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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천시, 친환경 청정사업 공모 선정
                               ▲ 친환경 청정사업 상상도   제천시는 한강유역환경청에서 주관하는 친환경 청정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사업비 130억 원(기금60%, 시비40%)을 2024년까지 투자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민선 7기 핵심 공약사업인 ‘의림지뜰 자연치유특구(초록길 드림팜랜드)’와 연계한 사업 중 하나로 의림지뜰 일원에 83,000㎡ 규모로 2021년부터 2024년까지 4년간 추진한다. 사업 첫 해인 올해는 7억 원의 예산으로 실시설계를 진행 할 예정이다.                               ▲친환경 청정사업 상상도     시는 ‘21세기 의림지 물길재현’을 모티브로 의림지의 농경사적 가치를 담아 순채연못 개구리 둠벙 등 자연 친화적인 수생태계를 재현하고, 직접 체험하며 농업의 역사와 가치를 둘러보는 농경문화생태공원과 함께 자연·생태가 복합된 다양한 놀이 및 체험을 할 수 있는 신기한자연박물관, 한방·천연물을 이용 건강증진 및 심신치유를 도모하는 공간인 녹색자연치유센터 등 4개의 테마공간을 조성하여 제천만의 특색 있는 녹색자연치유단지를 만들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녹색자연치유단지가 조성되면 의림지뜰의 새로운 가치 창출과 함께 시 전 지역에 새로운 관광인프라가 탄탄히 구축되고 결합하여 각종 시너지 효과가 예상 된다” 며,“우리시에 특화된 관광기반 조성으로 누구나 머물고 싶은 관광도시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1년 친환경 청정사업은 한강유역환경청(한강수계관리위원회)이 한강 상류지역 39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사업을 공모하였으며, 친환경 지역발전 기여도가 높은 사업을 중심으로 사업목적성 및 타당성, 계획 실현 가능성 등을 고려해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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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04
  • 제천 의림지,청풍호반 케이블카 관광 100선 동시 선정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된 청풍호반 케이블카와 의림지 모습이다.   제천시 의림지와 청풍호반 케이블카가 나란히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되며 관광도시로서의 새 역사를 썼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2021~2022 한국관광 100선에 제천의 의림지와 청풍호반 케이블카가 나란히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청풍호반 케이블카는 한국관광의 별에 이어 2관왕을 누리는 겹경사까지 안았다. 한국관광 100선은 2013년부터 시작하여 2년에 한 번씩 한국에서 꼭 가봐야 할 우수 관광지 100개소를 선정해 국내외에 홍보하는 사업으로, 한국관광의 별과 함께 국내 관광 마케팅 분야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며, 제천의 관광지가 선정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제천의 상징이자 제천 1경인 의림지는 용추폭포 유리전망대, 솔밭공원 자연형 수로 등 관광과 유원지로서의 기능 확충과 함께, 겨울왕국 페스티벌, 국제음악영화제 등의 행사를 의림지 일원에서 펼치며 인지도와 방문객을 부쩍 끌어올렸다. 청풍호반 케이블카는 개장한지 2년도 되지 않아 관광 100선과 관광의 별에 모두 선정되는 기염을 토했다. 아름다운 비봉산 정상의 절경으로 내륙지역 필수 여행코스로 급부상하며 각종 부가시설, 장애 없는 관광지 면에서 우수한 평가를 얻으며 선정의 영광을 안았다. 두 명소의 동시 선정으로 제천시가 추진하는 청풍-북부권 관광 균형발전 방침도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청풍권에만 집중되던 관광 불균형을 해소하고 관광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루겠다는 제천시의 노력이 성과를 얻어낸 셈이다. 이번 선정으로 의림지와 청풍호반 케이블카는 2년간 한국 대표 관광지로 전국에 소개된다. 또한 해외에도 한국 대표 관광지로 제천이라는 이름과 함께 소개되며 각종 홍보, 마케팅 사업에 활용된다. 이상천 제천시장은 “한국관광 100선 선정은 시정사상 최초로, 시민의 관심과 참여가 만들어 낸 성과”라며 “이번 선정으로 코로나 이후 관광객이 찾고 싶은 중부내륙의 대표 관광 허브도시로 도약하고자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북에서는 제천 의림지와 청풍호반 케이블카를 비롯해 단양 만천하스카이워크 및 단양강 잔도, 청주 청남대 총 4곳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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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28
