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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극의 날” 끝으로 제천문화주간 막 내려
    지난 30일 오후 3시 30분, 충북 제천 의림지 역사박물관에서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제천지회가 주최하고 한국연극협회 제천지부가 주관하는 ‘연극의 날’ 행사가 마스크 착용과 열 체크 등 코로나19 방역을 엄수하며 열렸다. 요일별로 다르게 진행된 ‘힐링 투게더 제천문화주간’의 프로그램 중 마지막 행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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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31
  • “아이디어끼리 ‘섹스’해야 새로움 탄생”
    “피디(PD·방송연출자)는 더 다양한 사람의 얘기를 듣는 게 필요합니다. 반드시 다양한 분야의 사람을 만나서 의견 교류를 해야 해요. 아이디어는 이 과정에서 태어나요. 새로운 아이디어 ‘아기’가 나오려면 다른 아이디어끼리의 섹스가 있어야 합니다.” 문화방송(MBC)의 간판 시사교양 프로그램인 과 등을 연출한 허진호 PD가 20일 오후 3시 충북 제천 세명대 학술관에서 열린 세명대 저널리즘연구소 초청 언론인 특강에서 ‘PD에게 필요한 자질’에 관해 이렇게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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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1
  •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조직정비 시작
        ▲ 15회 영화제 개막식   (사)제천국제음악영화제(이하 영화제)가 신임 상임부집행위원장으로 안미라씨를, 집행위원회 사무국장으로 양헌규씨를 각각 위촉․임명했다. 이는 최근 영화제 사무국 전체 직원이 집단 사표를 제출하여 지역사회에서 영화제 정상 추진에 대한 우려가 발생함에 따른 발 빠른 조치이다. 천국제음악영화제 측은 빠른 조직정비 및 안정화를 위해 기존에 없던 상임 부집행위원장 카드를 꺼내들었다. 이번에 상임 부집행위원장으로 위촉된 안미라씨는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사무국장과 부집행위원장을 모두 역임한 바 있다.   영화제 관계자는 “누구보다 제천국제음악영화제를 잘 이해하고 이끌어 갈 수 있는 적임자이기에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울러, 새롭게 임명된 양헌규 사무국장은 2010부터 우리나라 최고의 부산국제영화제 기술교육실장 및 운영지원실장을 거쳐 2012년 내부 승진하여 2017년까지 사무국장을 역임한 전문가이다.   신임 안미라 상임부집행위원장과 양헌규 사무국장은 “제천국제음악영화제와의 인연을 맺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나머지 직원들을 빠른 시일 내 채용하여 조직 정상화 및 영화제 본격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영화제 제천사무국은 4월 초 엽연초 수납취급소로 이전하여 영화제의 주 사무소로써 본격적인 업무추진에 돌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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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4
  • 제1회 봉양 박달콩축제 개막
    제천시 봉양읍은 오는 23일부터 24일까지 주포리 일원에서 전략 농․특산물로 육성 중인 박달콩을 주제로 ‘제1회 봉양 박달콩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청정지역인 봉양읍에서 재배한 품질 좋은 콩과 봉양 로컬푸드를 제천시민을 비롯한 자매결연 마을인 서울 동대문구 전농1동 주민 등 외부 방문객들에게 선보이며 신선한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축제기간 동안에는 봉양 농민이 직접 재배한 백태, 서리태, 속청, 쥐눈이 등 박달콩을 비롯하여 된장, 고추장 등 가공식품과 사과, 오미자, 건백수오 등 농․특산물 판매 및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순두부 만들기, 맷돌 돌리기, 떡메치기, 콩고기․콩차 시식 등 콩을 주제로 한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개막식이 열리는 23일(토)에는 전국한우협회 제천시지부에서 준비한 한우시식회도 마련되며, 부대행사로 23일(토) 힐링콘서트에는 인기가수 박구윤, 24일(일) 열린음악회에는 조은새 등 초청가수 공연이 예정되어 있다. 또한 24일 열린음악회에서는 주민화합 행사인 봉양읍민 노래자랑도 함께 열린다. 봉양읍축제추진위원회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봉양 박달콩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농산물 판매 활성화의 기회를 만들어 축제를 더욱 발전시킬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 축제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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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9
