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27(토)

생활정보
Home >  생활정보

실시간뉴스

실시간 생활정보 기사

  • 제천시, ‘헌 칫솔 줄게 새 칫솔 다오~’행사 진행
      <중부저널 김서윤 기자>제천시 보건소는 다가오는 제77회 구강보건의 날(6월 9일)을 기념하여 ‘헌 칫솔 줄게 새 칫솔 다오~♬’ 행사를 6월 7일부터 6월 10일까지 진행한다. 사용하던 헌 칫솔을 지참하여 제천시 보건소 구강보건센터를 방문하면 새 칫솔로 교환해주는 이벤트다.    장기간 사용으로 칫솔모가 마모되거나 벌어진 칫솔은 세정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청결한 구강환경 조성을 위해 3개월마다 칫솔을 교체하는 것이 좋다. 교환해주는 새 칫솔은 4개의 성인용 칫솔이 1세트로 구성되여, 칫솔대에 3, 6, 9, 12월이 적혀있다. 교체주기를 놓치지 않도록 해당 월(月)에 맞춰 칫솔을 교체하면 된다. 1인당 1세트 지급되며 재고 소진 시 증정품이 대체될 수 있다.   제천시 보건소 관계자는 “구강관리를 어렵게 생각하는 분들이 많은데 단순해 보이는 칫솔교체가 구강관리의 첫걸음이다. 본 행사를 통해 구강관리의 첫걸음을 떼고 더 나아가 ‘건강한 치아, 건강한 백세’를 이루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행사와 관련해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제천시보건소 건강관리과 모자건강팀(☎043-641-3255)으로 문의하면 된다.  
    • 뉴스
    • 사회
    2022-06-07
  • 한국관광공사 친환경 착한여행 체험단 대상지로 충북 제천시 선정
        <중부저널 김서윤 기자>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친환경 착한여행 ‘모두 함께 Green’ 체험단 선발 대상지로 충북 제천시와 인천 강화군이 선정됐다. 모두 함께 Green 착한여행 체험단은 플로깅(걷기 + 환경정화 활동)을 병행하는 친환경 여행트렌드를 실현하는 캠페인성 프로그램으로, 친환경 여행문화 확산을 주목적으로 하고 있다. 체험단 참여는 6월 15일까지 한국관광공사 홈페이지 ‘대한민국 구석구석’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초·중·고 자녀가 있는 가족에 한해 가족단위로 신청 할 수 있다.    인천 강화군은 6월 25일(토), 26일(일), 충북 제천시는 7월 2일(토), 3일(일) 양일간 각각 25명의 참여자를 모집한다. 별도의 참가비 없이 식사 등 체험비는 모두 주최측에서 부담하며 참여후 SNS 또는 블로그 등 온라인 홍보글을 조건에 맞게 작성, 제출해야 한다. 선발된 참가자들은 집결지를 선택하여 제천을 방문한 뒤, 버스 단체관광 형태로 진행된다.    제천시 코스는 △ 의림지 둘레길 플로깅 △ 용추폭포 유리전망대 △ 삼한의 초록길 에코브릿지 △ 청풍호반 케이블카 △ 옥순봉 출렁다리 힐링트래킹으로 구성됐다. 한편 제천시는 지난 2021년부터 한국관광공사 세종충북지사와 함께 KTX-이음, 전기차관광택시 등 저탄소 친환경 착한여행 캠페인을 추진 해 왔으며 금번 착한여행체험지 선정으로 자연치유도시 관광 이미지 정착에 더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 뉴스
    • 문화.관광
    2022-06-04
  • 제천시, 현충일 오전10시 제천 전역 묵념사이렌 울려
      <중부저널 김서윤 기자>제천시가 오는 6일 오전10시 제67회 현충일을 맞이하여 조국 수호를 위해 헌신·희생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애국정신을 기리는 추념행사에 맞춰 현충일 묵념 경보사이렌을 울린다고 밝혔다. 이번 묵념 사이렌은 제천시 민방위경보시설에서 일제히 민방공 경계경보와 동일한 평탄음으로 오전10시부터 1분간 울리게 된다. 제천시 관계자는 “이번에 울리는 묵념 사이렌은 민방공 대피 사이렌이 아닌 만큼 놀라지 마시고 경견한 마음으로 1분 동안 묵념 후, 일상으로 돌아가면 된다”라고 당부했다.    
