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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수연 의원, 저출산대응, 출산장려정책은 미래의 출산가능한 세대부터
      “부모가 자녀의 명의로 계좌를 개설해 매월 2만 3천 원을 납부하고 제천시가 2만 3천 원을 보조하면, 아이가 18세가 되는 만기일에 1,000만 원을 받을 수 있다. 미래에 출산이 가능한 세대인 0~18세까지의 모든 아이들에게 장기적인 자산 형성 정책을 지원하는 것이 저출산 대응과 출산장려정책의 근본적인 문제해결책이 될 것이다.” 제천시의회(의장 이정임) 송수연 의원은 7일 제천시청 청풍호실에서 ‘요람에서 고딩까지 제2차 정책간담회’를 열어 이같이 말했다.     송수연 의원은 지난 4월 ‘2023 세계인구보고서’에서 한국의 출산율 정책이 부정적 사례로 제시된 것을 언급하고, 지금까지 저출산 대응 정책이 현재 출산가능한 세대에만 집중되어 왔다며 장기적인 관점에서 미래에 출산가능한 세대에게도 저출산 대응 정책을 병행하여 보다 더 근본적인 문제해결책으로 삼으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송수연 의원이 제안한 정책은 현재 실행중인 청년내일채움공제와 디딤돌씨앗통장의 사례를 확대하여 제천시에 거주중인 0~18세까지의 모든 아이들이 공제를 통해 자산을 형성할 수 있도록 하고, 이를 통해 고등학교를 졸업함과 동시에 자립기반을 만들어주자는 것이 그 내용이다. 더불어 기존의 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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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7-10
  • 단양소백산철쭉제 경제효과 ‘역대급’
      대한민국 관광 1번지 단양군의 대표 축제인 단양소백산철쭉제가 올해 역대급 경제효과를 내며 지역경제를 견인해 낸 것으로 평가됐다. 평가 용역 보고서에 따르면 이번 축제에는 관광객과 지역주민 등 27만여 명의 행사장을찾아와 1인당 지역주민 10만 7,045원, 관광객 11만 7,272원을 지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단양문화원은 용역을 통해 설문조사와 현장 평가 등 정량과 정성으로 두 가지 방법을 택해 소백산철쭉제 평가를 실시했다. 조사는 구글 설문지를 이용한 모바일과 현장 설문조사를 통해 관람객의 특성과 참여 동기, 관람행태를 파악해 향후 치러질 축제의 피드백 자료로 활용된다.   이 조사는 지역별 거주지를 묻는 질문에 전체 응답자의 77%가 관외 거주자로 나타났으며, 방문객의 연령대는 20∼60대 이상까지 골고루 분포됐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단양군 23% 충북(단양 제외) 36%, 그 외 지역은 41%로 나타났다. 절반 넘는 관람객이 한 번 이상 축제를 다녀간 것으로 드러났고 77%의 관광객들이 가족이나 친지들과 시간을 보내기 위해 방문했다고 답했다.   축제 방문자를 분석한 결과 1박 이상 숙박했다고 답한 사람이 55%, 당일 방문객이 45%로 답해 군에 체류하며 축제를 즐긴 인원이 절반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공연 프로그램인 개막콘서트, 전국 노래자랑, 철쭉엔딩 콘서트 등이 높은 만족도를 나타내며 큰 주목을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항목별 전체적인 축제 평가를 묻는 질문에는 프로그램과 연계관광지, 접근성, 운영안내 및 사전홍보 등이 잘됐다고 답한 것으로 분석됐다. 또 주차시설과 교통혼잡, 공연장 크기 등을 불만족스럽다고 해 전국 축제로 자리매김하기 위해서는 여전히 개선되어야 할 숙제로 남겼다.   제39회 단양소백산철쭉제는 “소백산 철쭉, 건강한 단양을 만나다”의 슬로건으로 지난 5월 31∼6월 4일까지 5일간 상상의 거리와 소백산 일원에서 성황리에 치러졌다. 김대열 문화원장은 “올해 소백산철쭉제는 전반적인 성과와 평가 보고서를 고려할 때 성공적으로 개최됐다”며, “평가 보고회에서 지적된 부족한 점을 보완해 전국 축제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39회 단양소백산철쭉제 평가보고회는 지난 3일 단양군청 회의실에서 김문근 단양군수를 비롯해 김대열 단양문화원장, 축제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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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7-10
  • 더운 여름, 시원한 의림지역사박물관에서 공예하며 놀자!
