한 매출액 및 자산 총액이 특정 규모 이하인 기업 신청은 올해 6월말까지 이며, 감면 기간은 지자체가 관할 기업에 수도요금을 감면해 준 기간 중 1개월분이다. ※ (감면금액) 지자체가 중소기업 대상으로 요금을 감면한 기간 중 공사에 감면을 신청한 1개월분 요금에 대하여 지자체의 감면물량과 연계하여 산정 * 감면액 : 지자체 상수도 감면물량 × (댐․광역) 사용비율 × 요금의 35%   감면방법은 특별재난지역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한국수자원공사에서 요금 고지 시 감면액만큼 요금을 차감하며, 이를 통해 최대 약 87억 원의 재정 보조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밖에 한국수자원공사가 댐용수 또는 광역상수도를 직접 공급하는 소상공인·중소기업 약 1,000곳에 대해서도 요금을 감면한다. 감면 대상은 4월 사용량이 500㎥ 미만인 소상공인·중소기업이며,해당 기업은 별도의 신청 없이 올해 4월분 요금의 70%를 감면 받는다.   한편, 한국수자원공사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공사 보유 건물에 매점 등으로 입점한 소상공인·중소기업에 6개월간 임대료를 35% 감면 또는 납부를 유예하기도 했으며, 경제 활성화를 위해서 1분기 재정집행 목표를 4,253억 원에서 5,100억 원으로 상향 설정하여 총 5,137억 원의 재정 집행을 끝냈다. 박재현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은 “이번 요금 감면이 중소기업의 경제적 안정과 지자체의 재정부담 완화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국민과 함께 하는 공기업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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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23
  • 왕암동 폐기물 매립시설 폐쇄절차 사업 순항 중
        ▲ 현장방문 모습   제천시는 현재 진행 중인 '왕암동 폐기물 매립시설' 폐쇄절차 사업이 순항 중에 있다고 밝혔다. 왕암동 폐기물 매립시설은 지난 2006년 1월에 원주지방환경청에 허가를 받고 운영 중 2012년 겨울에 폭설로 에어돔이 붕괴된 후, 장기간 방치되어 주변 환경 피해우려를 키웠다. 시는 제천지역 현안문제로 대두된 폐기물 매립시설 해결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인 결과, 지난 2017년 국민권익위원회 현장조정회의에 합의를 이끌어 98억 원(국비 50%)을 지원받아 2018년 12월부터 폐쇄절차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최근 이상천 제천시장은 제천시 현안문제 사업장인 왕암동 폐기물 매립시설 폐쇄절차 사업현장을 방문하여 사업 진행사항 및 공사 관련내용을 보고받고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하였다. 이 자리에서 이상천 시장은 "폐쇄절차 사업은 전국 최초로 진행하는 사업이니 만큼 전국의 모범사례가 될 수 있도록 모든 면에서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 하였다. 폐쇄절차 사업 중 지난 해 7월에는 침출수 유출방지를 위한 연직차수벽 설치를 완료하였으며, 지난 해 12월에는 침출수 처리시설 설치를 마치고 1일 60톤의 침출수를 환경사업소로 연계처리하고 있는 등 폐쇄절차 사업은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2020년 4월 현재 최종복토, 잔디식재, 조경공사 등 전체공정은 약 96% 진행되어 금년 6월 말 매립시설 폐쇄절차사업 준공을 앞두고 있다. 한편, 시는 향후 매립시설 안정화 사업이 완료되면 해당 부지를 공원·체육시설, 문화시설 등을 조성하여 시민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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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23
  • 이경용 전 금강유역환경청장 충북도 정책특별보좌관에 내정
      ▲ 이경용 전 금강유역환경청장   제 21대 총선 더불어민주당 제천·단양 선거구 예비후보였던 이경용 전 금강유역환경청장이 충청북도 정책특별보좌관에 내정됐다. 지난 21일 채용 절차를 거쳐 다음 달 이 전 청장을 임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책특보는 도지사 직속으로 2급 상당 자리다. 임기는 1년이지만 지사 재임 기간까지 재임용이 가능하다. 정책특보는 충북도에 처음 만들어지는 자리이다.   도는 행정안전부와 전문임기제 직제 설치를 협의했으며, 이달 24일 '행정기구 설치조례 시행규칙'을 개정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정책특보가 강호(강원∼충청∼호남)축 개발, 미래 신성장산업 육성 등 민선 7기 도정과 관련한 정책 자문 기능을 하게 된다"고 말했다. 이 전 청장은 충북 제천 출신으로, 단국대 행정학과를 졸업했으며, 1992년 행정고시(36)에 합격하면서 공직에 입문했다. 그는 환경부 생활하수과장, 환경정책관, 감사관 등을 거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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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22
