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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천시 2024년 정부예산 확보 발굴보고회 개최
      ▲제천시 김창규 시장   <중부저널 김서윤 기자>제천시는 15일 역동적이고 새로운 경제도시 제천 실현을 위해 2024년 정부예산 확보 발굴보고회(1차)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정부와 민선8기 충청북도 정책 방향에 부합하는 신규사업 13건, 계속사업 56건 및 국·도비 확보 방안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총 69건 2,710억원 규모의 신규사업 발굴 및 계속사업을 보고했다.      논의한 주요 신규사업은 ▲옥순봉·구담봉 전망잔도 조성사업(200억원) ▲의림권역 모노레일 조성사업(171억원) ▲성지(배론성지~박달재) 순례길 조성사업(50억원) ▲북부지역 생활체육공원 조성사업(100억원) ▲강제동 유수지 공영주차장 조성사업(42억원) ▲도시 생태축 복원사업(30억원) 등이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정부예산 확보는 우리시 미래 성장 동력 기반을 마련하는 것으로 정부와 민선 8기 충청북도 정책 방향에 맞춰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시민들이 체감하고 공감할 수 있는 신규사업들이 더 많이 발굴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는 이번 1차 보고회를 시작으로 중앙부처 제출 시까지 지속적으로 신규사업을 발굴하고, 체계적인 공모사업 신청으로 정부예산 확보에 총력을 다 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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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16
  • 단양군, ‘2023년 정부예산 확보 주요 사업 보고회’ 개최
    ▲ 국도비 확보대상 신규사업 발굴보고회(사진=단양군제공)   <중부저널 석의환기자> 충북 단양군이 류한우 군수 주재로 각 부서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정부예산 확보 주요 사업 보고회’를 열었다. 내년도 정부예산 확보 대상 신규사업은 중앙부처 편성권한 사업 10건, 충북도 편성권한 사업 6건 등 총 16건으로 총사업비 1,450억5000만원, 국‧도비 확보 목표액은 173억3000만원이다.   보고회에서 군은 체류형 관광도시 완성을 위한 발판 사업으로 ▲도담 별빛 식물원 조성사업 ▲지역특화 스포츠 관광산업 육성사업 ▲소백산 명상마을 조성사업 ▲다누리센터 체험형 콘텐츠 확충사업 ▲단양 호(湖) 빛(光)마을 조성사업 ▲단양강 주차타워 신축사업 등을 점검, 논의했다. 이 밖에도 ▲단양정수장 현대화사업 ▲영춘정수장 현대화사업 ▲음식물류폐기물처리시설 설치사업 ▲생활폐기물 소각시설 설치사업 등 대규모 계속사업들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국비 증액 요청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류한우 군수는 “어려운 시기 선제적인 정부예산 확보는 지역 경제 회복의 필수적인 해결책”이라면서 “중앙부처의 예산 편성 방향 분석, 사업 대응 논리 개발과 함께 적극적인 발품 행정으로 보다 많은 정부예산을 확보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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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2-21
  • 제천시, 2023년 정부예산 확보 발굴보고회 개최
    ▲정부예산 발굴보고회(사진=제천시청제공)   <중부저널 석의환기자> 충북 제천시가 지난 9일 미래 먹거리사업 확보를 위해 2023년 정부예산 확보 발굴보고회(1차)를 개최하였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정부와 충북도 정책 방향에 부합하는 국‧도비 신규사업(13건)과 주요사업(40건)에 대한 보고와 국‧도비 확보 방안 등에 대하여 심도있는 논의가 있었다. 회의를 통해 발굴한 사업은 신규사업 13건, 계속사업 등 주요사업 40건으로 총사업비(국,도비) 1,524억원 규모이며 신규사업으로는 ▲제천종합실내체육센터 건립사업(473억원), ▲천연물 소재 산업화 실증 기반구축사업(140억원), ▲농촌공간 정비사업(140억원), ▲장락∙산곡∙대랑동 하수관로 설치사업(59억원), ▲대규모 산림복원사업(29억원) 등이 있다.   이상천 제천시장은 “정부예산 확보는 지역 미래의 성장동력 기반을 마련하는 것으로 정부예산 확보를 위해서는 2023년 정부핵심 정책과 방향을 정확히 읽고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 며, “꼭 필요한 핵심 사업은 사업타당성과 논리로 무장하고 지역 국회의원과 충청북도와의 협조체계를 구축하여 정부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여 달라” 고 주문했다. 시는, 1차 보고회를 시작으로 2차, 3차 보고회 등을 통해 내년도까지도 국∙도비 확보 사업을 지속 발굴할 계획이며 공모사업 신청과 정부 부처별 동향 파악을 통해 정부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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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10
  • 이상천 제천시장, 정부 예산확보에 중앙부처 방문 나서
