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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도, 가정의 달 맞이 청소년 유해환경 기획단속
      <중부저널 김서윤 기자>충청북도는 5월 8일부터 5월 12일까지 가정의 달을 맞아 청소년들의음주와 흡연 등 일탈행위를 예방하고 유해환경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유해업소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청소년 보호 분야에 대한 단속 및 계도 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기획 단속은 충청북도 사회재난과 민생사법경찰팀에서 추진하며, 5명의특별사법경찰이 5개 권역(청주, 충주, 제천, 진천, 음성) 유해업소 밀집지역을 집중 단속할 계획이다. 중점단속 내용으로는 △청소년 대상 유해약물(주류, 담배 등) 판매 및 대리구매 행위 △불법 유해 광고 선전물 배포행위 △노래방·PC방 등 청소년 출입 불가시간 위반행위(밤 10시 이후) △청소년 고용금지 위반 등이다.    도는 단속 결과 위법 행위가 적발될 경우 형사입건 후 수사해 검찰에 송치 및 관할기관에 행정처분 의뢰 등 의법 조치할 계획이다. 충북도 관계자는 “청소년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유해환경으로부터 청소년을 적극 보호하기 위해 단속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라며 도민들의 적극적인 제보와 관련 업소들의 법 준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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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5-08
  • 몸과 마음이 쑥쑥! 두학놀이한마당
      <중부저널 김서윤 기자>4일 오전 두학초등학교(교장 김건식)에서 101번째 어린이날(5월 5일)을 맞아 ‘두학놀이한마당’이 열렸다. 두학초등학교는 코로나 시기로 인해 주춤했던 학교 행사를 되살려 즐겁고 자유로웠던 이전처럼 학부모를 초대하여 교육 가족이 다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운동회를 준비했다. 개회 행사가 끝나고 청팀, 홍팀으로 나뉘어 다양한 경기가 진행되었다. 학년별로 다른 색의 티셔츠를 입은 학생들이 선생님 지도에 따라 경기에 참여했다.    계주, 큰 공 굴리기. 줄다리기 등이 이어졌다. 아이들을 응원하러 온 엄마, 아빠, 할머니, 할아버지도 경기에 참여했다. 학생, 학부모, 교직원 모두가 참여하는 놀이한마당에서는 아이들의 힘찬 응원소리가 쏟아졌다. 김건식 교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다 함께 어울리는 자리를 갖지 못해 아쉬웠는데 오늘 놀이한마당을 통해 뜻깊은 시간을 가져 너무 기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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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5-08
  • 제천시청소년센터 스카우트 제천불꽃지역대“선서!”
    ▲제천시청소년센터 스카우트 제천불꽃지역대 선서식    <중부저널 김서윤 기자>제천시청소년센터(관장 안태영) 소속 제천불꽃지역대 스카우트는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한국차문화박물관에서 스카우트 보·반장훈련 및 선서식을 개최했다. 대원․지도자․ 관계자 등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 훈련은 텐트치기를 시작으로 스카우트 기본교육, 기능장 훈련, 차문화 체험, 하이킹, 레크리에이션 등이 이어졌다.    또한 대원들은 선서식에서 학부모들의 축하를 받으며 생활규율 낭송 및 선서를 제창했다. 한 대원은 “2박 3일간 텐트에서 대원들과 직접 요리해서 먹고, 자며 서로에 대한 배려가 중요함을 깨달았다”며 “이번 캠프를 치르며 책임감과 자립심이 부쩍 생긴 느낌이다”고 말했다.    ▲한국차문화박물관에서 제천불꽃지역대 스카우트 보·반장훈련 및 선서식을 개최했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스카우트 보·반장 훈련 및 선서식을 통해 스스로 자립하고 서로 협동하는 마음을 길러 건강한 청소년으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이번 캠프를 계기로 세계잼버리 참가를 위한 사전 준비도 철저히해 안전하고 즐거운 활동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제천시청소년센터는 청소년자치조직 운영, 청소년동아리 지원, 특화사업 운영, 청소년 축제와 행사 등 건전하고 청소년문화를 육성하기 위해 활발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청소년활동 등 자세한 사항은 청소년센터(642-8360)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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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5-08
