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25(목)

뉴스
Home >  뉴스  >  공연.전시.행사

실시간뉴스

실시간 공연.전시.행사 기사

  • 이근규 전 제천시장, 11월 25일(토) 북콘서트 개최
    이근규 전 제천시장은 <사람이 좋다 V> 포토에세이를 펴내고, 오는 25일 토요일 오후 3시, 제천문화회관에서 북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날 북콘서트에는 이낙연 전 국무총리, 노영민 전 대통령비서실장, 제종길 전 안산시장, 최성 전 고양시장, 홍성열 전 증평군수를 비롯한 외빈들과 이상천 전 제천시장을 비롯한 제천, 단양지역의 단체장 등이 내빈으로 참석한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박찬대 최고위원, 김두관 국회의원, 황명선 전 대변인, 이동진 혁신과 도전 상임대표와 이종찬 광복회장, 김춘진 한국농수산유통공사 사장, 탤런트 길용우, 탤런트 김애경를 비롯한 각계 인사들이 축하영상을 보내왔다. <사람이 좋다 V> 이근규 전 제천시장의 25년의 발품을 기록한 포토에세이다. 이 저서에는 평소 ‘현장에 답이 있다’는 이근규 전 제천시장의 철학을 담아 제천, 단양의 현장에서 만난 사람들의 이야기가 담겨있다. 저자는 머리말에서 <사람이 좋다 V>를 통해 지조와 정의로움을 지키며 사는 의병의 땅, 양백지경의 왕기를 머금은 제천과 단양에 터 잡고 살아가는 사람들을 만나보라고 강조한다. 또한, 세종대왕의 애민정신을 실천하고자 노력해온 저자가 25년간 현장을 지키며 지역민들과 함께 울고 웃어온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사람이 중심이 되는 사회를 그리고 있다. 특히, 이 책은 저자가 찍은 사진과 에세이와 함께 관련 동영상을 QR코드로 볼 수가 있다. 글, 사진, 영상이 있는 영상북인 셈이다.이근규 전 제천시장은 2014년부터 <사람이 좋다> 제하의 책을 4권 펴낸 바 있다.      
    • 뉴스
    • 공연.전시.행사
    2023-11-23
  • 제천 하소생활문화센터 산책, 11월 산책 가자!
      <중부저널 김서윤 기자>제천문화재단(이사장 김상수) 하소생활문화센터 산책에서 올해 마지막‘토요일에 산책 가자!’ 문화행사가 진행된다. 올해 마지막‘토요일에 산책가자’는 <하소네 문화문방구>와 <그림책 콘서트>로 오는 25일 오후 1시 30분 <하소네 문화문방구-리코디스트 남형주 × 피아니스트 이석원 공연>에 이어 오후 2시 30분 <그림책 콘서트-<9:47>의 이기훈 작가 × DJ재호의 라이브 페인팅 공연>이 진행된다.   리코디스크 남형주는 군악대의 전설 왕벌의 비행 리코더 연주자로 알려져 유퀴즈 온 더 블록에 출연했다. 그림책 <9:47>, <양철곰>, <빅피쉬>를 출간한 이기훈 작가는 제천 출신의 그림책 작가로 지구 환경의 중요성을 그림책으로 전달하는 작가이다.   이기훈 작가와의 협업이 예정된 DJ재호는 런던과 서울을 기반으로 활동하며 전통적인 한국의 소리를 재해석하고 다양한 분야의 음악을 전자음악으로 보여준다. ‘토요일에 산책가자!’ 프로그램은 제천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하소생활문화센터 산책 홈페이지, 카카오톡 채널 ‘문화통통’ 등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호성 상임이사는 “이번 행사가 시민들의 시각과 청각에 만족을 주는 프로그램이 되길 바라며 시민이 다양한 문화 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매진하겠다”고 전했다.
