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15(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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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엄태영 의원 경선 승리! 국민의힘 제천.단양 후보 확정
    ▲엄태영 국회의원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지난 23일과 24일 이틀간 진행한 일반유권자(80%)와 당원선거인단(20%) 여론조사를 합산한 결과를 25일 발표했다. 이에 엄태영 의원이 용산 대통령실 행정관 출신인 최지우 예비후보를 높은 지지율로 승리해 제22대 총선 제천단양 국민의힘 후보로 확정됐다. 한편 엄태영 의원은 재선 도전으로 오는 4월 10일 더불어민주당 이경용, 새로운미래 이근규, 자유통일당 이두성, 무소속 권석창 예비후보와  경합을 벌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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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5
  • 울릉도·독도 및 국토 외곽 먼섬 지적관리 활성화 포럼 열려
      제천시는 지난 23일 제천시청 3층 박달재실에서 지적박물관(관장 이범관), 울릉도·독도해양연구기지(대장 김윤배) 공동 주최로「울릉도·독도 및 국토 외곽 먼 섬에 대한 지적관리 활성화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독도 및 독도의 모섬인 울릉도 등 국토 외곽 먼 섬의 해양영토가치를 재조명하고 영해 및 무인도서 관리 현황을 진단하기 위해 개최되어, 주제발표와 종합토론을 통해 유관기관 협력과 영해 및 무인도서 관리 활성화를 도모하였다.   또한, 제천시청 중앙현관에서는 포럼의 부대행사로 ‘하늘과 바다에서 본 울릉도·독도와 캘리그라피로 본 울릉도·독도 전시회’가 개최된다.   작품은 23일부터 7일간 전시될 예정이며, 드론과 수중에서 본 다양한 울릉도·독도 모습이 소개되고 캘리그라피 작가연합 글씨문화발전소 글락(대표 윤서영)의 30여점의 캘리그라피 작품으로 꾸며졌다.         최황규 민원지적과장은 “이번 포럼을 통하여 지적이 단순히 토지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닌 국가의 기초가 되는 기초자료인 만큼 독도 뿐만 아니라 국토 외곽에 위치한 먼섬들 또한 지적관리가 활성화되어 섬의 숨겨진 가치인 해양영토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특히 울릉도·독도의 영해 및 무인도서가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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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4
  • 황영호 의장 몽골에서 K-푸드 선보여
    ▲황영호 의장 몽골에서 K-푸드 선보여1-horz    몽골 울란바토르시의회를 방문한 충북도의회 대표단(단장 황영호 의장)은 23일 몽골 방송을 통해 한국의 다채로운 음식 문화를 선보이며 몽골인들의 한국 방문을 홍보했다.    20일 출국해 3박 4일 일정으로 몽골을 공식 방문한 대표단은 21일 울란바토르시의회와 교육과학부를 방문해 K-유학생 사업 및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지원에 관한 우호 협약을 체결했다.   이후 황영호 의장은 23일 몽골 방송에 출연해 우리나라 설날 대표 음식인 떡국을 직접 요리하면서 “떡국이 새해를 맞아 가족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울란바토르시 부근의 몽골 최대규모 온실 스마트팜에서 진행된 프로그램에서는 황 의장의 떡국과 함께 몽골 전통 음식 ‘허르헉’이 소개됐다. 황 의장은 “한국과 몽골은 명절에 가족과 함께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가족의 소중함을 배우는 좋은 전통을 가지고 있다”며 “이러한 공통된 문화를 통해 양 지역 간 교류가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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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3
  • 한명숙 의원, 제천시 지역 경기지표 개발 제안