  • 전국 색소폰 동호회 500인 기네스북 기록 도전
      ▲ 500인 전국 색소폰 연주 기네스 도전 ⓒ 제천시   제15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의 개막 3일째를 맞은 제천은 폭염에도 불구하고 음악 영화와 이벤트를 즐기려는 관람객들로 북적였다. 지난 10일 문화의 거리에서는 전국에서 모인 25개팀의 색소폰 합주경연 대회에 이어,  500인의 색소폰 연주로 기네스에 도전하는 재미있는 이벤트가 펼쳐졌다. 500인의 색소폰 연주자들은 제천시 문화의 거리에서 동시에 같은 곡을 색소폰으로 연주하는 장관을 연출하며 기네스 도전에 성공했다.      이번 행사는 색소포니스트 박동준 원장이 기획하여 이루어졌으며,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전국 각지에서 600여명의 색소폰 연주가들이 제천을 찾았다. 또한 황금나팔로 유명세를 타고 있는 윤정현씨의 재치있는 사회로 웃음을 자아냈고, 울고넘는 박달재 등을 500여명의 색소포니스트가 연주를 하여 큰 호응과 함께 박수 갈채를 받았다. 기네스 도전 후에는  25개팀 경연 시상식이 이어졌으며, 대상팀에는 본선 진출증과 100만원의 시상금이 전달됐다.      ▲  사회자/ 황금나팔 윤정현 ⓒ 김서윤     ▲ 본선 진출증과 함께 100만원 상금을 거머쥔 대상팀 ⓒ 김서윤              ▲ 프로 색소포니스트 축하 공연 ⓒ 제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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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11

실시간 문화.관광 기사

  • K-water 충주권지사, 청풍 아름그린 슬로우 워킹 챌린지 초청 행사 실시
    K-water(한국수자원공사)충주권지사(지사장 문경훈)는 9월 15일(수) 제천시 청풍면 도곡리에 조성한 친환경 경관단지인 “청풍 아름그린”에서 슬로우 워킹챌린지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협업하여 제천시에 거주하는 결혼이주여성 및 외국인근로자 등을 초청, K-water·제천시·지역주민이 협업하여 조성한 친환경 경관단지인 “청풍 아름그린”에서 개최되어, 일상에서 벗어나 메밀밭과 꽃길이 조성된 경관단지와 마을 주변을 천천히 걸으면서 힐링하고, 스탬프투어 및 포토존에서 즉석사진 남기기 등 소소한 미션을 통해 경관단지를 체험하도록 진행되었다. 경관단지와 주변마을 등에 대한 소개와 한국 관광 100선 및 관광의 별에 선정된 ‘제천 청풍호반 케이블카’ 탑승 등 다채로운 부대활동도 마련되었다고 전했다. 금번 행사로 힐링 경관단지로 조성된 “청풍아름그린”이 방문객이 찾는 신규 관광자원으로서의 가능성을 드러내었으며, 더불어 경제적 취약문제 및 문화적 소외문제를 겪고 있는 다문화 가정에게 코로나-19로 지친 일상을 환기하는 행사였다는 의의가 있다.   K-water 충주권지사장은 “이번 행사에 대해 참여자가 높은 만족도를 표하여 기쁘고, 아름답게 조성한 힐링 경관단지에 앞으로도 많은 관광객이 찾아주셔서 인근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K-water 충주권지사는 주민 지원과 지역 가치 증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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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6
  • 제천시, 추석맞이 가족과 함께하는 ‘제천 둘레길 걷기’ 챌린지 진행
