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17(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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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도의회, 개교예정 학교 현장방문 후 시설점검
    ▲충북도의회, 중앙탑고등학교 개교예정지 현장방문 및 시설점검   <중부저널 김서윤 기자>충청북도의회 교육위원회 이정범 부위원장, 조성태, 김종필 의원, 충주시의회 신효일, 홍성억 의원은 2023년 3월 개교 예정인 중앙탑고등학교 현장을 방문하고 개교 준비 상황 등을 점검했다. 중앙탑고등학교는 서충주 신도시의 급격한 인구유입에 따른 학생 수 증가에 대응하기 위하여 설립되었으며 정원은 600명(25학급)이다.    현재 대부분의 공사는 마무리되었으며, 2월초 준공을 목표로 현재 공정률은 99%이다. 도의원 및 시의원들은 학교 공사현장을 돌아보며 개교 준비 상황에 대해 꼼꼼히 점검했다. 현장점검에 참여한 이 부의원장은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시설물 안전점검을 철저히 해야 한다.”라며, “충북교육청, 공사관계자들과 적극적인 협조를 통해 약간의 위험요소도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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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30
  • 세명대 연기예술학과 졸업예정자, 대학로 우수 극단 단원으로 선발
    ▲세명대학교 연기예술학과(공연영상학과)19학번 유수진 학생, 2023학년도 졸업예정자 17학번 유태혁님   <중부저널 김서윤 기자>세명대학교 연기예술학과(공연영상학과) 2023학년도 졸업예정자 17학번 유태혁, 19학번 유수진 학생이 연극 <베니스의 상인>, <스프레이> 등으로 국제적인 예술활동을 펼치는 대학로 우수 유명 극단인 극단 초인에 2023년 신입단원으로 선발되었다.    세종문화회관 상주예술단체인 극단 초인은 2003년 창단 후 꾸준히 배우의 움직임과 영상, 오브제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연극무대만의 특별한 언어를 창조하며 2019년 영국 에딘버러 프린지 페스티벌 아시안 아츠 어워드에서 작품상과 연출상을 수상하는 등 뛰어난 예술적 성과를 보여주고 있는 단체이다.   세명대학교 연기예술학과 이정하 학과장은“졸업을 앞둔 2명의 학생이 나란히 대학로 우수 극단 단원으로 선발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공연예술의 메카인 대학로 극단에서 학생이 아닌 프로 배우로서의 날개를 펼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 이지은 교수는 “현재 극단 사개탐사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21년 졸업생뿐만 아니라 다양한 현장에서 꾸준히 활동하는 학과 선배들을 뒤따라 연기예술학과 학생들이 공연예술 현장으로 더 많이 진출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세명대학교 연기예술학과는 실기 중심의 커리큘럼으로, 현장에서 활동 중인 교수진과 함께 연기 및 극장 기술에 대한 체계적인 학습을 진행하며 연극, 뮤지컬, 거리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공연을 발표할 기회를 제공한다. 또 연기예술학과는 대학로의 중심인 '민송아트홀'과 본교 내에 위치한‘태양아트홀’, ‘SMU 블랙박스 실험극장’을 운영하며 학생들이 직접 현장에서 공연하고 실습할 수 있도록 우수한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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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30
  • [포토뉴스]마스크 해제 첫날 충북도의회 사무처 직원들 표정
            실내 마스크 의무 착용이 해제된 첫 날인 30일 충북도의회 사무처 직원들이 회의실에서 열린 한 간담회에서 마스크를 벗은 채 활짝 웃고 있다.(사진/충북도의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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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30