    ▲제천시의회 한명숙 의원   23일 제천시의회 한명숙 의원은 제332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제천시 지역 경기지표 개발을 제안했다. 제천의 발전적 미래상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시민이 공감하고 체감할 수 있는 정책수립과 집행을 위한 기본 토대 마련의 중요성을 말했다.   한 의원은 최근 제천시에 다양한 행사와 경기 유치 등 경제 활성화 정책이 추진되고 있지만, 시민들의 체감 경기가 개선되지 않고 있다고 말했으며, 제천시의 전반적인 경제변화를 확인할 수 있는 데이터(Data) 구축을 통해 시민들이 직접 느끼는 경제적 변화와 정책 효과 측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한 의원은 지표 개발을 통해 제천시의 경제 상황을 정확히 파악하고 효과적인 정책을 수립 할 필요가 있으며 이를 통해 시민들의 불만을 해소하고 행정의 투명성을 높일 수 있다고 덧 붙였다.   한 의원은 마지막으로 "제천시 행정은 정량적 데이터에 기반한 똑똑한 생산 행정을 구현할 수 있도록 토대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제천시 경기지표 개발에 대한 발빠른 행동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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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3
  • 제천시의회 제332회 임시회 마무리
        제천시의회(의장 이정임)는 23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332회 임시회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안건 처리결과를 살펴보면, 이경리 의원이 대표 발의한 「제천시 외국인 계절근로자 지원에 관한 조례안」등 조례안 및 일반안 8건을 원안가결, 「제천시 스포츠마케팅 지원 및 활성화 조례안」을 수정가결했다.   또한 시의회는 임시회 기간 각 상임위원회에서 소관 부서별 ‘2024년도 제천시 주요업무계획’을 보고 받고, 제시된 의견과 대안을 반영하여 내실 있고 시민이 공감할 수 있는 사업을 추진할 것을 집행부에 요청했다.   한편, 한명숙 의원은 5분 자유발언 시간에 제천시의 다양한 맞춤형정책과 시책의 성과를 정량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제천시 지역 경기지표’ 개발을 제안했다.   이정임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해빙기를 맞아 재난 취약지역에 대한철저한 안전 점검과 새봄맞이 환경정비에 각별히 신경 써 주시길 바란다”고 집행부에 당부했다.   시의회의 다음 회기는 내달 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 개회하는 제333회 임시회로,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 조치결과 보고의 건’이 상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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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3
  • 국민의힘 소속 제천.단양 시.도의원, 엄태영 국회의원 예비후보자 지지선언
    ▲우측부터 김진환, 박해윤 시의원, 김꽃임 도의원, 이정임 시 의장, 김호경 도의원, 이경리,박영기,윤치국 시의원   국민의 힘 소속 제천.단양 지방의회 의원들이 23일 재선 의원 도전자 엄태영 의원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다음은 지지선언 전문이다. 지속가능한 제천·단양 발전 위한 집권여당의 힘 있는, 재선 의원 도전자 엄태영 의원을 중심으로 총선 필승을 결의한다.   오늘 이 자리에 선 국민의힘 제천단양 도의회 의원, 시․군의회 의원 일동은 단 한 번도 고향을 떠나지 않고 오직 제천·단양 주민들과 희로애락을 같이하며 지역을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해 온 엄태영 의원을 지지하는 바이다.   엄태영 의원은 국회의원의 특권과 특혜를 내려놓고 오직 국가와 국민을 섬기며, 제천·단양과 충청북도 나아가 국가균형발전을 위해 봉사하고 헌신하는 자세로 의정활동에 전념해왔다.   무엇보다 지난 21대 총선에서 약속했던 대부분의 공약을 완료하며, 충북 지역 여·야 국회의원 중 최상위권 공약이행률을 기록한 지역의 검증된 일꾼이다.   또한,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3회), 경제외교자문위원,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 국토교통위원을 역임하며 쌓은 경험과 인맥, 그리고 과감한 업무추진 능력과 리더십을 인정받아 초선 국회의원으로는 이례적으로 국민의힘 원내부대표(3선), 비상대책위원, 조직부총장 등 당의 핵심 요직을 두루 역임하는 등 21대 국회 최우수 의원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현재 제천·단양과 충청북도의 산적한 현안 해결뿐 아니라, 대형 국책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되기 위해서는 집권 여당의 힘 있는 재선 국회의원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항상 제천·단양 시군민을 대변하고, 지역민들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며, 윤석열 정부 성공을 위해 힘쓰고 있는 엄태영을 중심으로 우리 도․시․군의원은 하나되어 총선 필승을 다짐하면서, 제천.단양 시군민의 지지를 간절히 호소하는 바이다.   2024. 2. 23   국민의힘 충북도,제천시,단양군의회 의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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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3
