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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아래 박달재 석갈비, 향토음식경연대회 대상 수상
    ▲수상 모습   지난 20일 청주시 청주대학교 일원에서 열린 제23회 충청북도향토음식경연대회에서 제천시 대표로 출전한 향토음식부문 ‘산아래박달재석갈비 (대표 백태현)’가 대상을 차지했다.   산아래 박달재 석갈비는 세계로 수출되는 제천황기와 9가지 재료로 만들어 제천의 산천초목을 맛볼 수 있는 황기구절탕을 선보이며 큰 호평을 받았다.   이 밖에도 제천시에서는 만두요리부문 ‘장군집 (대표 황창선)’이 특별상, 향토음식전시부문 ‘성진약선식당(대표 김유진)’이 특별상, 대학생경연부문에 세명대학교(우현정, 함윤주)가 금상을 수상하였다 .   향토음식경연대회는 지역의 특색 있는 향토음식을 적극 발굴 육성하고 널리 홍보하기 위하여 매년 충청북도가 주최하고 (주)MBC충북이 주관하는 행사이다.   제천시 대표로 경연대회에 참가한 참가자들은 “우리 지역에서 나는 황기, 버섯 등을 활용하여 수상하였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다.”고 말했다.   한편, 대회 향토음식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한 ‘산아래 박달재 석갈비’에는 충청북도지사 상장 및 현판이 수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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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22
  • 답답했던 중앙시장 주차장 문제 , 속 시원히 풀렸다
        ▲ 사업 대상지 모습   주차 공간 부족으로 상권 활성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던 중앙시장이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주관하는 2020년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 중 주차환경 개선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총사업비 29억원을 확보하면서 지하 주차장 확장 사업에 청신호가 켜졌다.   이번 공모에 선정된 제천 중앙시장 주차환경개선사업은 폐업 후 방치되고 있었던 지하층의 점포를 매입하여 철거한 후 주차장으로 조성하는 사업으로 이 사업이 마무리되면 기존 70면의 주차장이 120면으로 늘어나는 사업이다.   이와 같은 사업이 마무리되면 중심 상권 주변의 주차편의가 개선되어 중앙시장뿐 아니라 인근 차 없는 거리 등의 주차난 해소와 상권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며, 특히, 중앙시장 내에 조성 중인 육아종합 지원센터가 개장되면 급증할 방문객들의 주차 수요를 감당하는데 주효할 것으로 보여진다.   아울러, 전통시장 및 활성화 지원사업중 시장 경영 바우처 지원 사업 공모에도 내토시장, 덕산시장, 약초시장이 선정되어 발빠른 전통시장 경영 현대화를 통해 지역경제 침체에 대응하고, 소상공인들의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여 모두가 함께 잘 사는 제천경제를 견인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중앙시장 주차환경 개선사업 예산의 확보에는 지역 국회의원인 이후삼 의원과 충청북도의 적극적인 지원과 제천시의 의지 및 중앙시장 상인회의 간절한 소망이 합작된 작품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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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20
  • 제천시, 하반기에도 초록길 걷기 Day 운영한다
     ▲ 걷기 모습   제천시보건소(소장 윤용권)는 지역주민들에게 건강걷기 분위기를 조성하고 걷기운동의 생활화를 유도하기 위한 초록길 걷기의 날을 하반기에도 운영한다고 밝혔다.   2019년 상반기 호응에 힘입어 계속되는 이번 걷기행사는 이달 20일부터 11월 8일에 걸쳐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우선 참가자들은 걷기 시작 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하여 기초건강측정 및 걷기 전문 강사로부터 운동 전·후 스트레칭, 바른 걷기자세, 바른 걷기방법 등을 지도받고,   삼한의 초록길 왕복 약 3.2km 거리 걷기를 실시하게 된다.   걷기 운동은 특히 심장병, 골다공증, 성인병, 비만을 예방하고 고혈압을 개선하는 등 질병예방에 탁월한 운동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운동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일상 속 걷기를 통해 모든 제천 시민들이 건강을 지키고, 걷기 실천 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걷기에 관심 있는 시민은 이달 20일부터 매주 금요일 10시에 청전동 시민광장으로 모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제천시보건소 건강증진센터(☎641-3205, 3210)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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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16
