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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경리문학공원, 박경리 선생 도서 및 기념품 판매
    ▲ 박경리문학공원 기념품(사진=원주시제공)       <중부저널 석의환기자> 박경리문학공원은 문학의 집 1층에판매장을 마련, 박경리 선생의 장편대하소설 「토지」를 비롯하여 대표작인 「김약국의 딸들」등의 도서와 함께 박경리 선생의 필체와 작품 속 특징들을 담아낸 기념품 판매를 시작했다. 기념품은 박경리 선생이 생전에 애정을 갖고 키우던 고양이와 거위를 수놓은 에코백과 선생의 필체가 담긴 안경닦이(2개入), 책갈피(5개 1set) 그리고 머그컵(2개 1set) 등 4종이고, 도서는 총 17종이다.       박명옥 원주시 문화예술과장은 “박경리문학공원은 도심 가까이에서 코로나로 지친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최적의 공간”이라며 “문학공원에서 인생의 수많은 어려움을 작품으로 승화시킨 박경리 선생의 혼이 담긴 작품들과 흔적을 느낄 수 있는 기념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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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관광
    • 생활여정
    2022-02-18

생활정보 검색결과

  • 박경리문학공원, 박경리 선생 도서 및 기념품 판매
    ▲ 박경리문학공원 기념품(사진=원주시제공)       <중부저널 석의환기자> 박경리문학공원은 문학의 집 1층에판매장을 마련, 박경리 선생의 장편대하소설 「토지」를 비롯하여 대표작인 「김약국의 딸들」등의 도서와 함께 박경리 선생의 필체와 작품 속 특징들을 담아낸 기념품 판매를 시작했다. 기념품은 박경리 선생이 생전에 애정을 갖고 키우던 고양이와 거위를 수놓은 에코백과 선생의 필체가 담긴 안경닦이(2개入), 책갈피(5개 1set) 그리고 머그컵(2개 1set) 등 4종이고, 도서는 총 17종이다.       박명옥 원주시 문화예술과장은 “박경리문학공원은 도심 가까이에서 코로나로 지친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최적의 공간”이라며 “문학공원에서 인생의 수많은 어려움을 작품으로 승화시킨 박경리 선생의 혼이 담긴 작품들과 흔적을 느낄 수 있는 기념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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