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10(금)

뉴스
Home >  뉴스  >  사회

실시간뉴스

실시간 사회 기사

  • 제천화폐 가맹점 144곳 등록 취소
        제천시는 오는 17일부터 제천화폐 가맹점 개편을 실시한다. 이번 개편은 행정안전부 2023년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지원사업 종합지침 변경에 따른 것으로, 제천화폐 가맹점 등록기준이 연 매출 30억원 이하로 제한된다. 행정안전부는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취지에 부합하도록 영세 소상공인 지원 중심으로 개편하여, 현재 제천화폐 등록 가맹점 7,100여 개소 중 연 매출 30억원이 넘는 144개소가 가맹점 등록 취소 대상이다.   그중 농·축협에서 운영하는 하나로마트, 중소형마트, 주유소, 병원 등도 가맹점에서 취소될 예정이며, 제외되는 가맹점에서의 제천화폐 모아(지류, 카드, 모바일QR) 사용은 16일(일)까지 가능하다. 단, 제천화폐로 나가는 정책수당(출산장려금, 농업인 공익수당 등)은 기존 가맹점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다.   제천시 관계자는“정부 방침에 따라 제천시도 가맹점의 등록 취소를 시행하게 되었으며, 불편을 겪으실 시민들께 많은 양해와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제천시는 17일부터 가맹점을 취소하고, 시 홈페이지를 통해 취소된 사업장을 제외한 제천화폐 모아 가맹점의 명단을 공개할 방침이다.
    • 뉴스
    • 사회
    • 사회일반
    2023-07-11
  • 제천시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 첫발 내딛다
      제천시는 충청북도 첫 번째 공공산후조리원 건립을 민선8기 주요 공약사업으로 추진 중에 있다. 충청북도 민간산후조리원은 청주, 충주를 제외하고 없는 실정으로 인근 지역으로 원정 출산·산후조리를 하고 있어 산모와 가족들에게 불편을 야기하고 있다.   위치는 의림여자중학교 옆 하소동 43-12, 43-13 번지(2필지) 부지로 지상2층, 연면적 1,300㎡의 규모이며 실내공간은 모자동실(13개), 영유아실, 사무실, 프로그램실, 식당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공공산후조리원 건립에는 지방소멸대응기금 41억원을 포함하여 총 사업비 70억원이 투입된다. 2023년 7월 현재 설계단계로 2024년 건축공사를 착공하고 2025년 상반기에 제천시 공공산후조리원을 개원할 계획이다.   제천시 관계자는“공공산후조리원은 산모와 신생아에게 건강한 산후조리 서비스를 지원하고 산후조리 비용의 부담을 덜어줄 것”이라며 “저출산 문제에 적극 대응하여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제천시를 만들어 원정출산을 줄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출산율 향상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제천시보건소 모자건강팀 043-641-3204로 문의하면 된다.  
    • 뉴스
    • 사회
    • 사회일반
    2023-07-10
  • 홍민 제천홍보가수, 암투병 중 제천시인재육성재단에 장학금 3천만원 기부
    ▲제천 홍보가수 홍민   제천홍보가수 홍민(76)은 10일 제천시청을 방문해 제천시 인재육성재단(이사장 지중현)에 장학금 3천만원을 기탁했다.    가수 홍민(76)은 1947년생으로 경기도 화성에서 태어나 1973년에 ‘고별’로 가요계에 데뷔, 대표곡으로는‘고별, 행복의 나라로, 석별, 고향초’등 많은 히트곡으로 여러 사람들의 사랑을 받았으며, 2013년 9월 23일 제천시 홍보대사로 위촉되어 제천시의 대국민 홍보에 기여했다.     그는“암 선고를 받는 날 떠날 준비를 다 하지 못했는데 내가 가진 것을 의미 있는 곳에 나눠주고 가고 싶었다”면서“가장 먼저 제천의 미래 꿈나무를 위해 기부하고 싶어 인재육성재단을 찾았다”고 전했다.   또한“내가 제일 잘하는 노래로 많은 사람들을 위로해 주고자 직접 노래를 부르고 영상을 촬영해 SNS에 올리고 있다”며,“내가 떠난 후에도 내 노래를 들으며 나를 기억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좋은 추억이 되었으면 하는 작은 바람을 가져본다.”라고 말했다. 이 날, 홍민 가수는“10일 KBS1‘가요무대’에서의 노래가 나의 마지막 고별무대가 될 것 같으니 많은 분들이 시청해주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지중현 재단 이사장은“예전부터 친한 형님으로 모시고 있었는데, 최근 병세가 나빠져서 마음이 많이 아프다며, 형님의 고귀한 뜻에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그 깊은 뜻을 받들어 제천의 미래인재를 양성하는데 더욱 더 힘쓰겠다.”고 답했다.  