       제천시가 코로나19로 추석연휴 집에서 머무는 시민들의 활력 증진과 가족단위 건강걷기 도모를 위한 ‘가족과 함께 제천 둘레길 걷기’ 챌린지를 실시한다. 오는 18일부터 29일까지 9일간 진행되는 이번 챌린지는 지역의 하천(하소천·장평천·고암천)과 의림지 및 비행장 코스를 잇는 ‘제천둘레길’을 GPS 신호를 기반으로 정해진 구간 80% 이상을 걷고 쿠폰을 신청하면, 선물함에 쿠폰이 자동 발급되는 이벤트다. 참여 방법은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설치 후 ‘제천, 어디까지 걸어봤니?’에 가입하여 트로피 모양의 챌린지 탭에서 가족과 함께 제천둘레길 걷기 챌린지 참여하기를 누른 후 걷기 코스를 확인하며 걸으면 된다.   제천 둘레길은 하천 정비사업으로 새롭게 주민의 품으로 돌아온 3개의 하천(하소천, 장평천, 고암천)과 예쁜 꽃들로 가을맞이를 끝낸 비행장, 제천의 명소 의림지를 잇는 총20km에 이르는 길로, 시에서 그동안 하천변 둔치 제방, 산책로 및 보도교 조성 등 지역관광 및 걷기 인프라 조성을 위해 추진한 노력의 결과물이다. 이번 추석 연휴는 코로나로 인해 외부활동이 제한되어 각자 집에 머무는 시간이 늘어남에 따라, 무료한 시간을 걷기 운동과 제천을 한번에 둘러볼 수 있는 코스 개발을 통해 소소한 재미를 더했다.   시 관계자는 “요즘은 매일 만보이상 걷기운동 하시는 분들이 6백명 정도로 꾸준히 늘고 있는 추세고, 워크온 ‘제천어디까지 걸어봤니’ 커뮤니티에 가입하신 회원도 벌써 2,560여명에 이르는 등 지역에 걷기 열풍이 불고 있다”며, “이번 챌린지도 시민들이 가을이 스며드는 제천의 아름다운 모습을 가족과 함께 둘레길을 걸으며 만끽하고, 건강한 걷기 습관을 형성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네이버밴드 ‘제천시 ON라인 건강증진센터’ 또는 건강관리과 건강증진팀(☎043-641-3043)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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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6
  • (재)제천문화재단, 시민 밀착형 문화재단으로 거듭난다
        (재)제천문화재단(이사장 김연호)이 시민 밀착형 문화재단으로 거듭나기 위해 ‘의림대로 We 42 문화탐정 프로젝트’교육생 모집에 나섰다. 의림대로 We 42 문화탐정 프로젝트는 지역문화예술을 이끌어갈 문화예술 기획자 양성을 위한 교육 과정 프로그램으로, 9월 말부터 12월까지 3개월간 제천영상미디어센터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모집대상은 평소 문화예술과 문화기획 등에 관심 있는 제천시민으로 신청자 중 15명 이내로 선발할 예정이며, 모집공고 및 신청접수는 오는 9월 16일부터 23일까지 이메일(jujk25896@naver.com)을 통한 서류접수로 진행된다. 교육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제천문화재단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본 교육을 통해 문화기획 전반에 대한 이론과 함께 전문가들의 특화된 실습 위주의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으며, 교육 과정을 이수한 자에게는 수료증이 수여된다. 문화재단 관계자는“지역문화 발전을 위한 인재들의 역량교육과 함께 참여 교육생들이 전문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 문화예술 발전의 길을 열었으면 좋겠다”며,“문화예술 및 콘텐츠 기획에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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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6
  • 세계적인 닥종이 인형 김영희 작가를 제천으로
      ▲제천시가 추진하고 있는 닥종이 인형 테마 시립미술관 건립 응원 캠페인이 이어지고 있다.   제천시가 추진하고 있는 김영희 작가의 닥종이 인형을 테마로 한 제천시립미술관 건립에 대해 시민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시는 닥종이 미술품으로 세계적 명성을 얻은 김영희 작가와 제천의 인연이 깊은 점에 주목해 시민 문화 향유권 증진, 관광객 유인,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시립미술관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7월 시민단체, 학계, 문화예술계 등 56개 단체와 개인으로 구성되어 제천시립미술관 건립 범시민추진위원회가 출범된데 이어, 8월에는 김영희 작가의 팬카페가 만들어져 한달도 안돼 1,000명이 넘게 가입하는 등 시립미술관 건립에 대한 시민들의 열망이 대단하다. 또한, 중앙동 주민, 제천문화재단 등 각계각층에서 시립미술관 건립 응원 캠페인이 진행되고 있다.   ▲제천시 여성단체 등 시민들이 제천시가 추진하고 있는 닥종이 인형 테마 시립미술관 건립 응원 캠페인에 동참하고 있다.   중앙동의 한 주민은 제천의 중심에 원도심 활성화와 시민의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를 위해 세계적 작가 김영희 미술관 유치를 염원한다고 말했다. 시는 시민들의 시립미술관 건립에 대한 염원에 대하여 문화체육관광부의 미술관 건립 타당성 평가를 철저히 준비하여 빠른 시일에 시립미술관이 건립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제천시립미술관은 문화체육관광부에 공립미술관 설립 타당성 평가를 8월에 신청 했으며, 현장평가 및 최종평가를 거쳐 내년 중 건립 사업이 본격화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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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3
