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17(금)

전체기사보기

  • 잠 못 드는 여름밤! ‘단양 야간 미션투어’ 오는 25일 개시!
        대한민국 관광 1번지 단양군이 여름밤을 사로잡을 야간 미션투어를 본격 시작한다. 군에 따르면 오는 25일부터 개시되는 ‘단양 야간 미션투어’는 야간관광 활성화를 위해 (사)단양군관광협의회(회장 이관표) 주관으로 추진됐다. 이번 미션투어는 낮보다 아름다운 단양의 여름밤을 만끽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으며, 단양을 여행하고 싶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는 3인 이상 팀을 구성해야 하며, 최대 100명까지 팀원을 정할 수 있지만 팀의 대표자는 만 18세 이상 관외 거주자여야 하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 참가자들은 관광지 방문, 음식점 방문, 야경 사진 인증 세 가지 미션을 모두 완수할 경우 경비 보상(1팀당 10만 원)의 혜택이 주어진다.   미션별 인증 방법은 영수증 및 SNS, 블로그 포스팅 등으로 할 수 있으며, 인증사진에 미션키트가 함께 나와야 한다. 대상이 되는 관광지는 단양의 야경명소인 수양개 빛터널, 팝스월드 다자구할미네, 만천하스카이워크로 찾아오는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받는 곳이다.   음식점은 군이 야간 먹거리 확충을 위해 올해 처음 개장한 소금정공원 달맞이 포차와 지역 내 야간영업 음식점(19시 이후)이다. 이번 미션투어의 하이라이트는 일몰 후 변신하는 빛의 도시 단양의 ‘야경 사진 인증’으로 참가자들은 제공되는 미션키트(티셔츠, 머리띠, 손전등 등)을 반드시 수령 후 각양각색의 장소에서 착용한 사진을 인증해야 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단양 야간 미션투어 홈페이지(http://dy5gomissiontour.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단양 야간 미션투어는 (사)단양군관광협의회(회장 이관표)가 최초로 선보이는 야행(夜行) 이벤트”며, “최근 팝스월드 다자구할미네와 만천하 야간 개장으로 더욱 풍부해진 단양의 밤을 즐길 수 있는 이번 투어에 많은 호응과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단양군관광협의회는 관광객 유치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매년 신규 이벤트를 제공하고 있으며, 연평균 5,000명 이상이 이벤트에 참여할 만큼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이번 단양 야간 미션투어는 지난 17일부터 참가자 신청을 받고 있다.    
    • 뉴스
    • 공연.전시.행사
    2023-08-23
  • 단양군, 유암1리 주민 요양보호사 자격 취득 화제
       단양군 영춘면 유암1리 주민 13명이 요양보호사 자격증을 최근 8월 취득해, 어르신들이 요양병원이 아닌 마을에서 편안하게 지낼 수 있도록 돌보고 있다. 군에 따르면 지난 6월 21일 실시한 2023년 42회 요양보호사 자격시험에 이 마을 주민 13명이 응시해 이튿날 전원 최종 합격했다.   특히 이론과 실기교육 수강을 위해 지난 2월부터 9주간 30분이 넘는 거리의 읍내까지 매일 오갈 정도로 큰 열정을 보였다. 금번 자격증 취득은 충북도가 추진하는 행복마을 2단계 사업과 연계해 요양보호사 자격증 취득 교육 과정을 거친 성과이다.   군 관계자는 “행복마을 사업으로 단양군 낙후지역 마을들이 다양한 공동체 활동을 거쳐 주민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마을로 변화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 마을은 지난해 행복마을 1단계 사업으로 어르신 약 달력을 배부하고, 한 번도 명함을 가져본 적 없는 주민들의 명함을 제작했으며, 아름다운 꽃길 조성사업을 추진하는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충청북도에서 최우수 행복마을로 선정다.    올해는 2단계 사업으로 요양보호사 자격증과 수납정리 전문가 자격증 취득, 비상벨 설치, 안심 마을 길을 위한 태양광 등과 우체국 문패 설치 등 주민들 스스로 마을 발전을 위한 사업을 추진 중이다.     정철영 유암1리 행복마을 추진위원장(50세)은 “국가전문자격증인 요양보호사 자격 취득을 통해 주민 스스로 마을 어르신들의 안녕과 행복한 노후를 돕는 돌봄마을로 발전시켜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뉴스
