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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1대 총선 출구조사,엄태영 후보 56% 얻어 이후삼 후보 앞서
      제21대 총선 제천.단양 지역구 방송3사 출구조사에서 미래통합당  엄태영 후보가 56%, 더불어민주당 이후삼 후보 42.8%를 얻어 엄태영 후보가 13.2% 표차이로 앞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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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15
  • 미래통합당, 민주당 이후삼 후보 뇌물수수 의혹에 대하여 성명서 발표
    미래통합당은 민주당 이후삼 후보 뇌물수수 의혹에 대하여 성명서를 발표했다. 다음은 성명서 전문이다.   언론보도에 의하면, 민주당 이후삼 후보가 같은 당 소속 전 도의원으로부터 뇌물수수 혐의로 피소되었고 청주지검에 고발되었다고 한다. 내용인즉슨, 지난 대선 당시 다수의 시도의원들로부터 선거사무실 운영비 명목으로 돈을 받았고, 지난 지방선거 당시에도 민주당 공심위원장을 맡고 있던 이후삼 후보가 경선비용 목적으로 돈을 받고 돌려주지 않았다는 것이다.   민주당 소속 모 도의원이 “이후삼 후보 고소 기사 퍼나르면 고발조치 하겠다”고 으름장을 놓고 있으나 이는 협박성 발언에 불과하다. 이후삼 후보가 피소된 것은 엄연한 사실로 확인되었고, 선거당시 사무실 운영비를 받았다면 이 또한 불법일진데 왜 부인을 못하는 것이며, 제천시민들의 알권리 차원에서 진의를 확인하자는 취진데 무엇이 잘못된 것인지 도무지 알 수가 없다.   이후삼 후보는 지금 즉시 나와 이 문제에 대한 공식입장을 밝혀야 할 것이며, 진상조사를 통해 제천단양 주민들의 알권리를 충족시켜야 할 것이다. 사법당국은 고발장이 접수된 만큼, 철저한 조사와 수사를 통해 이 사실을 확인해야 할 것이며, 사실로 드러날 경우 일벌백계로 책임을 물어야 할 것이다.     2020. 4. 15 미래통합당 충청북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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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15
  • 엄태영 후보 “진인사대천명…현명한 선택 기다릴 것”
      4․15 총선에 출마한 미래통합당 엄태영 후보는 투표일인 15일 “진인사대천명의 자세로 유권자의 현명한 선택을 기다리겠다”며 개표 때까지 차분한 분위기에서 일정을 소화한다. 과거 같으면 투표소를 찾았지만 사전투표제가 도입된 이후 후보의 동선은 달라져, 엄 후보도 사전투표 첫날인 10일 제천 영서동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투표소를 찾아 투표했다.   엄 후보는 “제천․단양의 미래와 희망을 위한 선택”이라고 이번 선거의 의미를 설명한 뒤 “그동안 과분한 사랑과 많은 성원을 보내준 여러분께 머리를 숙여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유세 탓에 목이 쉰 엄 후보는 “지역발전과 주민을 위해 헌신하겠다는 굳은 각오로 선거에 임했다”며 “어떻게 헌신하고 봉사할 것인지를 생각하는 겸허한 시간을 갖겠다”고 말했다.   엄 후보 선거캠프는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한다. 겸허한 마음으로 선택을 기다리겠다”며 애써 의연한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초긴장 속에서 투표 진행상황에 촉각을 곤두세웠다. 선거캠프가 겉으로는 ‘진인사대천명’이라고 입을 모으며 담담한 표정이었지만 이번 선거에서 판세가 막판까지 초접전 양상을 이어가면서 긴장도는 더욱 높아지고 있는 분위기다. 엄 후보 선거캠프는 “엄 후보는 공개 일정이나 별도 메시지 발표 없이 선거사무소에 머무르며 선거대책위원회 구성원들과 함께 투표 경과와 개표방송을 지켜볼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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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15
  • 이후삼 후보, 이번 총선은 코로나19경제위기 극복과 함께 ‘더 좋은 제천·단양’을 위해 집권여당 재선국회의원이 필요한 선거
                        ▲더불어민주당 이후삼 후보 유세현장   더불어민주당 이후삼 후보(제천·단양 국회의원,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는 공식선거운동기간 마지막 날, 이번 총선은 코로나19로 인한 전 세계적인 경제위기의 대응과 함께 ‘더 좋은 제천·단양’을 만들기 위해서 집권여당 재선 국회의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코로나19의 전 세계적인 확산 속에서도 대한민국은 성공적인 방역대응으로 전 세계가 부러워할 만한 성과와 신뢰를 얻고 있다. 해외 외신들은 대한민국이 성공적인 방역 경험과 신뢰를 바탕으로 세계경제위기 대응에서도 성공적인 대응을 할 수 있을거란 평가를 내리고 있다.   