  • 충북도청 공무원, 제천시 태풍피해 일손돕기 지원에 나서
       ▲도청 공무원 제천시 태풍피해농가 일손돕기 모습         충북도청 공무원들이 지난 11일 제13호 태풍 ‘링링’으로 인한 피해 농가의 신속한 복구를 위해 제천시에서 일손돕기를 실시하였다.      충북도청 재난안전실 공무원 20여 명은 이날 아침 제천시 백운면 피해농가에 도착하여 쓰러진 벼 묶어세우기 작업에 투입돼 피해 복구에 구슬땀을 흘렸다.            제천시는 이번 태풍으로 인해 군부대 등 유관기관에서 합동으로 일손돕기를 지원하여 빠른 시일 내에 피해 복구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아울러, 피해가 적은 농가는 자력 복구토록 지도하는 한편 추석명절 이후에는 제천시 전 부서가 읍면동 직원들과 합동으로 태풍피해 농가를 중심으로 대대적 일손돕기에 나설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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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12
  • 충북장애인도민체육대회 개최
          충북장애인들의 화합의 한마당이 될 제13회 충청북도장애인도민체육대회가 9월 5일, 6일 양일간 제천체육관을 비롯한 제천시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장애인체육 행사 중 도내에서 가장 큰 규모로 개최되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올해 대회는 도내 장애인 체육의 발전과 활성화를 위해 더욱 많은 장애인들이 참여 할 수 있도록 장애인과 비장애인 뿐아니라 도대표 및 국가대표 선수까지 출전해 더욱 확대된 규모로 진행 된다.              이번 대회는 육상, 보치아, 론볼, 볼링, 탁구등 전체 17개(정식16,시범1)종목에 91개 세부 이벤트에 선수들이 출전하여 기량을 선보인다.          한편, 5일 17시에 열리는 개회식 식전행사에는 왕성한 활동을 하다 불의의 교통사고로 장애인이 된 ‘강원래(클론)’와 감동의 목소리 장애인가수 ‘모세’의 공연이 펼쳐져 관람객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다양한 체험 홍보부스(뉴스포츠체험, 장애인체험, 페이스페인팅, 장애인 무료 운전교육 등)도 운영한다.              이중근 충북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역대 최대 규모로 펼쳐지는 이번 대회에 참가 선수들이 최상의 기량으로 경기에 참여 할 수 있도록 우천시를 대비하여 준비에 만전을 기하였다.”며, “올해 대회는 종목과 경기일정을 확대하여 충북 최고의 장애인 행사로 치룰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시군선수단 모두 승패를 떠나 서로를 아끼고 우의를 다지며 한건의 안전사도 없이 도민이 화합하는 축제의 장이 됐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 제13회 충청북도장애인도민체육대회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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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05
  • 제천시, 내달 1일부터 새로운 자동차 번호판 도입 시행
    제천시, 내달 1일부터 새로운 자동차 번호판 도입 시행    - 등록번호 체계... 7자리에서 8자리로 변경 시행 -    제천시는 2019년 내달 1부터 신규등록 승용차(자가용과 렌터카)의 등록번호 체계를 7자리에서 8자리로 변경 시행한다고 지난 27일 밝혔다.            이번 번호판 개편은 승용차의 부족한 등록번호용량 확대를 위하여 추진하는 것으로서 비사업용 승용차(자가용)와 대여사업용 승용차(렌터카) 중 긴 번호판을 달 수 있는 차량에 한정된다.            사업용 차량(택시 등)과 승합, 화물, 특수, 전기자동차는 현행 7자리 체계를 유지한다.            