    • 사회
    • 사회일반
    2023-08-23
  • 제천시,“하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30명 입국”
        제천시는 앞서 상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입국(54명)에 이어 하반기 계절근로자 30명이 22일 입국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필리핀 베이시에서 입국한 외국인 근로자는 작업 투입 전 범죄예방‧이탈방지 사전교육을 받고 14농가로 배치되어 본격적인 수확철 농작업을 실시하게 된다.   시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도입으로 인한 근로자와 농가부담을 덜기 위해 외국인등록 수수료, 마약 검사비, 차량지원 등 적극적인 행정지원을 하고 있다.   여기에 근로자의 안정적인 정착과 고용주‧근로자 간 애로사항을 개선하기 위해 전담 통역사 두 명을 채용해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상반기에 입국한 외국인 계절근로자 운영이 원활하게 진행되고 있는 만큼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고용주와 계절근로자 모두 만족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
    • 사회
    • 사회일반
    2023-08-22
  • 관제직원 1인당 담당하는 CCTV ‘최대 764대’
    ▲2022년 CCTV 통합관제센터 실시간 범죄 대응건수 51만 3천건, 최근 5년간 2.7배 폭증 ▲전국17개 시⸱도 직원 1명 평균 357대 모니터링, 서울시 1명당 764대 최다, 행안부 권고 1인 50대 한참 초과 ▲엄태영 의원“범죄 예방과 국민안전 확보 위한 CCTV 관제인력 충원 및 가이드라인 구축 필요”   지난 17일 서울 관악구 등산로에서 성폭행 사건이 발생하는 등 ‘신림역 칼부림 사건’ 이후 일명 ‘묻지마 흉악 범죄 사태’가 다발하는 가운데, 시민안전을 위한 첨병 역할을 이행하는 CCTV가 관제인력 부족으로 제 역할을 하지 못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엄태영 의원(충북 제천시⸱단양군)이 행정안전부로부터 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행정안전부 산하 CCTV 통합관제센터 실시간 범죄 대응건수(5대 강력범죄, 경범죄, 청소년 비위, 재난⸱화재⸱교통사고 등 포함)는 ‘22년도 기준 513,620건을 기록하는 등 최근 5년간 무려 2.7배 급증하였다.   이처럼 CCTV 모니터링을 통한 범죄 대응건수가 급증한 반면 관제인력은 턱없이 부족한 수준이기에 CCTV통합관제센터가 그 기능을 제대로 수행하는지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2022년 직원 1명당 관제해야할 CCTV대수는 평균 357대인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행안부 지자체 영상정보처리기기 통합관제센터 구축 및 운영규정」의 권고사항(1인당 50대)를 한참 초과한 수치다.   특히 최근 ‘묻지마 범죄’가 많이 발생하고 있는 서울특별시의 경우 1인당 관제대수가 764대로 가장 많았으며, 전국 17개 시도 중 절반이 넘는 10개 시도의 1인당 관제대수가 전년 대비 크게 증가하였다.   해당 행안부 권고사항은 지난 2013년 4월에 제정되었으나 10년이 넘도록 개정되지 않은 상황이며, 현재 CCTV 3대 중 1대를 차지하고 있는 지능형 CCTV(AI 최신기술이 접목된 CCTV)의 인력 1인당 관제 대수 권고 가이드 라인도 부재한 실정이다.   엄태영 의원은 “관제요원 1명이 수백대 이상을 모니터링하는 구조다보니 우범지역 및 특정시간 대 위주로 관제하는 등 사각지대가 발생할 수밖에 없는게 현실”라며 “범죄 예방과 국민안전 확보 위한 CCTV 관제인력 충원 및 가이드라인 구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지자체는 범죄예방, 재난 및 화재감시 등을 목적으로 설치한 CCTV의 효율적 운영 및 각종 사고⸱사건에 대응하기 위해 CCTV통합관제센터를 운영중이며, 20년도 기준 전국 229개 지자체에 221개 센터가 편성되었다.