  • 집에서 제천을 맛보는 집콕여행꾸러미 출시
          제천시는 여행에서 주는 설렘과 지역 특산물을 집에서 즐길 수 있도록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개발연구원이 출시한 ‘집콕여행꾸러미’에 제천의 대표 미식 관광상품인 약채락 양념 3종이 포함 되었다고 전했다. ‘집콕여행꾸러미’는 제천에서 미식 관광 상품으로 개발된 약채락 양념세트(황기막간장, 당귀고추장, 뽕잎소금) 3종과 다른 지역의 특산물이 포함·제작된 세트상품으로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 ‘29cm (29cm.co.kr)’,홈페이지에서 판매된다.    ‘약으로서 약념을 생각한다’는 상품 이미지로 개발된 약채락 양념의 대표상품 황기막간장은 출시 이후 2만병이상 넘게 팔리는 등 꾸준히 인기몰이 중이며, 금년 출시한 당귀고추장과 뽕잎소금도 제조방법 특허출원 중으로 황기막간장과 함께 제천 대표 양념으로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제천 배론성지에 위치한 살림터에서 직접 재배한 친환경 유기농 케모마일 허브차(배론, 숨에 잠기다)와 충주 식품명인이 만든 사과조청 등 충청 자연의 정취를 담은 알찬 꾸러미가 제작 되었다. 한편, ‘집콕여행꾸러미’와 별개로 ‘약채락 양념세트’800개가 설선물로 제천몰에서 한정 판매될 예정으로, 이후 단품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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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23
  • [전시]의림지 역사박물관, “한수(寒水)에 살다”온라인 전시 개관
          의림지 역사박물관은 코로나19로 인한 임시휴관으로 기획전시 관람이 어려워짐에 따라, 특별기획전 “한수(寒水)에 살다”를 온라인 전시 개관한다. 온라인 전시는 360도 촬영기술로 전시실을 촬영하고, 가상현실(VR)을 구현하여 박물관에 직접 방문한 듯한 영상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온라인 전시관은 의림지 역사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제공하고 있으며 기획전시 기간이 지나도 이용할 수 있다. 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온라인 전시를 통해 코로나 시대를 맞아 문화생활을 즐기지 못하고 있는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좋은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온라인 전시와 관련된 문의는 의림지 역사박물관(043-641-6564)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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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21
  • 제천문학 제85집 발간, 가가호호 배달서비스 실시
        44년이라는 긴 역사를 지닌 제천문인협회(회장 김명자)는 제천문학 통권 제85집을 발간하고 가가호호 배달 서비스를 실시해 크게 호응을 받고 있다. 제천문인협회는 코로나19로 인해 매회 실시하던 출판기념회등 모든 행사를 취소하고, 대신 제천시 관내 다중 집합장소 및 전국 도서관등 관련 기관에 문학지를 배포를 함은 물론, 제천문학에 관심을 갖고 있으며 문학지를 받아보길 원하는 사람 100명에 한하여 신청을 받아 가가호호 배송 서비스를 실시하여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제85집은 50여명의 정회원들이 코로나19로 인해 2020년의 힘겹고 아픈 시대 상황과, 그에 맞서 희망과 용기를 주며 포근한 감성을 일깨워주는 시, 시조, 동시, 수필, 소설 등의 작품을 수록하여 읽을거리를 제공하고 문화적 공감대를 형성함은 물론 시민정서 함양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제천문협 김명자회장은 “코로나19라는 신종바이러스의 횡포와 긴 장마와 폭우 그리고 강력한 태풍까지 겹쳐 유래없이 혹독하게 힘들었던 2020년 한 해 동안 지치고 힘든 사람들에게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고 격려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제천문인협회는 창립 이래 매년 2회씩 문학지를 발간 배포하여 지역 문학의 발전과 시민들의 문화적 갈증 해소에 이바지하고 있으며, 시화전 및 시민 시낭송회, 문학강연 등을 통해 지역의 문학인재발굴을 비롯한 문학 저변확대에도 큰 기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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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20
