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10-15(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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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택트 시대, 더 절실해진 연결을 꾀한다
    충북시청자미디어센터(센터장 성경훈) 개관 기념행사가 9일 오후 청주시 청원구 문화제조창 5층에서 ‘새로운 관계, 상생의 힘’을 주제로 열려 언택트 시대에도 미디어를 활용해 연결을 도모하고 있는 사례들이 발표됐다. 이봉수 세명대 저널리즘스쿨 대학원 교수가 사회를 맡은 이날 행사는 1부에서 이영락 MBC충북 뉴미디어팀장, 정구철 청주 동화초등학교 교사, 정창영 옥천마을미디어 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 전준현 충북시청자미디어센터 강사가 미디어 콘텐츠 제작과 교육 경험 등을 발표했다. 2부에서는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10여 명만 행사장에 직접 참석하고 상당수 시민들은 온라인으로 연결해 질의응답과 토론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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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12
  • 선거 때 남편 말 “몇 번 찍어” 거부한 할머니
    “다녀오셨어요?” ‘안녕하세요’가 아니라 ‘다녀오셨어요’라니! 인사법부터 다른 학교가 있다. 충북 제천 ‘솔뫼학교’다. 지난 17일 오후 5시가 넘어 방문한 솔뫼학교는 두 시간을 수업하면 끝나는데 마침 김종천(60) 교장과 노병윤(54) 교감이 취재진을 기다리고 있었다. 김 교장은 학교를 방문한 세명고 학생들과 임지윤 전 편집국장에게 “다녀오셨어요”라며 반갑게 맞이했다. 단어를 다르게 바꿈으로써 세상 보는 눈을 좀 더 주체적으로 변화시키려고 노력한다는 게 김 교장의 설명이다. “우리는 인사법이 달라요. 우리는 (학생분이) 오시면 ‘다녀오셨어요’ 이렇게 인사하고, 가시면 ‘다녀오세요’라고 해요. ‘안녕히 가세요’ ‘안녕히 계세요’ 이러면 여기가 객이 되거든요. 그죠? 그런데 여기는 방문하는 이들이 편안하게 학습하는 집과 같은 공간이거든요. ‘다녀간다’ ‘다녀온다’는 표현만으로도 여기가 주체가 되는 거예요. 우리가 세상의 모든 걸 바꿀 수는 없으니까 한 사람, 한 사람 작은 의식이라도 변화시키려고 노력하는 거죠.”
    • 뉴스
    • 기획특집
    2020-11-24
  • 물고기 잡는 법 가르치는 ‘단양고’
    독일 건축역사학자 코넬리우스 그루리트(Cornelius Gurlitt, 1850–1938)가 남긴 말이다. 한 개인이 스스로 독립해 주체적으로 세상을 살아갈 수 있도록 함에 교육 목적이 있어야 한다는 의미다. 비슷한 속담으로 ‘물고기 잡는 법을 가르쳐야지, 물고기를 줘서는 안 된다”는 말도 있다. 치열한 대학 입시 경쟁에서 정답만 찾는 틀에 박힌 교육에서 벗어나 자신의 삶을 스스로 결정할 수 있도록 교육 현장을 조성하는 곳이 있다. 충북 단양고등학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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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획특집
    2020-11-20
  • 마을 주민이 함께 만드는 ‘가을 음악회’
    지난 7일 오전 11시 충북 제천시 강저 리슈빌 아파트 단지 내에 있는 중앙광장에서 왕진희(49) 입주민 대표회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아이들과 문화 예술인이 함께하는 제2회 ‘행복한 우리 마을’ 리슈빌 가을 음악회가 열렸다. 김홍철(58) 제천시 의원과 유일상(51) 제천시 의원을 포함해 70여 명의 주민이 객석을 채웠다.