이후삼 후보는 “전 세계적인 코로나19사태의 확산 속에서도 대한민국은 전 세계가 부러워하는 성공적인 방역의 사례를 남긴 바 있다”면서, “코로나19의 종식과 언제 다가올지 모를 세계적 경제위기에 대응을 위해서는 지금까지 일을 잘하고 있는 정부가 제대로 일 할 수 있도록 정부와 여당에 힘을 실어주어야 한다”라고 이번 총선의 의미를 규정했다. 이어 이 후보는 “이번 총선은 코로나19 대응 뿐 아니라, 제천·단양의 적임자가 누구인지를 선택하는 선거”라면서, “지난 1년 9개월 동안 청와대-정부-국회를 잇는 집권여당 네트워크로 지역의 주요 현안을 해결한 저 이후삼이야 말로 ‘더 좋은 제천단양’을 위한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이후삼 후보는 “국회의원은 연습하는 자리가 아닌, 바로 실전에 투입되는 자리로 지금과 같은 위기 속에서는 일할 줄 아는, 일 해본 사람이 필요하다”며, “이제 재선국회의원이 되어‘이후삼이 시작한 일, 이후삼이 마무리 하겠다’는 각오로 더 많은 예산확보로 더 좋은 제천단양을 만들 이후삼을 다시 한 번 선택해 달라”라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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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14
  • 이낙연 전 총리 이후삼 후보 지원유세
                      ▲ 이낙연 전 국무총리가 더불어민주당 이후삼 후보를 위해 지원유세을 하고있다.   유력한 대권주자인 이낙연 전 국무총리(더불어민주당 상임선대위원장)와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원내대표(더불어민주당 공동선대위원장)등 당 지도부가 제천단양 이후삼 후보를 위해 릴레이 지원사격에 나섰다. 이후삼 후보(제천·단양 국회의원,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측에 따르면 13일(월), 이낙연 전 총리는 이후삼 후보의 지원유세를 통해 “국회의원 300명중에 지독하게 지역만 챙기는 의원 3명을 꼽으라면 그 안에 들어갈 분이 이후삼 의원”이라며, “예결위나 본회의장에서 제천·단양 관계되는 일은 꼭 챙겼다. 그리고 그 결과가 제천단양에 많이 나타나있다고 들었다”고 밝혔다. 이어 이 전 총리는 “이번에도 이후삼 의원이 제천시민 단양군민분께 약속한 사업들이 꼭 이뤄질 것이라는 믿음을 갖고, 이후삼 의원을 더 사용해 주십사 제안드린다”고 강조했다.                     ▲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더불어민주당 이후삼 후보를 위해 지원유세   이어진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의 지원유세에서 이 대표는 이후삼 후보를 다시 한 번 당선시켜달라면서 “이후삼이 하려는 모든 일을 저와 더불어민주당이 뒷받침 하겠습니다. 믿고 이후삼을 다시 국회로 보내주십시오”라고 강조했다. 특히, 이낙연 전 총리와 이인영 대표는 공통적으로 “일할 준비가 되어있고 일할 마음으로 가득한 이후삼 후보 같은 사람을 여러분의 대리인으로 뽑아달라”며, “그것이 바로 제천단양을 위해서도 대한민국을 위해서도 보탬이 될 것이다”고 밝혔다.   이후삼 후보 역시, “지난 1년 10개월 동안 참 열심히 일했다. 국회의원은 군림하는 자리가 아니라 여러분과 함께 하는 자리”라며, “여러분의 든든한 친구 이후삼이 제천단양 발전의 초석을 다지겠다. 시작한 사업 끝까지 마무리해서 전국에서 손색없는 도시로 만들 자신이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유례를 찾기 힘든 당 상임선대위원장과 공동선대위원장 등 당 지도부의 투표 이틀 전 진행된 연이은 지원유세로 인해, 제천단양 지역에서의 이후삼 후보에 대한 지지세는 더욱 공고해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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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14
  • 이후삼 후보, 코로나19로 피해 입은 소상공인 보호 위한 대책 매진할 것
      ▲ 더불어민주당 이후삼 후보   더불어민주당 이후삼 후보(제천·단양 국회의원,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소상공인들의 피해를 막기 위한 대책에 매진할 것임을 밝혔다. 코로나19의 확산세가 전 세계적으로 심각해지고 있는 가운데, 국내에서는 제천시민 단양군민을 비롯해 전 국민들이 정부의 시책을 믿고 사회적 거리두기에 함께 해주고 있어 확산세가 감소하고 있는 추세이다. 