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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양군, 가을배추 모종 작년대비 47만주 공급
      <중부저널 김서윤 기자>단양군공동육묘장이 김장용 가을배추 모종을 18일까지 609 농가에 공급할 예정이다. 이번 공급량은 작년 대비 38% 증가한 47만 주이며, 공급품종은 '불암플러스'와 '휘파람골드'로 모두 뿌리혹병에 강한 내병계 품종이다.   정식 시 지대가 높은 산간 지역은 8월 상중순, 지대가 낮은 지역은 8월 중하순 무렵에 해야 가을에 결구할 수 있다. 흐린 날은 가급적 오후에 정식하고 물을 충분히 줘 뿌리가 빨리 활착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저렴한 우량모종을 공급함으로 바쁜 영농철 일손을 덜고 농업경영비 절감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제2 육묘장이 운영되는 내년에는 더 많은 모종을 공급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공동육묘장에서 농가에 공급 후 잔여분은 18일에 현장에서 판매할 예정이니 신청 시기를 놓친 농업인들은 어상천면 공동육묘장에 문의(420-3467) 후 방문하면 구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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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8-15
  • 단양군선관위, 공정선거지원단 추가모집
      <중부저널 김서윤 기자>단양군선거관리위원회는 2024년 4월 10일 실시하는 제22대 국회의원선거를대비하여 정치관계법 안내와 위법행위 예방·단속 업무를 수행할 공정선거지원단을 추가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인원은 1명이며, 선거운동을 할 수 있는 자로서 정당의 당원이 아닌 중립적이고 공정한 사람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모집기간은 2023년 8월 11일(금)부터 8월 18일(금)까지이며, 단양군선관위에서 근무를 원하는 자는 소정의 서류를 갖춰 충북선관위 지도과 또는 단양군선관위로 방문 또는 등기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선발된 공정선거지원단은 2023년 8월 28일부터 12월 31일까지 근무하게 된다. 지원서 서식, 근무조건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충북선관위 홈페이지 (http://cb.nec.go.kr) ‘공지사항’에 게시한 모집안내문을 참고하거나 단양군선관위 지도계(☎043-421-1390)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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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8-14
  • 일본 스카우트 대원 “아이시테마스 탄요오”("사랑해요 단양")
       <중부저널 김서윤 기자>충북 단양군 구인사에 머물렀던 일본 스카우트 대원들이 떠나기 전 남긴 말로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만들고 있다. 군에 따르면 일본 스카우트 대원들은 지난 11일 K팝 공연을 보기 위해 단양 구인사를 떠나며 도움을 준 모든 이들에게 감사함을 표했다. 치바현에서 온 대원들은 감사의 마음을 담아 직접 접은 종이 조형물을 단양군에 선물했다.   일본 스카우트 대원들은 지난 1일부터 12일까지 일정으로 계획된 2023 새만금 세계 스카우트 잼버리 대회를 참가하고자 대한민국으로 찾아왔다. 태풍 ‘카눈’이 한반도로 북상하면서 잼버리 대회를 조기 퇴영한 후 템플스테이를 경험하기 위해 지난 8일 천태종 총본산인 단양 구인사로 왔다. 군은 잼버린 대회에서 고생한 대원들을 맞이하기 위해 지역사회가 한마음 한뜻으로 힘을 모았다.    SKT와 KT는 구인사 경내에 통신망을 개통해 8일 저녁부터 통신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했다. 단양소방서는 신속기동대 4명이 3교대로 24시간 근무하며 만일의 사태를 철저하게 대비했다. 군은 천여 명의 대원들이 숙박 편의를 위해 황급하게 지역 업체를 물색해 샤워실과 화장실을 찾아온 당일부터 설치 작업에 돌입해 밤샘 작업하며 다음 날 아침 화장실 6동과 샤워실 7동을 완공했다.    태풍으로 인해 습해질 것을 대비해 신속하게 제습기와 에어컨을 설치하고 이외에도 필요한 것이 있는지 살피는 등 대원의 건강을 챙기는 데 만전을 기했다. 또한, 보건소는 코로나와 독감으로 의심되는 이들을 별도로 격리 조치하고 필요에 따라 병원으로 이송해 아픈 이들의 상태를 세심히 신경을 썼다.     