    • 뉴스
    • 사회
    • 사회일반
    2022-06-02
  • 제천 사자빈신사지 사사자구층석탑 건탑 천 주년 기념행사
      <중부저널 김서윤 기자>제천문화원(원장 윤종섭)은 ‘제천 사자빈신사지 사사자구층석탑(보물 제94호)’ 건립 1천년을 맞아 ‘천년의 석탑, 호국의 성지 제천’을 주제로 다양한 기념행사를 진행한다. 행사는 △문화유산 사진 전시회(6월3일~12일, 제천시민회관 전시실) △현장탑돌이(6월10일 오전10:30분, 한수면 송계리 사자빈신사지 일원) △학술대회 와 전시회(6월10일 오후2시, 제천시민회관 3층) 등 총 3개 테마로 구성되어, 제천문화원이 본 행사의 총괄적인 진행을, 제천불교사암연합회(회장 해명스님)가 현장탑돌이, (재)국원문화재연구원(원장 장준식)이 학술대회를 각각 주관하게 된다.   호국기원탑인 제천 사자빈신사지 사사자구층석탑은 고려시대에 건립된 탑으로, 하층 기단부 면석에 모두 10행 79자의 조성기가 적혀있으며, 그 중 구층일좌(九壹層坐)라는 구절을 통해 이 석탑이 원래 구층이었음을 알 수 있지만 현재 탑신부 중 4층만 존재하고 상륜부는 결실되어 남아있지 않다.   본 탑의 양식적인 면에 있어서 가장 특징적인 점은 불상과 4마리의 사자가 함께 탑신부를 받치고 있는 특수한 형태의 이형석탑이라는 사실이며, 비슷한 탑으로는 고려시대 홍천 괘석리 사사자삼층석탑과 금강산 금장암 사사자삼층석탑 등이 있다. 또한 조성연기문을 통해 조성연대를 확실하게 알 수 있다는 점에서 제천 사자빈신사지 사사자구층석탑은 고려시대 석탑의 기준작으로서 매우 중요하게 여겨지고 있다.   윤종섭 제천문화원장은 “제천 사자빈신사지 사사자구층석탑은 월악권역에 위치해 과거 거란을 물리쳐 달라는 백성의 염원을 담아 건립한 호국과 평화기원을 담은 우리지역의 소중한 문화유산”이라며, “금번 행사를 통해 우리지역의 소중한 유산을 기억하고, 조탑 건립 관련 다양한 해석과 불교사적 의미 등이 학술적으로 적립될 수 있길 바란다”라며 많은 시민들의 관심을 당부했다.  
    • 뉴스
    • 문화.관광
    2022-06-01
  • 온달관광지 드라마세트장 ‘빨간 장미 만개’눈길
      <중부저널 김서윤 기자>충북 단양군 온달관광지에 만개한 빨간 장미가 관광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단양관광공사에서 운영 중인 온달관광지는 온달동굴에서 서민촌을 지나 온달관으로 통하는 산책길을 장미 정원으로 조성했으며, 봄을 맞아 활짝 핀 장미가 이곳을 찾은 관광객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온달관광지는 드라마세트장 외에도 온달동굴, 온달산성, 온달전시관 등 둘러볼 수 있는 종합 관광지다.    드라마세트장은 태왕사신기와 연개소문에 이어 태종 이방원의 촬영지로 다수의 영화와 드라마가 이곳에서 제작되었고, 우리 선조들의 생활상을 엿볼 수 있는 감성 여행지로 인기를 끌고 있다. 온달동굴은 전국 최초로 천연동굴 무(無)장애 시설 설치사업 검토가 진행되어 지역을 방문하는 모든 관광객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관광지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제약 없는 관광도시 단양 조성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온달산성은 온달동굴 위 성산 정상부에 위치해 있어 영춘을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고, 한강 유역을 차지하기 위해 고구려와 신라의 전투가 치열했던 전적지로, 온달과 평강의 전설이 시작된 곳이다. 단양관광공사 관계자는 “눈과 마음을 즐겁게 하는 장미꽃처럼 온달관광지에서 많은 추억을 만들어가시길 바란다.”며 “우리 공사는 장미꽃길을 비롯한 많은 볼거리, 즐길거리를 마련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전국 유일 고구려 문화축제인 ‘제24회 온달문화축제’가 오는 9월 30일∼10월 2일 온달관광지에서 열릴 예정이다.  