  • 제천시, 외국인 주민 출입국민원 대행 수수료 지원
      <중부저널 김서윤 기자>제천시가 재외동포 등 외국인 주민,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출입국민원 대행 수수료를 지원한다. 시는 복잡한 출입국업무 절차, 이용자 언어적 소통 어려움, 관할 출입국사무소 청주 소재로 민원처리에 많은 시간 소요 등 불편함을 개선할 목적으로 지난 4일 이 사업 추진에 들어갔다.   주로 출입국관리법 상 △사증발급인정서 발급, △체류자격 외 활동허가, △근무처 변경․추가, △체류자격 부여․변경․연장 등 대행 사무를 대상으로 하며, 수입인지대를 제외한 대행기관 수수료 최대 10만 원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을 원할 경우 출입국민원을 대행하면서 그 대행기관(관내 출입국민원 대행 행정사사무소)에 바로 신청하면 된다.   이 사업과 관련해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제천시 누리집(jecheon.go.kr)을 참고하거나 제천시 미래정책과 미래전략팀(☎043-641-5032)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외국인 주민 정착지원은 저출산․고령화 대응 차원에서 생활인구 확보, 인력난 해소, 사회 다양성 증진 등 지역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매우 중요한 과제다”며 “외국인 주민이 우리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함께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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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5-08
  • 단양 구경시장 'K-관광 마켓' 10선 뽑혔다
      <중부저널 김서윤 기자>전국에 풍물시장으로 이름난 단양 구경시장이 지역관광을 활성화하고 전통시장의 매력을 알릴 ‘K-관광 마켓’ 10선으로 선정됐다. 8일 군에 따르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지역관광을 활성화하고 전통시장의 매력을 알릴 ‘K-관광 마켓’ 10선으로 구경시장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K-관광 마켓’ 10선은 시장이 가진 고유의 매력과 주변 관광지와의 연계성, 지역경제 견인 효과 등을 고려해 구경시장, 속초 관광수산시장, 서울 풍물시장,인천 신포국제시장, 광주 양동전통시장, 안동 구시장 연합, 순천 웃장 등이다. 관광명소가 많기로 소문난 단양에서 구경시장은 먹거리 관광코스로 인기가 높다.   현재 50여 개의 음식점이 성업 중인데 단양마늘을 재료로 만든 순대, 만두, 족발 등 특색 있는 먹거리가 입소문을 타면서 전국에서 많은 관광객들이 몰리고 있다. 이들 먹거리는 각종 SNS를 통해 '꼭 먹어야 하는 메뉴들'이라는 콘텐츠에서 쉽게 발견할 수 있다. 이 때문에 구경시장은 '먹는데 우선 욕심부린다'는 먹부림족 사이에서 꼭 가봐야 할 먹거리 코스로 손꼽히고 있다.    먹거리 중 하나인 마늘 만두는 만두피가 속이 비칠 정도로 얇고 만두소가 꽉 차있으며 만두피에 찹쌀을 사용해서 식으면 더 쫄깃한 식감이 매력이다. 종류는 새우마늘만두, 떡갈비마늘만두, 김치마늘만두 등 다양하게 판매되고 있으며 초벌 찜한 만두를 포장해 갈 수도 있다. 구경시장 먹거리에서 빠지면 서운한 게 바로 마늘 골목을 중심으로 길게 늘어선 마늘순대집이다.    마늘순대는 보기에도 안에 마늘이 꽤 많이 들어 있는 데다 가격도 저렴해 음식이 아니라 마치 보약 한 접시를 먹는 기분이라고 관광객들은 너 나 할 것 없이 말한다. 여기에 순대 하나만 시켜도 푸짐하게 따라오는 깍두기, 배추김치, 풋고추 등도 또 하나의 매력이다.     구경시장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다가 고소한 냄새에 이끌려가다 보면 구경시장 중앙 골목에 자리 잡고 있는 마늘통닭집을 만날 수 있다. 마늘통닭은 반죽옷을 얇게 입혀 튀김 통에 넣은 다음 통마늘과 파를 뿌려 같이 튀긴다. 튀겨진 마늘통닭은 바삭하고 고소한데다가 튀긴 통마늘과 파가 단맛과 감칠맛을 더해주고 특유의 양념을 얹어 먹으면 색다른 맛을 즐길 수 있다.   흑마늘을 재료로 한 흑마늘빵은 생김새가 육쪽마늘을 닮아 단단해 보이지만 찰보리로 반죽해 식감은 부드럽고 쫄깃하며 흑마늘 단팥소와 궁합이 일품이다. 마늘로 만든 음식 외에도 구경시장에는 전통시장 추억의 먹거리들이 많다. 값싸고 질 좋은 시장 빵집부터 즉석 어묵튀김, 육전과 파전, 전병, 부각, 찐빵까지 그야말로 먹거리 천국이다. 군 관계자는 “K-관광 마켓 선정은 지역주민의 환대와 어울림이 가득한 구경시장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인의 여행 버킷리스트로 자리 잡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K-관광 마켓 사업으로 구경시장이 지역의 대표 관광명소가 되고 지역경제를 이끌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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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5-08