수자원공사는 폭염으로 목마를 일본 대원들 위로하고자 단양 투어를 떠나기 전 9일 아침 500ml 생수 수 천병을 지원해 단양 투어 중 목을 축이게 했다. 9일 진행된 단양 투어는 통역사가 같이 다니며 만천하스카이워크, 단양강잔도, 다누리아쿠아리움, 온달관광지 등 관내 관광시설을 소개해 대원들은 친절에 감사함을 표현했다.   투어 후 지친 대원들을 위해 단양군 공무원들은 옥수수 3,000개와 사과 2,000개, 도청 지원 물품을 날라 배부해 달달한 한때를 보내게 했다. 이날 저녁 식사는 김문근 단양군수 부부와 단양자원봉사센터의 여성단체협의회, 가곡면 적십자, 고운골봉사단, 대강면 햇빛봉사단 등 30여 명이 배식 봉사를 했고 대원들은 맛있게 먹는 모습과 함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태풍으로 단양을 구경하지 못하는 이들을 위로하고자 구인사는 지난 10일 대한민국 대표 불교문화인 영산재를 시연해 지친 대원들의 마음을 불심으로 어루만져 줬다. 오후에 진행된 만종리 대학로 극장의 공연은 뮤지컬 갈라쇼의 색다르면서도 퓨전적인 한국미와 마임극의 언어를 초월한 몸짓으로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충주의료원과 제천서울병원은 의료봉사를 통해 몸상태가 좋지 못한 대원들의 건강을 챙겼다. 단양경찰서는 일본 대원이 잃어버린 돈을 찾아주고 수시로 주변을 점검해 사건사고가 나지 않도록 최선을 다했으며, 단양군청 공무원은 대원이 단양 이동 중에 분실한 여권을 찾아주며 감사의 인사를 받기도 했다.   김문근 단양군수는 “그동안 고생한 잼버리 대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위로의 말을 전한다”며, “앞으로 인생 속에 단양의 추억이 남아 고국으로 돌아가서도 힘들 때 즐겁게 떠올릴 수 있는 장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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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8-12
  • 제천의 유니크 한 명물 발효「빵」전문과정 개설
      <중부저널 김서윤 기자>농업기술센터는 오는 29일부터 15회에 걸쳐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제천만의 특색 있는 명물 발효「빵」교육을 추진할 예정이다. 수업내용은 천연발효종 마스터 자격증반 10회,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제과제빵 개발교육 5회로 구성되며 모집은 8월 9일부터 23일까지 제천시청 또는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할 예정이다.   또한 신청대상은 관광지 주변에서 카페를 운영중이거나, 현재 제빵류를 판매하고 제천 명물특산 제과제빵 개발에 관심이 있는 업주로 제빵기술 자격보유 또는 관련 교육을 수료한자이다.     교육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경주의 황남빵, 영월의 곤드레빵과 같이 제천 지역을 대표할 수있는 특산물을 활용한 명물 발효빵을 대표 관광상품으로 키워 관광지 주변의많은 곳에서 판매하도록 교육하겠으며, 앞으로도 발효전문가 양성과 발효식품 제품개발을위한 창업지원에도 더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농업기술센터는 제천이 전국 발효식품의 메카 도시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내년에도 발효관련 전문교육을 추진예정이며, 상반기에는 전통주, 수제맥주, 발효식초 전문반을 구성하여 교육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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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8-12
  • [포토뉴스]제천시 근린생활시설(사진관) 화재
            ▲사진제공=제천소방서   <중부저널 김서윤 기자>제천시 중앙로2가 한 웨딩 스튜디오에서 10일 저녁 8시 23분경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자 이oo(남, 40대)는 화재대상물 앞 도로상에서 오토바이 운전 중 건물에서 흰 연기 및 천장 부근에서 화염을 목격하고 119에 신고했다.  또한 3층 주택에 거주중이던 소유자(조oo)는 화염을 목격하고 옥상으로 대피하여 구조대에 의해 구조되었다. 구조된 A씨(여, 50대)는 단순 연기흡입으로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화재 진화에는 41명의 소방대원과 경찰인력이 투입됐으며, 건물 570.21㎡ 중 310㎡ 소손되고 집기류 및 가재도구가 소실됐다. 이로 인한 재산피해는 173,185천원(부동산 133,145천원, 동산 40,040천원)이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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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8-11