    • 뉴스
    • 기획특집
    2020-11-10
  • ‘디지털 소외’ 노인, 영상에서 춤추다
    “지난 5일 오후 7시 충북 제천영상미디어 센터에서 ‘세월의 모가지를 비틀고 간’ 이들이 모였다. 직접 만들고 출연한 영화 시사회를 위해서다. 주인공은 가수 나훈아 씨의 형, 누나 뻘인 평균 나이 75세의 17명 수강생으로 이뤄진 ‘아름다운 인생’ 팀이다. 15명이 높은 출석률로 이날 수료증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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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획특집
    2020-11-08
  • “연극의 날” 끝으로 제천문화주간 막 내려
    지난 30일 오후 3시 30분, 충북 제천 의림지 역사박물관에서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제천지회가 주최하고 한국연극협회 제천지부가 주관하는 ‘연극의 날’ 행사가 마스크 착용과 열 체크 등 코로나19 방역을 엄수하며 열렸다. 요일별로 다르게 진행된 ‘힐링 투게더 제천문화주간’의 프로그램 중 마지막 행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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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관광
    • 전시/공연
    2020-10-31

실시간 뉴스 기사

  • 제천시의회 하순태 의원 5분 자유 발언
        제천시의회가 15일 2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305회 임시회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으며, 이날 하순태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했다. 다음은 하순태 의원의 5분 자유발언문이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13만4천여 제천시민 여러분! 배동만 의장님과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이상천 시장님과 공직자 여러분! 시민의 알권리 충족을 위해 노력하시는 언론인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자치행정위원회 하순태 의원입니다.   코로나19는 우리 제천시민을 비롯하여 전 국민에게 있어 고난이자 위기였고 말로 헤아릴 수 없는 어려움이었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고통을 받고 있는 모든 시민들께 진심으로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본 의원은 제천지역에서 가장 낙후된 지역으로 손꼽히고 있는 제천 동부권(신백동 등) 주민들의 애환을 해소하기 위해 이 자리에 섰습니다.   동부권 지역은 제천시에서 5년간(2017년~2021년) 감소된 인구 3,262명 중 73%에 해당되는 2,385명의 인구가 모두 동부지역(신백, 남현, 교동) 인구일 만큼 제천시 내에서도 인구 감소 추세가 뚜렷이 나타나고 있는 지역입니다. 또한 1955년 태백선 철도 개통이후 도심지역과 공간적으로 단절돼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전략적 계획수립이 사실상 불가능한 문제로 다른 지역에 비하여 상대적으로 낙후되어 왔습니다.   그러나 2014년 12월 31일 제천~쌍용간 복선전철화 사업이 완료되면서 그 동안 발전 장애요인이었던 구)태백선 철도가 철거됨에 따라 동부권 지역 개발과 인구 유입을 기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수십 년 전 설정된 용도지역 등 각종 규제에 막혀 동부권 지역 개발은 여전히 어려운 실정입니다.   제천시는 지역 불균형 해소와 동부권 지역의 발전과 개발을 위하여 현실과 동떨어진 용도지역에 대한 검토를 실시하고, 즉각적으로 변경 가능한 지역에 대해서는 변경을 실시 해줄 것을 강력히 건의 드리며 장기 계획인 ‘2035년 제천 도시기본계획’에 반영되어 있는 대규모 공동주택 개발과 시가화 용지 변경 계획을 적극 추진하여 동부지역 성장을 위한 도시계획의 밑그림을 완성시켜 주시기 바랍니다.   더불어 동부권 지역은 건축된 지 20년 이상 된 노후 아파트가 대다수이며 아파트를 제외한 주거환경 역시 매우 낙후되어 있어 인근지역 신규아파트 공급지역으로의 인구 유출이 매우 심각한 상황입니다. 동부권 지역 주민들이 정든 고향을 떠나지 않고 정착하여 거주할 수 있도록 신축 아파트 건축 여건 마련 등 주거환경 개선에 힘써 주시기 바랍니다.   제천시는 신백동에 충청북도 자치연수원이 들어서 앞으로 지역에 핵심이 될 것이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각종 규제들로 인하여 지역에 상권이 형성되지 못하고 머무를 집이 없다면 이 또한 공허한 메아리로 끝나고 말게 됩니다. 지역상권 및 주거환경 개선을 위하여 즉각적으로 반영 가능한 용도지역 변경에 대한 검토를 신속히 하여주실 것을 다시 한 번 건의 드립니다.   