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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일 제천 농업인의 날 & 가래떡데이 나눔행사
       <중부저널 김서윤 기자>전국농민회연맹 제천농민회(회장 황해문)는 11일 제천시민회관 광장에서 “제27회 농업인의 날 및 11월 11일 가래떡데이”기념행사를 개최하였다. 김창규 제천시장 및 이정임 제천시의장 등 내빈과 농업단체 회원 등 총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행사는, 제천쌀 소비를 촉진하고 동시에 제천쌀을 시민들에게 널리 홍보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제천에서 생산한 쌀로 11m 삼색 가래떡을 제작해 커팅식을 진행하며 시민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동시에, 삼색가래떡 2,000세트를 시민들과 나누며 ‘입도 눈도 즐거운’자리로 꾸렸다고 알려졌다.     황해문 회장은 “쌀값 폭락으로 농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안타까운 상황에서 이번 행사가 우리쌀의 소비를 촉진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지역먹거리 소비운동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어려운 현실에도, 우리 먹거리를 지켜주고 계시는 농업인 여러분들의 한결같은 노고와 헌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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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1
  • 제천시 규제개혁 위원회 개최
      <중부저널 김서윤 기자>제천시는 지난 10일 제천시청에서‘제천시 규제개혁 위원회’를 개최했다. 11명의 규제개혁위원회 위원 및 과제발표자, 관계직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박기순 제천부시장이 주재해 진행한 이날 위원회는, 김창규 제천시장의 축사로 시작해, 제안과제 발표와 우수과제 선정, 규제입증책임제 도입 심사 등을 진행했다.   우수과제는 ▲최우수상 ‘자원봉사센터 운영요원 채용 시 자격 기준 완화’(시민행복과 이소영주무관), ▲우수상 ‘정보통신공사 사용전검사 필증 교부 방식 개선’(정보통신과 김성덕주무관), ‘경로당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 기준 완화’(백운면 강창구주무관)이 선정되어 표창장과 함께 최우수 50만원, 우수 각 30만원을 수여받았다. 특히 이번에 발굴된 모든 과제는 관계부서 검토를 거쳐 조례 개정 또는 법령 개정건의 등을 추진해 행정개혁을 위한 밑바탕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또한 이날 규제개혁위원들이 규제입증책임제 도입(안)을 심의·결정했다. 규제입증책임제란 각종 규제에 대해 공무원이 규제 필요성을 입증하고, 이를 입증하지 못하는 경우 현실에 맞게 규제를 개선하는 제도로, 입증 책임을 소관부서에서 실시하는 ‘시민편의’제도이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주민·기업에 불편함과 부담을 주는 불합리한 규제를 살피고, 현장과 민생 중심의 내실있는 규제개혁을 위해 모든 공직자가 적극적으로 노력해달라.”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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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1
  • 충북테크노파크, 유관기관들과 함께 제천서 찾아가는 기술탐색단 개최
        <중부저널 김서윤 기자>(재)충북테크노파크(원장 노근호)는 10일 도내 유관기관들과 함께 ‘한방·바이오융합분야’찾아가는 기술탐색단을 구성하여 제천을 방문했다. 찾아가는 기술탐색단은 충북테크노파크와 △세명대학교 △한국특허전략개발원 △한국농업기술진흥원 △특허법인 다나 △F&P파트너스가 공동으로 추진됐다. 이번 행사는 충북도 “글로벌 바이오산업 혁신의 허브 도약” 비전에 따라 기술거래 및 사업화 촉진을 위해 한방·바이오분야 기업 대상으로 △2023년 기업지원사업 안내 △사업화 유망기술 소개 △세명대학교 연구실 투어로 진행됐다. 또한, 2023년도 기업지원 사업을 안내함과 동시에 대학 및 출연기관 등 5개 기관의 총 40여 건의 기술 상담이 진행됐으며, 세명대학교 연구실 투어를 통해 기술에 대한 궁금증을 현장에서 바로 해결할 수 있었다.    본 행사는 산업통상자원부와 충청북도에서 추진하는 기술거래촉진네트워크사업의 일환으로 국내 우수한 기술이 지역기업으로 이전되어 기술사업화가 촉진될 수 있도록 중소·중견기업의 기술혁신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한편 충북테크노파크는 기술상담회 및 세미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지역기업들의 기술경쟁력을 위해 산업통상자원부 및 충청북도와 함께 지속해서 협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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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0
