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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도의회 예결위 “교육청 세수 결손이 교육 결손 되지 않아야”
       <중부저널 김서윤 기자>충북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조성태)는 22일 회의를 열어 2023년도 제3회 충청북도교육비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과 충청북도교육청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을 심사했다. 위원들은 충청북도교육청 기획국장, 행정국장의 제안설명을 들은 뒤 2023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에 대해 날카로운 지적과 함께 꼼꼼한 예산심사를 진행했다.    ▲오영탁 충북도의원   이날, 오영탁 의원(단양)은 과다한 예산 감액 및 취소된 사업 부분에 대한 송곳 질의를 하며 향후 대책 마련을 당부했다. 오 의원은 “사업계획 수립 시 충분한 조사와 검토가 이뤄지지 않은 부분이 있는 것 같다”며 과다 감액된 사업은 이미 많은 예산이 편성되었고 취소된 사업은 사전 집행 가능성, 수요조사 등 검토가 부족한 부분을 지적했다.    오 의원은 또 “학교 시설 사업은 늦게 지원하는 것보다는 학교 상황과 어려움 등을 파악해 적기에 해결할 수 있는 시기에 예산을 반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 의원은 이어 “세수 결손이 교육 결손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예산 편성 시 면밀한 검토를 통해 꼼꼼하고 효율적 예산 편성이 이뤄져야 한다”면서 “교육 현장에 필요한 자금이 부족하지 않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안지윤 충북도의원   안지윤 의원(비례)은 “예년에 했던 사업이라 예측이 가능했을텐데 강좌에 대한 수요를 너무 과다하게 계상하지 않았나 싶다”며 “이로 인해 실제 예산과 집행 간 큰 괴리가 발생하지 않도록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안 의원은 “일부 기관의 사업 설명자료 내용이 확실하지 않아 사실관계 파악이 어려운 부분이 있다”며 “자료 작성 시 주의를 기울여야 하며 명확한 정보 제공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예결위는 23일 제2차 회의를 열어 2023년도 제3회 충청북도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하고 추경예산안은 오는 27일 제413회 정례회 2차 본회의 의결을 통해 최종 확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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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1-22
  • 도의회 예결위 제3회 충북도교육비특별회계 추경예산안 등 심사
      <중부저널 김서윤 기자>충북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조성태)는 22일 회의를 열어 2023년도 제3회 충청북도교육비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과 충청북도교육청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을 심사했다. 위원들은 충청북도교육청 기획국장, 행정국장의 제안설명을 들은 뒤 2023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에 대해 날카로운 지적과 함께 꼼꼼한 예산심사를 진행했다.   특히, 오영탁 의원(단양)은 과다한 예산 감액 및 취소된 사업 부분에 대한 송곳 질의를 하며 향후 대책 마련을 당부했다. 오 의원은 “사업계획 수립 시 충분한 조사와 검토가 이뤄지지 않은 부분이 있는 것 같다”며 과다 감액된 사업은 이미 많은 예산이 편성되었고 취소된 사업은 사전 집행 가능성, 수요조사 등 검토가 부족한 부분을 지적했다. 오 의원은 또 “학교 시설 사업은 늦게 지원하는 것보다는 학교 상황과 어려움 등을 파악해 적기에 해결할 수 있는 시기에 예산을 반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오 의원은 “세수 결손이 교육 결손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예산 편성 시 면밀한 검토를 통해 꼼꼼하고 효율적 예산 편성이 이뤄져야 한다”면서 “교육 현장에 필요한 자금이 부족하지 않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예결위는 23일 제2차 회의를 열어 2023년도 제3회 충청북도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하고 추경예산안은 오는 27일 제413회 정례회 2차 본회의 의결을 통해 최종 확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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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1-22
  • 제천시, 농식품부 농촌에서 살아보기 최우수상 수상