  • 제천 미식투어 전국에 알리다
        제천시가 여행전문 매거진에서 선정하는 “미식투어를 떠나고 싶은 지역 베스트 5”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이번 결과는 차세대 스마트 열차 SRT의 고객과 비즈니스맨을 위한 월간지인 SRT매거진에서 1차 독자설문, 2차 SRT매거진 기자, 한경미디어그룹 여행·문화 전문기자 등 10여명의 전문가 그룹 심사 평점을 합산하여 선정되었으며, 특히 “제천시는 무엇보다 충청지역을 대표하는 국내 대표미식 여행지라는 차별화된 이미지와 안전(언택트), 교통, 숙박 등의 기준에 부합, 안전하고 쾌적한 여행지”로 언급하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추석특집 9월호에 소개된 제천가스트로투어 미식여행상품은 2시간동안 약선음식거리와 전통시장을 걸으며 다양한 음식을 맛보는 프로그램으로 2020년 상품출시후 전국 미식가들과 방송사, 인플루언서, 블로거들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지며 지역 대표 음식관광상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제천의 대표 미식관광상품인 가스트로투어가 추석특집호에 소개되며 높은 홍보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 국내 기차 여행객들의 많은 방문유도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SRT매거진이 소개한 “미식투어를 떠나고 싶은 지역 베스트 5”에 선정된 지역은 제천시 외에 전북 전주, 전남 광양, 울산광역시 울주군, 부산광역시 기장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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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09
  • (재)제천문화재단, “플로어 아트워크” 전시장 개장
       (재)제천문화재단(이사장 김연호)은 코로나19로 타 시·군 문화 공간 방문이 어려운 이들을 위로하기 위해 2021충북생활문화축제의 일환으로 문화 전시회와 공연을 진행한다. (재)충북문화재단(대표이사 김승환)과 공동주관하여 ‘충북생활문화 連(연) 이음’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영상미디어센터에서 실시하는 금 번 문화 전시회는, 영상미디어센터 내 1층부터 3층 계단을 활용해 충북도내 전 지역에서 참여한 8개 동아리, 총 90점의 다양한 작품 전시가‘플로어 아트워크’라는 명칭으로 11월 30일까지 3개월간 운영된다.   또한, 2021충북생활문화축제를 오는 10일과 11일 오후 3시 개‧폐막식과 함께 충북도내 52개 생활문화동아리 공연을 청주와 제천에서 동시 진행한다. 각 동호회별 공연과 영상스케치, 토크쇼 등이 이원생중계 방식으로 실시되어 온라인 실시간 스트리밍으로 제천문화재단, 충북문화재단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제천문화재단 관계자는“인접 시·군에 좋은 전시장이 많이 있지만, 전문가들이 아닌 지역 생활문화 동호회 작품을 전시하는 곳이 많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다”며,“코로나19로 지친 마음을 우리와 일상생활을 같이 하는 동호회 회원 작품들을 같이 감상하고 느끼며 다시 마음속에 활기를 불어 넣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전시 및 2021생활문화축제와 관련하여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제천문화재단(☎043-641-4870)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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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07
  • 뮤지컬팝스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뮤지컬 3DIVA 콘서트’ 제천 공연