  • 제천시,“한마음 치매극복 걷기행사”개최
      <중부저널 김서윤 기자>제천시는 오는 10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삼한의 초록길 일원에서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행사’를 개최한다. 시는 ‘치매 애(愛) 희망을 나누다!’를 주제로 치매예방법을 알리고 치매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비대면이었던 지난번과 달리 올해는 지역주민, 치매환자와 가족, 치매안심마을 경로당 이용자들이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접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시작 전 간단한 스트레칭 및 치매예방체조를 시작으로 삼한의 초록길 약 2km를 왕복으로 걷는다. 행사장에는 △치매예방운동법 따라하기, △치매예방수칙333 기억하기, △포토존 기념촬영, △치매OX퀴즈 풀기, △치매극복 희망메시지 나누기, △치매환자 생활기능 보조장비 체험하기 등 다양한 홍보부스 및 볼거리가 펼쳐질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이번행사는 치매에 대한 시민의 관심을 제고하고 치매와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사회적 공감대 형성을 마련하고자 기획했다”며 “3년 만에 개최하는 대면 걷기행사이니 만큼 시민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 행사는 충북광역치매센터, 세명대학교 작업치료학과, 청풍호노인사랑병원과 함께 마련했다. 이 밖에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보건소 치매관리팀(☎043-641-3028)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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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5-08
  • 김문근 단양군수 100세 이상 장수 어르신 방문
    ▲김문근 단양군수는 어버이날 기념 100세 이상 어르신을 방문하여 안부를 물었다.   <중부저널 김서윤 기자>김문근 단양군수는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5월 3일 관내에 거주하는 100세 이상 장수 어르신을 방문해 건강과 안부를 묻고 담소를 나눴다. 이번 주인공은 김진순(106세), 김봉녀(103세), 조재호(105세)으로 가족과 주변의 도움으로 자택에서 생활하고 있다.        가곡면 보발리에 만난 106세의 김진순 어르신은 “소화도 괜찮고 아픈 데고 없고 잠도 잘 자요. 애들은 타지에 나가 사는데 돌봐주는 사람이 맨날 와서 밥과 청소를 해줘서 좋아요”라며 정겨운 일상을 소개했다. 이따금 물을 데워 빨래를 직접 하거나 인근 산에 땔감을 찾으러 다닌다는 김진순 어르신에게 홀로 사시는 어르신의 안전을 걱정하며 오래오래 건강하게 지내시길 당부하고 주택의 이곳저곳을 둘러보는 등 생활에 불편이 없는지 살폈다.    자녀들의 극진한 돌봄 속에 건강하게 생활하시는 단양읍 천동리 김봉녀(103세) 어르신과 단성면 하방리 조재호(105세)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손을 맞잡아 줬다. 김문근 단양군수는 “건강하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 많은 우리지역 어르신들이 100세를 사시도록 건강한 단양 백세시대 단양을 만들기 위해 노인복지 증진에 더욱 힘쓰겠습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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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5-08
  • 단양관광공사, 2023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 실시