번호판 종류는 '페인트식 번호판'과 '재귀반사식 번호판' 2가지 방식이 있으며,     ▲재귀반사식 필름번호판 샘플 모습 ▲페인트식 번호판 샘플 모습     페인트식 번호판은 오는 9월 1일부터 재귀반사식 번호판은 2020년 7월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새 번호체계 적용 대상은 △신차를 신규 등록하는 경우 △중고차로서 양수인이 차량 이전등록을 신청한 날부터 60일 이내에 등록번호 변경을 희망하는 경우 △기존 운행 중인 차량의 소유자가 새 번호체계로의 변경을 희망하는 경우 △기타 범죄자로부터 차량 소유자 보호 필요, 수사목적 등으로 법령상 등록번호의 변경이 허용되는 경우로서,            등록번호 변경, 번호판 교체를 원할 경우 제천시 차량등록팀에 신분증, 자동차등록증 등의 구비서류를 가지고 방문하면 된다.            한편, 시는 신규 자동차번호판 체계가 적용됨에 따라 아파트, 주차장, 관공서 등 차량번호 인식 시스템을 사용하는 모든 시설물에 대해 인식시스템의 업데이트를 조속히 완료하여 시민들의 불편사항이 발생하지 않도록 행정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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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29
  • 제천시, 구)동명초부지 광장 명칭 ‘여름광장’으로 확정
    제천시, 구)동명초부지 광장 명칭 ‘여름광장’으로 확정       - 시민제안 명칭과 의견.. 다양한 방법으로 광장 내 조성시설에 담기로 -          ▲ 구 동명초 부지 모습 ⓒ 제천시          제천시(시장 이상천)는 구)동명초 부지에 조성될 도심광장의 명칭을 시민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 “여름광장”으로 최종 확정한다고 밝혔다.            “여름광장”은 열음(OPEN)과 계절 여름(SUMMER)을 동시에 의미하며 소통, 열정, 젊음을 상징하는 명칭이자, 순 우리말로 “열매/열매가 열리다”를 뜻하기도 한다는 설명이다.            아울러, 광장 영문 명칭은 OPEN&SUMMER SQUARE로 사용하기로 했다.            또한, 제천예술의전당의 약칭을 영문 Jecheon Arts Center의 이니셜을 활용 JAC(作)으로 명명하여 여름광장과 의미를 연계 “열려있는 열정과 젊음의 공간(광장)에서 문화를 만들다(作), 창작하다”라는 공간 가치를 부여하기로 하였다.            더불어, 제천시는 이번 광장명칭 설문조사에서 함께 제안된 명칭들을 제천예술의전당과 도심광장 내 조성되는 시설 및 공간명칭으로 지속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설문에서 두 번째 선호도를 보인 “동명” 명칭은 예술의전당 주 공연장 명칭으로 활용 “동명홀(EAST SUNSHINE HALL)”로 사용하며, 세 번째 선호도를 보인 “내토마루”또한 광장 내 어린이 놀이터 또는 광장 내 조성 시설 명칭으로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그 밖에도 “77광장” 등의 기타제안 명칭을 광장 내 조성될 야외무대 명칭(77무대)으로 검토하는 등 시민들의 제안의견을 다양한 방법으로 사업부지 내 공간 곳곳에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장기적으로는 영상미디어센터“봄”(보다와 계절 봄 동시의미), 도심광장 “여름”으로 이어지는 계절공간 명칭과 드림팜랜드와 의림지, 겨울왕국축제 등의 테마를 활용 4계절을 동시에 걷고 체험하고, 추억할 수 있는 원도심 공간 스토리텔링 방안도 지속 발굴해 간다는 계획이다.   한편, 제천시는 지난 달 29일부터 이달 9일까지 2주 간 구)동명초 부지 내 조성될 예정인 광장명칭 설문조사를 시민, 대학생,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실시하였으며,   설문결과 총 474명이 설문에 참여 여름광장(30%/143명), 동명광장(24%/116명), 내토마루(21%/99명), 꿈의광장(14%/65명), 느림보광장(6%/30명), 1908광장(4%/21명)의 응답비율을 보였다.            기타 의견으로는 어울림터, 열린광장, 명동광장, 77광장, 상생광장, 중앙광장, 제천종합예술광장, 내토어울림터, 동명뜨락 등이 제시되었으며,            제천시는 제시된 시민 의견과 아이디어를 다양한 형태로 반영하여 “여름광장”을 시민들의 선의와 이야기를 오롯이 담아 채우는 공간으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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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27
  • 제천 야외물놀이장, 내년에 다시 만나요