  • 제천문화재단, 지역문화예술 통합지원사업 공모
    <중부저널 김서윤 기자>제천문화재단(이사장 김연호)은 「2023년도 지역문화예술 통합지원사업」을 공모하고, 사업설명회를 2월 1일 개최한다. 이 사업은 재단에서 지역문화예술단체 창작활동을 돕기위해 추진한다. 대상 분야는 문학, 시각, 공연, 다원 등 문화예술 관련 전 분야이다.    지원사업별로 접수기간은「지역문화에술 육성지원사업」은 오는 2월 18일까지,「생활문화동호회지원사업」은 2월 24일까지,「청년예술인(단체)지원사업」은 3월 6일부터 21일까지로, 지원사업별 접수기간에 방문 또는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공통신청 자격으로는 제천시에 주소를 두고 활동 중인 문화예술단체 및 청년예술인과 청년예술단체, 생활문화 동호회 등이다. 지원사업별 세부 자격이 상이하니 제천문화재단 또는 하소생활문화센터 산책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확인하고 접수한다.    또한 통합지원사업 설명회를 오는 2월 1일 오후 3시 하소생활문화센터2층 예술산책에서 개최한다. 설명회 관련 자세한 사항은 제천문화재단 생활문화팀(070-7778-0520/043-645-4990)으로 문의하면 된다.   올해는 문화예술 단체별 사업 신청 편의성을 높이고 지원사업을 세분화하기 위해 「지역문화에술 육성지원사업」과「생활문화동호회지원사업」,「청년예술인(단체)지원사업」등을 통합해 추진한다. 이 밖에 ▲지원신청자 책임신청제 운영, ▲장애예술단체 가산점 부여, ▲지원사업 정산 안정화 추진, ▲ 지원 체계 세분화 등도 작년과 달라졌다.   한편 「지역문화예술단체 육성지원사업」은‘예총/민예총 전문단체’,‘일반전문단체’,‘교육전문단체’로, 「생활문화동호회지원사업」은‘생활문화동호회 13개팀 모집’으로, 「청년예술인(단체)지원사업」은‘청년예술 개인’과‘청년예술 단체’로 각각 구분돼 신청서를 접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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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30
  • 김태린 어미모 회장, 제천시인재육성 장학금 3백만원 쾌척
    ▲좌측부터 제천시인재육성재단 지중현 이사장, 김태린 어미모 회장, 김창규 제천시장    <중부저널 김서윤 기자>김태린 어미모 회장은 최근 제천시 인재육성재단(이사장 지중현)을 찾아 지역인재양성을 위해 써 달라며 장학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평소 기부와 봉사에 관심이 많던 김 회장은 제천 아동·청소년들의 교육에 쓰일 수 있도록 개인적으로 장학금을 마련해 지난 18일 기탁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같은 날제천시인재육성재단 임원들과 지역 어르신을 위한 자장면 무료 급식봉사도 함께하며 뜻을 보탰다. 김 회장은 2008년 10월에 네이버 카페 ‘어미모’를 만들어 주말장터와 바자회 등으로 얻은 수익금을 어린이와 어려운 이웃에 기부하기도 했고, 독거노인들의 엔젤메이크업, 장수사진 및 겨울연탄 봉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왔다.   김태린 회장은 “고등학교에서 교편을 잡았던 경험으로 학생 교육환경과 체험기회 등 중요성을 늘 고민해왔다”며 “이러한 연장선에서 시민으로서 작게나마 힘을 보태고 싶어 기탁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지중현 이사장은 “이번 기부를 결심해주신 김 회장님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재단에서도 우리 아이들이 행복하고 즐거운 교육 환경 속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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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30
  • 제천시, 오는 2월 1일부터 충북도 농어업인 공익수당 신청접수
