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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창규 제천시장, 2024년도 예산안 관련 시정연설
      김창규 제천시장은 22일, 제330회 제천시의회 정례회 본회의에서 2024년도 시정 운영방향과 예산안에 대해 연설했다. 김 시장은 시정연설을 통해 “정부의 긴축재정과 고물가 등 어려운 대내외 환경 속에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민생안정 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년도 제천시 예산안의 총 규모는 올 해 보다 232억원 늘어난 1조 827억원으로, 일반회계 9,327억원, 특별회계 1,500억원 등으로 편성했으며, 특정 지역이나 특정 시민에 치우치지 않도록 공정하게 배분하고, 전시성, 선심성 예산 편성을 지양했다.    내년도 역점 시책으로는 ▲기업유치 및 민간투자 유치, ▲기회발전 특구 지정, ▲제4산단 조성, ▲공공기관 유치, ▲권역별 관광자원 개발, ▲ 숙박인프라 확충, ▲의림지뜰 자연치유특구 조성사업, ▲대규모 스포츠대회 유치, ▲명품 파크골프장 조성사업 등을 제시했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투자유치와 관광자원 개발, 스포츠대회 유치 등을 차질없이 진행하여 사람이 넘치고, 웃음이 넘쳐 시민이 행복한 제천을 만들어가겠다”며, 현안들이 알찬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시의회의 협조를 당부했다. 한편, 내년도 본예산은 다음 달 20일 제330회 제천시의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를 통해 최종 확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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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1-22
  • 제천교육지원청 발명교육센터 ‘2023. 발명체험교실’ 성료
    ▲찾아가는 발명체험교실(왕미초등학교)    <중부저널 김서윤 기자>충청북도 제천교육지원청 발명교육센터와 한국발명진흥회가 공동 주최, 주관하는 ‘2023. 발명체험교실’이 11월 22일(수) 백운초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1일 발명교실’을 끝으로 종료되었다. ‘2023. 발명체험교실’은 학교 현장으로 찾아가는 ‘찾아가는 발명체험교실’과 직접 발명교육센터를 방문하여 체험하는 ‘1일 발명교실’, 2가지 프로그램으로 운영되고 있다. 특히, ‘찾아가는 발명체험교실’은 도서·벽지 등 발명교육을 접하기 어려운 지역의 아동들을 대상으로 현장에서 직접 소통하는 창의발명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관내 6개 학교를 선정(왕미초, 한송초, 송학초, 봉양초, 수산초, 청풍초)하여 ‘골드버그 장치 만들기’를 주제로 진행되었다.   ▲찾아가는 발명체험교실(봉양초등학교) ‘1일 발명교실’은 학교가 직접 센터를 방문하여 발명교육센터 시설 견학과 함께 여러 가지 기자재를 활용하여 체험하는 발명수업으로, 관내 3개 학교(봉양초, 송학초, 백운초)가 ‘4D프레임’, ‘그래비트랙스’ 등의 발명 기초소양 활동을 체험하였다. 올해로 개원한지 22주년을 맞는 제천교육지원청 발명교육센터는 매년 관내 초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정규교육과정과 특별교육과정, 발명로봇반, 하계 발명교실 등 수요자 중심의 다양한 발명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특히 ‘발명체험교실’을 통해 평소 프로그램 참여가 힘든 학생들을 대상으로 발명 저변 확대를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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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1-22
  • 내토중 e-sports 대회 운영!