    • 뉴스
    • 공연.전시.행사
    2023-11-23
  • 수능 끝! 수험생에 특별한 선물
      <중부저널 김서윤 기자>오는 21일(화) 오전 10시 30분 세명대학교 세명체육관에서 관내 7개 고등학교 학생 및 일반시민 등을 대상으로 2023 청소년을 위한 빅콘서트 ‘고-하이 콘서트’가 진행된다.   (재)제천문화재단이 주관하고 제천시가 후원하는 2023 청소년 빅콘서트 ‘고-하이 콘서트’는 학업과 입시 스트레스에 지친 학생들을 격려하고자 매년 개최하는 행사로, 지역 청소년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들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이날 무대에는 걸그룹 아이즈원의 멤버 최예나, 래퍼 미란이, 발라드 가수 21학번, K-POP 보이그룹 디그니티 등 인기가수와 세명대학교 댄스동아리가 올라 120분간 공연을 펼친다.   제천시와 제천문화재단 관계자는 “학생들이 그동안 학업과 진로 고민에 많이 지쳤을 텐데 이번 콘서트를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재충전의 시간을 갖기를 바란다”며, 많은 청소년들과 시민들의 참여를 당부했다.       공연은 별도 예매 없이 당일 현장에서 지정된 구간에 선착순으로 입장하며, 자세한 사항은 제천문화재단 문화사업팀(043-645-4997)으로 문의하면 된다.
    • 뉴스
    • 공연.전시.행사
    2023-11-18
  • 깊어 가는 가을, 낙엽 지는 가을
      <중부저널 김서윤 기자>깊어 가는 가을을 맞이 하여 장애인 연극 극단 마중은 2023년 한해를 마무리 하고 그동안 보여주신 관객 분들의 관심과 성원에 보답 하기 위해 올 한해 최고의 작품인 마중 극단의 여섯 번째 작품 “ 벽”을 다시 공연한다고 밝혔다.   극단 마중의 모든 작품은 우리 사회에서 겪고 있는 장애인들의 아픔 현실을 그대로 녹여 내어 관객들로 하여금 많은 찬사와 감동을 만들어 내고 있다.    특히 2023년 화제의 작품 “ 벽”은 옴니버스 형태의 작품으로 3개의 벽을 그려내고 있다. 첫째 외모(다운증후군)에 대한 편견의 벽, 둘째 장애인의 임신과 출산에 관한 벽, 셋째 장애인의 법률적 조력에 관한 벽이다. 공연은 2023년 11월 3일(금) 2시에 장애인 연극 극단 마중 소극장(제천시 고암동 금용상가 지층)에서 진행 될 예정이다. 문의 사항은 010-8827-2494 로 하면 된다.      
    • 뉴스
    • 공연.전시.행사
    2023-11-01
  • 연극공연 입힌 온달관광지에서 색다른 관광지 체험
      <중부저널 김서윤 기자>충북 단양군에서는 깊어 가는 가을날 온달관광지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더 의미 있는 추억을 제공하고자 ‘바보 온달’ 연극공연을 마련했다고 지난 31일 밝혔다. 군에서는 금년도 이색관광 콘셉트 투어의 일환으로 이번 공연을 계획했다.    공연은 지역의 예술단체인 만종리대학로극장이 주관하며 11월 첫 주와 둘째 주 주말(토‧일요일)에 오전(11시)과 오후(14시)로 나눠 1회당 40분씩 총 8회를 진행한다.   공연 주제는 ‘바보 온달’이며, 극단 단원 6명이 출연해 대중들에게 잘 알려진 온달과 평강의 이야기를 사건별․상징적으로 구성해 압축적으로 보여준다. 또한 곡을 작곡해 배우들이 직접 노래하며 극의 흥미와 재미를 더하고, 무대 의상, 소품 등을 적극 활용해 그 시대를 엿볼 수 있도록 했다.   군은 이번 관광지 연극공연을 통해 기존의 시설물만 보고 지나치는 관광에서 예술을 통해 지역의 역사적 의미를 효과적으로 전달해 관광객이 더 오래 머무르며 다시 찾아오고 싶은 욕구를 불러일으킨다는 방침이다.   온달관광지는 단풍을 즐기려는 관광객들로 연중 10월과 11월에 가장 많은 관광객이 방문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2개월간 63,000여 명의 관광객이 방문했다. 한편 단양군은 금년도 1천만 명의 관광객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9월 말 기준 618만여 명이 방문했다.
