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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엄태영 의원, 복지부 차관 찾아가 제천‧단양권 ‘공공의료’ 확충 강력 건의
      <중부저널 김서윤 기자>제천‧단양권 ‘공공의료’ 확충 관련 엄태영 국회의원과 보건복지부 차관 면담을 계기로 충북 북부권 의료공백 해소에 청신호가 켜질 전망이다. 국민의힘 엄태영 국회의원(충북 제천·단양)은 1일 이기일 보건복지부 제2차관을 찾아가 「충북 북부권 의료 공백 해소 위한 제천‧단양권 ‘공공의료’ 확충 건의」자료를 전달하고 해당 사안에 대해 보건복지부가 강력한 의지를 갖고 임해줄 것을 요청했다.    지역구인 충북 제천·단양권의 의료공백 해소뿐만 아니라 국회 공공의료포럼 활동을 통해 대국민 공공의료의 양적 및 질적 성장을 위한 의정활동을 지속하고 있는 엄 의원은 이번 면담을 통해 공공의료 확충이 제천·단양권뿐만 아니라 전국에 걸쳐 더욱 신속히 이뤄져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엄 의원은 "작년 9월 보건복지부와 보건의료노조의 노정합의문에는 제천권 지역의 공공의료가 부족하다는 점을 명시하고 지자체 등과 논의하여 공공병원설립을 추진한다고 했지만 현재 아무런 진척이 없는 상황이다"고 지적했다.  또한 "충북 북부권의 의료공백은 이미 오래전부터 방치되어 온 심각한 사안으로 제천단양권의 공공의료 확충은 최우선적으로 진행되어야 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엄 의원은, "제천시민과 단양군민의 생명 안전을 지킬 수 있는 공공의료 확충사업은 그 어떠한 지역사업 보다 중요하다"며, "복지부와 지자체가 적극적으로 소통하여 성공적으로 제천단양권에 공공의료가 확충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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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04
  • 단양군, 2021년도 수돗물 품질보고서 1만2000부 제작·배부
      <중부저널 김서윤 기자>충북 단양군은 ‘2021년도 수돗물 품질보고서’ 1만2000부를 제작해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 및 단양수도센터에 배부했다고 지난 1일 밝혔다. 수돗물 품질보고서는 「수도법」 제31조에 따라 관할 급수구역에서 수돗물을 공급받는 자에게 제공하는 것으로 취수지점부터 수도꼭지까지의 수돗물 생산 및 공급과정, 원수의 수질 정보 등 수돗물의 종합적인 정보를 제공하고자 매년 발간하고 있다.    수돗물 품질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실시한 정수장 2개소의 법정 수질검사(일일 6항목, 월간 59항목, 연간 300항목) 결과 모든 항목에서 먹는 물 수질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기존 상수도에 대한 수질검사 또한 적합 판정을 받았다. 또한 군 상하수도사업소는 지방상수도 미공급 지역인 마을상수도 및 소규모수도시설 154개소에 대해 분기별 정기적인 수질검사를 하고 있으며, 그 결과를 단양군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있다.    군 상하수도사업소 관계자는 “수돗물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매년 발간하는 수돗물 품질보고서를 통해 군민에게 정확한 수질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며,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고품질 수돗물 보급에 힘써, 건강한 단양 · 살고 싶은 단양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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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03
  • 신중년 사회공헌활동 참여 발달장애인, 제천시장 취임식서 난타 축하공연 펼쳐