  • 청풍호반 케이블카,대한민국 관광의 진정한 별이 되다
    제천 관광의 랜드마크인 청풍호반 케이블카(대표 오영록)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2020년 한국 관광의 별”에 선정되어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그간 시상식을 미뤄오다 타 지역 이동금지 특별조치 해제에 따라, 지난 12일 문화체육관광부 최보근 관광정책국장이 청풍호반 케이블카를 직접 방문하여 철저한 방역지침 준수 하에 시상식을 가졌다. 최보근 관광정책국장은 “청풍호반 케이블카는 호반의 풍광을 조망할 수 있다는 차별화된 매력으로 개장한지 2년도 되지 않아 100여만 명이 다녀갈 정도로 중부권 최고의 랜드마크가 되었다.”며, 특히, 코로나 19라는 전례 없는 위기 속에서도 철저한 방역관리를 통한 안전 관광의 모범사례로 그 성과를 높게 평가했다.     이상천 제천시장은 “중앙선 제천-원주 복선전철 개통으로 서울에서 제천까지 56분이면 방문할 수 있는 바야흐로 수도권시대가 열렸다.”며, “달빛정원, 용추폭포 유리전망대 등 시 곳곳에 다양한 관광 인프라를 탄탄히 구축하여 중부권 최고 관광허브 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풍호반 케이블카는 코로나 상황으로 관광객 수 급감에 따른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케이블카 내 입점 업체들의 임대료 감면은 물론 제천시의 코로나 극복 성금 모금 시에도 1천만원을 흔쾌히 기탁하는 등 대한민국의 진정한 관광의 별로써 지역사회 공헌에도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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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13
  • [이기성 작가]백령도 두문진을 타임랩스로 담다
    ▲촬영 / 이기성 작가   2020년 10월 2박 3일 두문진 선착장에서 좌측으로 5분~8분 정도 걸어가면 백령도에서 가장 유명한 두무진 해안가로 나오는데 계단을 내려가면 오른쪽과 왼쪽이 나온다. 오른쪽계단은 장군바위와 코끼리바위 신선대를 볼 수 있고 왼쪽계단으로 올라가면 바위 사이로 확 뚫린 바다와 함께 형제바위가 보인다. 대부분의 일행은 장군바위로 향하였으나, 나는 형제바위 쪽으로 가서 촬영 장비를 꺼냈다. 하지만, 촬영하는 순간 비가 내려서 해안가 쪽에 동굴로 피했다. 비가 오기 시작한 지 20분 정도 지나 촬영을 시작할 수 있었다.   둘째 날 담수호는 운해가 흐르고 오른쪽 창바위의 일출은 구름 한점 없는 아주 맑은 날씨였다. 다음 행선지인 사곶천연비행장(해변)에 도착하였고 자동차로 주행을 했을 때, 비행기가 내려도 문제가 되지 않을 만큼 해변은 넓고 단단하여 달리는데 안정감이 드는 느낌이었다. 콩돌 해변을 맨발로 걸어가면 발바닥에 자극을 주어 혈액순환에 좋다하여 직접 걸어봤는데 발바닥에 자극이 되니 너무 아프면서도 시원했다. 콩돌 해변의 자갈은 다양한 색을 띄우고있다, 흰색, 청회색, 보라색, 갈색, 적갈색, 검은색, 등 저마다 다른 색을 띠고있다. 이 곳 콩돌은 이제 천연기념물 제392호 지정되어 콩돌을 가져가면 벌금을 내야 한다고 하네요. 콩돌해변 입구에 맛집이 있는데 그 집에 들어가서 파전 한 접시와 백령도 막걸리 시켜서 먹었다.   바닷가에서 들려오는 잔잔한 파도 소리와 바람이 내 얼굴을 살짝 스칠 때 마시는 그 때 막걸리 맛은 잊을 수가 없었다.백령도 남포리습곡 구조 용트림바위용용트림 바위는 물범들도 나온다는데 직접 보지는 못했다. 지역이 검색이안되어 어디인지 모르지만, 앞으로 가다보니 좁은 해변이 있었다. 이 지역은 너무나 물이 맑고 물소리 또한 맑아서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었다. 다시 두문진 선착장에서 유람선을 타고 백령도 관광을 했다. 기회가 되면 유람선 동영상을 올리려한다. 귀가하여 저녁식사를 마친 후 저녁 촬영을 위해 심청각으로 가서 심청각 은하수 촬영을 하였다. 여기서는 광해가 거의 없어서 조금 더 선명한 은하수를 촬영할 수 있었으나 타임랩스를 만드는 나에게는 조금 부족한 시간이었다.   노래 / De L'amour   아티스트 / Adrian Gurvitz 앨범 / Acoustic He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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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07
  • 집에서 영화보고 치킨쿠폰 받자