  • 제천시 화산동, 찾아가는 전입신고센터 운영
    ▲화산동 찾아가는 전입신고센터 운영   지난 21일 제천시 화산동행정복지센터(동장 김경옥)와 여성가족과(과장 김영옥)는 협업을 통해 2024 인구증가 특화시책의 일환으로 한국폴리텍다솜고등학교를 방문하여 ‘찾아가는 전입신고센터’를 운영했다.   신입생 예비학교 기간을 맞아 학교를 방문한 전입신고센터는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다양한 전입신고 혜택을 안내하고 홍보물을 나누어 주는 등 인구감소를 막기 위한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적극행정을 펼쳤다.   현장에서 전입신고를 한 학생에게는 전입선물 키트와 다솜고 전입 특별장학금(1인당 30만원), 제천시 청소년 꿈모아 바우처(만 18세까지 매년 10만원) 및 다문화가정 자녀 대학교 입학 장학금(1인당 100만원)을 지원한다.   화산동행정복지센터 관계자는 “이번 ‘찾아가는 전입신고센터’ 운영으로 7명의 학생이 제천시로 전입신고를 했으며, 3월 중으로 2명의 학생이 추가 전입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김경옥 화산동장은 “앞으로도 제천시 인구 증가를 위해 ‘찾아가는 전입신고센터’를 적극 운영할 계획이며,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행정을 적극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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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3
  • 충북도, 베트남 핵심 여행사 초청 팸투어 추진
    ▲충북도청 전경   충청북도는 23일부터 26일까지 베트남 현지 24개 주요 여행사 관계자를 초청하여 도내 주요 관광지 팸투어를 진행한다.   지난 2월 8일 5년 만에 입국한 대만 전세기에 이은 두 번째로 베트남 주요 여행사 관계자 팸투어는 동남아 주요 관광시장인 베트남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이번 팸투어를 통해 베트남 관광객을 타깃으로 한 체험관광, 미식관광 등 특색있는 상품 개발로 충북 관광객 유치에 도움을 줄 것으로 보고 있다.   베트남 여행사 관계자는 에어로케이항공을 이용하여 청주국제공항으로 입국 ▲단양 도담삼봉 ▲제천 청풍호반 케이블카 및 의림지 등 매력적인 충북 관광을 경험한 후 ▲강원·서울을 거쳐 청주로 돌아와 청주국제공항을 통해 베트남으로 돌아갈 예정이다. 특히 베트남은 동남아 주요 방한시장으로 작년 한해 한국을 방문한 베트남 관광객은 42만명으로 전체 방한 외래관광객 중 5위를 차지했다.   충북도 관계자는 “동남아 관광시장을 대상으로 충북의 우수한 관광자원을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각 국가별 관광수요를 파악해 맞춤형 관광상품을 개발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국제 관광시장이 점차 재개됨에 따라 외국인 관광객 충북 유치 활성화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충북에서 머물며 즐길 수 있는 체류형 관광상품 개발과 다양한 정책적 지원책을 마련하는 등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해 다각도로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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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3
  • 전통 한방 도시에서 미래 천연물 도시로 진화중인 제천시
    ▲지식산업센터 조감도   한방의 도시로 유명한 제천시가 지난 2010년, 2017년에 이어 세 번째로 ‘2025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개최를 준비하면서 천연물 도시로의 진화를 가속화하고 있다. 지난 두 번의 엑스포에서 ‘한방’과 ‘바이오’가 그 중심이었다면 이번 엑스포는 ‘천연물’이 또 다른 주인공이다.   천연물산업은 살아있는 유기체인 동물·식물·미생물 등에서 생성되는 특정한 물질을 추출하여 화장품, 건강기능식품, 의약품으로 재탄생시키는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세계시장 규모가 1천조원을 넘어서며 미래를 이끌 핵심 바이오산업 분야로 급부상하고 있다.   