    • 뉴스
    • 정치
    • 정책/금융
    2023-08-22
  • 제천시청 체조팀 2023 전국 체조선수권대회서 메달‘10개’쾌거
    제천시 소속 체조팀 선수들이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전라남도 영광에서 개최된 ‘2023 전국 체조선수권대회’에서 총 10개(금 3, 은 3, 동 4)의 메달을 목에 걸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는 특히 남자부 활약이 돋보였다. 안마 부문에서 허웅이 14.167점으로 획득한 금메달을 바탕으로 개인종합 3위(동메달)에 올랐고, 이재성 또한 링 부문에서 14.400점을 획득해 금메달을 목에 걸었으며 신재환은 도마 부문에서 은메달을 획득하였다.   이 외에도 링 부문 김민석 은메달, 마루 부문 김성연 은메달, 평행봉·철봉 부문 허웅이 동메달을 획득하며 남자부 단체 종합 준우승을 달성했다.     여자부 또한 윤나래가 이단평행봉 부문에서 11.667점으로 금메달을 획득하는 등 개인종합 3위(동메달)에 올랐다. 제천시청 여자체조팀 간판선수인 여서정은 세계 선수권대회 준비로 불참하여 아쉬움을 남겼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올림픽 메달리스트인 여서정과 신재환 등이 주축이 되어 올해 광저우에서 열리는 아시안게임과 벨기에에서 개최하는 세계기계체조선수권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자”고 격려하였다.
    • 뉴스
    • 사회
    • 사회일반
    2023-08-22
  • 제천시 택시 기본요금 4000원으로 인상
      제천시 택시 기본요금이 21일부터 기존 3,300원에서 4,000원으로 인상된다. 이번 요금 인상은 충청북도 택시운임 및 요율 조정시행 계획에 따른 것으로, 2019년 3월 이후 4년 만에 인상이 결정됐다.   기본거리는 2km에서 1.8km으로 단축되고 거리운임은 137m에서 127m 당 100원, 시간 운임은 34초에서 32초 당 100원으로 변경되었으며, 할증요율은 기존대로 △심야할증(22시~04시) 최대 40% △복합할증 63% 등으로 유지된다.   시 관계자는“ 충북도 택시운임 조종에 따라 이용자들의 혼란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제천시청 누리집(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시 교통과 교통행정팀(☎641-6332)으로 문의하면 된다.    
    • 뉴스
    • 사회
    • 사회일반
    2023-08-21
  • 여름의 아쉬움을 단양에서!! 수상 페스티벌 열린다
        수상 관광 메카 단양에서 막바지 여름을 장식해줄 수상 페스티벌이 화려한 막을 올린다. 군에 따르면, 이달 26∼27일까지 단양읍 상진나루 계류장에서 2일간 ‘한여름 단양 수상페스티벌’이 다채로운 테마로 펼쳐진다.    단양군이 주최하고 단양문화원이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26일 9시 30분 패러글라이딩과 플라이보드 수상 공연과 개막식으로 화려한 포문을 연다. 이번 축제는 모터보트와 수상오토바이, 수상자전거, 카약, 서프보드 등의 다양한 수상레저를 즐길 수 있다.      플라이보드 공연, 어린이 물놀이장 운영, 핀수영 시연 등 다양한 체험과 프로그램이 군민과 관광객을 위해 무료로 진행된다. 이번 축제를 토대로 교육과 체험 중심의 수상레저산업 활성화를 이끌어 사계절 관광객이 찾는 명품 수상 레포츠 도시로 한 단계 도약할 수 있을 것으로 군은 기대하고 있다.     군은 지난 5∼6월에 수상 레포츠 입문 및 안전교육 아카데미와 7∼8월 수상 레포츠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해 전국 1,000여 명이 교육과 체험활동에 참여하는 등 만족도와 호응도가 매우 높았다. 9∼10월 제2차 수상 레포츠 입문 아카데미, 10월 레이크파크 수상스포츠 대회도 추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수상스포츠 축제 및 동호인대회 활성화를 통해 ‘땅길, 하늘길에 이어 물길을 개척해 떠오르는 수상 관광의 메카, 단양!’으로 도약하고 이색 수상 체험을 통해 사계절 관광객이 찾는 명품 관광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수상 페스티벌은 당초 7월 28∼30일까지 전야제 행사를 시작으로 개최될 예정이었으나 집중호우와 제6호 태풍 ‘카눈’으로 인한 수해 피해 복구 등의 사유로 변경하게 됐다.    
