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3-12-08(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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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림여중, 사제동행 복도 연주회 실시
    <중부저널 김서윤 기자>제천 의림여자중학교(교장 이평호)는 12월 5일 (화) 점심시간에 1학년 학급별 환경표어 전시와 녹색세상을 알리는 사제동행 복도 연주회를 실시하였다. 의림여자중학교는 2023 자유학기 녹색미래열기 꿈잡(job)아라 기간(2023.11.15.~12.29)을 운영하고 있다. 이 기간 동안 기후위기와 환경문제로 불안한 우리의 미래를 환경보호와 에너지 절약으로 아름다운 녹색 세상을 만들자는 다짐 아래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본관 중앙현관 1층 복도에 학급 환경 지키기 규칙이 담긴 환경 표어를 전시한 후 점심시간에 녹색세상을 알리기 위한 사제동행 바이올린 연주회를 실시하였다. 의림여중 학생들은 점심시간을 통해 1학년 학급 표어 전시 및 연주회를 관람하며 환경에 대해 생각해 보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활동에 모두 참여한 서지우(의림여중 1학년) 학생은 학급별로 환경표어를 만들기 위해 환경에 대해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우리의 미래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였고 점심시간에 우리가 만든 환경표어를 알리기 위해 선생님들과 함께 바이올린 연주를 하였는데 많이 떨렸지만 친구들이 박수도 많이 쳐주어서 보람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의림여중은 앞으로 환경다큐 영화 관람 및 폐기도서를 활용한 에너지 절약 교육, 녹색세상을 알리는 학급 수어합창 공연 등 2023 자유학기 녹색미래열기 꿈잡(job)아라 기간동안 다양한 활동이 예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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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초/중/고/대학
    2023-12-06
  • 단양 가곡초등학교 서울 호텔 D.I.Y 체험학습 운영
       <중부저널 김서윤 기자>충북 단양 가곡초등학교(교장 조은성)는 11월 28일(화)~11월 29일(수) 양일간 D.I.Y 서울 호텔 체험학습을 떠났다. 롯데월드에서 놀이기구를 즐기고, 각 학급에서 학생들이 정한 활동(한강, 덕수궁 투어)을 진행하였다. 그 후 롯데호텔에서 다양한 부대시설을 즐겼다. 28일은 평소에 짧은 시간만 즐길 수 있었던 놀이공원을 이번엔 여유를 가지고 즐겼으며, 저녁 시간 이후에는 학생 스스로 호텔 주변에서 하고 싶었던 것과 보고 싶었던 것을 찾아 직접 가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 과정에서 학교에서 본인이 만든 미션지를 수행했다. 29일 둘째 날에는 호텔 내부 체험을 진행하였다. 호텔 조식을 시작으로 그동안 연습했던 수영 실력을 보여줄 수 있는 호텔 수영장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호텔 체험에서 학생들이 체크인 및 체크 아웃 등 그동안 선생님이나 어른들이 해주었던 모든 활동을 자기 주도적으로 하면서 많은 것을 체험했고, 본인들이 계획한 미션을 완료하면서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체험학습이 되었다.   가곡초등학교 D.I.Y 체험학습을 마치고 6학년 임정우 학생은 "그동안 많은 여행을 가도 거의 부모님이 다 해주시고 저는 가만히 있었는데, 이번에는 제가 모든 일을 직접 해보니 새롭고 재미있었다"며, "다음에는 가족 여행을 가더라도 제가 직접 해야겠어요"라고 말했다. 조은성 교장은 “어린이들이 직접 활동 및 미션을 계획하고 이를 수행하면서 성취감을 느낀 좋은 기회가 되었고, 호텔에서 직접 체크인과 체크아웃을 하고 각종 부대시설을 체험하면서 자기와 관련된 일을 본인 스스로 고민하고 해결하는 자기 주도적인 습관을 기르는 좋은 첫걸음이 되었다고 생각한다.” 라고 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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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초/중/고/대학
    2023-11-29
  • 일반고에서 시작하는 제천 교육력 점프