다음으로 동부권 노인복지관 건립에 대한 사항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제천시는 현재 북부권, 서부권, 시내중심권 총 3개소의 노인복지관을 운영 중에 있으나 동부권(신백동)에는 노인복지관이 없어 어르신들이 많은 불편을 겪어 왔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본의원은 이달 초 동부권(신백동) 노인복지관 건립 진행사항 및 향후 추진계획에 대하여 제천시에 서면질문을 요청하였습니다.   서면 답변에는 2023년까지 동부권(신백동) 주민들에게 접근성이 용이하고 적합한 사업 부지를 확보한 후 신속한 행정절차를 통해 건립될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 또한 생활SOC 복합화시설 등 국·도비 공모사업과도 적극 연계하여 복지시설 및 노인복지 인프라가 확충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도록 하겠다 라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동부권(신백동) 어르신들의 다양한 복지 욕구가 절실한 만큼 이상천 시장님의 강력한 추진력을 바탕으로 집행부의 역할과 책무를 완수하는데 사명감을 갖고 적극 노력해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본 의원은 동부권이 변해야 제천이 발전할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그 동안 제천시는 시가화 예정지인 동부지역의 성장을 위한 허울만 있었을 뿐 동부지역에 대한 투자와 개발의지가 크게 부족했던 것도 사실입니다. 이제부터라도 동부권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정립하여 동부지역 발전의 새바람을 불러올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모아 주실것을 당부 드리면서 5분 발언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끝까지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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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15
  • 제천시의회, 주영숙 의원 5분 발언
             제천시의회가 15일 2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305회 임시회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 주영숙 의원은 "시민의 안전한 삶을 위하여"의 5분 자유발언을 했다. 다음은 주영숙 의원의 5분 자유발언문이다.   제천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주영숙 의원입니다. 5분발언의 기회를 주신 배동만 의장님과 동료의원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불철주야 제천시민의 안녕을 위해 수고하시는 이상천 시장님과 1천여 공직자 여러분께도 감사드립니다. 또한 코로나19의 예방과 방역에 노심초사 전력을 다해주시는 제천시 보건소 관계자 여러분께도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본 의원은 평소 열정적으로 시민을 사랑하고 특별히 재난지원금을 제천 시민에게 지원해주신 이상천시장님께 시민을 대변하여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오늘 5분 자유발언을 하게 된 동기도 제천시민의 안전을 위해 이 자리에 섰습니다. 청풍명월의 고장 제천시의 역사가 있듯이 우리시에는 30년이 넘는 공동주택이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현재 불안해하시는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오늘 노후공동주택에 대하여 소중한 제안을 드리고자 합니다.   현재 제천시민의 약15%에 해당하는 인구가 건축된 지 30년이 넘은 노후 공동주택에 살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40년 이상을 버텨 낸 청전1차 주공아파트 중 일부는 땜질식 보수공사로 살기에는 하루하루가 위험하며, 지반 침하로 인해 아파트가 기울어지거나 외벽의 손상이 심각한 경우도 있다고 보고 들은바 있습니다. 그 외 다수 공동주택도 안전진단이 꼭 필요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즉 열약한 주거환경에서 고통 받고 있는 제천 시민에 대해서 특단의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본 의원은 생각하는 것 입니다.   가까운 예로서 올해 미국 폴로리다에서 지은 지 40년이 된 아파트가 붕괴 되면서 수백 명의 사망자와 실종자가 발생한 사태가 있었습니다. 또한 1995년 삼풍백화점 붕괴사고에 1천여명의 사망 또는 부상한 대형사고도 기억 하실 것입니다. 이런 인재가 우리 제천시에 발생되지 않을 것이라는 보장을 할 수 있겠습니까? 다행히도 폴로리다 주의 붕괴된 아파트와 같은 연한에 지어진 청전주공1차 아파트와 시영아파트가 재건축 승인을 시로부터 받았습니다. 하지만 다른 다수의 공동주택들도 재건축 승인을 받는 것은 시간문제이며 이런 30년이 넘은 공동주택이 제천에 총 17개가 있는 것으로 본 의원은 알고 있습니다.   