  • 엄태영 당선인 “지역 발전에는 운명공동체”
    ▲ 미래통합당 엄태영 당선자와 이상천 시장   미래통합당 엄태영 당선인은 20일 “초심을 잃지 않고 더 낮은 자세로 주민을 섬기겠다”면서 “지역 발전과 관련해서는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는 운명공동체”라고 밝혔다. 엄 당선인은 이날 제천시청을 찾아 이상천 시장과의 첫 상견례에서 “제천시 행정이 시민에게 희망을 주고, 편안한 삶을 보살펴주는 행정이 되도록 뒷받침하겠다”고 약속했다. 또 엄 당선인은 제천시의회를 방문해 홍석용 의장 및 의원들과 인사를 나눴고, 시청 출입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과거에 갇힌 정치를 버리고 미래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엄 당선인은 “지역 현안이 원활하게 추진되고 국비를 최대한 확보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소통하겠다”면서 “국회 차원에서 협력을 꾀하고, 지역발전을 앞당기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엄 당선인은 지난 17일 당선증을 교부받고 같은 당 충북도의원과 제천시의원, 단양군의원 등과 충혼탑을 참배하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 앞에 마음가짐을 새롭게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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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20
  • 제21대 국회의원 엄태영 당선인 당선증 수여
      ▲ 제21대 국회의원 당선증 받은 엄태영 당선인 부부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당선된 미래통합당 엄태영 당선인이 17일 오전 충북 제천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당선증을 교부받았다. 이 자리에는 부인 이종선 여사와 미래통합당 제천․단양지역 충북도의원과 제천시의원, 단양군의원 등이 함께 했다. 이어 제천 모산동에 있는 충혼탑을 찾아 참배를 했다.     ▲ 충혼탑 참배하는 엄태영 당선인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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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17

실시간 뉴스 기사

  • 제천시, 하반기 전기화물차 55대 추가 보급
    ▲제천시청 전경          제천시는 대기질 개선 및 쾌적한 환경 보전을 위한 친환경 전기화물차 55대를 추가 보급한다고 밝혔다. 전기화물차 구매 지원은 2020. 9. 28.(월)부터 접수 가능하며 신청자에 한해 자동차 출고·등록 순으로, 1대당 최대 2,700만원을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2020년 1월 1일 이전 제천시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시민과 법인 및 기업, 단체 등으로 개인의 경우 한 세대당 1대, 법인․기업의 경우 회사당 1대를 보급한다.            보급차종은 자동차관리법과 대기환경보전법 등 관계법령에 따라 자동차와 관련된 각종 인증을 완료하고 전기자동차 보급대상 평가에 관한 규정에 따른 전기차의 평가항목·기준에 적합한 차량으로, 공고문에서 확인 가능하다. 보조금 지원 신청자는 원하는 전기자동차 제작·판매 대리점을 방문하여 상담한 후 신청서를 작성 및 접수하며, 대리점은 사업희망자의 신청서를 취합하여 자연환경과로 방문 및 등기접수 가능하다.   신청서류는 공통서류인 구매 지원신청서, 차량 구매계약서에 개인의 경우 주민등록등본을, 기업(법인) 등은 사업자등록증 사본 또는 등기부등본 원본을 추가로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운행 중 대기오염물질 및 이산화탄소 배출이 없는 전기자동차 보급으로 관내 대기환경 개선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전기자동차 민간보급 사업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올 상반기에 40대 전기화물차 구입비용을 지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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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5
  • 제천署, 전국 최초 안심비상벨 노면 유도선 설치