      <중부저널 김서윤 기자> 내토중학교가 지난 16일 사이버 폭력 예방과 건전한 사이버 문화 확산을 위한 e-sports 대회를 운영하였다. 이번 e-sports 대회는 사이버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대화 및 채팅으로부터 비롯된 갈등 상황에서 개인적인 감정을 조절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 사이버 폭력을 예방하기 위한 프로그램 형태로 진행되었으며, 학생들이 다 같이 팀을 이뤄 게임을 진행하면서 경쟁과 화합을 통해 사회적 배려 능력과 타인을 공감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고 건전한 학교 문화를 조성하고자 운영되었다.       내토중학교 김명수 교장은 “학생들이 e-sports를 통해 사이버 폭력 예방에 앞장서며 폭력을 예방할 수 있는 건강한 마음을 기르기 바라며, 앞으로도 선의의 경쟁과 화합을 통해 타인을 배려하고 공감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 학생으로 자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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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1-22
  • 제천시, 내년도 예산안 1조 827억 원 편성
      <중부저널 김서윤 기자>제천시는 지난 21일 내년도 예산안 1조 827억원을 편성해 제천시의회에 제출했다. 내년도 보통교부세 등 이전재원 세입 전망이 밝지 않은 가운데, 올해 당초예산(1조 595억 원)보다 2.2%가량 늘어 눈길을 끈다. 회계별로는 일반회계가 31억 원 늘어난 9,327억원이며 특별회계가 201억원 증액된 1,500억원이다.   분야별 세출예산은 공공질서 및 안전분야가 52억 증가한 172억 원, 사회복지분야가 343억원 증가한 3,191억 원을 편성했으며, 일반공공행정 분야에서 169억 감소한 428억 원, 국토 및 지역개발 분야는 59억원 감소한 694억 원으로 제출했다. 내년도 세입 전망이 악화되면서 경상경비 등 일반행정분야의 대대적인 세출 구조조정을 실시했지만, 안전·복지분야 예산의 국고지원이 늘면서 전체 살림 규모는 커졌다는 설명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생활 안정을 위해 ▲전국규모 체육대회 유치에 32억 원, ▲노인일자리 사업에 178억 원, ▲제천화폐 발행에 22억 원을 편성했으며, 미래투자 사업으로 ▲투자유치진흥기금 40억 원, ▲천연물 지식산업센터 구축 70억 원, ▲도시재생사업 157억 원, ▲공공산후조리원 설치 14억 원, ▲로컬푸드 복합문화센터 건립 15억 원이 배정됐다. 또 재난안전 분야에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사업 52억 원,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54억 원, ▲산림분야 수해복구사업비 55억 원이 포함됐다.   제천시 관계자는 “이번 당초예산안은 역대 최대규모의 세수 결손으로 불가피하게 세출 구조조정을 추진했다”며, “어려운 재정여건 속에서도 시의회와의 공고한 협력을 통해 민생경제를 돌보고 제천의 미래 투자 예산이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예산안은 시의회 심의를 거쳐 다음 달 20일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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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1-22
  • 단양군, 취약계층에 ‘사랑의 땔감’ 지원
        <중부저널 김서윤 기자>단양군은 단양군 직영 묘포장(매포읍 응실리 85)에서 장애인, 저소독층 등 취약계층 16가구의 겨울철 난방을 위한 사랑의 땔감 나누기 사업을 추진했다. 지원되는 땔감은 작년과 올해 숲가꾸기 사업을 통해 발생된 부산물을 공공산림가꾸기 산림바이오매스 수집단 인력이 산물 수집을 하여 마련됐다.   군 관계자는 “사랑의 땔감 나누기 사업은 취약계층의 난방비 절감과 겨울나기에 도움을 드리고자 군이 지난 2009년부터 꾸준히 시행해온 사업이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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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1-21
  • 충북도의회 몽골여성협회와 교류 협력 논의