  • 잼버리 일본 대원, 여권 찾아준 단양군청 공무원 “아리가또 고자이마스” 고마움 전해
    ▲분실한 여권을 소유자에게 돌려주는 단양군 직원과 일본 스카우트 대원   <중부저널 김서윤 기자>구인사에 머무르고 있는 일본 스카우트 대원이 잃어버린 여권을 단양군 자치단체 공무원들이 합심해 찾아줘 미담이 되고 있다.    일본 스카우트 대원 미야자와 타츠키는 새만금에서 단양으로 숙소를 옮기는 과정에서 여권을 분실해 발만 동동 구르는 상황이었다. 타츠키는 단양군 공무원에게 “여권을 잃어버렸는데 어디서 잃어버렸는지도 모르겠다”며 도움을 요청했다.   9일 사연을 전해들은 단양군 관계자는 수소문 끝에 분실한 여권의 소재를 파악했고 10일 충남 당진으로 직원을 급파해 분실물을 회수했다. 여권을 받은 타츠키는 일정대로 k팝 공연을 보고 일본으로 귀국할 수 있게 됐다고 단양군에 고마움을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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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8-11
  • 제천서울병원, 잼버리 대원에 따뜻한 의료봉사 펼쳐
        <중부저널 김서윤 기자>태풍 ‘카눈’의 북상으로 철수 결정에 따라 3,200명의 세계스카우트잼버리 대원이 충북을 찾았다. 이들을 위해 도는 환자 발생 시 진료에 차질이 없도록 의료인력 및 응급의료이송 등 원활한 응급체계를 구축의 일환으로 잼버리 병원 9개소*를 지정하였으며, 대원들이 머물고 있는 숙소에는 보건소 의료반을 편성하여 급성질환과 코로나19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   * 충북대병원, 연세원주기독병원, 청주의료원, 충주의료원, 건국대충주병원, 제천서울병원, 진천중앙제일병원, 음성제일조은병원, 단양도립노인요양병원 이중 제천서울병원에서는 자발적으로 의료봉사반(의사1, 간호사 5, 약사 1)을 구성하여 잼버리 대원이 가장 많이 머무르고 있는 단양군 구인사(1,500명)를 찾아 2일간(8.9~10.) 피부질환, 독감, 코로나 환자 진료 등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일본 잼버리 참가대원은 “피부질환으로 생활이 불편했는데 진료를 받을 수 있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충북도 관계자는 “대원들이 충북에서 안전하고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대원들의 의료서비스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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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8-10
  • 단양, 일본 스카우트 대원을 위한 문화체험행사 시연
    <중부저널 김서윤 기자>충북 단양군 구인사에서 일본 스카우트 대원들을 위한 문화체험행사가 열린다. 군에 따르면 10일 오전 9시부터 구인사 광명전에서 진행 예정인 이번 행사는 구인사의 영산재, 삼회향놀이와 만종리대학로극단의 뮤지컬 갈라쇼, 마임극으로 구성됐다.    영산재는 대한민국의 불교 의식으로 사람이 죽은 지 49일 되는 날 영혼을 극락으로 천도하는 천도재의 한 형태로,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된 대한민국의 대표 불교문학이다.   석가가 영취산에서 행한 설법회상인 영산회상을 오늘날에 재현한다는 상징적 의미를 가지고 역사적으로도 조선불교통사에 조선 전기에 이미 행해지고 있어 가치를 더하고 있다. 이어 펼쳐질 삼회향놀이는 충청북도 무형문화재로 의미와 예술성이 돋보이는 단양의 대표적인 불교문화다.   삼회향놀이는 불교 의식인 영산재에 참가한 모든 사람의 노고를 치하하고 다양한 기능을 발휘해 조화를 이루게 하는 즉흥성과 종합 예술인 놀이마당 성격의 행위전승 예술이다. 구인사는 정서적·육체적으로 어려움을 겪었던 대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심신의 안정을 주기 위해 영산재와 삼회향놀이를 계획했다.   지역문화의 상생을 추구해온 만종리 대학로 극장은 대원들에게 한국의 공연예술을 소개하고 유익한 시간을 함께하고자 뮤지컬 갈라쇼와 마임극도 준비했다. 첫 번째로 공연될 뮤지컬 갈라쇼는 세계 유명 뮤지컬 중에서 가장 인상적인 몇 곡을 선별해 라이브로 노래하며 연기하는 프로그램이다.   