    ▲ 제천경찰서가 청전동 일대에 전국 최초로 설치한 안심비상벨 노면 유도선이다. @ 제천경찰서 제천경찰서(서장 안효풍)는 청전동 소재 여성안심귀갓길에 긴급상황시 신속하게 경찰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안심비상벨 노면 유도선을 24일 전국최초로 시범 설치했다. 이번에 설치된 안심비상벨 노면 유도선은 고속도로 노면 유도선의 성과를 벤치마킹 한 것이다. 비상벨 주변 4개방향 노면에 약 250m 길이의 유도선을 설치하여 긴급상황시 신속히 안심비상벨로 이동하여 경찰 등에 도움을 요청할 수 있다. 평소 안심비상벨이 있는지 몰랐던 주민들에게 심리적 안정감을 심어 줄뿐만 아니라 범죄자의 범죄심리도 위축시킬것으로 기대된다. 안심비상벨 노면 유도선은 지난 7월 경찰서에서 추진한 여성안심귀갓길 합동점검 및 주민간담회 결과를 제천경찰·제천시가 지역치안을 위해 협업하여 신속히 집행했다. 주민의견 청취에 그치지 않고 적극적으로 환경개선에 반영함으로써 공동체 치안강화를 위해 노력한 것이다. 경찰서 생활안전과장은 “안심비상벨 노면 유도선은 예방적 경찰활동의 하나로 범죄예방성과가 확인되면 더욱 확대할 예정이다”며 “안심비상벨 등 범죄예방시설의 홍보를 강화하고 주민이 참여하는 공동체치안을 강화하여 더욱 안전한 제천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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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5
  • 청풍영화감상동호회 재난안전 취약계층 지원금 기탁
    ▲ 제천 청풍영화감상동호회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수재민을 위해 써 달라며 지원금을 제천시에 기탁했다.@ 제천시청     청풍영화감상동호회(회장 이경선)는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수재민을 돕기 위해 지난 23일 재난안전 취약계층 지원금 527만원을 제천시에 기탁했다. 이번 기탁금은 청풍영화감상동호회 527명 전체 회원이 한명도 빠짐 없이 동참한 결과라 더욱 의미 깊다. 이경선 회장은 “회원들이 모두 같은 마음으로 하루 빨리 복구되어 수재민들이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이상천 제천시장은 감사인사와 더불어 “청풍영화감상동호회는 제천의 자랑이며, “제천국제음악영화제의 오늘이 있기까지 큰 기여를 해왔고, 앞으로도 영화제가 더욱 성장발전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 달라”며 화답했다. 영화제와 함께 시작한 청풍영화감상동호회는 영화를 사랑하는 시민들로 구성된 순수 민간단체로서, 매년 영화제 기간 중 전 회원 영화 관람은 물론 영화제 홍보 및 관람객 대상 봉사활동 등 영화제 성장에 많은 기여를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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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4
  • 제천시, 충북자치연수원 이전사업 대상 부지 매입 추진
    ▲제천시청 전경        제천시는 충북자치연수원 이전사업 대상지인 신백동 일원 부지매입을 추진하기 위하여 2020년 제3회 추가경정예산에 10억원의 예산을 편성하였다. 지난 9월 15일 부지매입을 위한 공유재산관리계획안 시의회 심의, 23일 제천시의회 부지매입 10억원 예산이 통과됨에 따라 시는 9월 말부터 본격적인 부지매입 추진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충북자치연수원 이전사업은 충북도의 균형발전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도(道)는 실시설계 및 건립공사, 시(市)는 부지매입 후 도(道)에 무상임대 하기로 지난 7월에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업무협약 후 본격적인 사업이 추진되기 위한 조치로서 부지매입비 예산편성은 제천시의 적극 신속 이전을 위한 의사표명으로 해석된다. 제천시는 자치연수원 이전 대상지인 신백동 일원 부지를 2021년 10월까지 매입을 완료할 계획이며, 충북도 자치연수원 건립은 2021년 말 착공해서 2023년 말 준공할 계획에 있다. 충북자치연수원은 연간 평균 교육인원은 11,497명 정도로 공무원 등을 포함하여 40여 명의 인원이 상주하면서 근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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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4
  • 제천시자원봉사센터, 수해민 위한 추석맞이 안녕꾸러미 전달