    • 뉴스
    • 사회
    • 사회일반
    2023-07-10
  • 단양소백산철쭉제 경제효과 ‘역대급’
      대한민국 관광 1번지 단양군의 대표 축제인 단양소백산철쭉제가 올해 역대급 경제효과를 내며 지역경제를 견인해 낸 것으로 평가됐다. 평가 용역 보고서에 따르면 이번 축제에는 관광객과 지역주민 등 27만여 명의 행사장을찾아와 1인당 지역주민 10만 7,045원, 관광객 11만 7,272원을 지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단양문화원은 용역을 통해 설문조사와 현장 평가 등 정량과 정성으로 두 가지 방법을 택해 소백산철쭉제 평가를 실시했다. 조사는 구글 설문지를 이용한 모바일과 현장 설문조사를 통해 관람객의 특성과 참여 동기, 관람행태를 파악해 향후 치러질 축제의 피드백 자료로 활용된다.   이 조사는 지역별 거주지를 묻는 질문에 전체 응답자의 77%가 관외 거주자로 나타났으며, 방문객의 연령대는 20∼60대 이상까지 골고루 분포됐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단양군 23% 충북(단양 제외) 36%, 그 외 지역은 41%로 나타났다. 절반 넘는 관람객이 한 번 이상 축제를 다녀간 것으로 드러났고 77%의 관광객들이 가족이나 친지들과 시간을 보내기 위해 방문했다고 답했다.   축제 방문자를 분석한 결과 1박 이상 숙박했다고 답한 사람이 55%, 당일 방문객이 45%로 답해 군에 체류하며 축제를 즐긴 인원이 절반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공연 프로그램인 개막콘서트, 전국 노래자랑, 철쭉엔딩 콘서트 등이 높은 만족도를 나타내며 큰 주목을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항목별 전체적인 축제 평가를 묻는 질문에는 프로그램과 연계관광지, 접근성, 운영안내 및 사전홍보 등이 잘됐다고 답한 것으로 분석됐다. 또 주차시설과 교통혼잡, 공연장 크기 등을 불만족스럽다고 해 전국 축제로 자리매김하기 위해서는 여전히 개선되어야 할 숙제로 남겼다.   제39회 단양소백산철쭉제는 “소백산 철쭉, 건강한 단양을 만나다”의 슬로건으로 지난 5월 31∼6월 4일까지 5일간 상상의 거리와 소백산 일원에서 성황리에 치러졌다. 김대열 문화원장은 “올해 소백산철쭉제는 전반적인 성과와 평가 보고서를 고려할 때 성공적으로 개최됐다”며, “평가 보고회에서 지적된 부족한 점을 보완해 전국 축제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39회 단양소백산철쭉제 평가보고회는 지난 3일 단양군청 회의실에서 김문근 단양군수를 비롯해 김대열 단양문화원장, 축제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 뉴스
    • 사회
    • 사회일반
    2023-07-10
  • 제천시 간판 허가 신청 이제 온라인으로 하세요
      제천시는 7월부터 온라인으로도 간판 신고 허가 신청을 받는다. 기존 시청에방문하여 간판의 신고 허가를 신청하는 방식에서, 이제는 신청인이‘정부24’를 통해 온라인으로도 신청할 수 있도록 신청 방식을 확대한 것이다. 신청인은‘정부24’(www.gov.kr) 접속 후 옥외광고물 신규 허가 등 필요한 서비스를 검색하여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후 관할 관청에서 수수료를 입력해주고 신청인은‘정부24’를 통해 수수료를 납부하면 신청 절차가 완료된다.   시 관계자는“온라인 신청 서비스 확대로 원거리 광고주 등 직접 방문이 어려운 신청인의 편의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온라인 신청이 가능한 업무는 옥외광고물 신규 허가‧신고, 옥외광고물 표시 연장 허가‧신고, 옥외광고업등록증 재교부, 옥외광고물 허가‧신고 변경, 옥외광고업 변경 등록 업무 등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외에 수수료 문의, 안전점검 신청 문의 등 자세한 사항은 관련부서(제천시 건축과: 043-641-6282)로 문의하면 된다.  