  • 철도방음벽 설치 및 고물상 이전 비대위 브리핑
      <중부저널 김서윤 기자>철도방음벽 설치 및 고물상 이전 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이상훈, 이하 ‘비대위’)는 10일 제천시청에서 입장문을 발표했다. 비대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발표한 금일 입장문에는 지난 9일 최종협의 끝에 결정된 비대위의 집단행동 방향과 최종 협의 결과 등이 담겨있다.   주민들은 먼저 철도 소음과 관련한 불편사항을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에 제소하고, 고물상 이전 관련 불편을 국민권익위원회에 진정하기로 시와 합의하였으며, 시는 이와 관련한 행정적인 사항에 협조해 주민 불편사항을 해소할 수 있도록 협력한다는 방침이다.   이상훈 위원장은 “이 후 벌어지는 어떤 행동도 우리와는 무관하고, 특정 정치적 이해관계가 있다는 해석은 절대 용납할 수 없다.”라며, “시와 긴밀히 협의한 끝에 더 나은 방안을 모색한 것이며, 이를 통해 앞으로도 불편사항을 적극 해소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10월 17일부터 제천시청 앞에서 서희스타힐스, 무궁화 아파트 주민들이 방음벽 설치 및 고물상 이전을 촉구하기 위해 경찰에 집회신고를 하고 투쟁, 집회 등 집단행동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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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0
  • 제천 의병공원 및 마을창작소 개관식 개최
        <중부저널 김서윤 기자>지난 9일 제천시는 화산동 일원(198-7번지)에서 ‘의병공원 및 마을카페’ 개관식을 진행했다. 김창규 제천시장, 이정임 제천시의장, 충북도 관계자, 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한 이번 개관식에서는, 간단한 경과보고와 축사, 테이프 커팅식을 가진 뒤 마을창작소(1층 카페, 2층 스포츠체험시설)와 의병공원 전망대, 산책로를 둘러봤다.    공원 인근 남산(화산동 소재)은 의암 유인석 선생이 이끄는 제천의병이 일제와 격전을 벌인 곳으로, 화산동 도시재생 사업에 ‘의병’이라는 뜻깊은 주제를 담아 총사업비 91억 1,500만원(국비 57억7,300만원, 도비 6억 6,400만원, 시비 26억 7,800만원)을 들여 조성하였다.      특히 공원 일원 마을창작소에서는 1층 AI바리스타가 커피를 내리는“스마트 카페 화담”이, 2층은 사격, 양궁, 축구 등 6종 스포츠체험시설이 운영되어 청소년, 대학생 등이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변모할 전망이다. 김창규 시장은 “의병격전지의 공원 조성과 마을창작소 건립으로 도심관광 콘텐츠를 다양하게 마련해 관광객 유치에 기여할 것이다.”라며, “앞으로도 역세권 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해 그 효과가 배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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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0
  • ㈜청풍소방안전공사, 용두동 500만원 상당 물품 기탁
      <중부저널 김서윤 기자>㈜청풍소방안전공사(대표 유호경)은 지난 9일 용두동행정복지센터(동장 이기로)를 찾아 500만원 상당의 물품을 기탁했다. ㈜청풍소방안전공사는 이날 학업용 컴퓨터, 책상부터 생활용품(청소기, 세탁기, 공기청정기)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물품을 후원하며 운영수익 일부를 사회에 환원하였다. 유호경 대표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에게 좋은 학습환경을 조성해 주고 싶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지속적인 후원을 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이기로 동장은“어려운 시기에도 열악한 환경의 학생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내미신 대표님께 감사한 마음이다.”라며, “후원물품은 찾아가는 맞춤형복지서비스 일환으로 142가구에 직접 방문해 전달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청풍소방안전공사는 명동에 소재한 소방안전 관리 업체로 관내 아동·청소년 및 취약계층을 위해 물품지원, 장학금지원, 집수리 지원사업 등 다양한 기부활동에 앞장서며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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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0
  • 단양군, 단양황토마늘 파종 적기 도래… 서두르세요!