       제천시는 오는 13일 (월) 오후 7시, 지속되는 코로나19의 여파로 지쳐있는 제천시민의 심신을 위로하고자 제천문화회관에서 ‘뮤지컬팝스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뮤지컬 3DIVA콘서트’ 공연을 진행한다. ‘뮤지컬팝스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뮤지컬 3DIVA 콘서트’는 뮤지컬배우 최정원, 전수경, 홍지민과 뮤즈, 팝스오케스트라의 협업으로 진행되는 공연으로, 인기가 높은 대중가요 및 뮤지컬 대표곡들을 들려줄 예정이다.    본 공연은 무료공연으로, 예약은 9월 1일부터 6일까지 (재)제천문화재단 홈페이지(http://www.jccf.or.kr/)에서 신청 또는 전화로 할 수 있으며 1인 2매까지 예약이 가능하다. 티켓은 7일부터 9일까지 (재)제천문화재단에서 신청자가 직접 교부받아야 하고, 티켓 발급 시 좌석을 선택할 수 있다.    이번 공연은 2021년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의 일환으로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주최, 제천시와 팝스오케스트라 주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후원으로 진행된다. 제천시는 안전한 공연을 위해 코로나19 방역지침 준수 및 섬세하고 철저한 방역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공연문의는 제천시 문화예술과(641-5517), 예약문의는 (재)제천문화재단(645-4997)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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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31
  • 제천시, 봉양-신림 국도 4차로 확장 및 수산-청풍 지방도 선형개량 사업추진 가시화
    제천시는 최근 국토교통부가 추진하고 있는 ‘제5차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 과 관련, 제천지역을 통과하는 국도 및 국가지원지방도에 대한 사업이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에서 모두 통과되어 사업추진을 위한 청신호가 켜졌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에서 통과된 사업 구간은 관내 국도·국지도 위험구간인 봉양-신림 국도5호선 4차로 확장 및 수산-청풍 국지도82호선 선형개량 사업으로, 지역 교통여건 개선과 관광활성화를 위한 지역의 오랜 숙원사업 이었다.   봉양-신림 구간(4차로 확포장 L=10.6km, 1,798억원)은 원주에서 단양구간의 국도5호선 중 유일하게 미착수된 구간으로, 집중호우시 상습 침수가 발생되어 차량이 통제되는 등 2015년부터 5년간 97건의 사고가 발생되었으며, 최근에는 배론성지에 성지순례 등 방문객이 크게 증가하고 있어 4차로 확장의 필요성이 크게 대두된 지역이다.   수산-청풍 구간(2차로 선형개량 L=9.8km, 942억원)은 1985년 충주댐이 건설되면서 이설된 곳으로, 남부 5개면 주민이 제천도심으로 가기 위해 유일하게 이용할 수 있는 도로다. 하지만 선형이 불량하여 겨울철 노면 결빙으로 잦은 교통사고가 발생하였으며, 전체구간 중 79.1%가 도로안전성평가에서 개량이 필요한 것으로 분석되는 등 사업이 반드시 필요한 지역이었다.    이번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의 배경에는 지역주민 염원 반영을 위해 그동안 중앙부처를 지속적으로 방문하여 사업의 당위성과 타당성을 적극적으로 피력하고, 충청북도와 지역 국회의원, 시의회와의 유기적 협력을 통한 노력이 있었다. 향후 본 국도 및 국지도 사업이 완료되면 국민의 생명을 위협하는 상습 교통사고와 침수 피해 등이 해소될 뿐만 아니라, 중부내륙 인기관광지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산업 물류비용 절감, 국가균형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관련 사업이 조기에 착수되도록 충북도와 중앙부처 등을 수시로 방문하여 예산을 적기에 확보하고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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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25
  • 제17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짐페이스’(JIMFFACE) 엄정화, 관객들과 직접 만나며 특별한 시간 선물