      <중부저널 김서윤 기자>단양관광공사는 지난 1일 2023년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국가안전대진단) 민관합동으로 실시했다. 점검대상은 공사에서 운영하는 단양군 적성면에 위치한 만천하스카이워크의 전체 시설물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김광표 사장의 주관으로 진행됐다. 만천하스카이워크는 단양에서 가장 많은 인원이 이용하는 다중시설로, 연간 80만명 이상이 방문하는 시설이기 때문에 점검 대상에 선정됐다.   점검은 만천하스카이워크의 구조물, 기계설비, 전기, 안전, 관광객 이동 동선 등 전반에 걸쳐 진행됐으며 공사 관계자와 단양소방서, 민간전문가 한국전기안전공사 박재호 과장, 대한산업안전협회 김홍대 기술사가 참여해 진행됐다. 공사는 각 분야의 전문가와 시설물을 점검하며 안전사고가 일어날 수 있는 요소들을 집중적으로 점검했으며, 공사에서는 이날 점검 결과에 따른 지적사항을 개선해 이용객들이 시설을 더욱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단양관광공사 김광표 사장은 “민관 전문가가 함께 실시한 만천하스카이워크의 안전점검을 시작으로 공사가 운영하는 모든 시설을 점검해 개선함으로 관광객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만천하 스카이워크는 2017년 조성 후 단양군에서 운영하다 2022년부터 공사에서 위탁 운영 하는 시설이며 알파인코스터, 모노레일, 짚와이어, 전망대 등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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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5-06
  • 과학·로봇·발명·수학·환경·예술의 융합 체험
      <중부저널 김서윤 기자>제천교육지원청, 제천시인재육성재단, 제천한방바이오진흥재단이 합동으로 주관하는 제천 3기관 합동 어린이날 행사가 5월 5일, 제천 한방바이오엑스포공원 및 과학관에서 열렸다. 어린이날을 기념하여 열린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과학, 로봇, 발명, 수학, 환경, 예술 등 다양한 분야를 융합 체험할 수 있는 기회로, 제천의 교육 발전을 위한 3기관 연합 축제로 기획되었다.      제천교육지원청은 제천 관내 초.중.고 학교 학생들과 선생님들이 직접 주관하고 운영하는 청소년 창의융합축제를 운영하였다. 제천시인재육성재단은 창의융합축제를 지원하며 지역 대학, 학생 동아리 등과 함께 AI-STEAM 축제를 운영하였다. 제천한방바이오진흥재단은 제천한방엑스포공원 색깔정원에서 자연과 어울어지는 리틀 한방 포레스트를 운영하였다.      제천의 교육 발전을 위한 3기관이 연합한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들은 다양한 교육적 체험을 하며 즐거움 또한 느낀 뜻깊은 행사였다. 김명철 제천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제천의 다양한 교육공동체가 연합하여, 학생들과 함께 다양한 주제의 교육적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축제를 개최하게 된 점을 매우 감사하게 생각한다. 앞으로 제천 교육 발전을 위해 더욱 내실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구상하고 추진할 것”이라며 소감을 나타내었다.     또한, 지중현 제천시인재육성재단 이사장은 개회사를 통해, “제천 3기관이 공동으로 개최하는 어린이날 행사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제천의 어린이들이 큰 꿈을 키워나가길 바란다.”며 어린이날을 축하하였다. 한편, 제천한방바이오엑스포 공원에서 개최되는 제천 3기관 합동 어린이날 행사는 5월 6일 토요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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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5-05
  • [포토뉴스] 제천시 어린이날(5일) 행사장 현장스케치
    <중부저널 김서윤 기자>어린이날을 맞이하여 5일 제천시한방바이오엑스포공원에서 제천시인재육성재단, 제천시한방바이오재단, 제천교육지원청 3개 기관 연합으로 제1회 AI-STEAM 및 리틀한방포레스트가 개최됐다. 행사는 5일부터 6일까지 이어진다.         ▲궂은 날씨에도 삼삼오오 모여 청소년들이 축제를 즐기고 있다.   ▲댄스동아리 리듬네이션크루의 화려한 식전 공연   ▲ 개막식에서 학생들과 김창규 제천시장을 비롯한 내빈들이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김창규 제천시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리틀한방포레스트>        ▲시민들이 리틀한방포레스트 행사를 즐기고 있다.    5일 제천족구장에서 제천시어린이집연합회가 주관한 ‘아이 love festival’이 개최됐다.               ▲많은 아이들이 축제를 즐기고 있다.   ▲김창규 제천시장, 좌)이정임 제천시의장이 명찰을 달아준 아이들과 사진을 찍고 있다.   ▲풍선아트를 받기위해 아이들이 줄을 서 있다.   ▲김창규 제천시장이 아이들과 어린이날 행사를 즐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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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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