이렇게 오래된 공동주택의 재건축 문제는 우리 제천시만의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 합니다. 경기도의 경우 성남시, 부천시, 화성시 등에서 도시재생과나 건축과에 재건축 팀을 신설하여 재건축 대상 공동주택을 관리하고 있거나, TF팀이나 전담팀을 만들어 운영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제천시의 경우 올해 처음으로 2개의 아파트에 대한 예비안전진단에서 D등급으로 통과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시급한 노후 공동주택에 대한 재건축의 필요성을 우리시에서도 고민하고 계시겠지만 입주민들은 항상 불안해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재건축을 진행하는데 있어 약 40여개의 절차를 통과 시켜야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입주민들은 재건축 허가에 필요한 전문지식이나 행정경험이 미비한 상태에서 제대로 그리고 빠르게 재건축 사업을 진행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지금부터라도 제천시에 재건축과 관련된 팀을 신설하고 인원을 충원하고, 전문 인력을 배치하여 타시도와의 업무협조 및 연수 등의 교육이 하루빨리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우리 제천시의 공동주택은 건축한 지 30년이 넘은 공동주택이 많아 재건축의 필요성과 안전진단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습니다. 제천시민의 주거환경과 삶의 질을 위하여 제천시는 하루 빨리 재건축과 관련된 팀 등을 신설해 주실 것을 간곡히 당부 드리는 바입니다. 늘어나는 주거환경에 대한 눈높이에 맞출 수 있도록 본 의원이 제안하는 것 입니다. 아울러 코로나 팬더믹으로 인하여 어려운 생활을 하고 계시는 시민 여러분께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살고 싶은 제천! 머물고 싶은 제천시의 발전을 기원 드리며 5분 자유발언을 마치겠습니다.   끝까지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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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15
  • 제305회 제천시의회 임시회 마무리
    ▲제305회 제천시의회 임시회 일정을 2차 본회의를 끝으로 모두 마무리 했다.   제천시의회(의장 배동만)은 지난 15일 2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305회 임시회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 의결된 안건을 살펴보면, ▲시의회는 제천시 직장내 괴롭힘 예방 및 금지에 관한 조례안 등 총 12개의 안건을 원안가결하였고, ▲제천시 공무직의 권리보호와 고용안정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제천시 사랑의 집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제천시 관광 레포츠 시설물 관리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3건을 수정가결했다.   또한 ‘2021년도 행정사무감사계획서’를 채택하여 감사자료 요구 목록을 확정했으며, 이에 따라 각 상임위원회에서는 오는 11월 12일까지 소관 부서별 행정사무감사 자료를 받아 볼 예정이다. 2차 본회의에서는 하순태 의원과 주영숙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실시했다. 하순태 의원은 ‘낙후된 제천 동부권 지역의 발전을 위한 제언’이라는 주제로 발언에 나섰으며, 주영숙 의원은 ‘30년 이상 노후 공동주택의 안전진단 및 재건축 필요성’에 대해 발언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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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15
  • 제천문화재단, 시민 맞춤형 문화예술 아카데미 개설
     (재)제천문화재단은 문화예술 분야의 아카데미 교육을 통해 시민들이 문화예술을 이해하고 향유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2021년 시민 맞춤형 문화예술 아카데미를 실시한다. 접수기간은 10월 15일(금)부터 10월 29일(금)까지 15일간 모집할 계획이며 본격적인 강좌 진행은 오는 11월 3일(수)부터 12월 1일(수)까지 매주 수요일 저녁 7시 총 4회 교육을 진행한다. 첫 강좌로 문화, 예술, 교육의 관점에서 인문학의 가치에 대하여 생각하고 알아보는‘인문학이 뭐예요?’