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17(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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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지사각지대 발굴 홍보 캠페인 실시
      <중부저널 김서윤 기자>화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이강호, 민간위원장 김동식)는 9월 23일, 5일장이 열리는 역전시장에서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을 알려주세요'라는 주제로 복지사각지대 발굴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13명이 참여한 이번 캠페인에는, 복지서비스를 알지 못해 신청하지 못하거나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집중 발굴하기 위해 시장상인 및 주민들에게 홍보 전단지와 홍보물을 배부하며 어려운 이웃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기울여줄 것을 당부했다.     김동식 위원장은 “이번 캠페인으로 지역 내 저소득 위기상황의 대상자가 복지서비스를 이용하지 못하는 사례가 없도록 지역주민 모두가 관심을 갖고 참여해주시기 바란다.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화산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강호 화산동장은 “주민중심 지역 인적안전망을 구축하는데 노력해주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리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지역주민들이 복지사각지대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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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4
  • 더불어민주당 충북·충남 예산정책협의회 개최
      <중부저널 김서윤 기자>민주당은 9월 23일(금) 10:30분 국회 당대표 회의실에서 충북·충남 예산정책협의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협의회에는 당에서 이재명 당대표, 박홍근 원내대표, 조정식 사무총장, 김성환 정책위의장, 우원식 예결위원장, 양승조 참좋은지방정부위원장 등이 참석하였으며, 지역에서는 임호선 충북도당위원장, 복기왕 충남도당위원장 등 지역위원장들이 참석하였다. 제천단양에서는 이경용 지역위원장이 참석하였다 이 자리에서는 충청권 메가시티 완성을 위한 철도와 도로 등 SOC(사회간접자본) 예산사업과 노인 일자리, 쌀 값 폭락 대책 등을 중점 논의하였다.     이재명 당대표는 단체장 없는 예산정책협의회가 어색하기는 하지만 지역발전과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개선하는 데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다며 이번 정기국회에서 민생 예산을 챙기는 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약속하였다. 박홍근 원내대표는 지역균형발전 없이는 우리의 미래가 없다며 지역균형발전과 지역주민의 삶과 직결된 예산은 반드시 챙기겠다고 하였으며, 우원식 예결위원장은 오늘 충청권에서 건의한 예산사업을 예결위에서 특별히 챙기겠다고 약속하였다.     이경용 더불어민주당 제천단양지역위원장은 그 동안 제천시·단양군과 협의하여 2023년도에 중점 확보해야 할 예산사업으로 의림동 도시재생사업, 제천 연금∽금성 국지도 건설, 송학면 초장 농어촌 마을하수도 증설사업 등 제천시 6개 사업, 미디어아트 관상어 체험·전시시설 설치사업, 단양군 생활폐기물 소각시설 설치사업 등 단양군 3개 사업을 선정하여 중앙당에 보고하였다고 하며, 지역발전을 위해서는 여야가 따로 없다며 2023년도 예산 확보를 위해 더불어민주당에서도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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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3
  • 제천시, 경찰병원 분원유치를 위한 8만인 서명운동 추진