그러나, 사회적 거리두기의 확대와 함께 기업의 재택근무, 초중고 및 대학의 개강연기 등은 불가피하게 소상공인, 특히 도·소매업이나 음식·숙박업에 종사하는 소상공인의 매출 저하로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후삼 후보는 “국회 개원 직후부터 코로나19로 인해 피해를 입고 있는 소상공인들을 위한 입법과 지원책들을 논의해야 할 필요가 있다”며, “총선이 끝나고 열리게 될 임시회부터 관련 대책들에 대해 심도 깊게 논의해볼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후보는 특히, 코로나19로 피해를 입고 있는 소상공인에게 ‘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른 융자지원 뿐 아니라 직접 지원을 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고, 재해재난으로 인한 피해에 대한 지원을 고용보험뿐 아니라 4대 보험 전체로 확대하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또한,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개정을 통해 감염자 이동경로 정보공개로 손해를 입은 소상공인에 대한 보호방안 역시 마련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소상공인들이 가장 큰 부담을 느끼고 있는 임대료 지원 및 소득세 감면 등 역시 정부와의 협의를 통해 소상공인들에게 직접적인 혜택이 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이 후보는 “국민들의 적극적인 사회적 거리두기 동참으로 코로나19의 확산세는 감소하고 있으나, 소상공인들의 아픔은 그에 반비례에 커지고 있는 상황”이라고 지적하며, “20대 국회 임시회와 21대 국회 개원 이후 소상공인들의 피해를 감소시킬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정부와의 대화에 보다 적극적으로 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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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13
  • 이낙연 전 국무총리 ·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이후삼 후보 집중지원유세!
                   ▲ 더불어민주당 이후삼 국회의원 후보   이낙연 전 국무총리와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제천을 방문, 제천·단양 국회의원 후보인 이후삼 후보 지원유세를 진행한다. 이낙연 전 국무총리와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13일 오후 14:30부터 제천 중앙시장 남천약국 앞에서 30분 간격으로 더불어민주당의 총선승리와 함께 제천·단양을 위한 적임자가 이후삼 후보임을 호소할 예정이다. 특히, 투표일을 불과 이틀 앞둔 상황에서 더불어민주당의 상임선대위원장과 공동선대위원장이 한 날 연이어 지원유세를 펼침으로써 이후삼 후보에 대한 지지세 역시 보다 견고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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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12
  • 미래통합당 김종인 위원장…엄태영 지원유세
    4․15 총선 충북 제천․단양 선거구에 출마한 미래통합당 엄태영 후보 선거캠프는 12일 “김종인 총괄 선거대책위원장이 13일 제천을 방문, 엄 후보 지원유세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엄 후보 선거캠프에 따르면 김 위원장이 13일 오전 9시30분 제천 중앙시장 입구에서 지원유세를 하기로 했으며, 김 위원장은 ‘무능한 정부’ 메시지를 전파하며 득표활동을 벌이게 된다. 특히 김 위원장은 이날 유세에서 문재인 정권의 경제 위기와 조국 사태 등을 거론하며 정권 심판론 확산에 주력, 전통적인 보수․중도층의 지지세 결집을 호소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에 앞서 12일 제천 중앙시장 입구에서는 이익선 전 KBS 기상캐스터가 엄 후보 지원유세를 펼친데 이어 같은 장소에서 정치평론가 고성국씨가 엄 후보와 유튜브 채널 대담을 진행했다. 앞선 유세에서 김 위원장은 “정부의 코로나19 대응은 완전히 실패했다”며 “코로나19로 인해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경제 위기를 맞고 있는데 이에 대한 대책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그는 “의료체계와 의사․간호사들의 헌신적 봉사와 국민 협조로 이 정도 수습됐다”며 “그러니까 사람들이 국민은 일류, 정부는 이류, 청와대에 앉은 분들은 삼류라고 한다”고 비판했다. 김 위원장은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을 거론하며 “유일하게 비리를 엄단하겠다는 윤석열 검찰총장이 조국 비리를 철저하게 캐내겠다고 하니 이제 그 사람을 공격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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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12
  • 이후삼 후보, “농업·농민·농촌의 새로운 희망 만들어 나갈 것”