    의림지 역사박물관이 오는 7월 29일부터 8월 19일까지 방학을 맞은 아이들을 위해 여름방학 공예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을 대상으로 매 강좌당 보호자를 포함한 30명을 선착순 접수한다.    한 가족 당 최대 2개 프로그램을 신청할 수 있으며 수강료는 무료다. 신청은 7월 18일 오전 10시부터 접수받으며, 의림지 역사박물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으로 안내되는 인터넷 접수 링크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여름방학 공예교실은 4회에서 8회로 강좌를 증설하였다.    이번 여름방학에는 ▲7월 29일 가죽 지갑과 주머니를 만들어보는 가죽 공예, ▲8월 5일 레진으로 열쇠고리를 만드는 레진 공예, ▲8월 12일 색아크릴로 초인종을 만드는 스테인드아크릴 공예, ▲8월 19일 선인장으로 장식하는 향초와 모스큐브 모빌을 만드는 향초&모스큐브 공예 등의 체험행사가 준비됐다.    시 관계자는 “방학 체험교실은 박물관 인기프로그램으로 그동안 강좌 증설을 원하시는 분들이 많아 기존 4회에서 8회로 강좌를 증설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공예를 체험할 수 있는 방학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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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7-10
  • 청년작가 발굴 기획 초대전‘청년, 그 푸르름’ 오는 12일부터 개최
      제천시에서 주최.주관하는 제천시 청년작가 발굴 기획 초대전 ‘청년, 그 푸르름’이 오는 12일부터 18일까지 제천시민회관 1, 2 전시실에서 개최된다. 청년작가 발굴 기획 초대전 공모 결과 6명의 청년 작가가 선정됐다.    이번 초대전은 제천시립미술관 건립을 위한 지역문화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청년층의 전시활동 무대를 마련하여 창작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된 초대전이다.    또한 제천의 시각예술 미래를 담당할 젊은 예술가들의 지속적이고 활발한 작품 활동을 독려하고 작가들간 교류를 통해 제천시 미술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자 마련된 자리이다.    시 관계자는“6인 6색의 개성있고 다양한 작품을 통해 젊은 작가들의 생동감을 느껴보시길 바란다”며 “청년작가들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청년작가전 개전식은 오는 12일 오전 11시, 제천시민회관 1 전시실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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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7-10
  • 제천시 간판 허가 신청 이제 온라인으로 하세요
      제천시는 7월부터 온라인으로도 간판 신고 허가 신청을 받는다. 기존 시청에방문하여 간판의 신고 허가를 신청하는 방식에서, 이제는 신청인이‘정부24’를 통해 온라인으로도 신청할 수 있도록 신청 방식을 확대한 것이다. 신청인은‘정부24’(www.gov.kr) 접속 후 옥외광고물 신규 허가 등 필요한 서비스를 검색하여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후 관할 관청에서 수수료를 입력해주고 신청인은‘정부24’를 통해 수수료를 납부하면 신청 절차가 완료된다.   시 관계자는“온라인 신청 서비스 확대로 원거리 광고주 등 직접 방문이 어려운 신청인의 편의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온라인 신청이 가능한 업무는 옥외광고물 신규 허가‧신고, 옥외광고물 표시 연장 허가‧신고, 옥외광고업등록증 재교부, 옥외광고물 허가‧신고 변경, 옥외광고업 변경 등록 업무 등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외에 수수료 문의, 안전점검 신청 문의 등 자세한 사항은 관련부서(제천시 건축과: 043-641-628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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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7-10
  • 단양군&공사&협의회, 지역관광 발전 머리 맞대!