      <중부저널 김서윤 기자>제천시는 지난 21일 덕산누리협동조합(조합장 강현구)이 농림축산식품부가 시행한 ‘농촌에서 살아보기 우수사례 발표회’에서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농촌에서 살아보기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농촌생활을 지원해 도시민의 정착을 유도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으로, 제천시는 적극적인 사업추진으로 작년에 이어 올해도 최우수상을 수상하였다.   이번 최우수상을 수상한 “돌돌이들! 마을에서 구르자!”팀은 돌이 이리저리 구르며 각자의 모양을 가지듯, 청년들이 마을 사람을 만나고 마을에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자기돌봄을 넘어 마을돌봄까지 시도하겠다는 뜻으로 만들어졌다.   이번 우수사례 발표회에서, ‘돌돌이들’팀은 단순히 농사 또는 단기적 체류 힐링에만 초점을 두지않고 농촌에서 진지하고 다양하게 자기 삶을 모색하고 꾸려갈수 있도록 ▲독거노인 반찬배달, ▲마을쓰레기 줍기, ▲농촌 영상제작 ▲문화의날·소모임·배움터 등 여러 지원과 교육 등에 대한 사업추진 내용을 발표했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덕산누리협동조합에는 100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이 포상으로 지급되었다.   한석주 조합원은 “도시에서는 체험하기 어려운 부분에 초점을 두고, 어떻게 하면 농촌에서 흥미를 느낄 수 있을까를 생각하며 구상한 것이, 좋은 수상 결과로 이뤄진 것 같다”라며, “앞으로도 조합과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제천시 ‘농촌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의 참가자 4명모두 제천에 정착의지를 밝히며 사업의 효과성을 입증한 가운데, 시에서는 지속적으로 귀농귀촌인의 장기적 정착계획을 수립하고, 귀농귀촌유치지원사업, 귀농귀촌활성화사업 및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 운영 등 다양한 귀농귀촌 프로그램을 진행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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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1-22
  • 김창규 제천시장, 2024년도 예산안 관련 시정연설
      김창규 제천시장은 22일, 제330회 제천시의회 정례회 본회의에서 2024년도 시정 운영방향과 예산안에 대해 연설했다. 김 시장은 시정연설을 통해 “정부의 긴축재정과 고물가 등 어려운 대내외 환경 속에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민생안정 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년도 제천시 예산안의 총 규모는 올 해 보다 232억원 늘어난 1조 827억원으로, 일반회계 9,327억원, 특별회계 1,500억원 등으로 편성했으며, 특정 지역이나 특정 시민에 치우치지 않도록 공정하게 배분하고, 전시성, 선심성 예산 편성을 지양했다.    내년도 역점 시책으로는 ▲기업유치 및 민간투자 유치, ▲기회발전 특구 지정, ▲제4산단 조성, ▲공공기관 유치, ▲권역별 관광자원 개발, ▲ 숙박인프라 확충, ▲의림지뜰 자연치유특구 조성사업, ▲대규모 스포츠대회 유치, ▲명품 파크골프장 조성사업 등을 제시했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투자유치와 관광자원 개발, 스포츠대회 유치 등을 차질없이 진행하여 사람이 넘치고, 웃음이 넘쳐 시민이 행복한 제천을 만들어가겠다”며, 현안들이 알찬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시의회의 협조를 당부했다. 한편, 내년도 본예산은 다음 달 20일 제330회 제천시의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를 통해 최종 확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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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1-22
  • 제천교육지원청 발명교육센터 ‘2023. 발명체험교실’ 성료
    ▲찾아가는 발명체험교실(왕미초등학교)    <중부저널 김서윤 기자>충청북도 제천교육지원청 발명교육센터와 한국발명진흥회가 공동 주최, 주관하는 ‘2023. 발명체험교실’이 11월 22일(수) 백운초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1일 발명교실’을 끝으로 종료되었다. ‘2023. 발명체험교실’은 학교 현장으로 찾아가는 ‘찾아가는 발명체험교실’과 직접 발명교육센터를 방문하여 체험하는 ‘1일 발명교실’, 2가지 프로그램으로 운영되고 있다. 특히, ‘찾아가는 발명체험교실’은 도서·벽지 등 발명교육을 접하기 어려운 지역의 아동들을 대상으로 현장에서 직접 소통하는 창의발명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관내 6개 학교를 선정(왕미초, 한송초, 송학초, 봉양초, 수산초, 청풍초)하여 ‘골드버그 장치 만들기’를 주제로 진행되었다.   ▲찾아가는 발명체험교실(봉양초등학교) ‘1일 발명교실’은 학교가 직접 센터를 방문하여 발명교육센터 시설 견학과 함께 여러 가지 기자재를 활용하여 체험하는 발명수업으로, 관내 3개 학교(봉양초, 송학초, 백운초)가 ‘4D프레임’, ‘그래비트랙스’ 등의 발명 기초소양 활동을 체험하였다. 올해로 개원한지 22주년을 맞는 제천교육지원청 발명교육센터는 매년 관내 초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정규교육과정과 특별교육과정, 발명로봇반, 하계 발명교실 등 수요자 중심의 다양한 발명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특히 ‘발명체험교실’을 통해 평소 프로그램 참여가 힘든 학생들을 대상으로 발명 저변 확대를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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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1-22
  • 내토중 e-sports 대회 운영!