이에 제천시에서도 충북도와 협력하여 천연물 시장을 선점하고 지역 농가 및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그간 ‘한방, 바이오’ 부문에서 이룬 성과를 토대로, 여러 천연물 관련 프로세스를 표준화하고 천연물산업을 컨트롤하기 위한 ‘천연물소재 전주기 표준화 허브 구축 사업’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현재 제천시는 △원료 재배 단계에서 지역 생산 우수 약초에 대한 GAP인증을 실시하고 있고, △수집 및 건조 단계에서는 우수한약재유통지원시설을 통해 지역 우수 한약재의 안정적인 생산 및 유통 활성화 기반을 조성하였으며, △원료 생산 단계에서는 고기능LED약용작물연구소, 천연물 조직배양 상용화시설, 천연물 원료제조 거점시설, 차세대 천연물 조직배양 세포주은행 구축 및 운영을 통해 천연물 원료의 대량생산 및 안정적 공급망을 확보하고 있다.   아울러 △완제품 생산 단계에서는 천연물제제 시생산시설을 통해 정제, 캡슐, 젤리 등 다양한 형태의 건강기능식품 시제품 제작 및 인증을 지원하고, 올해 말 천연물 지식산업센터를 준공하여 중소·창업 기업들의 입주공간 마련을 통한 기업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현재 한방산업 1, 2, 3관 및 천연물산업 1, 2, 3관의 총 51개 입주공간은 100% 입주율을 기록 중으로, 연말 천연물 지식산업센터에 48개 입주공간이 추가되면 입주기업들이 주변 천연물 인프라도 함께 활용할 수 있어 여러 천연물 관련 기업체에게 다양한 사업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2023년 기준 제천 한방바이오클러스터 기업회원사는 74개사에 매출액은 1,919억원에 이르며, 이는 지난 2015년 56개사, 812억원에서 매출액 기준으로 2.3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이처럼 제천시는 한방을 기반으로 천연물 재배(농업)에서부터 완제품 생산(산업)에 이르기까지 천연물 전주기 산업화 인프라 구축에 노력해왔고, 부족한 인프라 및 모듈, 조직부분을 올해 응모예정인 ‘천연물소재 전주기 표준화 허브 구축 사업’을 통해 채워 넣어 천연물 산업 컨트롤타워를 구축함으로써 제천을 대한민국 유일의 천연물산업 클러스터의 마지막 퍼즐을 완성한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천연물은 장기복용에도 부작용이 적고 안전하다는 장점이 있지만 일정한 효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원재료 생산부터 제조과정 전반에 걸친 표준화가 필요하다”며 “개별 농가 및 기업이 수행하기 어려운 부분을 보완해 천연물 산업을 활성화하고 천연물 시장을 선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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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0
  • 단양군, 논에 벼 대신 타 작물 재배 시 최대 630만 원 지원
    ▲단양군 청사   충북 단양군은 ‘논 타 작물 재배지원 사업’과 ‘전략작물 직불제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군에 따르면 지난해 벼를 재배했던 논에 다른 작물을 재배하면 150만 원에서 최대 63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이 사업은 논에 다른 작물 재배를 유도해 쌀 적정 생산과 곡물 자급률을 향상하기 위해 추진됐다. 2023년 벼를 재배했던 논에 벼 대신 다른 작물을 재배하면 ha당 150만 원이 지원된다. 또한, 전략작물 직불금은 기본형 공익직불금에 더해 논에서 전략작물을 재배하는 농업인과 농업법인에 추가로 제공하는 선택형 직불금이다.   지급 단가는 단작 동계작물(밀, 보리, 청보리 등)을 재배하는 경우 ha당 50만 원, 하계작물(두류 등)을 단작 재배하는 경우 ha당 200만 원, 단작 하계작물(옥수수)를 재배하는 경우 ha당 100만 원, 단작 하계조사료는 ha당 430만 원이며 이모작(밀과 두류, 동계조사료와 두류) 재배하는 경우는 ha당 350만 원이다.   또한, 이모작(동계조사료와 하계조사료) 재배하는 경우 480만 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논 타 작물 재배지원 사업’과 ‘전략작물 직불제 사업’을 신청하고자 하는 농업인과 농업법인은 농지소재지 읍면사무소에서 오는 5월 30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두 사업은 중복 지급이 가능하므로 한 번 방문해 두 사업 모두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이후 농산물 품질관리원의 농지 이행점검 확인을 거쳐 최종 확정되면 올해 12월에 보조금이 지급된다. 군 관계자는 “안정적인 농업경영과 소득향상을 위해 농가에서는 사업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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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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