      <중부저널 김서윤 기자>친환경 농업도시 단양군이 내년도 단양 황토마늘의 풍년 농사를 위해 각 농가에 파종을 독려하고 나섰다. 9일 단양군은 맛과 저장성이 뛰어난 한지형 밭마늘의 대표 주자인 단양마늘의 파종이 지난 7일 기준 약 80% 정도 완료됐다고 밝혔다.   한지형 마늘의 파종 적기는 10월 하순부터 11월 상순으로 적기에 파종해야 월동 후 정상적인 마늘 싹 출현과 초기 생육을 좋게 해 수량이 높아지기 때문에 군은 되도록 15일 전까지 파종을 마무리할 것을 당부하고 있다. 마늘 파종 후 11월 말 비닐피복이 이뤄지는데 비닐피복 전 마늘밭이 건조할 경우 동해피해를 막고 뿌리 활착을 도울 수 있도록 반드시 관수 후 멀칭 비닐을 피복 할 것을 강조했다.   올해 단양마늘은 5월달 가뭄으로 인해 마늘 재배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전국적인 마늘재배 면적 감소와 재고량 부족으로 인해 마늘가격이 높게 형성됐던 한해였다. 절기상 하지(夏至)를 전후해 수확하는 단양 황토마늘은 올해 2238톤이 생산됐다. 군은 출하시기를 맞아 판로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위해 직거래장터와 각종 행사 등을 여는 등 농가 소득 증대에 큰 역할을 했다.    지난 7월 22∼24일 사흘 동안 열린 제16회 단양마늘축제에 시중가보다 저렴한 2만∼5만 원 선에 불티나게 팔렸으며 농가들은 1억 3700만 원의 매출을 올리기도 했다. 석회암지대 황토밭에서 재배한 단양마늘은 다른 마늘보다 구가 균일하고 저장력이 뛰어나 소비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맵고 단단해 저장성이 좋은 데다 항암과 성인병, 향균작용 등에 효능이 있는 알리신 성분이 일반 마늘보다 다량 함유돼 건강식품으로도 인기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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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09
  • 김영일 권익보호행정사, 대한행정사회 공익신고 교수로 위촉돼
    ▲ 대한행정사회 김영일 교수   <중부저널 김서윤 기자>김영일 권익보호행정사(권익보호행정사사무소 대표)는, 대한행정사회 교수로 위촉돼, 오는 11월 21일부터 3일간 전국 행정사를 대상으로 “공익신고·보호·보상 등“ 역량강화 교육을 온라인으로 실시한다.    올해 국민권익위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21년 공공기관에 접수된 공익신고 사건은 총 김영일 교수는 국민권익위원회 조사관 출신으로 공익신고 사건이 증가할수록 신분 노출 등 피해자가 생길 수밖에 없다며, 대한행정사회 요청으로 모든 행정사에게 공익신고, 신변보호 등 역량강화 교육을 통해 국민에게 양질의 행정법률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공익신고 분야 교육을 수락했다.    541만 건으로, 2020년 331만 건이 접수된 것에 대비하면 약 210만 건이 증가했다.공익신고는 “국민의 건강과 안전, 환경, 소비자의 이익, 공정한 경쟁 및 이에 준하는 공공의 이익을 침해하는 행위로서 「공익신고자 보호법」 제2조 별표(471개 법령)에 해당할 경우” 공익신고로 인정해 법령에 따라 보호를 받는다.   공익신고는 “국민의 건강과 안전, 환경, 소비자의 이익, 공정한 경쟁 및 이에 준하는 공공의 이익을 침해하는 행위로서 「공익신고자 보호법」 제2조 별표(471개 법령)에 해당할 경우” 공익신고로 인정해 법령에 따라 보호를 받는다.   김영일 교수는 인터뷰에서 ”국민은 사회적 이슈가 되는 것이 모두 공익신고 라고 판단하고 언론에 제보부터 하는 경우가 많다. 이는 매우 위험한 발상이다. 신분이 노출될 경우 감당할 수 없는 보복성 피해를 겪을 수 있으므로 반드시 공익신고 전문 행정사와 상담해서 신고와 보호, 보상 등 절차를 안전하게 진행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공익신고 및 신고자보호 등에 관심이 있는 분이면 누구나 대한행정사회 홈페이지에 신청할 수 있고 온라인으로 교육을 받게 된다. 그는, 한국방송대와 연세대 언론홍보대학원을 졸업했고 국민권익위원회 근무시절, 공익보호조사관, 고충민원 전문 조사관으로 활동했고, 102년 동안 해결하지 못한 복잡한 민원을 창의적인 조정기법으로 해결하는 등 퇴직 전, 4년 6개월 동안 약 8만 6천 명의 국민에게 잃어버린 권익을 찾아 준 바 있다.   그는 퇴직 후 감사원, 경찰청, 권익위원회 등에서 조사관 경험을 갖춘 전문가(행정사)와 함께 국민의 권익보호를 위해 2019년 ’한국갈등조정진흥원‘을 창립했고, 행정기관에서 해결이 어려운 복잡한 집단갈등 민원에 대해 민간 전문가로 참여해 그 원인을 분석하고 효과적인 해결 방안을 마련해 주는 ’갈등분석 시스템‘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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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09