        이상천 제천시장은 18일 지역 현안사업의 성공적 추진과 예산확보를 위해 중앙부처를 찾아 발품행정에 나섰다. 먼저 농림축산식품부를 방문하여 농촌지역 정주여건 개선으로 살기 좋은 농촌공간 및 농촌생활권 활성화를 도모하는 총 430억 원 규모의 농촌협약 공모사업 선정을 위한 적극적인 사업 추진 의지를 전달하였다.   시는 사업에 필요한 430억 원 중 국비 300억 원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이어 환경부를 찾아 총 838억 원의 사업비가 소요되는 소각시설 증설사업을 정부차원에서의 지원에 감사를 표하고 내년도 정부예산 사업비 11억4천만 원이 반영될 수 있도록 지원과 협조를 요청하였다.   또한, 행정안전부 교부세과를 방문하여 ▲제천 점말동굴 유적 종합정비사업 25억원 ▲제천 여름광장 조성사업 10억원 ▲제천 의림지 수리공원 조성사업 10억원 등 지역 현안사업에 필요한 예산을 차질 없이 확보하기 위한 타당성을 설명하고 특별교부세 지원을 적극 요청하였다.   이상천 시장은 “시정의 주요 현안사업들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정부예산 확보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여 지역 발전을 가속화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부예산 확보를 위해 작년 11월 정부예산 확보 신규 사업 발굴보고회를 시작으로 올해까지 2차례의 보고회를 가졌으며, 지역 국회의원과의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유지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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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회/정당
    2021-03-19
  • 제천시, 지방 규제개혁 유공 '국무총리' 기관표창 영예
            충북 제천시가 규제개혁 업무추진에 탁월한 성과를 거둬 ‘2020년 지방규제개혁 유공기관 포상’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국무총리 기관표창을 수상하고 특별교부세 5천만 원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지방 규제개혁 유공 포상 ‘국무총리’ 표창은 충청북도는 물론 전국 기초자치단체 시 단위에서는 제천시가 유일하다. 선정기준으로는 최근 2년 간 3가지 역점분야별 추진실적을 심사하였으며, 제천시는 등록규제 정비 ․ 포괄적 네거티브 규제 발굴 ․ 규제 입증책임제 추진 등 자치법규 정비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결과가 표창 수상으로 이루어졌다.               특히, 시는 지난 11월에 전국 최초로 2회 연속 ‘지방 규제혁신 우수기관’ 재 인증을 획득한 성과가 있었으며, 금번에는 ‘지방 규제개혁 유공’ 국무총리 기관표창을 받으면서 규제혁신 추진 선두 자치단체로 자리매김하게 되었다. 제천시는 올 한해 22개의 등록규제를 정비하면서 규제를 완화 또는 폐지하였으며, ‘운전면허 자진반납 지원규정 완화’ 및 ‘한시적 수도요금 감면규정 신설 등’ 포괄적 네거티브 과제 10건을 발굴하여 자치법규 개정을 완료하였다. 아울러, ‘규제혁신 시민 아이디어 공모전’ ‘규제개혁 발굴보고회 및 입증책임제 추진’ 등 적극적 규제개혁 업무추진에 힘을 썼다.            이상천 제천시장은 “우리 시가 규제혁신 우수기관 인증제에 연속해서 선정되고 금번 우수 유공기관 국무총리 표창까지 수상하게 된 것은 규제개혁을 위해 적극 노력해 온 시민 여러분과 공무원 덕분이다.”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규제개혁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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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11

생활정보 검색결과

  • 이상천 제천시장, 정부 예산확보에 중앙부처 방문 나서
        이상천 제천시장은 18일 지역 현안사업의 성공적 추진과 예산확보를 위해 중앙부처를 찾아 발품행정에 나섰다. 먼저 농림축산식품부를 방문하여 농촌지역 정주여건 개선으로 살기 좋은 농촌공간 및 농촌생활권 활성화를 도모하는 총 430억 원 규모의 농촌협약 공모사업 선정을 위한 적극적인 사업 추진 의지를 전달하였다.   시는 사업에 필요한 430억 원 중 국비 300억 원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이어 환경부를 찾아 총 838억 원의 사업비가 소요되는 소각시설 증설사업을 정부차원에서의 지원에 감사를 표하고 내년도 정부예산 사업비 11억4천만 원이 반영될 수 있도록 지원과 협조를 요청하였다.   또한, 행정안전부 교부세과를 방문하여 ▲제천 점말동굴 유적 종합정비사업 25억원 ▲제천 여름광장 조성사업 10억원 ▲제천 의림지 수리공원 조성사업 10억원 등 지역 현안사업에 필요한 예산을 차질 없이 확보하기 위한 타당성을 설명하고 특별교부세 지원을 적극 요청하였다.   이상천 시장은 “시정의 주요 현안사업들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정부예산 확보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여 지역 발전을 가속화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부예산 확보를 위해 작년 11월 정부예산 확보 신규 사업 발굴보고회를 시작으로 올해까지 2차례의 보고회를 가졌으며, 지역 국회의원과의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유지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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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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