     더불어민주당 이후삼 후보(제천·단양 국회의원,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는 12일 “대한민국 어디에서나 국민 삶의 질은 동등하게 보장받아야 한다”며 농업·농촌 관련 정책을 발표했다. 우선 2020년 정부 사업으로 확정돼, 추진중인 바이오첨단농업복합단지 와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사업을 원활하게 국비를 확보하여 안정적으로 마쳐 첨단농업 도입과 청년 농민을 키우겠다고 밝혔다. 바이오첨단농업복합단지는 2020년부터 시작해 2022년까지 총321억원 사업비를 투자해 완성할 예정이고,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사업은 2020년부터 시작해 총150억원의 예산을 들여 2021년 말경 완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후삼 의원은 “농업의 새로운 기술과 시스템을 도입하여 젊은 청년이 농업에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제천‧단양 지역 농업의 새로운 활력이 생기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후삼 후보는 또 ‘모두가 살고 싶은 농촌’을 위해 △농가소득 제고 △농촌 의료·복지 개선 △농촌․어르신 교육·교통 개선 △ 농기계 수리 순회 서비스 지원 확대 등을 약속했다. 먼저, 농가소득 제고를 위해 올해부터 실시하는 공익형 직불제가 안정적 으로 자리 잡도록 관련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하고 농민수당 입법화에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쌀직불제와 밭직불제를 통합해 면적이 작을수록 높은 단가를 적용하는 이번 공익형 직불제는 사실상 농업의 사회적 가치를 인정하는 대표적 사례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공익형 직불제가 농가소득 제고와 중소농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농민수당은 현재 지자체 별로 조례로 제정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농업의 사회적 가치를 존중한다면 적은 액수라도 농민 기본소득 성격의 농민수당을 국가의 제도로 만들 수 있을 것”이라며 농민수당 입법화에도 조력할 뜻을 비쳤다.   농촌 의료·복지 개선은 여성 농업인 특화 건강검진 제도 2021년 도입, 2024년까지 국공립 어린이집 및 공동아이돌봄센터 확충, 고령자가 본인이 거주하는 곳에서 복지 서비스를 제공받는 농촌형 커뮤니티케어 모델도 도입할 것을 약속했다. 또 농업인 연금보험료 지원 기준이 되는 기준소득금액을 2021년까지 단계적으로 100만원까지 인상하고 농업인 안전보험 가입 확대를 위한 제도재선으로 안전한 농업 환경 조성을 추진한다.   농촌․어르신 교육·교통 개선을 위해서 통학버스와 통학 택시비, 농촌형 교통모델인 100원택시, 행복버스 지원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제천시·단양군과의 협의를 통해 농번기 농민들에게 꼭 필요한 사업인 ‘농기계 수리 순회 서비스’의 대상 및 서비스 횟수 확대 등 확대하는 등의 지원 방안 역시 모색할 예정이다. 이후삼 의원은 “농업의 가치는 단순한 한 분야의 산업이 아닌 사회․공익적 가치를 갖고 있는 우리의 정신”이라며 “농업․농민․농촌을 위한 종합적인 정책과 지원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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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12
  • 엄태영 후보 “사전투표로 반칙․특권 바로잡아 달라”
             ▲  21대 총선 사전투표 첫날인 10일 오전 충북 제천․단양 선거구에 출마한 미래통합당 엄태영 후보가 제천 영서동행정복지센터에서 투표하고 있다.   충북 제천․단양 선거구에 출마한 미래통합당 엄태영 후보는 4․15 총선 사전투표 첫날인 10일 오전 제천 영서동행정복지센터에서 사전투표를 실시하고, 필승의 의지를 다졌다. 엄 후보는 투표를 마친 뒤 “이번 선거는 정의․공정과 반칙․특권의 한판 싸움으로, 문재인 좌파정권의 총체적 실정을 막아내고 무너지는 자유 대한민국을 살리겠다”고 말했다.   특히 엄 후보는 “청년들이 공정의 가치 아래 도전하며, 미래와 희망을 꿈꿀 수 있도록 힘쓰겠다”면서 “청년 정책을 통해 청년이 살고 싶은 청년친화도시를 만들겠다“고 주장했다. 그는 또 “문재인 정부는 '기회는 평등하며 과정은 공정하고 결과는 정의로울 것'이라 외치지만 그들은 '기회는 특권이고, 과정은 반칙이며, 결과는 기득권 유지'였다”고 지적했다.   엄 후보는 “문재인 정권은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를 만들겠다'고 했는데, 진짜 그런 나라가 됐다”면서 “총선에서 압승으로 정권을 심판하는데 힘을 모아달라”고 호소했다. 엄 후보는 “과거는 바꿀 수 없지만, 미래는 바꿀 수 있다“며 ”10일과 11일 실시되는 사전투표는 물론 본선거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엄태영을 꼭 선택해달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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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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