      <중부저널 김서윤 기자> 제천교육지원청(교육장 강성권)은 지난 11월 29일, 평준화 담론 이후 현행 학교장 전형 체제를 유지하면서, 제천 교육력 제고의 동력을 마련하는 첫걸음으로 ‘제천 교육력 강화 기본 계획안’을 제시했다. 기본 방침으로는 교육력 강화를 지원하는 제천교육지원청 TF를 구성하여 일선 학교-도교육청과 긴밀히 협력하며, 4가지 추진 과제로 교육과정 특화, 교육환경 및 시설 개선, 교육공동체 동력 강화, 초중등 연계 선순환 체제 강화를 설정하여 지속적인 지원 관리 체제를 마련한다는 내용이다. 제천교육지원청 TF는 오는 12월 중 추진 과제별 세부 계획을 마련하여 도교육청에 지원을 요청하고, 도교육청의 검토와 컨설팅을 통해 최종 방안을 마련한 다음 예산 편성 및 사업 시행까지 추진할 계획이다.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행사에 참석하여 제천교육지원청의 노력을 격려하며, 제천 교육력 강화 취지와 방향에 공감하며 제천이 미래교육의 시작점으로서 도내 각 지역별 교육 발전의 모델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행사에 참석한 강현구 제천여고 교장은‘그간 평준화 논의에서 드러난 전반적인 학력 저하 및 시설 낙후 등 지역 교육의 여러 현안들이 차근차근 개선되어 제천 교육이 한 단계 업그레이드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제천 교육력 강화 기본 계획을 제시한 강성권 교육장도 ‘이번 일반계고의 교육력 강화를 시작으로, 우리 지역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특성화고등학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되고, 교육 동력이 지속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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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1-29
  • 세명대학교 사회과학대학 토론대회 개최
      <중부저널 김서윤 기자> 세명대학교(총장 권동현)는 지난 11월 23일, 제7회 사회과학대학 토론대회 본선대회를 개최하였다. 사회과학대학 토론대회의 기본 목표는 사회에 진출할 학생들의 시사, 경제, 사회 현안에 대한 관심을 고취시키고 사회과학도로서의 기본 소양을 함양하는데 있다.   이번 대회의 토론주제는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타당한가?’였다. 1차 예선에는 세명대학교 사회과학대학 소속 학생 중 31개 팀이 접수하였다. 1차 예선은 참가 신청한 팀이 제출한 에세이를 세명대학교 교양대학 글쓰기 전문 교수진이 엄정한 평가를 실시하여 최종 8개 본선 진출 팀을 선발하였다.      최우수상은 항공서비스학과 재로투팀(원영재, 박재은 학생)이 차지하였다. 이 팀은 자신들의 의견을 주장하기 위해서는 관련 자료와 근거를 제시하고, 다른 팀의 의견을 반박하기 위해서 체계적이며 논리적인 근거를 제시하였다. 이 팀은 상대방의 의견을 존중하고, 타협의 여지를 가지고 논의하는 자세를 보여주었다.    최우수상(세명대학교 총장상)은 상장과 함께 5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받게 된다. 이 외에도 우수상은 40만 원의 장학금, 장려상은 2개 팀이 각각 30만 원, 발전 가능상은 4개 팀이 20만 원씩의 장학금을 수여하였다. 세명대학교 사회과학대학은 매년 토론대회를 개최하여 학생들의 생각하는 능력, 글쓰기 능력, 상호 존중하는 토론 능력을 배양하는데 힘쓰고 있다.    “세명대학교 사회과학 토론대회는 학생들이 토론을 통해서 상대의 의견을 존중하고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고, 새로운 시각을 얻어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내리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함이다.”라고 김계수 사회과학대학장은 밝혔다. 토론에 참가한 이은교 학생(경찰학과 2학년)은 “이번 사회과학대학 토론대회에 출전하여 토론 과정에서 서로의 다른 생각을 공유하고 새로운 시각을 갖게 되었으며 합리적인 의사결정 방법을 터득할 수 있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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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1-27
  • 단양교육지원청, 2023. 충청북도 청소년포상제 우수사례 공모전 수상자 4명 배출
       <중부저널 김서윤 기자>단양교육지원청(교육장 김진수)은 24일 충청북도가 주최하고 충청북도청소년종합진흥원 청소년활동진흥센터가 주관한 ‘2023년 충청북도 청소년포상제 우수사례 공모전’ 시상식에서 단양 관내 학교 학생 4명이 우수학생으로 선정돼 수상했다고 밝혔다. ‘청소년포상제’는 청소년들이 봉사·자기개발·신체단련·탐험활동 등의 영역에서 자기주도적인 활동을 통해 동장·은장·금장 단계별로 스스로 정한 목표를 성취해나가는 자기성장 프로그램이다. 이번 공모전은 도내 70여 명의 청소년들이 참가하여 총 11명이 수상하였는데, 이중 단양 관내에서 충청북도교육감상 청소년부문 천동명(단양소백산중학교), 심준현(어상천초등학교), 충청북도의회의장상 청소년부문 안윤우(단양초등학교), 김승환(영춘초등학교) 등 4명이 수상하는 쾌거를 이룩했다.   김진수 교육장은 “단양교육지원청은 2022년부터 교육복지안전망 지역연계 협력사업으로 청소년포상제를 운영하고 있는데, 이는 국내 최초이자 유일무이한 사례로써 전국적으로 관심을 끌고 있다.”며 “앞으로도 단양 청소년들이 자기 주도적으로 다양한 활동을 경험하고 꿈을 찾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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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1-26