      ▲ 제천시자원봉사센터가 침수피해로 힘든 수해민들에게 따뜻한 추석명절을 보내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희망선물을 지원했다.     제천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성진)는 집중호우로 인해 수해를 입은 이재민 65가구에게 지난 23일 안녕꾸러미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센터는 기록적인 폭우로 인해 가옥침수, 산사태, 농지매물 등 침수피해로 힘든 수해민들에게 따뜻한 추석명절을 보내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희망선물을 지원했다. 자원봉사센터는 지난 8월 2일부터 31일까지 30일 간 191가구 3,287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수해복구에 총력을 기울였던 바 있다.            안녕꾸러미는 추석명절에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한 식용유 외 10종 30,000원 상당의 꾸러미로 프리마켓 운영에 따른 판매 수익금으로 만들어졌다. 또한, 프리마켓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참여하는 자원봉사자들이 안녕꾸러미 포장에 힘을 보탰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바이러스 확산방지를 위해 철저한 방역 속에 최소 인원이 참여하여 진행되었다.            김성진 센터장은 “많은 분들이 자원 재활용에 관심을 갖고 기증을 해주시고, 여러분들의 관심과 사랑으로 프리마켓의 문이 열린다.”라며, “가치 있는 나눔 실천 동참에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그 동안 사랑나눔 프리마켓은 2018년 자원봉사센터가 화산동(내토로35길 17)으로 이전하면서 그해 7월 문을 열었으며, 특히, 축화하분, 기업체 직원 및 시민, 자원봉사자들이 기증한 책과 의류, 잡화류 등 재활용품 판매에 따른 프리마켓운영 수익금은 명절맞이 송편 또는 가래떡을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만들어 취약가구에게 전달하며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있다. 사용하지 않지만 누군가에게는 귀하게 쓰일 재활용 가능 물품을 기증하고자 한다면 제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043-648-1365)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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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4
  • 제천여성회, 면 마스크와 손 소독제 전달
    ▲ 제천여성회는 직접 만든 면 마스크와 손소독제를 덕산돌봄숲생명센터에 전달했다.     제천여성회(회장 박정순)는 충북여성재단 여성풀뿌리 소모임 지원사업으로 감염병 예방을 위한 면 마스크와 손 소독제 400여 개를 직접 만들어 지난 21일 3개 기관에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물품은 제천여성회가 추진하려던 선진지 견학을 코로나19로 인하여 취소하고 견학 비용으로 회원들이 며칠간 모여 만든 제품이다. 이 모임 운영진에서는 덕산생명숲돌봄센터와 두빛나래방문복지센터, 한국장애인부모회 제천시지부 등을 방문해 물품을 전달했다.       ▲ 제천여성회는 직접 만든 면 마스크와 손소독제를 두빛나래방문복지센터에 전달했다.   박 회장은 “견학이 취소되어 아쉽지만 소중한 시간을 내어 동참해준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또한, ”회원들이 정성스럽게 만든 물품을 전달하게 되어 뿌듯하다.“고 밝혔다.  덕산생명숲돌봄센터 이윤희 센터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상황에 마스크와 손소독제를 손수 만들어 거리가 먼 덕산까지 오셔서 전달해주신 제천여성회에 고맙고 감사하다.”며, “아이들의 건강을 위해 전달 해주신 마스크와 손소독제를 잘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 제천여성회는 직접 만든 면 마스크와 손소독제를 한국장애인부모회 제천시지부에 전달했다.     한편, 제천여성회는 지속가능하고 성평등한 사회 실현을 추구하는 여성주의 연구 소모임이다. 여성의 관점에서 영화 보고 감상문 쓰기, 여성주의 역량교육, 생태텃밭 운동 등 여러 방면으로 여성들의 아름다운 삶을 살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며 서로 의견을 나누는 활동을 한다. 또한, 전년도에는 생태텃밭 가꾸기로 고구마를 심어 수확해서 시설에 전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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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3
  • 코로나 속에서도 기자학교는 행복했다
    세명대 저널리즘스쿨 대학원과 생태누리연구소가 운영하는 제4기 행복기자학교가 8월 12~14일, 18~19일, 5일간 이포봉양지역아동센터 청소년 15명을 대상으로 열렸다. 올해는 예년과 다르게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지속되고 있는 상황을 감안해 ‘찾아가는 행복기자학교’ 형태로 진행됐다. 제천교육지원청 행복교육지구 마을학교사업의 일환인 행복기자학교는 미디어 제작 체험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미디어와 사회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진학과 진로 모색에 도움을 주기 위해 개설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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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3