      <중부저널 김서윤 기자> 내토중학교가 지난 16일 사이버 폭력 예방과 건전한 사이버 문화 확산을 위한 e-sports 대회를 운영하였다. 이번 e-sports 대회는 사이버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대화 및 채팅으로부터 비롯된 갈등 상황에서 개인적인 감정을 조절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 사이버 폭력을 예방하기 위한 프로그램 형태로 진행되었으며, 학생들이 다 같이 팀을 이뤄 게임을 진행하면서 경쟁과 화합을 통해 사회적 배려 능력과 타인을 공감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고 건전한 학교 문화를 조성하고자 운영되었다.       내토중학교 김명수 교장은 “학생들이 e-sports를 통해 사이버 폭력 예방에 앞장서며 폭력을 예방할 수 있는 건강한 마음을 기르기 바라며, 앞으로도 선의의 경쟁과 화합을 통해 타인을 배려하고 공감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 학생으로 자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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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1-22
  • 제천시, 내년도 예산안 1조 827억 원 편성
      <중부저널 김서윤 기자>제천시는 지난 21일 내년도 예산안 1조 827억원을 편성해 제천시의회에 제출했다. 내년도 보통교부세 등 이전재원 세입 전망이 밝지 않은 가운데, 올해 당초예산(1조 595억 원)보다 2.2%가량 늘어 눈길을 끈다. 회계별로는 일반회계가 31억 원 늘어난 9,327억원이며 특별회계가 201억원 증액된 1,500억원이다.   분야별 세출예산은 공공질서 및 안전분야가 52억 증가한 172억 원, 사회복지분야가 343억원 증가한 3,191억 원을 편성했으며, 일반공공행정 분야에서 169억 감소한 428억 원, 국토 및 지역개발 분야는 59억원 감소한 694억 원으로 제출했다. 내년도 세입 전망이 악화되면서 경상경비 등 일반행정분야의 대대적인 세출 구조조정을 실시했지만, 안전·복지분야 예산의 국고지원이 늘면서 전체 살림 규모는 커졌다는 설명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생활 안정을 위해 ▲전국규모 체육대회 유치에 32억 원, ▲노인일자리 사업에 178억 원, ▲제천화폐 발행에 22억 원을 편성했으며, 미래투자 사업으로 ▲투자유치진흥기금 40억 원, ▲천연물 지식산업센터 구축 70억 원, ▲도시재생사업 157억 원, ▲공공산후조리원 설치 14억 원, ▲로컬푸드 복합문화센터 건립 15억 원이 배정됐다. 또 재난안전 분야에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사업 52억 원,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54억 원, ▲산림분야 수해복구사업비 55억 원이 포함됐다.   제천시 관계자는 “이번 당초예산안은 역대 최대규모의 세수 결손으로 불가피하게 세출 구조조정을 추진했다”며, “어려운 재정여건 속에서도 시의회와의 공고한 협력을 통해 민생경제를 돌보고 제천의 미래 투자 예산이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예산안은 시의회 심의를 거쳐 다음 달 20일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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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1-22
  • 단양군, 취약계층에 ‘사랑의 땔감’ 지원
        <중부저널 김서윤 기자>단양군은 단양군 직영 묘포장(매포읍 응실리 85)에서 장애인, 저소독층 등 취약계층 16가구의 겨울철 난방을 위한 사랑의 땔감 나누기 사업을 추진했다. 지원되는 땔감은 작년과 올해 숲가꾸기 사업을 통해 발생된 부산물을 공공산림가꾸기 산림바이오매스 수집단 인력이 산물 수집을 하여 마련됐다.   군 관계자는 “사랑의 땔감 나누기 사업은 취약계층의 난방비 절감과 겨울나기에 도움을 드리고자 군이 지난 2009년부터 꾸준히 시행해온 사업이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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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1-21