  • 세명대학교 간호학과, 2023년 하반기 간호교육인증평가 ‘5년 인증’획득
        <중부저널 김서윤 기자>세명대학교(총장 권동현) 간호학과(학과장 문미영)가 한국간호교육평가원의 2023년 하반기 간호교육인증평가에서 간호학 학사학위 프로그램으로 ‘5년 인증’을 획득했다. 이번 인증은 2018년 하반기 간호교육인증평가에 연이은 획득으로 세명대 간호학과 교육과정 및 교육성과의 우수성 등을 다시 한 번 입증 받았다.     간호교육인증평가는 간호교육의 질적 발전을 도모하고 간호학생의 성과를 지원, 관리하기 위하여 교육성과와 교육과정 운영 및 교육 여건 등이 국가, 사회, 간호 전문직의 요구 수준에 부합하는지를 공식적으로 확인하여 인정하는 제도이다.      간호학과장 문미영 교수는 “우리 간호학과는 시뮬레이션센터 구축 등으로 질적인 면에서도 우수한 환경을 자랑하고 있고, 다방면으로 우수한 인재를 배출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세명대 간호학과의 간호교육인증평가 인증기간은 2024년 6월 13일부터 2029년 6월 12일까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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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1-24
  • 제천교육지원청, 시설관리직 전문성 강화
      <중부저널 김서윤 기자>제천교육지원청(교육장 강성권)은 24일(금) 관내 학교 및 교육기관에서 근무하는 시설관리직 공무원 30명을 대상으로 「지방공무원 역량강화연수(5기)」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 시설관리직 업무의 이해 및 전문성 강화를 지원하고자 학교 시설관리 업무 전반에 관한 내용으로 기계설비관리의 이해와 적용, 시설관리업무 표준안 이해에 대하여 진행되었으며 시설관리업무 사례 및 경험을 함께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연수에 참여했던 신규 공무원은 “시설관리업무에 대하여 무엇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잘 몰라서 답답했었는데 오늘 연수로 자신감을 가지고 잘 근무할 수 있을 것 같다. 학생과 교직원의 교육활동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이루어지도록 자긍심을 가지고 최선을 다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강성권 교육장은 “교육현장에서 안전한 학교를 유지하고자 애쓰시는 분들께 감사드린다. 오늘 연수로 시설관리직 역할에 대한 중요성을 잘 알고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신속한 시설업무 처리에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다양한 맞춤형 연수를 제공하겠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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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1-24
  • 단양고등학교, 따뜻한 마음을 모아 성금 기탁
      <중부저널 김서윤 기자>단양고등학교 학생과 교직원의 마음을 모은 4,122,211원의 성금이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병마로 고통받는 동문에게 전달됐다.    이 모금은 동문들 간의 연대와 공동체 의식을 실천하고자 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졌다. 학생회장 안민준 군은 “이번 모금 활동에 학생과 선생님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함께 도움을 주는 사회적 교육이 됐다”며 “어른이 돼서도 모두 서로 돕는 마음을 기억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학생부장 성동영 교사는 “학생들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하고 성금이 병마와 싸우는 동문에게 큰 힘이 되길 바란다”며 “단양고등학교는 교육을 통해 사람과 사람 사이의 따뜻한 소통과 공감을 배워 더 나은 사회를 만드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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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1-23