에 이어, 2회차는 서양 음악의 변천사와 클래식 음악을 이해할 수 있는‘쉽고 재미있는 클래식 여행’이 진행된다.      3회차는 전통음악에 대한 이해와 감상을 통해 국악에 담긴 이야기를 알아가는‘한국음악 이야기’와, 마지막 4회차는 근대부터 현대까지 미술 작품과 소통하기 위한 내용으로 이뤄진‘역사 속 미술 산책’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신청방법은 제천문화재단 및 제천시청 홈페이지에 팝업되어 있는 링크(http://asq.kr/ymZsk)를 통해 신청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제천문화재단 문화예술진흥팀(☎043-645-4998)으로 문의하면 된다. 재단 관계자는 “시민들을 위한 문화적 삶의 질 향상과 문화적 권리 신장을 위해 2022년에도 시민 맞춤형 문화예술 아카데미 교육을 상시 운영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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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15
  • 제천시, 입석 선돌제 봉축행사 개최
    ▲충북도기념물 제117호로 지정되어 있는 선돌은 7개의 돌을 3단으로 쌓아 높이가 약 4m에 달하며, 입석 선돌제 봉축행사를 10월 14일 개최했다.   제35회 입석 선돌제 봉축행사가 지난 14일 제천시 송학면 입석리 일원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에는 박해운 제천부시장을 비롯한 관계자와 마을주민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초헌관, 아헌관, 종헌관이 지역 발전과 주민들의 무사안녕을 기원하는 제를 지냈다. 입석 선돌제는 1986년 마을 노인회를 중심으로 제를 올리는 것으로 시작되어 마을의 번영과 태평을 비는 대표적 지역 행사로 자리매김하였으며, 매년 10월(음력 9월 9일) 입석리 선돌문화보존위원회를 중심으로 제물을 마련해 진행하고 있다. 한편, 충북도기념물 제117호로 지정되어 있는 선돌은 송학면 입석리 서남쪽 논둑 주변에 소재하며 하나의 돌이 아닌 7개의 돌을 3단으로 쌓아 높이가 약 4m에 달하고 둘레만도 어른 세 사람이 팔을 펼쳐야 잡을 수 있을 정도다. 과거 논 가운데 있었던 선돌을 1992년 농지개량을 하면서 노원을 조성하고 현재의 위치로 이전하였으며 마을의 명칭이 입석리(立石里)가 된 것도 바로 이 선돌에서 유래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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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15
  • 제천 청풍호반케이블카, 청풍호유람선,2022년도 열린관광지 선정
    ▲제천 청풍호반케이블카와 청풍호유람선이 2022년도 열린관광지로 선정됐다.   제천 청풍호반케이블카와 청풍호유람선이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관하는 ‘2022년 열린관광지 조성 사업’ 대상에 선정됐다. ‘열린관광지 조성 사업’은 장애인, 고령자, 영유아 동반 가족, 임산부 등 이동 취약계층의 관광지 내 불편을 해소하고, 관광지점별 체험형 관광 콘텐츠 개발, 온·오프라인을 통한 무장애 관광 정보 제공, 무장애 인식 개선 교육 등을 통해 전 국민의 관광 활동 여건을 쉽고 편리하게 만드는 사업이다.   선정된 관광지는 앞으로 전문가들의 맞춤형 현장 컨설팅을 거쳐 세부 개선 계획을 확정한 후 주요 관광시설, 보행로, 이용·편의시설 등 기반시설을 개·보수하고 체험형 관광콘텐츠를 개발한다. 총 8개 시군의 관광지 20개소 중 2개 관광지가 선정된 시는, 총사업비 10억(국비 50%, 시비 50%)을 투입하여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제천지역을 찾아오는 모든 관광객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제천 주요 관광지의 시설뿐 아니라 제반 환경까지 무장애 관광기반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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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15
  • 에콜리안 제천골프장, 제천복지재단에 200만원 기탁
    ▲에콜리안 제천골프장이 제천복지재단에 200만원 기탁했다.     국민체육진흥공단에서 운영하는 에콜리안 제천골프장에서는 지난 14일 코로나19의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을 아동을 위해 200만원을 제천복지재단에 기탁하며 나눔을 실천했다. 기부금은 지역 내 전통시장에서 구매한 식재료 및 생필품으로 구성된 ‘행복 꾸러미’를 제작하여 저소득층 가정에 제공하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이제원 에콜리안골프장 제천지사장은 “지역과의 상생을 실천하고 지역사회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기부를 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시민들로부터 사랑받는 시설이 되겠다”고 전했다. 한편, 에콜리안 제천골프장은 지난 7월부터 제천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제천 시민의 날’ 행사를 매월 1일 마다 개최하여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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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15