    • 뉴스
    • 공연.전시.행사
    2023-08-21
  • 송학중학교, 찾아가고 싶은 농산촌 특색학교 선정
     제천 송학중학교(교장 이현호)가 충청북도 교육청이 지정하는 ‘2024∽2028 찾아가고 싶은 농산촌 특색학교’에 선정되었다. ‘찾아가고 싶은 농산촌 특색학교’는 읍·면 지역 작은학교의 교육여건 개선 및 교육복지 증진을 위해 5년간 약 5,500만원의 규모로 운영하는 사업으로서 송학중학교는 ‘창의 융합 SMART 교육과정 운영을 통한 진로탐색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송학중 이현호 교장은 “창의 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해 교육과정 재구성을 통한 창의 융합교육을 실시하여 학생들의 성적 향상 뿐만 아니라 진로 탐색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추후 제천시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학생들도 송학중학교로 전입이 가능한 일방향 공동학구로 조정하여 많은 학생들이 SMART 교육과정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겠다.”며 본 사업의 취지를 밝혔다.    또한 “본 사업의 내실있는 운영을 통해 찾아가고 싶은 송학중학교를 만들기 위해 전직원이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뉴스
    • 교육
    • 일반
    2023-08-21
  • 반기문 前 UN사무총장, 제천에서 힐링의 하계휴가
    반기문 前 UN사무총장이 지난 16일부터 2박 3일간의 개인 휴가일정으로 온가족과 함께 제천을 다시 찾아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반 前총장은 김창규 제천시장과의 특별한 관계로 지난 5월 특강을 위해 제천을 방문한 이후 올해만 두번째 제천방문이다.     반 前총장과 가족들은 16일 청풍 권역에서 유람선을 타고 옥순봉, 구담봉을 관람한데 이어 17일 청풍호반 케이블카, 모노레일을 타고 비봉산 정상에서 청풍호반의 절경을 관람하고, 18일 청풍문화재단지와 의림지를 방문해 문화관광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가벼운 산책을 즐겼다. 반 前총장은“세계 많은 나라를 다녀봤지만 비봉산 정상에서 내려다본 청풍호반의 절경은 감동을 넘어 세계 최고 수준이며, 평생 잊지 못할 것”이라면서“제천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은 제천의 자랑이자 소중한 관광자산”이라고 소감을 전하며 재방문 의지도 피력했다.     한편, 반기문 前 UN사무총장은 제33대 외교통상부 장관을 역임하고 한국 최초 UN사무총장을 지낸 인물로 지난 5월 18일 제천을 방문해‘기후변화 위기대응’이라는 주제의 특강을 통해 제천시민과의 만남을 가지기도 했다.    
    • 뉴스
    • 사회
    • 사회일반
    2023-08-19
  • 산수유가 익어가는 금수산 자락 수산면 상천리에서 만나는 숲심리치유
      비단을 수놓은 것같이 화사한 금수산의 단풍들이 노랗게 물들어가는 10월, 빨갛게 익어가는 산수유 열매를 바라보며 힐링할 수 있는 특별한 1박 2일의 치유 행사가 제천시 수산면에서 열린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에서 인증한 산림치유 전문기관 치유나무숲아웃도어연구회가 주최하는 올해 마지막 3회차 행사로 9월 2일부터 3일까지 경기북부보훈지청 제대군인센터 시니어 제대군인회원 30명이 참가하여 아로마바디워크 등 “숨쉼터 힐림(Heal 林) 스테이로 누리는 웰니스 시니어” 프로그램의 다양한 치유 활동을 경험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참가자들과 산림치유 및 심리상담 전문가 12명이 함께 제천 5경 금수산과 6경 옥순봉, 수산체험마을 일대에서 진행할 예정이며, 복권기금을 지원받는 산림청의 숲 체험 교육 지원사업으로 전액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또한, 10월 마지막 주에는 스트레스에 지친 도시 직장인들이 상천리 시맛골 마을 숲에 모여 산림치유를 경험하며 MBTI 심리검사를 포함한 집단상담 등 “글쓰기숲치유” 시범사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치유나무숲 홍광국 대표는 “기존의 심리상담과 산림치유를 융합한 아웃도어치유에 문화예술 분야의 글쓰기 치유까지 포함된 국내 유일 통합 치유로 참가자들은 치유와 회복, 그리고 자신만의 책을 선물할 유익한 기회를 얻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 뉴스
    • 공연.전시.행사
    2023-08-19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