  • 명사 초청 특별 강연 개최
      <중부저널 김서윤 기자>대제중학교(교장 원동욱)는 11월 22일 수요일 오후에 명사를 초청하여 특강을 열었다. 본 강연은 대제중학교 학생, 학부모, 교직원을 비롯하여 참여를 희망하는 제천시민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특별 강연을 한 김도연 이사장(現울산대학교 법인 이사장, 태재미래연구원 이사장 및 서울대학교 명예교수, 前교육과학기술부 장관)은 ‘AI 시대, 청소년의 미래 설계’라는 주제로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 속에서 진로 결정의 갈피를 잡기 힘든 청소년에게 든든한 조력자가 되어주었다. 1,2,3,4차 산업혁명 시대를 거치며 연료, 교통기관의 발전과 문명의 변화를 살펴보고, 디지털 시대를 살고있는 현재의 우리 모습에 대해 고찰해 보았다. 강연자인 김도연 이사장은 스마트폰을 손에서 놓지 않는 현실의 모습을 보여주며 ‘인간’은 무엇인가에 대한 기본적인 질문을 던졌다.  인간은 사회적 동물로서 다른 사람들과 소통하고 감정을 공유하며, 도덕적 가치와 원칙을 따르는 능력을 갖췄는데, 요즘 사람들은 스마트폰 속 가상 현실에 몰두하며 서로 눈을 마주치며 대화하는 일이 적어지는 것을 유감스러워하며, 청중에게 스마트폰 중독 증상을 보여주고 각자 자신은 몇 개에 해당하는지 점검해 보며 경각심을 가질 수 있도록 했다. AI라 불리는 인공지능 시대에 사는 현재를 보면, 미래는 인간사회에서 인간+기계 사회로 변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스마트폰 중독의 심각성을 이야기했지만, 세태의 변화로 볼 때 앞으로도 인간은 기계와 함께할 운명이라며 융합과학 기술에 관해서도 설명했다. 사람이 사람과 어울려 살아가려면 과학기술만 필요하지 않다며 인간은 어떻게 살아야하는지, 행복한 삶과 성공한 삶은 어떤 삶인지에 관해서도 이야기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강연이 끝난 후 대제중학교 학생회장은 “빠른 속도로 변화하는 시대에 맞는 진로에 대해 많은 고민이 있었는데, 강연을 들으며 미래의 전망에 대해 알 수 있었고 내가 무엇을 배워두면 좋을지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된 것 같아서 좋았다. 진로뿐 아니라 인간이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행복한 삶이란 무엇인지에 대해서도 말씀하시며 인생의 선배로서 다독여 주셔서 나 스스로에게 힘을 불어 넣어줄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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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1-23
  • 제천교육지원청 발명교육센터 ‘2023. 발명체험교실’ 성료
    ▲찾아가는 발명체험교실(왕미초등학교)    <중부저널 김서윤 기자>충청북도 제천교육지원청 발명교육센터와 한국발명진흥회가 공동 주최, 주관하는 ‘2023. 발명체험교실’이 11월 22일(수) 백운초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1일 발명교실’을 끝으로 종료되었다. ‘2023. 발명체험교실’은 학교 현장으로 찾아가는 ‘찾아가는 발명체험교실’과 직접 발명교육센터를 방문하여 체험하는 ‘1일 발명교실’, 2가지 프로그램으로 운영되고 있다. 특히, ‘찾아가는 발명체험교실’은 도서·벽지 등 발명교육을 접하기 어려운 지역의 아동들을 대상으로 현장에서 직접 소통하는 창의발명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관내 6개 학교를 선정(왕미초, 한송초, 송학초, 봉양초, 수산초, 청풍초)하여 ‘골드버그 장치 만들기’를 주제로 진행되었다.   ▲찾아가는 발명체험교실(봉양초등학교) ‘1일 발명교실’은 학교가 직접 센터를 방문하여 발명교육센터 시설 견학과 함께 여러 가지 기자재를 활용하여 체험하는 발명수업으로, 관내 3개 학교(봉양초, 송학초, 백운초)가 ‘4D프레임’, ‘그래비트랙스’ 등의 발명 기초소양 활동을 체험하였다. 올해로 개원한지 22주년을 맞는 제천교육지원청 발명교육센터는 매년 관내 초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정규교육과정과 특별교육과정, 발명로봇반, 하계 발명교실 등 수요자 중심의 다양한 발명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특히 ‘발명체험교실’을 통해 평소 프로그램 참여가 힘든 학생들을 대상으로 발명 저변 확대를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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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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