      <중부저널 김서윤 기자> 제천시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공공의료 확충을 통한 의료서비스 강화를 위해 경찰병원 분원유치 8만인 서명운동에 나섰다. 경찰병원 분원 건립은 비수도권 경찰관에 의료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의 공공의료서비스 강화를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2센터(응급의학, 건강증진센터), 23개 진료과를 갖춘 550병상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이번 서명운동은 단합된 시민의 강력한 의지를 경찰청에 전달하기 위하여 마련되었으며,  제천시는 김창규 제천시장과 이정임 제천시의회 의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9월 23일 제천야외음악당 일원에서 열리고 있는 평생학습어울림한마당 행사장에서 오프라인 서명운동을 열고 범시민 참여 분위기 조성을 위한 동참을 호소했다.    오프라인 외에도 많은 시민의 동참을 유도하기 위한 온라인 서명운동(https://naver.me/GPFtSVRa)도 동시에 진행되고 있다. 한편, 시는 이번 거리 서명운동을 비롯해 각급단체와 유관기관, 관내 기업체 등 다양한 기관에 서명운동 동참을 요청하고, 제천역, 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을 활용한 서명운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경찰병원 분원은 일반인도 이용 가능한 종합병원으로 충북도민과 제천시민에게 높은 수준의 공공의료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며, 공공의료서비스 수준 향상에 따른 인구 유입과 경제 활성화로 정주 여건을 크게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상된 공공의료서비스 제공과 도시발전을 위한 큰 원동력이 될 경찰병원 분원 유치를 위해 적극적인 응원과 서명운동의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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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3
  • 제천시 , 「고향사랑기부제 」조례안 입법예고
      <중부저널 김서윤 기자>제천시는 내년 고향사랑기부제 시행을 앞두고 기부금 모금 및 운용에 관한 세부규정을 담은 조례안을 9월 23일 입법예고 했다. 내년 1월 1일 시행을 앞두고 있는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기부 희망자는 본인 주소지를 제외한 고향이나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500만원 한도 내에서 기부할 수 있으며, 기부자는 10만원까지 전액 세액공제 혜택과 기부액의 30% 범위 이내에서 답례품을 제공받을 수 있다. 기부금은 문화‧예술‧보건 분야 증진, 청소년 인재 육성‧보호, 사회 취약계층 지원 등 주민복리 증진 사업에 사용된다.   시는 입법예고 기간을 거쳐 11월 시의회 임시회에 조례안을 제출할 예정이다. 또한 조례 제정과 함께 관련 위원회 구성, 답례품 및 답례품 공급업체 선정 등을 위한 제도 시행 준비에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고향사랑기부제는 출향민의 애향심 고취와 열약한 지방재정을 보완하는 수단이자, 답례품 제공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며, “지역 연고자, 출향인 등 맞춤형 기부자 홍보방안 및 답례품 준비를 통해 제도 시행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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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3
  • 제천환경운동연합 기후재난 영화 상영회 성료
       <중부저널 김서윤 기자>924기후정의행진 주간을 맞아 제천환경운동연합은 9월 20일(화) 오후 7시부터 제천영상미디어센터 봄 3층 상영관에서 [기후재난 영화 상영회]를 개최했다. 제천환경운동연합은 1998년 4월 28일 창립총회 이래 제천지역의 각종 민원성 환경현안에 관심을 기울여왔으나 수년간 활동의 침체기를 보낸 바 있다.    긴 침묵을 깨고 지난 7월 2일 회원 재창립총회를 개최하여 기후위기 시대에 시민활동에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날 행사는 기후사진전시회 924기후정의행동 실천서약, 퍼포먼스, 감상나누기등으로 전개되었다. 기후사진전시회는 기상청에서 주최·주관한 기상기후 사진 수상작이 선정되었다. 924기후정의행동 참가자 서약에는 1회용품 사용하지 않기, 걸어 다니기, 분리수거 하기, 장바구니 사용, 자원 재사용하기 등을 약속했다.    기후정의 퍼포먼스에서는 플라스틱, 줄이고 자원순환사회로, 생태보호구역 늘리고 강은 흐르게, 기후변화 말고 사회변화 등 15가지 구호를 다짐하는 시간이었다. 기후영화 감상을 마친 한 참가자는 “ 투모로우가 오래전에 나온 영화지만 다시 보니 자연의 위력에 인간의 문명이 얼마나 나약한지 알게 되었다.”며 “ 앞으로 기후위기에 더욱 관심을 기울이며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변영권 상임대표는 “ 오늘 행사는 제천환경운동연합의 재창립 총회 후 처음 시민과 회원을 만나는 자리라 더욱 의미있다. 기후위기는 생명의 위기다. 제천환경운동연합은 기후변화로 인한 삶의 위기를 인식하고 시민과 함께 대응해 가고자 한다. 앞으로도 제천환경운동연합의 활동에 많은 관심 가져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근 제천환경운동연합에서는 <우유팩 모으기>운동, 장바구니 사용하기, 행사장에 다회용 컵 가지고 다니기 등 생활 실천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제천환경운동연합의 회원가입은 043-646-3474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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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2
