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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택트 시대, 더 절실해진 연결을 꾀한다
    충북시청자미디어센터(센터장 성경훈) 개관 기념행사가 9일 오후 청주시 청원구 문화제조창 5층에서 ‘새로운 관계, 상생의 힘’을 주제로 열려 언택트 시대에도 미디어를 활용해 연결을 도모하고 있는 사례들이 발표됐다. 이봉수 세명대 저널리즘스쿨 대학원 교수가 사회를 맡은 이날 행사는 1부에서 이영락 MBC충북 뉴미디어팀장, 정구철 청주 동화초등학교 교사, 정창영 옥천마을미디어 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 전준현 충북시청자미디어센터 강사가 미디어 콘텐츠 제작과 교육 경험 등을 발표했다. 2부에서는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10여 명만 행사장에 직접 참석하고 상당수 시민들은 온라인으로 연결해 질의응답과 토론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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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12
  • 선거 때 남편 말 “몇 번 찍어” 거부한 할머니
    “다녀오셨어요?” ‘안녕하세요’가 아니라 ‘다녀오셨어요’라니! 인사법부터 다른 학교가 있다. 충북 제천 ‘솔뫼학교’다. 지난 17일 오후 5시가 넘어 방문한 솔뫼학교는 두 시간을 수업하면 끝나는데 마침 김종천(60) 교장과 노병윤(54) 교감이 취재진을 기다리고 있었다. 김 교장은 학교를 방문한 세명고 학생들과 임지윤 전 편집국장에게 “다녀오셨어요”라며 반갑게 맞이했다. 단어를 다르게 바꿈으로써 세상 보는 눈을 좀 더 주체적으로 변화시키려고 노력한다는 게 김 교장의 설명이다. “우리는 인사법이 달라요. 우리는 (학생분이) 오시면 ‘다녀오셨어요’ 이렇게 인사하고, 가시면 ‘다녀오세요’라고 해요. ‘안녕히 가세요’ ‘안녕히 계세요’ 이러면 여기가 객이 되거든요. 그죠? 그런데 여기는 방문하는 이들이 편안하게 학습하는 집과 같은 공간이거든요. ‘다녀간다’ ‘다녀온다’는 표현만으로도 여기가 주체가 되는 거예요. 우리가 세상의 모든 걸 바꿀 수는 없으니까 한 사람, 한 사람 작은 의식이라도 변화시키려고 노력하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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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획특집
    2020-11-24
  • 물고기 잡는 법 가르치는 ‘단양고’
    독일 건축역사학자 코넬리우스 그루리트(Cornelius Gurlitt, 1850–1938)가 남긴 말이다. 한 개인이 스스로 독립해 주체적으로 세상을 살아갈 수 있도록 함에 교육 목적이 있어야 한다는 의미다. 비슷한 속담으로 ‘물고기 잡는 법을 가르쳐야지, 물고기를 줘서는 안 된다”는 말도 있다. 치열한 대학 입시 경쟁에서 정답만 찾는 틀에 박힌 교육에서 벗어나 자신의 삶을 스스로 결정할 수 있도록 교육 현장을 조성하는 곳이 있다. 충북 단양고등학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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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획특집
    2020-11-20
  • 마을 주민이 함께 만드는 ‘가을 음악회’
    지난 7일 오전 11시 충북 제천시 강저 리슈빌 아파트 단지 내에 있는 중앙광장에서 왕진희(49) 입주민 대표회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아이들과 문화 예술인이 함께하는 제2회 ‘행복한 우리 마을’ 리슈빌 가을 음악회가 열렸다. 김홍철(58) 제천시 의원과 유일상(51) 제천시 의원을 포함해 70여 명의 주민이 객석을 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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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획특집
    2020-11-10
  • ‘디지털 소외’ 노인, 영상에서 춤추다
    “지난 5일 오후 7시 충북 제천영상미디어 센터에서 ‘세월의 모가지를 비틀고 간’ 이들이 모였다. 직접 만들고 출연한 영화 시사회를 위해서다. 주인공은 가수 나훈아 씨의 형, 누나 뻘인 평균 나이 75세의 17명 수강생으로 이뤄진 ‘아름다운 인생’ 팀이다. 15명이 높은 출석률로 이날 수료증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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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획특집
