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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뉴스]백운중학교 동문회원, 청소년 쉼터 운영 위한 현금 기탁
     ▲ 기탁금 전달 모습   백운중학교 동문회원 정주용, 정부용 씨와 카페 커피단월은 지난 27일 청소년 쉼터인 흰구름 마을 공동체(대표 김연혜)의 운영 지원을 위하여 200만원의 현금을 지정 기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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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30
  • 어서와! 이런 정원은 처음이지?
        버려진 자원을 작품으로 업사이클링(Recycling+Upgrade)하는 ‘정원 디자인 아이디어’로 여름광장(동명초 옛터)이 형형색색 멋진 도심 속 정원으로 가득 찰 예정이다.   제천시는 정원문화 인식 확산과 생활 녹지공간의 재생을 통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모색하는 ‘제1회 제천 한평정원 페스티벌’을 오는 27일(금)부터 내달 6일(일)까지 10일 간 매일 밤 오후 9시까지 진행한다.   ‘어서와! 이런 정원은 처음이지? 라는 주제로 펼쳐지는 이번 행사는 지난 7월 재활용품을 활용한 정원 디자인 아이디어 공모전을 통해 접수된 다양한 작품들 중 최종 선정된 작품들이 선보인다.   1차 서류심사를 거쳐 선정된 총 40개 팀(학생부 15팀, 일반부 20팀, 작가부 5팀)은 1평 규모의 공간에 자원을 새활용(재활용+업그레이드)한 이색정원을 만들어 전시하게 된다.   그 중 일반부와 학생부에 대해서는 전체 대상 1팀, 금상 각 1팀, 은상 각 1팀, 동상 각 1팀에게 상장과 상금이 수여될 예정이다.   40개의 참가팀들은 밤낮 할 것 없이 가족, 친구, 동료와 함께 ’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는 나만의 정원‘ 만들기를 위해 온갖 열정과 정성을 쏟아 부었다는 후문이다.   1평 정원 전시와 함께하는 부대행사로는 가든마켓, 보이는 라디오, 청춘음악다방, 뜻밖의 보물찾기를 비롯하여,   원데이(1day)클래스, 낭만 버스킹, 체험부스, 가든스테이지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운영으로 오감만족하는 이색적인 소규모 정원 박람회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내달 2일부터 7일까지는 ‘2019 제천한방바이오박람회’ 시내행사장 프로그램과 연계하여 도심에서 즐길 수 있는 더욱 더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마련될 예정이다.   특히, 한평정원에 연출된 작품들에는 가지각색의 ‘태양광 LED 조명’이 설치되어 깊어가는 가을밤과 정원에 수놓아진 아름다운 빛의 향연으로, 소박하지만 깊이 있고 운치 있는 추억을 선물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시 관계자는 “한평정원이 각 가정과 골목으로 확대되어 마을마다 주민들이 직접 가꾼 작지만 예쁜 정원, 골목길을 아름답게 가꾸는 단초가 되길 바란다.”며,   “이번 페스티벌이 정원을 품은 ‘골목정원’ 사업으로 이어져 이웃과 함께 공유할 수 있는 정감 있는 정원 도시를 조성해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한평정원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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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27
  • 제천시 대표음식브랜드 ‘약채락 페스티벌’ 2일 개막
    ▲ 약채락 페스티벌 이미지 사진   제천시약채락협의회(회장 박화자)가 주관하고 제천시가 후원하는 '약채락 페스티벌“이 오는 내달 2일부터 7일까지 6일간 한방엑스포공원 내 한방생명과학관 감성쉼터 인근에서 개최된다.   제천한방바이오박람회와 함께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미식도시 제천, 맛있는 도시 제천'이란 슬로건 아래 최근 개발한 약채락관광도시락과 황기막간장을 새롭게 선보일 계획이다. 이번에 개발된 약채락관광도시락은 약채락비빔밥도시락, 약채락일품도시락, 약채락한정식도시락 등 3종으로 구성되어 있다.   약채락비빔밥도시락은 황기육수밥에 뽕잎,곤드레등 4종의 제철나물과 2종의 제철식재료로 약고추장으로 비벼먹는 도시락이며, 약채락일품도시락은 양채를 활용한 약초페스토샐러드와 영양듬뿍 약고추장제육구이까지 실속 있는 가격으로 건강까지 챙기는 도시락이고, 약채락한정식도시락은 제천 월악산의 정기를 담은 산나물과 약간장보양수육부터 당귀떡까지 제천의 맛과 영양을 모두 담은 도시락으로 개발되었다.   