  • 제천시 올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 마무리 - 농가 일손부족 해결, 민간외교 효과까지 -
      <중부저널 김서윤 기자>지난 9월 20일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최종 출국을 끝으로 올해 제천시가 추진한 계절근로자 사업이 마무리 되었다. 올 한해 제천시를 찾은 필리핀 팍상한시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총 34명으로, 4월 20일 첫 입국을 시작해 오이, 사과, 담배 등을 재배하는 관내 16농가에서 구슬땀을 흘렸으며, 2018년 첫 시행 이래로 올해까지 이탈자 제로의 기록을 남겼다.    제천시의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사업에는 현재까지 총 71농가 136명(2018년 11농가 25명, 2019년 44농가 77명, 2022년 16농가 34명)이 참여하는 등 농번기 농촌 인력난을 대체하였다. 해당 사업은 농가 인력난 해소 뿐 아니라 본국으로 돌아가서는 자연스레 한국을 홍보하는 민간 외교관이 되기도 한다. 계절근로자들은 “제천의 첨단 원예시설 및 기계화 장비 등 생산성 높은 선진농업 인프라를 통해 많은 것을 보고 배웠다”고 입을 모았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근로자의 안정적인 입·출국을 위해 유관기관 간 상호협력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고용농가에 대한 관리를 통해 근로자 권익 보호에도 만전을 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천시는 내년부터 기존 결혼이민자 본국 가족 초청방식과 더불어 국제·농업교류 협약(MOU)을 바탕으로 외국 지자체 주민 초청방식을 더해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확대 도입할 계획이며, 2023년 계절근로자를 초청을 희망하는 결혼이민가족은 10월 중 모집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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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2
  • 단양 매포초등학교, 제43회 전국학생과학발명품 경진대회 우수상 수상
      <중부저널 김서윤 기자>충북 단양 매포읍에 위치한 매포초등학교(교장 이재준)에 재학중인 박정우(6학년) 학생이 지난 8월 23일 대전 국립중앙과학관에서 개최된 제43회 전국 학생 과학발명품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하였다. 이번 대회는 전국 17개 시도에서 1만3천880명이 참가했으며 지역 예선대회를 거쳐 전국 본선대회에 진출한 300명이 학교급별 관계없이 경합을 벌였다.   우수상을 받은 박정우 학생은 반도체 반응으로 냉각면과 발열면이 발생하는 원리를 가진 펠티어 소자를 이용하여 차량 선글라스 보호 케이스 내부의 온도가 일정하게 유지되도록 설계하여, 한 여름에도 선글라스 렌즈 변형 및 필름 손상을 예방할 수 있는 물품을 발명했다.     대회에 출전한 박정우 학생은 “몇 개월 동안 열심히 노력한 결과로 우수한 성적을 받게 되어 기쁘고, 특히 지도해주신 이상구 선생님 덕분에 이렇게 큰 상을 받게 되어 감사하다.”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교장 이재준은 “이번 대회에 참가한 박정우 학생과 지도교사 이상구 선생님이 서로 협동하며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 열심히 노력한 만큼 좋은 결과를 얻게 되어 진심으로 축하한다. 앞으로도 단양지역의 발명교육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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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1