      <중부저널 김서윤 기자>충북도의회(의장 황영호)는 21일 충북도를 방문한 몽골여성협회와 간담회를 갖고 경제·문화·교육 교류 및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는 지난해 9월 23일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충북지회와 몽골여성협회 셀렝게도지회가 상호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한 데 따른 후속 방문 차원에서 이뤄졌다.   간담회에는 황영호 의장을 비롯해 우누르 블로르 몽골 국회의원, 몽골·러시아여성협회 회원 및 한국여성경제인협회 회원 등 30여 명이 참석해 경제교류와 협력사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주고 받았다. 황 의장은 “최근 충북도와 몽골 간 교류가 더욱 활발해지고 있다”면서 “이번 방문을 통해 민관 협력의 깊이를 더하고, 양 지역이 서로를 이해하며 상생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도의회는 지난해 6월 몽골 울란바토르시의회와 우호 교류 협정을 체결하고 의회 차원의 교류 확대와 함께 경제·문화·체육·관광 및 일자리 창출 분야 등 교류를 추진하고 있다. 몽골 국회의원 1명을 포함한 몽골여성협회 셀렝게도지회 회원 등 25명은 지난 19일 충북도를 방문해 22일까지 여성기업과 스마트팜 등을 방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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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1-21
  • 지역내 일자리 넓히는 제천상업고
      <중부저널 김서윤 기자>제천상업고등학교는 졸업생들의 취업연계를 위해 11월 20일 JNC머트리얼즈와 업무 협약을 맺었다. JNC머트리얼즈는 방열소재부품 및 이차전지용 재료 산업의 선두회사로 삼성전자와 LG전자, 현대모비스등 국내 대기업에 개발제품을 생산 납품하고 있다.    또한, 총 1500억원중 700억원을 1차로 투자해 경기도 광주에서 제천으로 본사와, 연구소, 공장을 확장이전하였다. 이에 따라 인력 충원을 위해 제천상업고등학교 졸업예정 학생 2명을 연계하여 면접 후 채용 대기중이다.   JNC머트리얼즈는 향후 280여명의 고용창출을 계획으로 이번 MOU 협정을 통해 구인난을 해소하고 학교에서는 우수인력을 양성하여 지속적으로 취업연계를 하고자 한다.    특히 제천상업고등학교는 올해 ㈜스마트스코어(제천킹즈락)과 업무협약을 하였고, 중원골프클럽, ㈜휴온스바이오파마와도 업무협약 예정이며, 기업 간 업무협약을 통해 젊은 인력이 본인의 거주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고자 한다.   제천상업고등학교 11월 20일 현재 취업현황은 하나은행 1명, NH농협 1명, DB하이텍 2명, ㈜휴온스바이오파마 2명이 채용되었고, 이외에 5개 업체에 13명이 채용 예정이다. 또한, 지역인재9급 공무원시험에 여학생 1명이 1차 합격하여 2차 면접을 준비하고 있다.    제천상업고등학교 손진원 교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기업에서 지역의 유능한 인재를 믿고 채용할수 있도록 우수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할것이며, 지속적인 유대관계로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통해 고졸 학생의 취업률확대를 기대한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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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1-21
  • ‘직업계고 현장실습 운영 지원’근거 마련
      <중부저널 김서윤 기자>충북도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김현문)는 20일 제413회 정례회 제2차 회의를 열고 ‘충청북도 고등학교 현장실습 운영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안건 5건과 2023년도 충북교육청 제3회 추가경정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을 심사했다.   먼저 이욱희 의원(청주9)이 대표 발의한 ‘충청북도 고등학교 현장실습 운영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은 고등학생의 현장실습을 지원해 학생의 안전을 보장하고, 취업 역량을 강화하는 제도적 근거를 마련한 것으로 원안 가결됐다. 이 조례안은 △현장실습 운영 기준 및 운영계획 △현장실습운영위원회 구성과 운영 △구체적인 현장실습 방법과 현장실습 산업체 발굴 △현장실습 지도 점검 및 지자체 협력체계 구축 △학생 안전보장 등의 내용을 폭넓게 담고 있다.   이 의원은 “고등학교 현장실습 운영과 지원에 필요한 제반 사항을 규정함으로써 학생들의 노동인권이 존중되고,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현장실습이 이뤄질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고자 조례안을 발의했다”며 조례 제정 취지를 밝혔다.   이어 교육감이 제출한 ‘2023년도 충청북도교육비특별회계 소관 제5차 수시분 공유재산관리계획안’은 충주중앙중학교 가금폐교 수련시설 개축 취소 건과 관련해 의원들은 “추후 시설 공사 등의 계획 수립 시 면밀하게 수요자 예측 등을 검토해 예산 낭비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을 결정해 줄 것”을 당부하며 원안 가결했다.   ‘2024년도 충청북도교육비특별회계 소관 정기분(추가) 공유재산 관리계획 수정안’ 심사에서는 개교한 지 3년밖에 되지 않은 청주내곡초등학교의 대규모 교실 증축과 관련해 의원들은 “당초 학생 유입 증가에 대한 분석과 배치 계획에 문제가 있었던 것은 아닌지” 지적하며 “잦은 공사로 피해 받는 학생 교육활동이 정상화될 수 있도록 안전하고 신속하게 공사를 추진해 줄 것”을 주문하며 원안 가결했다.   이외에 ‘2023년도 그린스마트스쿨 임대형민자사업(BTL) 관련 의무부담행위 동의안’도 원안 가결됐다. 다음으로 2023년도 충북교육청 본청 소관 제3회 추가경정 예산안 심사에서 의원들은 집행부의 이월사업과 불용액에 대해 지적하며 “당초 예산 편성 시 정확한 예산 추계와 소요 예측 등을 통해 체계적으로 계획을 수립해 불필요한 예산 이월과 불용액 등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교육위는 21일 충북교육청 직속기관 및 교육지원청에 대한 제3회 추가경정 예산안 심사 후 예산안 조정을 거쳐 예산안을 확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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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1-20
  • -충북 현실 반영 과학기술진흥조례 전부개정 된다
    ▲김국기 충북도의원   <중부저널 김서윤 기자>충청북도 과학기술진흥조례’가 상위법령 개정 사항을 반영해 충북도의 현실에 맞도록 전부개정 된다. 충북도의회 산업경제위원회(위원장 박경숙)는 20일 제413회 정례회 1차 산업경제위원회에서 김국기 의원(영동)이 대표 발의한 ‘충청북도 과학기술진흥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원안 가결했다.   이 조례안은 충북의 과학기술진흥을 촉진하기 위한 종합계획과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위원회 구성 및 운영 등을 현실에 맞도록 개정함으로써 지역의 과학기술 역량 강화와 지역경제 발전에 이바지하고자 제안됐다. 조례안에는 △과학기술진흥 종합계획 및 시행계획 수립 △과학기술진흥사업과 연구개발지원 전담 기관 지정·운영 △사업 수행 기관 등에 대한 지도·감독 △과학기술위원회 설치·구성·운영 등 과학기술 진흥에 필요한 내용을 담았다.     김 의원은 “과학기술진흥조례는 2017년 일부개정 이후 정비되지 않아, 상위법령과 일치하지 않는 부분이 일부 있고, 충북의 현실에 맞는 계획수립 및 위원회 구성·운영 등에 관한 정비가 필요하다”며 “종합계획 수립 시 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확정하고 위원회 구성인원과 운영주기를 정비하는 등 위원회가 활성화되도록 전부개정했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지난 7월, 제410회 임시회 제1차 산업경제위원회에서 “과학기술위원회 구성이 상위법령에 맞지 않아 정비가 필요하다”고 지적하며 위원회 활용과 운영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한 바 있다. 조례안은 오는 27일 제413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심의·의결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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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1-20
  • 제천시, 제3산업단지 ㈜이선테크 투자 유치
      <중부저널 김서윤 기자>제천시는 20일 제천시청에서 세라믹 신소재 제조 기업인 ㈜이선테크(대표 이구환)와 제3산업단지 공장 신설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 날 협약식에는 김창규 제천시장, ㈜이선테크 이구환 대표이사 등 6명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선테크는 파인세라믹 신소재 개발, 생산을 위하여 제천 제3산업단지에 총 100억원을 투자하여 1,660㎡ 규모 설비를 조성할 계획으로 추후 투자에 따른 31여명의 추가 고용이 기대된다.   2011년에 설립된 ㈜이선테크는 세라믹 신소재 R&D를 통해 30건 이상의 관련 특허를 보유한 기업으로, 신소재 개발을 통한 세계시장 개척을 통해 향후 지속적으로 성장이 기대되는 기업이다.    이구환 대표이사는“편리한 교통망과 제천시의 적극적인 행정지원으로 제3산업단지에 기업의 미래를 담는 투자를 결정했다”며,“제천에 투자를 하게 된 만큼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제천에 투자를 결정해준 기업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이선테크가 지역과 국내를 넘어 글로벌 기업으로 한층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행·재정적 지원을 해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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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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