이번 행사에서는 약채락비빔밥도시락과 일품도시락, 황기막간장을 판매할 계획이며, 특별이벤트로는 내달 5일 낮 12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수요미식회 홍신애 셰프를 초청해서 황기막간장을 이용한 쿠킹쇼를 진행할 예정이며, 다음날인 6일 낮 12시 30분부터 1시 30분까지는 최고의 요리비결 박연경 셰프와 약채락도시락을 개발한 전주대학교 김수인교수, 다이어리알 이윤화 대표 등 전문가 3인을 초청하는 자리를 가진다.   전문가 3인은 “도시락에 컬러를 입히다.”라는 주제로 도시락 토크쇼도 준비되어 있어 행사장을 찾는 이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매일 오후 2시부터는 선착순 100명을 대상으로 한 약채락 음식 무료 시식행사도 동시에 열려 방문객들의 눈과 입을 즐겁게 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음식관광은 음식을 통해 즐거움을 찾고 그 지역에서의 독특하고 기억할 만한 식도락 경험을 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약채락 페스티벌 행사를 통하여 제천의 소소한 맛을 느끼며 소확행의 기쁨도 함께 누려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이번 약채락페스티벌 행사를 통하여 약채락을 전국적으로 홍보하고 제천 음식관광으로 연계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계획이다     ▲ 한정식 도시락 모습   ▲ 비빔밥도시락 모습   ▲ 일품 도시락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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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26
  • 제천시, 공공저작물 민간에 적극 개방
          제천시는 저작재산권을 보유한 관광관련 공공저작물을 민간에 적극 개방하여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에 나섰다.   공공저작물이란 국가 또는 지자체가 업무상 작성하여 공표한 저작물이나 계약에 따라 저작재산권 전부를 보유한 저작물로 개별적 허락 없이 이용할 수 있다는 내용의 저작권법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이는 ‘저작권법’ 제24조의2에 따른 것이다.   이에 따라 제천시청 홈페이지, 제천사진 DB(http://iphoto.okjc.net)를 방문하여 시의 관광정보와 관련된 사진, 기록 영상 등을 별도의 허가절차 없이 누구나 공공누리마크 유형에 따라 이용할 수 있다.   공공누리마크 1 유형의 경우 출처표시만 하면 자유이용이 가능하나, 제 2유형은 상업적 이용, 제 3유형은 변경 이용, 제 4유형은 상업적 이용과 변경이용을 금지하고 있다.   특히, 시는 홈페이지 내 관광정보와 관련된 사진, 기록 영상 등을 개방해 관광안내소, 관광업체, 숙박업, 요식업 등 민간을 대상으로 적극 사용할 수 있도록 홍보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공공저작물 개방을 통해 저작권 분쟁 소지를 예방하고 신속하게 원하는 자료를 이용할 수 있도록 우수 저작물 개발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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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23
  • 산아래 박달재 석갈비, 향토음식경연대회 대상 수상
    ▲수상 모습   지난 20일 청주시 청주대학교 일원에서 열린 제23회 충청북도향토음식경연대회에서 제천시 대표로 출전한 향토음식부문 ‘산아래박달재석갈비 (대표 백태현)’가 대상을 차지했다.   산아래 박달재 석갈비는 세계로 수출되는 제천황기와 9가지 재료로 만들어 제천의 산천초목을 맛볼 수 있는 황기구절탕을 선보이며 큰 호평을 받았다.   이 밖에도 제천시에서는 만두요리부문 ‘장군집 (대표 황창선)’이 특별상, 향토음식전시부문 ‘성진약선식당(대표 김유진)’이 특별상, 대학생경연부문에 세명대학교(우현정, 함윤주)가 금상을 수상하였다 .   향토음식경연대회는 지역의 특색 있는 향토음식을 적극 발굴 육성하고 널리 홍보하기 위하여 매년 충청북도가 주최하고 (주)MBC충북이 주관하는 행사이다.   제천시 대표로 경연대회에 참가한 참가자들은 “우리 지역에서 나는 황기, 버섯 등을 활용하여 수상하였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다.”고 말했다.   한편, 대회 향토음식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한 ‘산아래 박달재 석갈비’에는 충청북도지사 상장 및 현판이 수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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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22