    2020-11-08
  • “연극의 날” 끝으로 제천문화주간 막 내려
    지난 30일 오후 3시 30분, 충북 제천 의림지 역사박물관에서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제천지회가 주최하고 한국연극협회 제천지부가 주관하는 ‘연극의 날’ 행사가 마스크 착용과 열 체크 등 코로나19 방역을 엄수하며 열렸다. 요일별로 다르게 진행된 ‘힐링 투게더 제천문화주간’의 프로그램 중 마지막 행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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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시/공연
    2020-10-31

실시간 뉴스 기사

  • 제천종합사회복지관, ‘5월의 산타’ 행사 진행
    ▲제천종합사회복지관은 어린이날을 맞아 선물 보내기 행사를 진행했으며, 제천우체국 집배실, 한전 충북강원건설지사, 제천시 새마을회서 함께 방역지침을 준수해 대상 아이들의 집집마다 방문하여 선물을 전달했다. 제천종합사회복지관(관장 고은락)은 어린이날을 맞아 선물 보내기 행사 ‘5월의 산타’를 지난 4월 28일부터 5월 4일까지 진행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등교 수업이 제한적으로 진행되어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진 아이들을 위해 집에서도 재미있게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다이어리 꾸미기 키트, 마술 놀이 키트, 레고 등을 넣어 취약계층 어린이 250명에게 풍성한 선물 꾸러미를 전달했다. 특히 이번 사업은 아동이 받고 싶은 선물을 사전에 파악하여 추천받은 20명의 어린이에게 한 명당 20만 원 상당의 선물을 지급했다.   또한, 제천우체국 집배실, 한전 충북강원건설지사, 제천시 새마을회에서는 함께 방역지침을 준수해 대상 아이들의 집집마다 방문하여 선물을 나눴다. 행사진행을 위해 ▲동화산업(주) ▲한전 충북강원건설지사 ▲노주호(쌍용자동차) ▲노종숙(세종축산) ▲아세아시멘트(주) ▲철마회에서 후원금을, ▲동아완구나라 ▲이마트 제천점 ▲CK식자재마트 ▲직공장새마을운동 제천시협의회 ▲백설상사 ▲아이디자인에서 후원품을 지원했다. 고은락 관장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사회·경제적 지원이 필요한 아이들에게는 어린이날의 기쁨과 행복을 선물하고 지역주민들에게는 기부문화를 통한 지역사회 통합을 유인하는 뜻깊은 시간 이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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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08
  • 걸작떡볶이치킨 제천점 김대호 대표, 따뜻한 나눔 실천
    걸작떡볶이치킨 제천점(대표 김대호)은 지난 7일, 가정의 달을 맞이해 청전동 관내 취약계층 가정에 120만원 상당의 떡볶이치킨 50세트를 기부했다. 기탁식에는 이진훈 청전동장과 고승식 제천교육지원청 교육과장이 함께 하여 따뜻한 나눔에 감사를 표했다. 기탁된 떡볶이치킨세트는 청전동 관내 한부모가족 등 소외계층에 5~6월중 원하는 날에 전화 주문을 하면 집까지 배달해주는 쿠폰 형태로 전달하였다.   청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으로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김대호 대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으로서 관내 어려운 아동청소년 가정에 작은 나눔을 통해 희망을 전하고 싶었다” 며, “가정의 달을 맞아 아동, 청소년들이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면 좋겠다“ 고 말했다. 한편, 김대표는 제천시학교운영위원회위원장 협의회 회장직을 연임하며 행복한 지역교육발전을 위해 다방면에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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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08
  • 제천시, 남현동 의병대로 지중화사업 완료