  • 단양군, 농업인 공익수당 14억원 지급…농가당 50만원 단양군은 11월 한달 간 농가당 50만원씩 농업인 공익수당 14억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7일 군에 따르면 농업·농촌의 공익적 기능 보전 및 증진을 통해 농업인들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코자 약 14억 원을 투입해 2,852농가를 대상으로 ‘농업인 공익수당’을 지급한다. 지원 대상자는 3년 이상 충청북도 주소지를 두고 거주해 온 단양군민으로 농업경영체에도 3년 이상 등록되어 있어야 한다. 농업인 공익
      <중부저널 김서윤 기자>충북 단양군은 11월 한달 간 농가당 50만원씩 농업인 공익수당 14억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7일 군에 따르면 농업·농촌의 공익적 기능 보전 및 증진을 통해 농업인들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코자 약 14억 원을 투입해 2,852농가를 대상으로 ‘농업인 공익수당’을 지급한다. 지원 대상자는 3년 이상 충청북도 주소지를 두고 거주해 온 단양군민으로 농업경영체에도 3년 이상 등록되어 있어야 한다.    농업인 공익수당은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단양사랑상품권으로 지류·카드형으로 구분해 지급하며 상품권 가맹점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 신청자는 본인 신분증을 지참하고 대리 수령 시 신청인 신분증, 대리인 신분증, 위임장, 가족관계증명서 등 요구되며 대리수령의 경우는 배우자, 직계 존비속에 한한다. 농업인 공익수당이 금년 첫 시행에 따라 사업 미신청자는 오는 14일부터 25일까지 추가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사업 미신청자는 지급신청서, 소득금액증명원(부부시 모두), 농업인경영체등록증, 가족관계증명서 등을 준비하여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농업인 공익수당 지급으로 지역 내 소상공인 등에게 선순환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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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08
  • 김명규 경제부지사, SK하이닉스(주) 투자 애로사항 청취를 위한 현장 방문
      <중부저널 김서윤 기자>7일 김명규 충청북도 경제부지사는 SK하이닉스(주) M15X 공사 현장과 M17예정부지를 찾아 투자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대규모 공사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과 M15 등 공사인력 주차 지원을 위해 청주테크노폴리스 시행사 측에 임시주차장 부지 제공을 요청했다.    M15X신규확장팹은 지난 10월 11일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2022년 10월부터 2027년까지 15조원을 투자하는 대규모 투자프로젝트로 6만㎡부지에 신규 반도체 생산공장이 건설될 계획이다. 청주 M17예정부지는 2019년 4월 충북도, 청주시, SK하이닉스(주)간 44만㎡규모의 부지 매매 협약을 체결하고 청주테크노폴리스산업단지 3차 부지에 조성되고 있으며, 11월 1일 문화재 발굴 부분승인을 받아 본격적인 조성공사를 시작하고 있다. 이날 M15X공사 현장을 찾은 김명규 경제부지사는“M15X공사와 스마트에너지센터 건설 등 대규모 공사가 집중되고 있는 만큼 안전 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청주테크노폴리스 3차 확장부지를 찾아 M17예정부지의 적기 공급을 시행사에 요청하고 최근 M15 등 공사 인력을 위한 주차공간 지원을 위해 대규모 임시 주차장 부지 조성을 우선적으로 추진하고 금년말 마무리가 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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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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