  • 답답했던 중앙시장 주차장 문제 , 속 시원히 풀렸다
        ▲ 사업 대상지 모습   주차 공간 부족으로 상권 활성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던 중앙시장이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주관하는 2020년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 중 주차환경 개선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총사업비 29억원을 확보하면서 지하 주차장 확장 사업에 청신호가 켜졌다.   이번 공모에 선정된 제천 중앙시장 주차환경개선사업은 폐업 후 방치되고 있었던 지하층의 점포를 매입하여 철거한 후 주차장으로 조성하는 사업으로 이 사업이 마무리되면 기존 70면의 주차장이 120면으로 늘어나는 사업이다.   이와 같은 사업이 마무리되면 중심 상권 주변의 주차편의가 개선되어 중앙시장뿐 아니라 인근 차 없는 거리 등의 주차난 해소와 상권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며, 특히, 중앙시장 내에 조성 중인 육아종합 지원센터가 개장되면 급증할 방문객들의 주차 수요를 감당하는데 주효할 것으로 보여진다.   아울러, 전통시장 및 활성화 지원사업중 시장 경영 바우처 지원 사업 공모에도 내토시장, 덕산시장, 약초시장이 선정되어 발빠른 전통시장 경영 현대화를 통해 지역경제 침체에 대응하고, 소상공인들의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여 모두가 함께 잘 사는 제천경제를 견인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중앙시장 주차환경 개선사업 예산의 확보에는 지역 국회의원인 이후삼 의원과 충청북도의 적극적인 지원과 제천시의 의지 및 중앙시장 상인회의 간절한 소망이 합작된 작품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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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20
  • 제천시, 하반기에도 초록길 걷기 Day 운영한다
     ▲ 걷기 모습   제천시보건소(소장 윤용권)는 지역주민들에게 건강걷기 분위기를 조성하고 걷기운동의 생활화를 유도하기 위한 초록길 걷기의 날을 하반기에도 운영한다고 밝혔다.   2019년 상반기 호응에 힘입어 계속되는 이번 걷기행사는 이달 20일부터 11월 8일에 걸쳐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우선 참가자들은 걷기 시작 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하여 기초건강측정 및 걷기 전문 강사로부터 운동 전·후 스트레칭, 바른 걷기자세, 바른 걷기방법 등을 지도받고,   삼한의 초록길 왕복 약 3.2km 거리 걷기를 실시하게 된다.   걷기 운동은 특히 심장병, 골다공증, 성인병, 비만을 예방하고 고혈압을 개선하는 등 질병예방에 탁월한 운동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운동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일상 속 걷기를 통해 모든 제천 시민들이 건강을 지키고, 걷기 실천 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걷기에 관심 있는 시민은 이달 20일부터 매주 금요일 10시에 청전동 시민광장으로 모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제천시보건소 건강증진센터(☎641-3205, 3210)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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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16
  • 충북도청 공무원, 제천시 태풍피해 일손돕기 지원에 나서
       ▲도청 공무원 제천시 태풍피해농가 일손돕기 모습         충북도청 공무원들이 지난 11일 제13호 태풍 ‘링링’으로 인한 피해 농가의 신속한 복구를 위해 제천시에서 일손돕기를 실시하였다.      충북도청 재난안전실 공무원 20여 명은 이날 아침 제천시 백운면 피해농가에 도착하여 쓰러진 벼 묶어세우기 작업에 투입돼 피해 복구에 구슬땀을 흘렸다.            제천시는 이번 태풍으로 인해 군부대 등 유관기관에서 합동으로 일손돕기를 지원하여 빠른 시일 내에 피해 복구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아울러, 피해가 적은 농가는 자력 복구토록 지도하는 한편 추석명절 이후에는 제천시 전 부서가 읍면동 직원들과 합동으로 태풍피해 농가를 중심으로 대대적 일손돕기에 나설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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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12