      제천시는 2019년부터 추진되어 온 남현동 의병대로 지중화사업을 완료하였다고 밝혔다. 구간은 동남주유소부터 동현교차로까지 670m이며, 2019년 한전 및 7개 통신업체와의 업무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2020년 본격 착공, 2021년 4월 통신주· 한전주 철거를 마지막으로 사업을 완료했다. 본 사업을 통해 배전선로 및 통신선로를 지하로 매설하여 보행환경과 도시경관이 개선되었으며 시민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시 관계자는 “크고 작은 불편에도 너그러이 이해해주신 시민 분들 덕분에 무사히 사업을 완료할 수 있었으며, 2020년부터 추진 중인 내토로 시민탑오거리-역전오거리 지중화사업 추진에도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내토로 시민탑오거리 지중화사업은 연내 완공을 목표로 진행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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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08
  • 청풍면 지역사회, 어버이날 기쁨과 사랑 모두 함께 나눠요
      제천시 청풍면 지역 단체 및 업체에서는 지난 7일 어버이날을 맞아 청풍면 거주 65세 어르신 535명에게 공경의 마음을 담은 770만원 상당의 김 선물세트 및 수건을 전달했다. 이날 물품은 청풍면 통장협의회(회장 노영철), 주민자치위원회・발전협의회(위원장 유혁상),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회장 류호동・오옥희), 청풍호반케이블카, 청풍리조트 등이 후원했다.    해당 단체 및 업체는 매 명절마다 기부를 해왔으며, 지역의 소외된 이웃에게 각종 물품을 수시 지원하는 등 선행을 꾸준히 해 온 것으로 알려져 감동을 더하고 있다. 류인동 청풍면장은 “변함없이 지역 내 어르신들을 위해 귀중한 나눔을 실천해 주심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행복한 청풍면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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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08
  • 제천시새마을남녀협의회, 생산적 일손돕기 봉사활동
      제천시새마을남녀협의회(회장 신규상, 김진희)는 금일(7일)  제천시 청풍면 단리에서 농사철이 다가와 일손부족으로 고민하던 유모씨 농가에서 생산적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하였다. 봉사활동에는 신규상, 김진희 남녀회장과 읍면동 남녀지도자, 새마을교통봉사대(지대장 이용진), 제천Y-SMU포럼(회장 송주애) 회원 등 80명이 참여하여 밭 3필지 4,000평 고추, 브로콜리 재배농가에 고추 지지대 세우기와 박기 작업, 브로콜리 옆순따기 작업을 하였다.           또한, 코로나19확산에 따른 발열체크와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지키며, 농가의 수고를 덜어주기 위해 간식도 배제하고 일손돕기를 끝낸 후 귀가하였다. 신규상, 김진희 남녀회장은 "앞으로도 11일 금성면 콩심기, 14일 동현동 고구마심기, 21일 덕산면 브로콜리옆순제거 등 일손돕기가 계속된다."며, "최선을 다해 농가의 어려움을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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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07
  • 제천시, 다문화가정과 함께하는 테마콘서트 개최
     제천시는 7일 의림지 역사박물관에서 결혼이민자 및 제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시설 종사자들과 공감․소통하는 테마콘서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날 테마콘서트에는 이상천 제천시장을 비롯하여 최석원 제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 등 시설 종사자와 제천시로 이주 정착하여 살고 있는 다문화가정 등 50여명이 함께 했다.    행사는 3쾌(快)한 주택자금 지원사업과 다문화가정 지원 시책 안내, 대화의 시간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참석자들은 다문화이해교육사업 추진, 다문화가족 일상생활 편의서비스 확대, 다문화가정 자녀의 양육과 교육지원, 경제생활 여건 개선 등을 건의 했다.    아울러, ‘3쾌(快)한 주택자금 지원사업’의 출산자금 축하이벤트도 함께 진행하여, 셋째아를 출산한 덕산면의 한 가정이 3,200만원의 모아화폐를 8번에 걸쳐 받게 된다. 이상천 제천시장은 “앞으로 결혼이민자는 계속 늘어날 것이며, 다문화가정의 정착을 위한 기반조성이 매우 중요하다”며, “다양하고 세심한 다문화가정 지원사업을 통해 안정적인 생활을 영위 할 수 있게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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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07