  • 제천시,‘메뚜기잡기 SNS 인증 이벤트’진행
       제천시는 의림지뜰 친환경농업단지 및 친환경쌀 홍보를 위해 ‘메뚜기잡기 SNS 인증샷 이벤트’를 10월 15일부터 10월 24일까지 10일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메뚜기잡기 SNS 인증샷 이벤트는 의림지뜰 친환경농업단지에서 서식하는 메뚜기를 잡고 찍은 사진을 본인 계정 SNS(페이스북/인스타그램)에 #제천메뚜기, #친환경쌀 해시태그와 함께 게시하면 된다. 해시태그가 없으면 자동응모가 되지 않으므로 유의해야 한다.   이번 행사를 주관하는 의림지뜰친환경영농조합법인에서는 행사기간 종료 후 추첨을 통하여 30명에게 친환경 의림지뜰 햅쌀 10kg(37,000원 상당)을, 이벤트 기간 내 참여한 모든 시민에게 친환경 의림지뜰 햅쌀 2kg을 증정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계속되는 코로나 확산으로 집합행사 대신 온라인 이벤트로 추진하게 되었다”며, “친환경 들녘에서 잘 자란 메뚜기잡기 체험이 시민들에게 기분 좋은 추억을 선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아울러 사회적 거리두기 준수와 함께 벼 수확에 지장을 주지 않도록 벼를 밟거나 훼손하지 않도록 주의 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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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15
  • 소상공인 희망회복자금 지원, 업종별 불균형 심각
    코로나 여파로 인한 소상공인의 경영난을 지원하는 희망회복자금의 업종별 지원 불균형이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엄태영 의원이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받은 '버팀목자금 플러스(4차), 희망회복자금(5차) 업종별 지원 현황' 자료를 분석한 결과 특정업종은 희망회복자금을 통한 지원 건수가 대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업종별로 보면 희망회복자금에서 ▲건설업은 98.5%, ▲부동산업 95.5%, ▲정보통신업 92%, ▲농업, 임업 및 어업 85.7%, ▲제조업 74%, ▲전문, 과학및 기술 서비스업 68.4%, ▲도매 및 소매업 55.1%, ▲운수 및 창고업 54.1% 등 다수의 업종이 버팀목자금 플러스에 비해 큰폭으로 감소했다.   특히, 버팀목자금 플러스에서 가장 많은 지원을 받은 도매 및 소매업종은 749,221개소에서 336,164개소로 약 41만개소가 감소했다.     엄태영 의원은 "희망회복자금 지원이 특정업종에서 과도하게 감소한 것은 희망회복자금의 경영위기업종 선정이 소상공인의 현실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결과"라고 지적하고, "향후 손실보상제도 제외 사각지대 업종에 대한 지원책 마련 시 희망회복자금의 업종간 불균형의 원인도 함께 논의되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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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14
  • 제천장애인종합복지관, 백정희 사무국장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제천장애인종합복지관, 백정희 사무국장이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을 했다.     제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오재원) 백정희 사무국장이 2021년도 하반기 전국 장애인복지관장대회 유공을 인정받아 지난 12일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장을 수상하였다. 이번 표창장은 평소 투철한 사명감과 헌신적인 봉사정신으로 장애인의 인권향상과 복지증진에 기여한 바가 남다른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하였으며,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하여 최소한의 인원이 참석하여 진행하였다. 백정희 사무국장은 “앞으로도 소외계층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함께 소통하는 전문 사회복지사로 더욱 성장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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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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