배우 김경록, 김호수, 이정윤, 임해선이 출현하며 이들은 알라딘의 ‘A whole new world’, 뮤지컬 ‘렌트’ 중에서 ‘Season of love’ 등 다채로운 음악과 퍼포먼스로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다음으로 열리는 공연은 인생이란 제목의 마임극으로 언어보다는 국적을 초월하는 몸짓으로 희극적이면서도 드라마가 녹아있다. 인생의 즐거움과 괴로움을 표현한 공연의 내용은 언어를 초월해 많은 관람객에게 인상을 남길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김문근 단양군수는 “이번 행사를 통해 단양을 찾는 전국 관광객에 단양군의 문화를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며, “축제로 지친 스카우트 대원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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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8-10
  • 제천시 지방물가안정 간담회 개최
     ▲물가안정을 위한 제천 유관기관 간담회    제천시는 9일 제천국제음악영화제 등 지역축제와 각종 스포츠 대회 개최 대비 지역물가 안정 및 바가지요금 등 불공정거래행위 근절을 위한 물가안정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부시장 주재로 물가 유관 부서장을 비롯하여 제천시 소상공인연합회, 한국외식업중앙회 제천시지부, 한국숙박업중앙회 제천시지부 등 관계자가 참석하여 최근 물가동향과 물가안정 방안 등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최근 물가 인상과 주요 언론, SNS 등을 통해 여름 휴가철 피서지 및 지역축제 음식 바가지 요금 논란이 지속 제기되고 비판 여론이 확산됨에 따른 해결방안을 모색하고, 불공정 거래행위를 뿌리 뽑겠다는 의지를 함께 다졌다.   이에 불공정 거래행위에 대한 선제적 대응으로 시와 민간이 협력하여 업소별 바가지요금 지도 점검 및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소비자 신고 접수 시 적극적인 현장 대응으로 신속 중재 및 해결하기로 했다.   채홍경 부시장은 “현재 제천시는 체류관광객 1일 5천명을 목표로 공격적인 스포츠 마케팅, 러브투어 적극 유치, 제19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축제 개최 등을 추진 중”이라며, “요금 담합 및 바가지 요금 등 불공정 거래행위로 시 이미지가 훼손되지 않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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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8-10
  • 제천 청풍호배 전국 사회인야구대회 참가팀 모집
      <중부저널 김서윤 기자>전국 사회인야구 선수들이 겨루는 제 14회 제천 청풍호배 사회인 야구대회가 참가팀 모집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일정에 돌입한다.   제천시야구소프트볼협회(회장 박기영)는 오는 9월 2일부터 17일까지 경기 일정을 확정하고 참가팀 모집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경기 일정은 총 5일이며 약 500명 이상이 참여해 지역경제에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예상된다.   32팀 토너먼트 형식으로 진행되며 사회인야구 4부리그 선수로 출전이 제한된다. 제천 사회인야구장(송학구장)과 금성야구장 2개 구장에서 진행하며 신청기간은 8월 9일부터 26일 자정까지이다. 1위 300만원, 2위 100만원, 3위 2팀에게 50만원 등 총 500만원의 상금을 내걸었다.   특히 이번 대회는 제천시야구소프트볼 협회의 탄탄한 운영이 주목을 받는다. 모든 경기에 투입되는 심판, 기록원, 영상 중계원을 협회 회원들로 육성, 전국대회를 치룰 수 있는 수준으로 향상시켰다.   제천시야구소프트볼협회 박기영 회장은 “작년 송학면 사회인야구장의 개장과 함께 제천시 야구 저변과 전반적 수준향상을 위해 많은 노력을 거듭했다”면서, “5월 1차, 7월 2차 전국 유소년 대회, 9월 전국 사회인야구대회, 10월 전국 대학동아리 야구대회 등 다양한 대회 유치경험을 양분삼아 중부내륙 최고의 전국단위 야구 메카로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전했다.   대회 모든 경기는 제천시야구소프트볼협회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되며, 모집요강 및 자세한 사항은 제천시 체육회 홈페이지 및 제천시야구소프트볼협회 공식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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