  • 명성신협, 어린이날 맞아 어부바박스 전달
                        ▲명성신협은 제천영육아원에 신협 어부바 저금통 및 후원물품 등 어부바박스를 전달했다.   명성신협(이사장 백창현)은 5월 4일, 제천영육아원(대표자 강숙진)에 어린이 날을 맞아 어부바 저금통 등 각종 후원물품(100만원 상당)을 전달하였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해 아이들과는 비대면으로 진행되었으며, 기탁된 어부바박스는 제천영육아원 아이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명성신협 백창현이사장은 “아동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기쁜마음으로 후원물품을 준비했다.”며, “어린이들이 장기화된 코로나19로 인해 지친 마음을 달래고 조금이나마 어린이날을 즐겁게 맞이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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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07
  • 제천시노인종합복지관, 어버이날 효 나눔 행사 실시
      제천시노인종합복지관(관장 박재홍)은 지난 6일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단체와 함께하는 어버이날 효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이상천 제천시장을 비롯해 배동만 제천시의회 의장, 노창호 제천시의사회 회장, 이상학 제천시의사회 부회장, 강중식 제천시의사회 총무, 이창윤 ㈜유유제약 부공장장 등이 참석하였으며,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행사로 기획하고 비대면으로 온라인 줌(ZOOM)을 활용하여 어르신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효 나눔 선물 꾸러미 포장에 직접 참여하는 시간을 가졌다.   효 나눔 선물 꾸러미에는 카네이션, KF94마스크, 씨리얼바, 떡 등 각종 식료품을 정성껏 담아 지역 내 소외계층 독거어르신 총200명에게 전달하였다. 행사를 위해 제천시의사회(200만원), ㈜유유제약(KF94마스크 2,600장 및 건강기능식품), ㈜씨알푸드(씨리얼바 960개), 플라워우담(카네이션 20개) 등 오랜 기간 사회공헌 활동을 해온 단체 및 업체에서 후원했다. 박재홍 관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행사진행에 도움을 주신 지역 단체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어르신들에게 큰 위로가 될 것이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공경하는 마음으로 노인복지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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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07
  • 제천시, 1,615억 원 규모 1차 추경 편성
      제천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위축된 지역경제 회복과 작년 호우피해에 대한 신속한 재해복구에 중점을 둔 제1회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확정하고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지원에 나섰다. 이번 추경예산은 본예산 대비 1,615억원(17.48% 증액) 늘어난 1조 643억 원 규모다. 주요 사업으로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각종 재난지원금과 생활지원비, 감염병 관리 및 예방접종 실시 등 19억 1천만원을 편성하였으며, 지역경제 활성화 및 소비회복을 위해 ▲소상공인 재난지원금 26억 7천만 원 ▲희망근로 지원 및 청년일자리사업 11억 7천만 원 ▲소규모주민숙원사업 17억3천만 원 등을 반영했다.    또한, 지난해 호우피해의 신속한 복구를 위한 ▲도로 및 소하천 재해복구사업 723억 7천만 원 ▲자연재해위험지역정비 및 소규모 재해복구사업 60억 원 등의 투입으로 항구복구를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아울러, 시민과 직접 소통하는 읍면동 현장콘서트를 통해 건의된 숙원 사업 등 연내 집행이 가능한 시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지역별 14개 현안사업 12억 원을 추가했다.    그 외, 민선7기 주요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생활밀착형 국민체육센터 건립사업 50억 원 ▲사회인 야구장 조성사업 29억 원 ▲공립 치매전담형 노인요양시설 건립 17억7천만 원 ▲지방정원 조성사업 20억 원 ▲제천의림지뜰 자연치유특구 조성 27억1천만 원 등을 편성했다. 