      ▲ 제17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짐페이스’(JIMFFACE) 엄정화 [출처: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제17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의 올해의 인물 ‘짐페이스‘(JIMFFACE)로 선정된 엄정화가 영화제에 참여해 관객들과 직접 만나며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먼저, 지난 12일(목) 엄정화가 제17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관객들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당일 진행된 개막식 행사에서 올해의 인물 ‘짐페이스‘를 위해 영화제에서 특별히 준비한 헌정 영상과 트로피를 받은 엄정화는 “고향인 제천에서 열리는 제천국제음악영화제가 오랜 시간 멋진 작품을 출품하며 크게 자리잡고 있다는 데에 기쁘고 뿌듯하다. 짐페이스 선정으로 인사를 드릴 수 있어 영광이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 제17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짐프로드 X 짐페이스’ 방문 [출처: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이어, 엄정화는 13일(금), 14일(토) 양일간 그녀의 대표작 <싱글즈>와 <댄싱퀸> GV 행사에 참여해 관객들과 소통하며, 영화에 대한 깊은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를 가졌다. 작품에 대한 풍부한 대화는 물론, 유쾌한 입담으로 분위기를 이끌며 즐거운 시간을 선사했다. 뿐만 아니라 자신의 대표곡들을 컨셉으로 기획된 특별 전시와 야외 포토존, 포토월 등이 조성된 ‘짐프로드 X 짐페이스’에도 직접 방문한 가운데, 따뜻한 감동의 마음을 표하기도 했다.       ▲ 제17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짐프 라이브 토크 – 짐페이스’ [출처: 제천국제음악영화제]           마지막으로 14일(토) 제천시 문화회관에서 진행된 ‘짐프 라이브 토크 – 짐페이스‘에 참석한 엄정화는 배우, 가수 그리고 사람 엄정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객석에 앉아 계신 여러분과 마주 보고 이야기하는 게 이렇게 소중한 것인지 예전에는 몰랐다. 여기 오신 한 분 한 분 눈에 담아 기억하고 싶다. 한 시간 내내 저에 대해 이야기를 할 수 있는 기회가 있어서 너무 뜻깊고 좋았다”며 감사 인사와 함께 영화제 공식 일정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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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18
  • 제17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코로나 속 무사히 마무리
     제17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가 지난17일 제천시 문화회관에서 시상식을 마지막으로 엿새 동안의 일정을 마쳤다.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영화제의 대미를 장식할 폐막식 없이 시상식만 간소하게 진행한 이날 행사에는 2021 제천 음악영화 제작지원 프로젝트의 지원작을 선정하고, 한국 음악영화의 오늘 - 한국경쟁 (단편) 작품상으로 정지운 감독의 <난 공주, 이건 취미>와 한국 음악영화의 오늘 - 한국경쟁 작품상으로 장권호 감독의 <요선>이 수상했다. 세계 음악영화의 흐름 특별 언급으로 빕케 푀펠 감독의 <헬무트 라헨만 - 마이 웨이>와 베르나데트 베겐슈타인 감독의 <더 컨덕터: 매린 올솝>이 선정되었고, 세계 음악영화의 흐름 - 국제경쟁 작품상으로 아니타 리바롤리 감독의 <천 명의 락커, 하나의 밴드>가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제17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개막 직전 전국적인 코로나19의 확산세로 불가피하게 야심차게 기획한 오프라인 공연을 취소하고, 오프라인 상영 편수를 전체 상영편수의 약 50%로 대폭 축소하여 운영해야 했지만, 올해엔 25개국 총 116편의 영화를 상영하며 지난해보다 많은 상영작과 다양한 행사를 진행했다. 특히 한국경쟁 부문과 짐페이스 (JIMFFACE) 부문을 신설해 관객과의 소통을 강화 했으며, 가장 안전한 영화제로 거듭나기 위한 철저한 방역을 통해 단 한명의 확진자 발생 없이 영화제의 정체성을 이어 갔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의 어려운 시기에도 불구하고 확진자 없이 무사히 마무리 할 수 있도록 협조하여 주신 관객분들과 시민들께 감사드린다”며, “내년 음악영화제에는 코로나19가 종식되어 다양한 영화, 음악 프로그램을 시민모두와 즐기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한편. 영화, 음악, 자연의 조화로 한여름을 수놓는 국내 유일의 음악영화제인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지난 8월 12일부터 17일까지 6일간 제천시 일원과 온라인 플랫폼 웨이브(wavve)에서 개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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