    제천 야외물놀이장, 내년에 다시 만나요 - 31일 간 약 2만 2천명의 물놀이객 발길 이끌어 -        ▲ 물놀이장 운영모습 ⓒ 제천시   올 여름 ‘도심 속 피서지’로 주목을 받았던 제천 야외 물놀이장이 지난 달 19일부터 이달 18일까지 31일 간의 여정을 마치고 운영을 종료했다.   제천 야외물놀이장은 ‘제천 원도심 활성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제15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와 연계하여 제천시에서 야심차게 추진하였으며,   지난 18일 기준 총 2만 2805명(1일 평균 786명)이 야외 물놀이장을 방문하며 그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물놀이장은 여름방학을 맞이한 어린이들에게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놀이공간을 제공하고, 단돈 2천원의 저렴한 비용으로 근교에서 시원한 여름을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시민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또한, ‘제15회 영화제를 알려라’ 붐업행사로 풍선의 달인, 페이스페인팅, 움직이는 포토존 등 물놀이장을 무대로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하여,   가족, 친구들과 도심 속에서 제대로 된 여름을 즐기기 위해 물놀이장을 찾은 젊은 인파로 인해 제천 도심은 활기로 가득찼다.   뿐만 아니라, 안전하고 쾌적한 물놀이장 운영을 위하여 방학을 맞은 대학생 등 젊은 인력을 적극 활용하여 청년들에게 일자리 기회를 제공하기도 했다.   물놀이장 내부에는 외부음식을 허용하며 도심 상권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하였으며,   거리가 먼 시민들의 접근성을 높이고자 30분 간격으로 4개(청전동, 강제동, 하소동, 신백동 방향) 코스의 무지개 버스를 운영하는 등의 편의 제공과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이 흥행에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시는 분석했다.   시 관계자는 “물놀이장 운영에 보내주신 시민여러분의 관심과 사랑에 감사드린다.”며,   “물놀이장이 ‘가족과 함께 시원한 여름을 즐길 수 있는 도심 속 휴식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미비한 점을 보완하여 내년엔 더욱 알찬 모습으로 찾아뵙겠다.”고 말했다.        ▲ 물놀이장 운영모습 ⓒ 제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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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20
  • 제천시, 자연과 도심을 잇는‘꿈꾸는 물레방아 연못’조성
    제천시, 자연과 도심을 잇는‘꿈꾸는 물레방아 연못’조성 -도시공간을 푸른 물소리와 아름다운 수목으로 디자인-     ▲물레방아 연못 전경 ⓒ 제천시 최근 제천시 청전교차로 교통섬에 물레방아 연못이 조성되면서 지나가는 사람들로부터 많은 이목을 끌고 있어 화제다.    제천 의림지와 도심을 잇는 교차로에 도시에서 흔히 볼 수 없는 물레방아와 아름다운 꽃과 나무, 바위들이 어우러지게 작은 연못이 조성되어, 시민들로부터 “회색빛 도시공간을 아름답게 바꿔가고 있다.”는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에 조성된 물레방아 연못은 해마다 청전교차로에 설치되는 일회성 대형 꽃 조형물을 대신하여 지속가능한 볼거리로 새롭게 조성한 것이다.”며,   “향후 가로경관개선 사업예산 절감과 함께 자연과 도심을 잇는 도시녹지 생태네트워크 강화 및 사계절 도심경관 형성에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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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19
  •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아세아시멘트 제천공장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아세아시멘트 제천공장   - 아세아시멘트 제천공장 임직원 지역사회 노인 복지시설 봉사활동-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아세아시멘트 제천공장은 지난 14일 제천시 금성면에 위치한 노인복지시설 요한네집을 방문해서 실내청소 노력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아세아시멘트 제천공장 임직원은 2011년부터 매달 노인복지시설을 방문, 노력봉사와 함께 생필품, 현금 등 50만원을 후원해 오고 있으며, 운영이 어렵고 우리의 손길이 필요한 노인복지시설 선정해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제천공장 관계자는 “주위의 힘들고 외로운 노인들이 사회로부터 소외되지 않고, 관심과 배려 속에서 따뜻한 정을 함께 나누며 행복한 삶을 살아 갈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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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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