  • ‘2025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가칭)’ 기본계획 및 타당성 조사 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중부저널 김서윤 기자>제천시는 9월 20일 ‘2025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가칭) 기본계획 및 타당성 조사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엑스포 개최 여건 분석 및 당위성 도출과 국제행사 승인을 위한 추진전략에 대해 논의하고 관계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용역사는 한방천연물 산업 국제행사 개최의 필요성, 제천시의 관련 산업 가치사슬(원료생산-원료 유통-천연물 추출-개발 및 제품화-완제품 제조-홍보 및 판매) 인프라 구축 및 육성정책, 사례 분석 및 제천시민 의견, 한방천연물 산업엑스포 전략 방향에 대하여 주요 보고했다. 제천시민 의견은 지난 8월 중순까지 지역민 508명에 대한 엑스포 인식 및 호응도에 대한 설문을 실시하여 얻어진 응답 결과로서 과거 제천 국제행사 참여 만족도, 엑스포 개최 필요성,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도 등이 보고되었다.   한편, 엑스포 명칭과 주제에 대하여는 충분한 논의를 거친 후 산업의 미래가치와 지역특화 산업의 의미를 포함하고 천연물 산업으로의 확장성을 의미할 수 있는 안을 선정할 방침이며, 구체적인 엑스포의 운영계획과 국제행사 승인 전략을 담아 11월에 최종 보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전국 유일한 한방천연물 거점 도시로서 중앙정부, 충북도와의 일관성 있는 정책적 연계성을 가지고 국내 관련 산업 기업들의 창업과 성장 과정을 지원하는 지역 신성장 산업 육성과 산업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엑스포를 개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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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1
  • 의림지 역사박물관, 실감콘텐츠 구축을 위한 임시휴관
      <중부저널 김서윤 기자>의림지 역사박물관이 실감콘텐츠 구축을 위해 9월 26일부터 11월 20일까지 임시휴관에 들어간다.    제천시는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의림지 역사박물관 실감콘텐츠 사업을 바탕으로, 사계절에 맞는 제천의 문화재와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주제로 3D 영상, 관람객과 상호작용하는 반응형 콘텐츠 등을 구축하게 된다.   의림지 역사박물관은 2021년 메타버스형 가상 박물관인 ‘의림지스마트박물관’ 구축에 이어, 올해 실감콘텐츠 사업 추진을 통해 최신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디지털 박물관 조성에 힘쓰고 있다. 박물관 관계자는 “그 동안 제천에서 보기 어려웠던 실감콘텐츠를 구축함으로써 좀 더 풍성한 볼거리·즐길거리가 마련될 것으로 전망한다. 앞으로도 시민이 사랑하는 문화 향유 공간이자, 지역을 대표하는 복합문화공간이 될 수 있도록 노력을 다 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박물관의 실감콘텐츠는 2023년 3월부터 일반 관람객들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의림지 역사박물관 임시휴관 및 실감콘텐츠 구축과 관련해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의림지 역사박물관(☎043-641-6567)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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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0
  • 제천시 신속허가과 민원안내 도우미 운영
      <중부저널 김서윤 기자>제천시 신속허가과에서는 시민에게 감동 주는 민원서비스 제공을 위해 ‘민원안내 도우미’ 를 9월부터 운영하고 있다. 신속하고 친절한 민원안내로 시민에게 양질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민선8기 제천시의 의지가 반영된 ‘민원안내 도우미’는, 시 신속허가과장을 비롯해 업무가 능숙한 팀장 이상의 인원위주로 구성되어 있다.   이들은 신속허가과를 방문한 시민들에게 민원처리 방법에 대한 상담을 진행하며, 업무별 부서 및 담당자를 안내하는 업무를 맡고, 민원 불편사항 및 건의사항 등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해당 부서에 전달하는 역할 또한 수행하게 된다. 이를 통해 민원인들에게 보다 편리하고 신뢰 있는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결과에 따라 확대여부를 검토 할 계획이다.   이상만 신속허가과장은 “인허가 전담부서인 신속허가과는 인허가종류와 지역에 따라 업무가 나눠져 있어, 평소 민원인들이 담당자를 찾아 업무를 처리하는데 다소 어려움이 있다는 불편이 종종 제기 되었다”라며, “김창규 제천시장이 강조하는 ‘자세를 낮추고 겸손한, 그리고 친절한 민원 응대’를 통해 시민에게 인정받는 행정을 추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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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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