이상천 시장은 “금회 추경은 한정된 재정여건 속에서 효율과 안정성을 고려해 예산을 편성했으며, 지난해 집중호우 피해에 대한 재해복구사업 투자에 중점을 두는 등 시민생활 안정과 직결된 부분을 최우선으로 반영했다”며,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시민들이 하루라도 빨리 일상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전 행정력을 집중하여 신속한 예산집행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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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06
  • 엄태영 의원, ‘반영구화장 및 문신 법안’ 제정 촉구
      엄태영 의원은 6일  국회 기자회견장에서 박주민 의원과 함께 ‘반영구화장 및 문신 법안’ 제정 촉구 기자회견을 실시했다. 엄의원은 시대의 흐름에 따라 반영구화장 및 문신법안 제정과 국민안전을 위해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다음은 기자회견 전문이다.   ‘반영구화장 및 문신 법안’ 제정 촉구 기자회견 전문   충북 제천‧단양 출신 국민의 힘 엄태영 의원, 서울 은평갑 출신 더불어민주당 박주민 의원입니다. 오늘 기자회견은 현재 보건복지위원회에 계류 중에 있는 엄태영 의원과 박주민 의원이 각각 대표발의한 반영구화장문신사법과 문신사법의 제정을 촉구하기 위한 자리입니다.    이 자리에 계신 여러 기자님들께서도 익히 잘 아시다시피 현재 미용 목적의 반영구화장 및 문신은 그동안 국민들의 인식변화와 관련 기술의 발전으로 이제 우리 생활 주변에 깊숙이 뿌리를 내렸고, 이제는 반영구화장 문신 시술을 받은 분들을 어렵지 않게 접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세상이 변하고, 시대가 변했음에도 불구하고, 반영구화장 및 문신과 관련한 법과 제도에 대한 논의는 과거나 지금이나 전혀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현실이 이렇다 보니, 반영구화장 및 문신을 시술하는 행위자는 물론이고, 서비스를 이용하는 국민 모두를 잠재적인 범법자로 만들고 있습니다. 결국, 제도가 현실을 따라가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 같은 현실과 제도의 불일치를 입법부가 그대로 방치하고 있어서야 되겠습니까.    엄태영 의원과 박주민 의원이 각각 대표발의한 두 건의 제정안은 반영구화장 및 문신의 면허, 업무의 범위, 위생관리 의무를 비롯해 신고와 폐업 관련 사항을 명확히 규정함으로써, 반영구화장 및 문신 산업의 건전한 운영과 국민의 보건안전을 뒷받침하기 위한 것입니다. 반영구화장 및 문신 법안은 어떤 정파적 이익을 고려해야 할 법안도, 여야 간 정치공학적 고려를 해야 할 법안도 아닙니다.    국민의힘 소속 의원과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이 함께 추진하고 있는 점에서도 알 수 있듯이 반영구화장 및 문신 법안은 현실을 따라가지 못하고 있는 제도상의 공백을 메우기 위한 것으로 그야말로 여야가 함께 머리를 맞대야 할 순수한 민생법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더욱이 반영구화장 및 문신 분야는 최근 많은 젊은이들의 관심이 높은 분야로, 산업적 측면에서도 성장잠재력이 매우 높다는 점에서 국내 관련 일자리 창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이처럼 시대의 변화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는 제도상의 공백을 메우고, 관련 산업 증진 및 일자리 창출에 있어서도 긍정적인 효과가 예상되는 반영구화장 및 문신 법안은 하루라도 빨리 처리되어야 할 진정한 민생법안이라는 점을 다시 한번 강조해 말씀드립니다.     아무쪼록 반영구화장 및 문신 법안에 대한 보건복지위원회 선배‧동료 의원님들의 조속하고 적극적인 심의‧의결을 요청드리며, 권덕철 보건복지부장관께도 동 제정안의 심의 과정에 적극적이고 전향적인 자세로 임해 주실 것을 당부드리겠습니다.    이 자리에 계신 기자님 여러분들 중에도 반영구화장이나 문신을 한 기자님들이 있을 줄로 압니다. 앞으로 기자님 여러분께서도 동 법안의 처리에 대해 많은 관심을 기울여 주실 것을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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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책/금융
    2021-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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