    제천문화재단(이사장 김연호)이 코로나19 관내 확산을 방지하기 위하여 오는 24일부터 1월 3일까지, 연휴기간 동안 집에서 생활하는 시민들을 위한 무료 온라인 영화상영회 ‘딩굴딩굴 온라인 영화상영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에는 오후7시 30분 제천문화재단 유튜브를 통해 제천시민 누구나 독립영화 ‘메기’를 관람할 수 있다. 12월 25일부터 26일까지는 영화 관람 신청을 하면 받을 수 있는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크리스마스 파티와 어울리는 요리영화, ‘에이브의 쿠킹다이어리’가 상영되며 12월 27일부터 28일까지는 수화로 이야기 하는 가족애를 느낄 수 있는 ‘나는 보리’를 관람할 수 있다.   한편 영화를 본 시민들은 12월 28일부터 30일까지 제천문화재단 페이스북을 통해 퀴즈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으며 퀴즈의 정답을 맞춘 20명을 추첨하여 치킨쿠폰을 증정하여 온라인 영화상영회의 재미를 더한다. 또한 2021년 1월 1일부터 3일까지는 영화관람 신청을 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영화 ‘미안해요 리키’,‘바다의 노래 : 벤과 셀키요정의 비밀’을 관람할 수 있다.      최근 전국적 코로나19 확산 추세가 이어지면서 정부는 2020년 12월 24일부터 2021년 1월 3일을 특별방역대책 기간으로 지정하여, 모임과 행사를 자제하고 집에서 안전하게 연말연시를 보낼 것을 권장한 바 있다. 제천문화재단 이영희 상임이사는 관내 코로나19 확산으로 불안하고 지친 시민들이 이번 온라인 상영회를 통해 가족과 함께 집에서 다양한 영화를 관람하며 마음을 달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상영회는 (사)전국미디어센터협의회 상영지원사업으로 사업비를 교부받아 진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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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23
  • 제천에 관광의 별(☆〕이 떴다
    ▲청풍호반 케이블카 모습이다.ⓒ제천시        제천시는 제천 관광의 랜드마크인 ‘청풍호반 케이블카’가 지난 21일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와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가 공동으로 시행하는 “2020년 한국 관광의 별”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2010년에 시작해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하는 한국 관광의 별은 전국 기초자치단체의 추천을 받은 관광지에 대하여 평가를 통해 한 해 단 5~6곳만을 선정하여 시상하고 있다. 이는 국민적 인지도와 만족도 평가, 빅 데이터 분석 후 관광지로서의 매력도와 관광 발전 기여도 등에 대한 전문가의 현장평가를 통해 이뤄지게 되어 수상지로 선정되었다는 것만으로도 특별한 의미가 있다.          2020년 한국관광의 별을 수상하게 된 청풍호반 케이블카는 조선시대 부사 민치상도 천하제일의 장관이라 칭찬하였던 예성강 벽란도 포구의 낙조를 닮은 비봉낙조를 감상할 수 있는 관광지로, 지난 2019년 3월에 개장하여 2년도 채 되지 않았음에도 방문객 100여만 명이 다녀갈 정도로 국민적 관심을 받고 있는 중부권 최대의 매력적인 관광시설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청풍호반 케이블카가 지역 관광발전의 초석이 될 수 있도록 방문객 편의시설 확충 및 선하지 내 작은 동물원 개장, 야간 경관조명 설치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며, “의림지 용추폭포 유리전망대, 달빛정원과 더불어 2021년에 개장 예정인 옥순봉 출렁다리를 연계한 체험형 관광시설로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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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22
  • “연극의 날” 끝으로 제천문화주간 막 내려
    지난 30일 오후 3시 30분, 충북 제천 의림지 역사박물관에서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제천지회가 주최하고 한국연극협회 제천지부가 주관하는 ‘연극의 날’ 행사가 마스크 착용과 열 체크 등 코로나19 방역을 엄수하며 열렸다. 요일별로 다르게 진행된 ‘힐링 투게더 제천문화주간’의 프로그램 중 마지막 행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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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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