    <중부저널 김서윤 기자>충북 제천시는 오는 2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주소지 읍·면·동행정복지센터에서 ‘2023년 충청북도 농어업인 공익수당’지급신청을 접수한다. 지원대상은 3년 이상 계속 충북도에 거주하면서 3년 이상 계속 농업경영체에 등록해 영농에 종사하는 농어가이다.    이는 2019년 12월 31일까지 충북도내 주소지와 농업경영체에 등록이 되어 있어야 한다는 의미로, 2020년 1월 1일부터 2022년 12월 31일까지 충북도 외로 주소이동 이력이 있거나 농업경영체 등록해지 이력이 있으면 받을 수 없으니 유의해야 한다.    대상조건 만족으로 공익수당을 받고자 하는 경우 농업경영체 경영주(농어가)가 지급신청서 등을 기한 내 신청해야 하며, 신청 및 지급에 관한 사항은 주소지 읍면동행정복지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시는 신청 농어가를 대상으로 지급요건 검증, 이의신청기간을 거쳐 오는 6월경 지급대상자를 확정하고 7월경 지급한다는 계획이다.    다만 농업 외 종합소득이 연 3,700만원 이상(배우자 합산)인 농어가 또는 직불금 부정수령자, 농어업 관련 법규 위반자 등은 지원에서 제외된다. 한편 올해부터 어업인이 지원 대상에 신규로 포함되고, 금액도 10만원 증액된 60만원을 지급한다. 충북도와 제천시는 향후 점진적으로 지급액을 인상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농어업인 공익수당이 어려운 여건 속에서 농어업에 종사하는 분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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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30
  • 김영환 지사, 국토균형발전 위해 주말도‘동분서주’
    ▲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좌측),김영환 충북도지사(우측)    <중부저널 김서윤 기자>김영환 충북지사는 중부내륙 시대의 개막을 위해 주말에도 동분서주하며 광폭 행보를 펼치고 있다. 김 지사는 28일 서울 모처에서 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만나 국가의 문화정책을 비롯해 충북의 현안에 대해 광범위하고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    김 지사와 박 장관은 우선 지난해 11월 벨기에 브뤼셀에서 있었던 ‘2027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유치 성공과 관련해 차질 없는 대회 준비와 성공 개최에 힘을 합치기로 약속했다. 이어 김 지사는 그동안의 국가 발전 방향과 중부내륙의 소멸을 설명하며 앞으로의 국가 발전 방향에 대해 제시했다.   김 지사는 “그동안 우리나라는 동해안 시대와 서해안 시대 등 연안 중심으로 국토개발을 펼쳐왔다”며 “이에 따라 상대적으로 낙후된 중부내륙의 발전과 문화관광 인프라 구축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충북은 바다는 없으나 아름다운 호수와 백두대간이 있는 지역으로 ‘레이크파크 르네상스’를 통해 이미지를 강화하고 경쟁력을 높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 장관은 “중부내륙의 발전 필요성과 문화관광에 대해 충분히 이해한다. 중부내륙에 위치한 청남대의 역사와 문화적 가치는 매우 중요하다”며 청남대를 세계적 명소로 발전시키기 위한 김 지사의 의지에 큰 관심을 보였다. 박 장관은 이어“중부내륙은 지금까지 저평가 되어있었다”며 “이제는 충북을 중심으로 하는 중부내륙에 프리미엄을 입혀야 할 때”라고 말했다. 김 지사와 박 장관은 특히 국내외 정세와 경제가 어려운 상황에서 문화적 매력 국가로 더욱 발전하는데 필요한 문화, 관광, 예술 정책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김 지사는 충북지역의 문화예술 인프라 구축을 위해 대중음악 공연장인 ‘아레나’를 만들겠다는 구상에도 문체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또한, 중부내륙연계발전지역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에 대해 설명하면서 김 지사의 중부내륙발전 정책 제안을 국가정책으로 반영하는 것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박 장관도 김 지사의 제안을 충분히 이해하고 정부에서도 인식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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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30
  • 단양군보건소, 충북도 내 금연 성공률 1등!