      <중부저널 김서윤 기자>‘제천시 신중년 사회공헌활동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전국장애인부모연대 제천지회의 발달장애인들이 지난 7월 1일 제천문화회관에서 진행된 민선8기 김창규 제천시장 취임식에서 난타 축하공연을 펼쳤다.    신중년 사회공헌활동 사업은 제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성진)가 운영기관으로서 추진하고 있으며, 3년째 이계옥, 박종구 자원봉사자가 전국장애인부모연대 제천지회에서 매주 난타 수업을 진행 중으로, 수업을 수강하고 있는 발달장애인들은 특유의 밝은 에너지로 꾸준히 수업을 수강한 결과 이번 취임식에서 멋진 축하공연을 보여줬다.    사업에 참여중인 이계옥 자원봉사자는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도 수강생들이 열정적으로 활동에 임해주었고, 난타라는 매개체로 발달장애인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전한 것 같아 뿌듯하고 기쁘다”라고 말했다. 한편, 신중년 사회공헌활동 사업은 만 50세 이상 만 70세 미만의 퇴직자들이 경력과 재능을 바탕으로 비영리 법인, 사회적 기업 등 전문 인력이 필요한 기관에서 활동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 3월부터 시작해 12월말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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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02
  • [포토뉴스]김창규 제천시장 취임식 현장스케치
    <중부저널 김서윤 기자>민선 8기 충북 제천시 김창규 시장 취임식이 1일 오후3시 제천 문화회관에서 개최되었으며, 전 국회의원과 시도의원, 시민 등 60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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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02
  • 김창규 제천시장 취임식 갖고 본격 업무 돌입
      <중부저널 김서윤 기자>김창규 제천시장은 1일 오후3시 제천 문화회관에서 취임식을 갖고 민선 8기 제천시장으로서의 첫발을 내딛었다. 전 국회의원과 시도의원, 시민 등 600여 명이 참석한 이날 취임식은 취임선서, 취임사, 축하 꽃다발 증정, 시민이 시장에게 바라는 글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    김 시장은 취임사를 통해 "제천을 전국 제일의 잘사는 도시로 만드는게 꿈이다"라고 밝히며, “시 의회와도  한 팀이 되어 오로지 시민을 가운데 두고 제천발전을 함께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민선 8기 시정 비전을 '역동적이고 새로운 경제도시 제천'으로 정하고 이를 위한 다섯가지 시정방침을 약속하였다 시정방침은 ▲활력 넘치는 희망찬 지역경제 육성 ▲더 오래 즐기고 머무는 체류형 문화관광도시 완성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건강한 복지정책 추진 ▲농가가 행복하고 풍요로운 선진농촌 ▲시민 중심의 똑똑하고 창의적인 생산행정 등이다.    이어 “새로운 제천을 만들어 가기 위해 공직자들에게 고정관념과 낡은 사고, 아집에서 과감히 벗어난 혁신적인 사고와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자세로 직무를 수행하여 줄 것”을 주문했다. 한편 김창규 제천시장은 이날 오전 첫 공식일정으로 모산동 충혼탑을 찾아 참배하였으며, 취임식 이후에는 직원들과의 소통을 위해 간부공무원과의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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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01
  • 민선8기 단양호 선장 ‘제38대 김문근 단양군수’ 취임
      <중부저널 김서윤 기자>민선 8기 단양호의 새로운 선장인 김문근 단양군수가 ‘건강한 단양·살고 싶은 단양’을 군정 목표로 힘찬 항해를 위한 닻을 올렸다. 단양군은 지난 1일 오후 3시 국민체육센터에서 김문근 단양군수와 최복수 전 강원도 행정부지사, 장영갑, 조성룡 군의원 등 내·외빈과 지역주민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8대 단양군수 취임식이 진행됐다고 밝혔다.    김 군수는 취임식에 앞서 단성면 충혼탑을 들러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참배했으며, 이어 ‘시루섬의 기적 소공원’ 모자상 앞에선 김 군수는 극한 상황 속에서도 개인보다는 전체를 생각하고 주민 모두가 단합해 위기를 극복한 그 희생과 단결의 정신을 우리 ‘단양의 정신’으로 계승 발전해 나가겠다는 다짐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장에는 정하모, 이건표, 류한우 전임 군수들이 참석해 민선 8기 단양 군정의 성공적인 출발을 기원했으며, 예상을 뛰어넘는 수많은 주민들의 발길이 이어져 미래로의 변화와 도약을 희망하는 단양군민들의 축제이자 화합의 자리가 됐다.   