    대한민국 대표 관광도시 단양군이 관내 관광 전문 조직인 단양관광공사, 단양군 관광협의회와 지역관광 발전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군은 도담삼봉 유원지 내 단양관광공사 회의실에서 단양군 관광정책 추진 실무회의를 진행했다고 지난 9일 밝혔다. 이날 실무회의는 군 관광과장을 비롯해 공사 본부장, 군관광협의회 사무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단양군 관광정책 추진 실무회의는 관내 관광 조직간 유기적인 협력체제를 구축하고 코로나19 시국에 관광 침체를 타개하고자 군과 공사, 협의회가 의견을 모아 2022년 조직됐다. 이번 실무회의는 이달 21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되는 제17회 단양마늘축제의 성공개최에 초점이 맞춰졌다.    먼저 군은 철도마케팅 사업을 통해 축제 기간 500여 명의 철도관광객을 모객하며, 주요 관광자원 홍보, 디지털관광주민증 추가 발급을 위한 관광홍보부스를 운영하기로 했다. 단양관광공사는 단양마늘축제 맞아 행사장에서 마늘을 구매한 이가 공사 운영 시설을 방문할 경우 단양사랑상품권과 시설지 무료입장 혜택을 제공하기로 했다.    대상 시설은 만천하스카이워크(1접당 1명 무료입장), 소백산·소선암자연휴양림(1객실 당 단양사랑상품권 5,000원 1장), 다리안·천동·소선암·대강 캠핑장(1사이트 당 단양사랑상품권 3,000원 1장)이다. 군 관광협의회는 단양군 시티투어 프로그램에 행사 기간 단양마늘축제장을 코스로 지정운영해 최일선에서 축제 흥행을 견인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관광 1번지 단양군의 관광슬로건 공모, 단양 마케팅 공모전 등 시책 홍보를 위해 회의체는 다방면으로 협조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한정웅 군 관광과장은 “이번 회의는 본격적인 관광 성수기를 앞두고 철저한 관광수용태세 점검 등을 통한 관광 만족도 향상을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관광조직과 상호 협력을 통해 관광 흥행을 견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구소멸 위기를 타개하는 방안으로 11개 지자체가 참여하는 디지털관광주민증 사업에서 단양군은 지난 6일까지 시행 1개월 만에 6,090명의 디지털 군민을 확보하며, 1위를 차지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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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7-09
  • [포토뉴스]지역농특산물을 활용한 제천특색음식 발굴
    제천시는 제21회 월악산 송계양파축제에서 양파를 활용한 제천특색음식 전시회를 개최했다. 시는 전국적으로 유명한 송계양파를 이용하여 양파소스연저육찜, 양파샤브샤브 등 5종을 개발, 이번 축제에 처음으로 선보였다.    이번 사업은 지역 농특산물을 이용한 특색음식 발굴로 관광객 증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고자 기획되었으며 앞으로 한수면 소재 식당에서 시범 판매하여 확대·보급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시관계자는“지역농특산물인 양파·양채 등을 활용한 제천특색음식 발굴로 미식관광자원 확대 및 제천 방문 관광객 증대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지역농특산물 활용 제천특색음식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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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7-09
  • 단양고등학교 수도권 5개 대학 진로·진학 워크숍 개최
      단양고등학교(교장 이정도)는 지난 7일 수도권 5개 대학(성균관대·서강대·건국대·숙명여대·인하대)이 참여하는 진로·진학 워크숍을 전교생을 대상으로 실시하였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대학생과 함께하는 전공 체험·대학별 입시 설명회 및 그룹 상담·입학사정관과의 1:1 상담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학생들은 자신이 희망하는 전공 2가지를 선택하여 5개 대학의 재학생들로부터 전공 및 진학에 대한 정보를 습득할 수 있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자신의 적성과 소질에 적합한 진로에 관한 다양한 맞춤형 진학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      또한 5개 대학의 입학사정관들과 함께하는 대입 설명회·그룹 상담·1:1 상담 등에 참여하며 학생부 종합전형에 대한 평가 요소, 학교별 입학 전형 정보, 학생 본인의 진로 설정 방법 등에 관한 정보를 들을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다양한 대학의 입학 전형에 대한 정보를 자세히 알게 됨으로써 자신의 진학 목표와 진로 설정에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었다.    