  • 충북도의회 몽골여성협회와 교류 협력 논의
      <중부저널 김서윤 기자>충북도의회(의장 황영호)는 21일 충북도를 방문한 몽골여성협회와 간담회를 갖고 경제·문화·교육 교류 및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는 지난해 9월 23일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충북지회와 몽골여성협회 셀렝게도지회가 상호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한 데 따른 후속 방문 차원에서 이뤄졌다.   간담회에는 황영호 의장을 비롯해 우누르 블로르 몽골 국회의원, 몽골·러시아여성협회 회원 및 한국여성경제인협회 회원 등 30여 명이 참석해 경제교류와 협력사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주고 받았다. 황 의장은 “최근 충북도와 몽골 간 교류가 더욱 활발해지고 있다”면서 “이번 방문을 통해 민관 협력의 깊이를 더하고, 양 지역이 서로를 이해하며 상생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도의회는 지난해 6월 몽골 울란바토르시의회와 우호 교류 협정을 체결하고 의회 차원의 교류 확대와 함께 경제·문화·체육·관광 및 일자리 창출 분야 등 교류를 추진하고 있다. 몽골 국회의원 1명을 포함한 몽골여성협회 셀렝게도지회 회원 등 25명은 지난 19일 충북도를 방문해 22일까지 여성기업과 스마트팜 등을 방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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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1-21
  • 지역내 일자리 넓히는 제천상업고
      <중부저널 김서윤 기자>제천상업고등학교는 졸업생들의 취업연계를 위해 11월 20일 JNC머트리얼즈와 업무 협약을 맺었다. JNC머트리얼즈는 방열소재부품 및 이차전지용 재료 산업의 선두회사로 삼성전자와 LG전자, 현대모비스등 국내 대기업에 개발제품을 생산 납품하고 있다.    또한, 총 1500억원중 700억원을 1차로 투자해 경기도 광주에서 제천으로 본사와, 연구소, 공장을 확장이전하였다. 이에 따라 인력 충원을 위해 제천상업고등학교 졸업예정 학생 2명을 연계하여 면접 후 채용 대기중이다.   JNC머트리얼즈는 향후 280여명의 고용창출을 계획으로 이번 MOU 협정을 통해 구인난을 해소하고 학교에서는 우수인력을 양성하여 지속적으로 취업연계를 하고자 한다.    특히 제천상업고등학교는 올해 ㈜스마트스코어(제천킹즈락)과 업무협약을 하였고, 중원골프클럽, ㈜휴온스바이오파마와도 업무협약 예정이며, 기업 간 업무협약을 통해 젊은 인력이 본인의 거주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고자 한다.   제천상업고등학교 11월 20일 현재 취업현황은 하나은행 1명, NH농협 1명, DB하이텍 2명, ㈜휴온스바이오파마 2명이 채용되었고, 이외에 5개 업체에 13명이 채용 예정이다. 또한, 지역인재9급 공무원시험에 여학생 1명이 1차 합격하여 2차 면접을 준비하고 있다.    제천상업고등학교 손진원 교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기업에서 지역의 유능한 인재를 믿고 채용할수 있도록 우수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할것이며, 지속적인 유대관계로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통해 고졸 학생의 취업률확대를 기대한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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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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