취임식에서 김문근 단양군수는 “저는 오늘 민선 8기, 제38대 단양군수로서 ‘건강한 단양·살고 싶은 단양’을 향한 첫걸음을 내딛는다”면서 “화합과 통합의 정신으로 ‘군민 중심’의 새로운 역사를 쓰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마을마다 골목마다 구석구석 다니면서 확인한 민심을 기억하고 초심을 잃지 않는 ‘우는 사람 옆에서 함께 울어주는 군수’가 되겠다”고 약속했다. 또 “이제는 치열했던 경쟁의 순간을 뒤로하고 손을 맞잡고 함께 뛰어야 할 때”라며, “새로운 단양호의 순항을 위한 원팀이 돼야 한다”고 군민에 호소했다.    그는 “새로운 단양을 열기 위한 군민과의 약속으로 우선 ‘먹고 사는 문제’에 군정을 집중하고 기업체 유치와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해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데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아울러 “생산적인 미래 먹거리를 준비하고 사계절 관광객이 북새통을 이루는 명품 관광 1번지 단양을 만드는 한편, 대형 농특산물 직판장과 지역응급의료센터의 설치를 통해 군민의 삶을 지키고 확실히 챙길 것”을 이야기했다.    600여 공직자에겐 “저를 비롯한 우리 공직자들은 더 낮은 자세와 더 겸손한 마음으로 군민을 모셔야 한다”며, “군민중심·감동행정을 군정 방침의 전제로 정한만큼 ‘군민 곁으로’ 더 다가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그는 “군민 여러분의 선택이 옳았다는 것을 반드시 증명하겠다”며, “그 위대한 여정의 발걸음에 군민 여러분이 함께하고 힘을 모아 주실 것”을 재차 당부했다.    김 군수는 이날 취임식 이후 자리를 옮겨 단양군 의회를 내방해 의원들과 차담을 나누고 집행부와 의회 간에 상호 견제와 협치를 통해 군민 행복과 단양군 발전을 위해 더 노력하자고 이야기했다. 한편, 오는 4일 정례 직원조회를 주재하는 김 군수는 6일과 7일 개최되는 제16회 단양마늘축제 최종보고회와 부서별 하반기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시작으로 민선 8기 공약 및 현안 사업 챙기기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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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01
  • 세명대, 재밌는 경험 통해 미래를 여는‘진로인성캠프’개최
      <중부저널 김서윤 기자>세명대학교(총장 권동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6월 30일(목)부터 7월 1일(금) 까지 여름방학 특집‘뻔하지 않은 Fun한 1박 2일 진로 캠프 Ⅰ’의 ‘진로인성캠프’를 단양 소노문 리조트에서 진행했다. 이 캠프는 진로 설정에 대한 고민 해소와 나아가야 할 방향성을 얻고 더불어 인성과 자존감 향상을 목적으로 하는 프로그램으로, 인문‧사회 계열 1학년~3학년 재학생 31명이 참여했다.    참가 학생들은 첫째 날 ‘개인의 가치와 공동체의 가치’를 살펴보는 강의 및 실습, ‘효과적인 팀워크 개발’ 체험, ‘슬기로운 사회생활’ 실습 등의 프로그램에 참여해 변화하는 사회 트렌드에 따른 진로를 고민하고 공동체 화합과 협업의 정신을 배웠다. 둘째 날엔 ‘내 안에 회복 탄력성 만들기’ 강의 및 실습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의 감정을 돌아보고 인성을 함양하는 시간을 가졌다.    세명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이완건 센터장은 “이번 진로 인성교육에서 재밌고 다양한 경험을 통해 재학생들이 직업의식 제고, 책임감 부여, 명확한 목표 수립 등의 성취를 이루고 한층 더 성숙한 모습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세명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043-649-7391)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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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01
  • 제천문화재단, 지역문화예술단체 육성지원사업 호응