한편 단양고 이정도 교장은 “이번 진로·진학 워크숍을 통해 학생들에게 다양하고 구체적인 진학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지역적 한계로 인한 정보 소외 문제를 해소하고, 학생들에게 맞춤형 진로·진학 교육을 실시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찾아 노력할 수 있는 학교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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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7-09
  • 단양군, 쏘가리 치어 방류행사 개최
       충북 단양군은 매포읍 하괴리 도담삼봉에서 단양강 대표 어종인 쏘가리 치어 방류행사를 추진했다고 지난 7일 밝혔다. 군은 지난 1998년부터 매년 쏘가리 치어 수만 마리를 방류하는 등 단양강 특화 어종으로 육성해 오고 있다.    행사는 이혜옥 부군수와 김형준 남한강자율관리어업 공동체위원장, 이재완 단양자율관리어업공동체위원장, 단양지역 어업인 및 관광객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들은 단양강에 질병 검사를 마친 3㎝ 이상의 건강한 쏘가리 치어 6만 8,650마리를 방류했다.     방류된 쏘가리 치어는 향후 2∼3년이 지나면 상품성을 갖춘 성어로 자라나 어업인 소득증대와 쏘가리 낚시꾼들을 설레게 할 것으로 예상된다. 쏘가리는 단양강의 대표적인 토속 어종으로 육식성인데다 포식성이 강해 민물고기의 제왕으로 불린다.   육질이 단단하고 식감이 뛰어나 횟감으로 널리 이용되는 등 부가가치가 높은 최고급 어종으로도 알려져 있다. 군 관계자는 “단양강 생물 자원보전과 지역주민 소득증대를 위해 해마다 쏘가리 치어를 방류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치어 방류사업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6월 30일에는 영춘면 상리 민물고기 축양장 우량종자 생산시설에서 자체 생산한 2만 미를 방류해 올해 약 9만 미에 해당하는 쏘가리 치어를 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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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7-08
  • 성신양회(주) 지역사회와 동거동락 의지 보여…매포에 80호 규모의 기숙사 신축
    ▲성신양회(주) 사원 기숙사 신축 조감도   단양군 매포읍에 위치한 시멘트 생산기업인 성신양회(주)가 사원 기숙사를 신축한다. 군은 성신양회가 매포읍 평동리 100번지 일원에 지하 1층, 지상 7층, 연면적 4,012㎡ 규모의 기숙사를 건축하기 위해 건축허가를 신청했다고 지난 7일 밝혔다. 총 80호실 규모로 건축되는 사원 기숙사는 직원 복리증진은 물론 지역 경기 활성화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향토기업으로써 지역사회와 함께하겠다는 성신양회의 통 큰 결단에 매포지역을 중심으로 지역주민들은 크게 환영하는 분위기이다. 도로 개선과 자동차 이용 확산 등으로 인근 제천지역 등으로 유출되었던 인구가 이번 기숙사 신축으로 상당수 회귀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    김문근 단양군수는 취임 초부터 기업이나 기관 단체에 대해 주소 옮기기 등 인구의 유입을 위한 동참을 호소했고, 이번에 성신양회가 기숙사 신축으로 김 군수의 의지에 화끈하게 화답을 보내왔다. 이에 따라 단양군의 발걸음도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김 군수는 기숙사가 이른 시일 안에 완공될 수 있도록 전폭적인 행정지원을 약속하면서 건축허가 신청서가 접수된 날의 익일에 군수 주관으로 건축허가 민원실무심의회를 군수실에서 개최했다. 민원부서를 중심으로 내부의 6개 부서와 외부의 단양소방서 관계자까지 참여하여 빠르고 정확한 민원 처리를 위해 힘을 모았다.    평소에도 감동과 신뢰행정 구현을 위해 민원인 1회 방문 처리제 정착과 민원 처리 기한 단축을 강조하던 김 군수는 한 걸음 더 나아가 기업의 정성에 더 큰 정성으로 화답해야 한다며 한치의 불편함이 없는 행정지원을 과장과 팀장들에게 강력히 주문했다. 최근 단양군의 인구 감소세가 둔화하고 있는 가운데 단양군과 기업체의 이 같은 노력으로 향후 단양군 인구가 전환점을 이루어낼지 그 향배가 더욱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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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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