    ▲금연 클리닉 상담받는 군인     <중부저널 김서윤 기자>단양군보건소가 충북도 시·군 보건소 중 금연 성공률 1위(약 52.4%)를 기록하는 성과를 거뒀다. 군 보건소는 금연 성공률뿐만 아니라 목표 인구 대비 금연 클리닉 등록률(231.8%)에서도 충북도 내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금연 성공률은 전체 금연 시도자 중 6개월 이상 금연 후 성분 검사까지 받은 사람의 비율로지난해 충북도 평균 성공률은 약 36.7%이다.    지난 한 해 금연 클리닉 등록자 수는 267명으로 6개월 성공자는 140명에 달해 2명 중 1명꼴로 금연에 성공한 셈이다. 이러한 높은 성과를 낼 수 있었던 것은 1:1 맞춤형 관리가 주효했던 것으로 꼽힌다. 금연을 원하는 주민 누구나 보건소 금연 클리닉에 등록하면 전문 상담사가 매칭되고 6개월간 9번의 클리닉을 진행한다.    금연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는 니코틴 패치, 껌, 사탕과 아로마 파이프, 지압기 등을 지급 받으며 금연에 성공하면 단양사랑상품권 5만 원, 금연 확인증도 발급받을 수 있다. 또한 금연 보조제만으로 금연이 어려운 중증 흡연자나 금연 실패 경험자는 군 보건소 의사의 진료 후 금연 치료제를 처방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군은 보건소에 방문하기 어려운 대상자들을 위해 생활터별 찾아가는 이동 금연 클리닉을 운영한다.    이동 금연 클리닉은 사업장, 군부대 등을 방문해 1:1 맞춤형 관리를 하며 어린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 조기교육을 통해 담배의 위해성을 인식시키고 가정 내 간접 흡연 피해를 막도록 경각심을 높이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담배연기 없는 청정 단양’ 이라는 비전으로 금연 성공률의 꾸준한 상승을 위해 1:1 맞춤형 관리 등을 더욱 강화하겠다”며, “흡연으로 인한 건강 및 경제적 손실 예방을 위한 흡연자 지원과 비흡연자 보호를 위한 금연환경 조성으로 주민의 건강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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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30
  • 단양장학회, 연이은 지역인재양성 장학금 기탁 이어져
    <중부저널 김서윤 기자>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이 가중되는 상황 속에서도 단양장학회로 답지 되는 장학금 기탁 행렬이 줄을 이어 감동을 주고 있다. 단양군산림조합(조합장 최인규)는 지역 명문학교 육성 및 인재 양성을 위해 써달라며 단양장학회에 10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단양군산림조합은 이번 장학금까지 모두 8850만 원의 장학금을 단양장학회에 기탁했다. 같은 날 매포읍 평동리에 둥지를 튼 한강건설(주)(대표 김동균)도 200만 원의 장학금을 전했다. 대흥철강(대표 신정수)도 100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매포읍 평동리에 위치한 대흥철강은 재생 재료를 수집·판매하는 업체로 단양지역 인재 육성에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 흔쾌히 기탁했다고 전했다.   ▲대흥철강 신정수 대표(우측)가 단양장학회에 100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한강건설 김동균 대표(우측)가 단양장학회에 200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단양군산림조합(조합장 최인규)이 단양장학회에 10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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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30
  •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충북스마트쉼센터에서 해결하세요!
       <중부저널 김서윤 기자>충북도가 지난해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해소를 위해 가정방문상담과 예방 교육 서비스를 유아․청소년 등 36,850명에게 제공했다고 밝혔다.   충북도에 따르면 최근 비대면 활동이 증가로 스마트폰 이용하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상담과 치료가 필요한 과의존 고위험군은 매년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매년 실시하는「스마트폰 과의존 실태조사」에 따르면 스마트폰 이용자(만 3세~69세) 중 과의존 위험군비율은 2021년 24.2%로 해마다 증가 추세에 있다.   ※ 최근 3개년간 스마트폰 과의존 위험군 추이 : ‘19년 20.0%→‘20년 23.3% → ‘21년 24.2% <2021년 스마트폰 과의존 실태조사 보고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이 같은 문제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도는 교육청·유관기관과 협조해 인터넷·스마트폰의 바른 사용습관 형성과 자기조절 능력 배양을 위한 과의존 예방교육과 찾아가는 가정방문 상담 등 다양한 사업을 연중 추진하고 있다.   구체적으로는 지난해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교육(18,385명) △찾아가는 가정방문상담(81명) △ICT 체험형 프로그램, 대안활동 프로그램(18,384명) 등이 추진됐다. 올해는 1월~2월까지 상담사 및 예방교육 강사를 모집․위촉할 예정이며, 3월부터 본격적인 상담․교육 신청이 가능하다.    스마트폰 과의존 관련 교육이나 상담, 기타 궁금한 사항은 충북스마트쉼센터(☎043-211-8275)로 문의하거나, 홈페이지(www.iapc.or.kr)를 참조하면 된다. 이석형 도 정보통신과장은 “2012년 충북스마트쉼센터를 개소하여, 도민들의 건강한 디지털 문화 정착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라며 “다양한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하여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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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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