    • 뉴스
    • 문화.관광
    2022-05-31
  • 전 세대가 즐기는 제38회 단양소백산철쭉제, 내달 2일 팡파르!
    ▲제37회 단양소백산철쭉제에서 콘서트 모습   <중부저널 김서윤 기자>3년 만에 돌아오는 ‘제38회 단양소백산철쭉제’가 남녀노소 전 세대가 즐기는 대화합의 행사로 내달 2일 대망의 막을 올린다. 소백산철쭉제추진위원회가 주최하고 단양문화원과 단양군이 주관·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안녕, 철쭉 많이 보고 싶었어’를 슬로건으로 내달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단양읍 상상의 거리 일원과 소백산 등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다시 찾는 일상 회복에 발맞춰 MZ세대부터 백발의 노인들까지 전 세대가 함께 어울리는 50여 개의 다채로운 단위 행사가 마련돼 눈길을 끈다.   첫날인 2일에는 축제의 성공적 개최와 군민들의 안녕과 풍요를 비는 소백산 산신제에 이어 뛰어난 가창력으로 본선 무대에 오른 12명의 예비 가수들이 발산하는 끼와 열정 의 무대인 ‘제5회 대한민국 실버가요제’가 축제의 서막을 알린다. MC 김병찬의 진행으로 대상을 포함한 총 8명의 입상자를 가리며, 신유, 박우철, 풍금이, 신일국, 백지현, 서윤 등 인기 트로트 스타들도 총출동해 큰 재미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3일에는 도립교향악단의 오케스트라 공연과 ‘다시 시작하는 우리’ 개막콘서트가, 4일에는 제22회 퇴계이황선생 추념 서예대회와 코로나 극복 7080 희망콘서트가 펼쳐진다. 마지막 날인 5일에는 가족과 함께하는 소백산행, 죽령옛길 보물찾기, 미스터트롯 나태주와 함께하는 단양에서 꽃길만 걷기, 봄바람 꽃길 콘서트가 마련됐다. 특히, 처음으로 시도돼 젊은 층의 많은 관심을 끌고 있는 ‘DY EDM 댄스 페스티벌’은 강렬한 비트와 리듬 가득한 무대가 관중들을 열광의 도가니에 빠트릴 결정적 한방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4일 단양읍 나루 공연장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최근 선풍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일렉트로닉 댄스 뮤직 프로그램을 도입해 문화적 파급력이 상당한 MZ세대들이 집결할 수 있도록 최고의 라인업으로 축제의 분위기를 띄울 예정이다. 마이티와 클림의 비트박스 퍼포먼스, 레이져 몬스터의 레이져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WORLD DJ FINAL 세계 1위에 입상한 브랜뉴뮤직 소속의 DJ 아이티와 DJ U zoo, DJ fullmoon, DJ kis sha의 정상급 디제잉 무대가 펼쳐진다.    축제 기간 지역 대표상권인 단양구경시장에선 시장 이용 활성화와 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금 한 돈을 찾아라’ 이벤트도 진행된다. 군 관계자는 “3년 만에 개최하는 단양소백산철쭉제인 만큼 풍성하고 즐거운 행사가 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하고 있다”며, “여행할 곳도 많고 즐길 것도 많은 소백산 철쭉제 기간 단양에서 오감만족을 느끼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
    • 문화.관광
    2022-05-30
  • 단양 황토마늘, 7년 연속 국가대표브랜드 대상 수상 쾌거!