  • 충북장애인도민체육대회 개최
          충북장애인들의 화합의 한마당이 될 제13회 충청북도장애인도민체육대회가 9월 5일, 6일 양일간 제천체육관을 비롯한 제천시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장애인체육 행사 중 도내에서 가장 큰 규모로 개최되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올해 대회는 도내 장애인 체육의 발전과 활성화를 위해 더욱 많은 장애인들이 참여 할 수 있도록 장애인과 비장애인 뿐아니라 도대표 및 국가대표 선수까지 출전해 더욱 확대된 규모로 진행 된다.              이번 대회는 육상, 보치아, 론볼, 볼링, 탁구등 전체 17개(정식16,시범1)종목에 91개 세부 이벤트에 선수들이 출전하여 기량을 선보인다.          한편, 5일 17시에 열리는 개회식 식전행사에는 왕성한 활동을 하다 불의의 교통사고로 장애인이 된 ‘강원래(클론)’와 감동의 목소리 장애인가수 ‘모세’의 공연이 펼쳐져 관람객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다양한 체험 홍보부스(뉴스포츠체험, 장애인체험, 페이스페인팅, 장애인 무료 운전교육 등)도 운영한다.              이중근 충북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역대 최대 규모로 펼쳐지는 이번 대회에 참가 선수들이 최상의 기량으로 경기에 참여 할 수 있도록 우천시를 대비하여 준비에 만전을 기하였다.”며, “올해 대회는 종목과 경기일정을 확대하여 충북 최고의 장애인 행사로 치룰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시군선수단 모두 승패를 떠나 서로를 아끼고 우의를 다지며 한건의 안전사도 없이 도민이 화합하는 축제의 장이 됐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 제13회 충청북도장애인도민체육대회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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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05
  • 제천시, 내달 1일부터 새로운 자동차 번호판 도입 시행
    제천시, 내달 1일부터 새로운 자동차 번호판 도입 시행    - 등록번호 체계... 7자리에서 8자리로 변경 시행 -    제천시는 2019년 내달 1부터 신규등록 승용차(자가용과 렌터카)의 등록번호 체계를 7자리에서 8자리로 변경 시행한다고 지난 27일 밝혔다.            이번 번호판 개편은 승용차의 부족한 등록번호용량 확대를 위하여 추진하는 것으로서 비사업용 승용차(자가용)와 대여사업용 승용차(렌터카) 중 긴 번호판을 달 수 있는 차량에 한정된다.            사업용 차량(택시 등)과 승합, 화물, 특수, 전기자동차는 현행 7자리 체계를 유지한다.            번호판 종류는 '페인트식 번호판'과 '재귀반사식 번호판' 2가지 방식이 있으며,     ▲재귀반사식 필름번호판 샘플 모습 ▲페인트식 번호판 샘플 모습     페인트식 번호판은 오는 9월 1일부터 재귀반사식 번호판은 2020년 7월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새 번호체계 적용 대상은 △신차를 신규 등록하는 경우 △중고차로서 양수인이 차량 이전등록을 신청한 날부터 60일 이내에 등록번호 변경을 희망하는 경우 △기존 운행 중인 차량의 소유자가 새 번호체계로의 변경을 희망하는 경우 △기타 범죄자로부터 차량 소유자 보호 필요, 수사목적 등으로 법령상 등록번호의 변경이 허용되는 경우로서,            등록번호 변경, 번호판 교체를 원할 경우 제천시 차량등록팀에 신분증, 자동차등록증 등의 구비서류를 가지고 방문하면 된다.            한편, 시는 신규 자동차번호판 체계가 적용됨에 따라 아파트, 주차장, 관공서 등 차량번호 인식 시스템을 사용하는 모든 시설물에 대해 인식시스템의 업데이트를 조속히 완료하여 시민들의 불편사항이 발생하지 않도록 행정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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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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