    • 뉴스
    • 사회
    • 사회일반
    2023-07-10
  • 단양군&공사&협의회, 지역관광 발전 머리 맞대!
    대한민국 대표 관광도시 단양군이 관내 관광 전문 조직인 단양관광공사, 단양군 관광협의회와 지역관광 발전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군은 도담삼봉 유원지 내 단양관광공사 회의실에서 단양군 관광정책 추진 실무회의를 진행했다고 지난 9일 밝혔다. 이날 실무회의는 군 관광과장을 비롯해 공사 본부장, 군관광협의회 사무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단양군 관광정책 추진 실무회의는 관내 관광 조직간 유기적인 협력체제를 구축하고 코로나19 시국에 관광 침체를 타개하고자 군과 공사, 협의회가 의견을 모아 2022년 조직됐다. 이번 실무회의는 이달 21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되는 제17회 단양마늘축제의 성공개최에 초점이 맞춰졌다.    먼저 군은 철도마케팅 사업을 통해 축제 기간 500여 명의 철도관광객을 모객하며, 주요 관광자원 홍보, 디지털관광주민증 추가 발급을 위한 관광홍보부스를 운영하기로 했다. 단양관광공사는 단양마늘축제 맞아 행사장에서 마늘을 구매한 이가 공사 운영 시설을 방문할 경우 단양사랑상품권과 시설지 무료입장 혜택을 제공하기로 했다.    대상 시설은 만천하스카이워크(1접당 1명 무료입장), 소백산·소선암자연휴양림(1객실 당 단양사랑상품권 5,000원 1장), 다리안·천동·소선암·대강 캠핑장(1사이트 당 단양사랑상품권 3,000원 1장)이다. 군 관광협의회는 단양군 시티투어 프로그램에 행사 기간 단양마늘축제장을 코스로 지정운영해 최일선에서 축제 흥행을 견인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관광 1번지 단양군의 관광슬로건 공모, 단양 마케팅 공모전 등 시책 홍보를 위해 회의체는 다방면으로 협조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한정웅 군 관광과장은 “이번 회의는 본격적인 관광 성수기를 앞두고 철저한 관광수용태세 점검 등을 통한 관광 만족도 향상을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관광조직과 상호 협력을 통해 관광 흥행을 견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구소멸 위기를 타개하는 방안으로 11개 지자체가 참여하는 디지털관광주민증 사업에서 단양군은 지난 6일까지 시행 1개월 만에 6,090명의 디지털 군민을 확보하며, 1위를 차지해 눈길을 끌었다.      
    • 뉴스
    • 사회
    • 사회일반
    2023-07-09
  • [포토뉴스]지역농특산물을 활용한 제천특색음식 발굴
    제천시는 제21회 월악산 송계양파축제에서 양파를 활용한 제천특색음식 전시회를 개최했다. 시는 전국적으로 유명한 송계양파를 이용하여 양파소스연저육찜, 양파샤브샤브 등 5종을 개발, 이번 축제에 처음으로 선보였다.    이번 사업은 지역 농특산물을 이용한 특색음식 발굴로 관광객 증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고자 기획되었으며 앞으로 한수면 소재 식당에서 시범 판매하여 확대·보급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시관계자는“지역농특산물인 양파·양채 등을 활용한 제천특색음식 발굴로 미식관광자원 확대 및 제천 방문 관광객 증대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지역농특산물 활용 제천특색음식 발굴              
    • 뉴스
    • 사회
    • 사회일반
    2023-07-09
  • 단양군, 쏘가리 치어 방류행사 개최
       충북 단양군은 매포읍 하괴리 도담삼봉에서 단양강 대표 어종인 쏘가리 치어 방류행사를 추진했다고 지난 7일 밝혔다. 군은 지난 1998년부터 매년 쏘가리 치어 수만 마리를 방류하는 등 단양강 특화 어종으로 육성해 오고 있다.    행사는 이혜옥 부군수와 김형준 남한강자율관리어업 공동체위원장, 이재완 단양자율관리어업공동체위원장, 단양지역 어업인 및 관광객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들은 단양강에 질병 검사를 마친 3㎝ 이상의 건강한 쏘가리 치어 6만 8,650마리를 방류했다.     방류된 쏘가리 치어는 향후 2∼3년이 지나면 상품성을 갖춘 성어로 자라나 어업인 소득증대와 쏘가리 낚시꾼들을 설레게 할 것으로 예상된다. 쏘가리는 단양강의 대표적인 토속 어종으로 육식성인데다 포식성이 강해 민물고기의 제왕으로 불린다.   육질이 단단하고 식감이 뛰어나 횟감으로 널리 이용되는 등 부가가치가 높은 최고급 어종으로도 알려져 있다. 군 관계자는 “단양강 생물 자원보전과 지역주민 소득증대를 위해 해마다 쏘가리 치어를 방류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치어 방류사업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6월 30일에는 영춘면 상리 민물고기 축양장 우량종자 생산시설에서 자체 생산한 2만 미를 방류해 올해 약 9만 미에 해당하는 쏘가리 치어를 방류했다.    