  • 이상천 제천시장, 수해피해 이재민 임시 조립주택 입주민 격려
       ▲ 제천시  이상천 제천시장이 임시 조립주택 입주를 시작한 수해 피해 이재민들을 찾아 이들을 격려했다.         제천시는 이상천 제천시장이 지난 21일 임시 조립주택 입주를 시작한 수해 피해 이재민들을 찾아 이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상천 시장은 이날 금성면 월림리의 3가구를 방문하여 입주민들을 만나 이들의 고충과 애로사항을 듣는 등 격려의 시간을 가졌다. 시는 사업비 총 6억 6천 5백만 원을 투입하여 지난 달 중순부터 봉양읍 6동, 금성면 8동, 화산동 5동 등 총 19세대의 임시 조립주택 조성을 추진 중이며, 지난 15일 처음 금성면 3개소의 수재민 조립주택 설치를 완료하고 추석 전까지 총 19동의 입주를 마칠 예정이다.            이상천 시장은 "삶의 터전을 잃으신 상실감을 달래는데 임시주택이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다."라며, "앞으로도 임시주택 입주민뿐만 아니라 모든 이재민들의 어려움에 귀 기울여 조속한 일상생활 복귀를 돕겠다."고 말했다. 임시 조립주택은 24㎡ 규모의 컨테이너 하우스로 지어져 안방과 거실, 주방, 화장실, 전기․통신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수재민들은 임시주택을 1년 간 무상사용 가능하고 필요 시 사용 기간을 연장할 수도 있다.            한편, 행정안전부에서는 사업을 신속히 추진하기 위해 재난복구계획 확정 전 시의 가용재원(예비비 등)을 우선 투입하여 진행될 수 있도록 사전 조치하였으며, 이로 인해 주택 파손으로 임시 주거시설에서 생활하는 이재민이 하루 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여건을 마련해 주었다. 아울러, 제천시는 행안부의 조치에 병행하여 사업 발주를 신속히 추진하고 관련 행정절차도 같이 진행하여 설치시기를 크게 앞당길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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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2
  • 제천화폐 모아, 일시 판매중단... 통합관리시스템 구축
    ▲제천시청 전경       제천시는 제천화폐 모아의 판매, 환전 및 상품권 유통의 모든 과정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제천화폐 모아 통합관리시스템’을 구축‧시행한다고 밝혔다. 오는 10월 19일부터 구축에 들어가는 통합관리시스템은 지류형, 모바일형, 카드형(10월중 발행) 제천화폐의 구매한도, 사용이력 등을 통합 관리하게 된다. 제천화폐 사용자는 월 할인구매 한도 70만 원 내에서 3가지 종류의 제천화폐를 유동적으로 선택하여 구입할 수 있게 된다.            시는 시스템 구축으로 제천화폐 모아 유통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고 통합 구매한도 관리를 통해 이용자의 편의성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다만, 안정적인 시스템 구축을 위해 시스템 구축기간인 오는 10월 1일부터 18일까지 지류형 제천화폐의 판매는 중단되며, 모바일형 화폐 구입과 가맹점의 환전 업무는 중단 없이 진행된다. 또한, 10월 한 달 동안은 구입 시 8%의 상시 할인율이 적용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통합관리시스템 구축은 더 나은 서비스 제공 및 투명한 상품권 유통 문화 정착을 위해 꼭 필요한 조치”라며, “판매중단 기간 동안 시민 여러분들의 깊은 이해와 협조를 당부 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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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2
  • 제천경찰서, 치안종합성과 중간 점검회의 개최
      ▲제천경찰서는 2020년 치안종합성과평가 중간 점검회의를 코로나19 로 인하여 화상회의로 진행했다.   제천경찰서(서장 안효풍)에서는 18일 경찰서 2층 회의실에서 서장, 각 과장, 계·팀장, 지구대·파출소장이 참석하는 2020년 치안종합성과평가 중간 점검회의를 코로나19 예방수칙을 엄격히 준수하는 가운데 화상회의로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현재까지 성과 결과를 토대로 기능별 정량지표 달성여부 및 정성지표 추진사항을 점검·공유하였으며, 치안만족도 향상을 위한 전략적 방안에 대해 논의를 했다. 안효풍 서장은 “시민이 만족하고 신뢰할 수 있는 경찰서비스 제공에 중점을 두기위해는 구성원의 내부만족이 선행되어야 할 것”임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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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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