    ▲'고운소리' 예술단 행사 모습이다.   <중부저널 김서윤 기자>문화예술 진흥 및 활성화를 위한 제천문화재단의‘지역문화예술단체 육성지원사업’이 지역 문화예술인들과 코로나19로 힘들었던 시민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지역문화예술단체 육성지원사업’은 지역 문화예술인 및 단체들의 창작 역량을 높이고 성장을 돕기 위한 사업으로 사업비는 총 3억4천여만원이다.    문화재단은 올해 초 전문가들의 인터뷰 절차를 거쳐 국악·문학·미술·연극 등 다양한 예술 분야의 42개 단체를 선정해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선정단체 중 지난 5월 의림지뜰에서 손모심기 체험행사를 개최한‘고은소리(대표 박경자)’는 옛 농경사회 재현으로 시민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심어줬으며,‘장애인 연극 극단 마중’은 지체 장애인들의 열정적인 연극 무대를 통해 장애 인식 개선에 노력하고 있다.   상반기 기준 42개 선정단체 중 27개 단체에 지원금이 각각 교부되어 14개 단체가 공연을 마무리했거나 다음 회차 공연을 준비 중으로 코로나19 장기화 이후 지역문화예술단체 육성지원사업이 활발히 진행 중이다. 또한, 청년예술가들의 타 지역 전출을 방지하기 위해 신설된‘청년예술인(단체) 지원사업’에는 사업비 3천500만원이 투입돼 4개 청년단체와 2명의 청년예술인을 선정했으며, 젊은 예술인들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고 있다. 문화재단에서는‘지역문화예술단체 육성지원사업’외에도‘예술인활동증명 신청 대행 서비스’를 통해서 관내 예술인들이‘코로나19 한시 문화예술인 활동지원금’에 대한 원활한 신청이 가능하도록 행정적인 노력도 기울이고 있다. 문화재단 관계자는“건강한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가 조성되고 정착될 수 있도록 문화예술 단체들에 대한 육성지원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고운소리' 예술단 모내기 체험행사 모습이다.   ▲사진=장애인 연극 극단 '마중' 행사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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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01
  • 민선8기 김창규 제천시장, 충혼탑 참배를 시작으로 공식업무 개시
    <중부저널 김서윤 기자>‘역동적이고 새로운 경제도시 제천’을 기치로 민선8기를 새롭게 이끌어 갈 김창규 시장은, 취임식에 앞서 7월 1일 오전 충혼탑을 찾아 헌화·분향으로 공식업무를 시작했다. 제천시 부시장과 국장급 간부공무원들이 함께 참여하여 호국영령과 순국선열에 참배한 김 시장은, 일정을 마치고 청주에서 열리는 김영환 충북도지사 취임식에 참석하기 위해 청주로 향했으며 오후 3시에는 제천시 문화회관에서 민선8기 제천시장 취임식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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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01
  • 세명대학교 지역을 위한 대면 단체봉사활동 재개
      <중부저널 김서윤 기자>세명대학교는(총장 권동현) 코로나19로 중단되었던 대면 단체봉사활동을 지난 5월 13일부터 재개하였다. 총 4회 걸쳐 진행하였으며 작업치료학과 등 3개학과 200여명의 학생들이 송학면, 백운면 등을 찾아 인력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힘을 보탰다. 세명대학은 지역과 함께하는 대학으로서 지역 사랑을 실천하고 건학이념에 따라 나눔과 배려역량을 배양하고자 2010년 사회봉사지원센터를 설립하여 매년 1,500여명의 학생과 교직원이 지역 단체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제천지역의 환경을 고려하여 농촌봉사활동에 주력하고 있으며 시민행사, 환경보호, 의료봉사, 수해복구, 취약계층 지원 봉사와 전공과 연계한 써비스러닝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으며, 참여하는 모든 학생과 교직원들이 봉사활동에 부담이 없도록 교통비, 식비, 재료비 등을 학교에서 전액 지원하고 있다. 또한, 2020년부터는 코로나19로 대면 봉사활동에 어려움이 있어 관내 취약계층에게 도움이 되고자 방역물품 등을 제작하는 ‘CHARM따뜻한 키트제작 희망봉사단’을 운영하여 6회 걸쳐 1,200여명의 학생들이 비대면 봉사활동에 참여하여 지역 사랑을 실천하였다.     유용식 세명대학교 사회봉사지원센터장은 ‘이번 대면 단체봉사활동의 시작으로 코로나19로 중단되었던 대면 단체봉사활동이 재개되어 지역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해소하며 지역과 함께하는 대학으로서 역할을 할 수 있어 기쁘며 학생들이나눔과 배려역량을 강화하여 사회에 나아가 우리 대학의 건학이념을 실천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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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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