    • 뉴스
    • 사회
    2023-07-08
  • 성신양회(주) 지역사회와 동거동락 의지 보여…매포에 80호 규모의 기숙사 신축
    ▲성신양회(주) 사원 기숙사 신축 조감도   단양군 매포읍에 위치한 시멘트 생산기업인 성신양회(주)가 사원 기숙사를 신축한다. 군은 성신양회가 매포읍 평동리 100번지 일원에 지하 1층, 지상 7층, 연면적 4,012㎡ 규모의 기숙사를 건축하기 위해 건축허가를 신청했다고 지난 7일 밝혔다. 총 80호실 규모로 건축되는 사원 기숙사는 직원 복리증진은 물론 지역 경기 활성화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향토기업으로써 지역사회와 함께하겠다는 성신양회의 통 큰 결단에 매포지역을 중심으로 지역주민들은 크게 환영하는 분위기이다. 도로 개선과 자동차 이용 확산 등으로 인근 제천지역 등으로 유출되었던 인구가 이번 기숙사 신축으로 상당수 회귀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    김문근 단양군수는 취임 초부터 기업이나 기관 단체에 대해 주소 옮기기 등 인구의 유입을 위한 동참을 호소했고, 이번에 성신양회가 기숙사 신축으로 김 군수의 의지에 화끈하게 화답을 보내왔다. 이에 따라 단양군의 발걸음도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김 군수는 기숙사가 이른 시일 안에 완공될 수 있도록 전폭적인 행정지원을 약속하면서 건축허가 신청서가 접수된 날의 익일에 군수 주관으로 건축허가 민원실무심의회를 군수실에서 개최했다. 민원부서를 중심으로 내부의 6개 부서와 외부의 단양소방서 관계자까지 참여하여 빠르고 정확한 민원 처리를 위해 힘을 모았다.    평소에도 감동과 신뢰행정 구현을 위해 민원인 1회 방문 처리제 정착과 민원 처리 기한 단축을 강조하던 김 군수는 한 걸음 더 나아가 기업의 정성에 더 큰 정성으로 화답해야 한다며 한치의 불편함이 없는 행정지원을 과장과 팀장들에게 강력히 주문했다. 최근 단양군의 인구 감소세가 둔화하고 있는 가운데 단양군과 기업체의 이 같은 노력으로 향후 단양군 인구가 전환점을 이루어낼지 그 향배가 더욱 주목된다.    
    • 뉴스
    • 사회
    • 사회일반
    2023-07-08
  • 제천소방서『충북 119 소방동요 경연대회 ‘최우수상’수상』
      제천소방서(서장 류지노)는 지난 6일 “충북 119소방동요 경연대회”에서 유치부 부문 “최우수상” 초등부 부문 “최우수상” 수상의 쾌거를 올렸다고 밝혔다. 지난 6일 CJB미디어센터에서 23개팀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로 24번째를 맞는 이 대회는 동요 가사 속에 담겨 있는 안전에 대한 메시지를 아이들이 노래하면서 배우며, 안전 문화 의식을 키워 나갈 수 있도록 매년 열리는 행사다.   이날 대회에서 시립제천어린이집은“119사랑법”라는 곡으로 동명초등학교는 “무지갯 빛 하모니”라는 곡으로 출전하여 뛰어난 가창력과 참신한 표현력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두팀 모두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류지노 서장은 “참가팀들의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대회를 준비한 지도교사의 노력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대회가 아이들에게 좋은 추억이 되고 안전에 대한 바른 인식이 자리 잡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뉴스
    • 사회
    • 사회일반
    2023-07-07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