      <중부저널 김서윤 기자>‘한지형 마늘’로 농산물 명품화를 실현하고 있는 단양 황토마늘이 7년 연속 국가대표 브랜드 대상에 선정됐다. 충북 단양군은 지난 27일 서울 중구 밀레니엄힐튼호텔에서 열린 ‘2022 국가대표 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단양 황토마늘이 농·특산물브랜드(마늘) 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밝혔다.    국가대표 브랜드 대상은 산업, 지역, 공기업 각 부문의 국가대표 브랜드를 선정하는 상으로 산업통상자원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공동 후원하고 있다. 만 16세 이상 소비자를 대상으로 만족도, 신뢰도, 충성도(재구매력)를 설문조사 형식으로 평가하는 이번 시상식에서 군은 7년 연속 수상이라는 금자탑을 쌓으며, 명품 농산물 브랜드로 단양 황토마늘의 위상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매년 하지(夏至)를 전후로 수확하는 단양 황토마늘은 한지형 마늘로 주야간 큰 일교차와 석회암 지대의 황토밭에서 재배돼 맵고 단단한 것이 특징이며, 맛과 저장성이 뛰어나 소비자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또 항암 및 성인병 예방 효과가 있다는 알리신 성분이 다량 함유돼 건강식품으로도 인기가 높다.      단양 황토마늘은 2007년 농림축산식품부의 대한민국 지리적 표시 29호로도 지정돼 구매자들로부터 높은 신뢰를 받으며, 농가의 소득증대에도 기여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7년 연속 영예로운 큰 상을 수상해 단양 황토마늘을 널리 알리게 돼 기쁨 마음”이라며, “단양의 대표 농산물인 황토마늘의 홍보 및 마케팅 지원을 더욱 강화해 안정적인 농가소득을 보장할 수 있는 영농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단양 황토마늘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올해 7월 22일부터 24일까지 단양생태체육공원 일원에서 ‘제16회 단양마늘축제’를 개최할 계획이다. 코로나로 인해 그간 직거래 행사로 대체해 개최됐던 단양마늘축제는 2019년 이후 3년 만에 주민들과 방문객을 다시 만난다.    
    • 뉴스
    • 사회
    • 사회일반
    2022-05-30
  • 단양 장미터널, 수만송이 장미꽃 만개
      <중부저널 김서윤 기자>제38회 단양소백산철쭉제를 며칠 앞둔 단양장미터널에 수만 송이 장미꽃이 만개해 지역 주민들과 관광객의 마음을 매료시키고 있다. 단양고등학교부터 상진리 강변에 이르는 1.2km 구간에 조성된 단양 장미터널은 해마다 5월이면 다양한 색감과 꽃말을 가진 장미꽃들이 꽃망울을 터트리며, 인기 관광 명소로 변신한다. 올해는 3년 만에 돌아오는 단양소백산철쭉제의 축하 사절단으로 벌써부터 나들이객들의 발길을 끌어모으는 데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 뉴스
    • 문화.관광
    2022-05-28
  • 청소년 꿈뜨樂(락), 유튜브 라이브 문화다방 프로젝트와 만나다
    <중부저널 김서윤 기자>(재)제천문화재단은 청소년 문화공간으로 재탄생한 청소년꿈뜨樂(락)에서 5월 28일(토) 오후5시 부터 유튜브 라이브 문화다방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유튜브 라이브는 CJB라디오 진행자로 활동 중인 방송인 박용관 씨가 시설을 돌아보며 관계자의 시설소개 하에 직접 체험하는 방식으로 구성된다.    지난 4월 9일 개장한 청소년꿈뜨樂(락)은 멀티게임방, 소규모 댄스 연습실, 밴드연습실, 동아리방 등 다양한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20여 년간 방치되어 흉물스럽던 곳이 밝은 이미지의 청소년 전용 문화공간으로 재탄생되어 청소년과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재단관계자는“유튜브 라이브방송을 통해 청소년을 위한 새로운 문화공간인 청소년꿈뜨樂(락)을 소개하는 이번 행사가, 청소년의 문화여가 활동의 장을 넓혀 지역문화 활성화를 촉진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유튜브 라이브방송은 (재)제천문화재단 유튜브 채널에서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으며, 시설이용은 청소년꿈뜨樂(락)(☎043-642-8370)으로 문의하면 된다.       (유튜브링크: https://www.youtube.com/channel/UC4mhfGUFc9iO50nmP0gcwaQ)          
    • 뉴스
    • 문화.관광
    2022-05-27
  • 단양군, 자격증 응시료· 이력서 사진 촬영비 등 청년 취업 지원
      <중부저널 김서윤 기자>충북 단양군이 지역 청년들의 취업 능력 개발을 지원하고 취업 준비 비용부담을 완화해 적극적인 구직활동을 독려하기 위해 오는 11월까지 청년 취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군의 청년 취업 지원사업은 구직자에게 자격증 시험 응시료 및 이력서 사진 촬영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자격증 시험 응시료(최대 2회)는 회당 최대 5만원, 이력서 사진 촬영비(최대 1회)는 최대 1만8000원을 지원한다.   신청 자격은 만 19세 이상 만 49세 이하의 단양군에 주소를 둔 미취업 청년이다. 희망자는 기간 내에 신청서류를 지참해 단양군청 지역경제과에 방문하면 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단양군청 누리집 배너 또는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군청 지역경제과 공동체일자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 뉴스
    • 사회
    2022-05-26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