    • 뉴스
    • 공연.전시.행사
    2023-11-01
  • 단양군, ‘제1회 사인암 우탁 문화제’ 개최
    ▲사인암의 가을 전경   <중부저널 김서윤 기자>시조 ‘탄로가’를 남긴 고려 말 문신이자 유학자 역동(易東) 우탁(1262∼1342) 선생을 기리는 문화행사인 ‘제1회 사인암 우탁 문화제’가 오는 28일 선생의 숨결이 살아있는 경승지 사인암 일원에서 개최된다. 우탁 문화제는 10여 년 전에 개최됐던 행사였으나 명맥이 끊겨 사라질 위기에 처했던 것을 소중한 단양의 문화를 계승·발전시키고자 새로이 추진됐다.   (사)한국예총단양군지회가 주최하고 단양문화보존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오후 1시 무용가 강민호의 기림무로 시작돼 우탁 선생을 기리는 고유제로 본격적인 행사의 막을 연다. 이어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사전 접수하고 심사를 마친 백일장 시상식이 진행되며 동시‧시조 낭송대회와 사인암 그리기 대회 등 미래 꿈나무들의 숨겨둔 재능을 마음껏 뽐낼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마련된다.   동시‧시조 낭송대회는 백일장 참가자 중 신청자에 한해 참가가 가능하며 사전 신청이 안된 참가자는 당일 14시까지 현장 접수가 가능하다. 사인암 그리기 대회는 신청 가능 제한 없이 관내는 물론 관외 유치원생, 초등학생까지도 참가할 수 있어 가을을 맞아 사인암을 찾은 관광객에도 참가의 기회가 주어진다. 사전 접수는 물론 낭송대회와 동일하게 당일 14시까지 현장 접수가 가능하다.   이외에도 ▲우탁 금도끼 찾기 ▲우탁 선생의 하사품과 같은 보물찾기와 경품추첨의 시간이 마련됐고, 무용‧국악 등 각종 공연까지 준비돼 행사에 참가한 어린이와 가족에게 깊어 가는 가을에 잊지 못할 추억과 낭만을 선사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우리 단양의 중요 인물인 우탁 선생을 기리는 이번 문화제를 통해 관내 학생들을 비롯한 군민에게는 지역 문화에 대한 소중함을 일깨우고, 단양을 찾은 관광객에게는 단양의 소중한 문화자산과 예술적 품격을 널리 홍보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 뉴스
    • 공연.전시.행사
    2023-10-27
  • 경우윈드 오케스트라 제천 힐링음악회 개최
      <중부저널 김서윤 기자>제천문화재단에서는 제천시의 후원으로 78주년 경찰의 날을 맞이하여 10월 30일(월) 저녁 7시부터 9시30분까지 제천문화회관 대강당에서 찾아가는 힐링콘서트 ‘경우윈드 오케스트라 제천 힐링음악회’를 개최한다.     ‘경우윈드 오케스트라’는 퇴직한 경찰악대 및 KBS관현악단 출신으로 구성되었으며, 이번 공연은 경찰과 제천 시민들이 문화예술을 누리고 마음의 위로를 받을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제천경찰서 임경호 서장은 “경우윈드 오케스트라 공연에 경찰서 직원 및 가족, 경찰협력단체원, 시민분들이 힐링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공연 입장은 제천시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가능하다.
    • 뉴스
    • 공연.전시.행사
    2023-10-25
  • 야외웨딩 명소 청남대, 특별한 웨딩페어 개최
        <중부저널 김서윤 기자>충청북도 청남대관리사업소(소장 김종기)는 청남대 야외웨딩의 모든 것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웨딩페어를 10월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청남대 호수갤러리에서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박람회 첫날인 21일 푸른 대청호가 눈앞에 펼쳐지는 청남대 대표 웨딩 베뉴 중 한 곳인 호수갤러리 광장에서 전문 모델이 연기하는 버진로드 모의 웨딩이 진행된다. 이번 청남대 웨딩페어에서 무엇보다 눈에 띄는 것은 충북지역 최초로 선보이는 웨딩 쇼케이스이다. 현장에서는 사전 예약 40쌍을 위한 피로연 음식 시식회와 독일에서 재배한 품종의 한스베어 와인을 맛볼 수 있는 와인 시음회까지 함께 선보인다. 서울 등 대도시에서도 대형 호텔에서만 볼 수 있던 웨딩쇼케이스를 푸른 호수와 숲으로 뒤덮힌 대통령별장 청남대에서 볼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다.   박람회 기간 동안 청남대 호수갤러리 1층에 마련된 박람회 부스에는 스드메(스튜디오·드레스·메이크업), 한복, 신혼 가전, 예물, 허니문 등 전문 혼수 업체들이 참여해 상담을 진행하고 최신 트렌드를 소개하는 동시에 100만원 상당의 블랙다이아몬드 경품 추첨 등 다양한 혜택도 제공할 예정이다   당일 스드메 계약 시에는 피팅비 10만원권과 할인 혜택 등이 주어지고 마찬가지로 당일 박람회에서 웨딩홀을 계약하는 커플 20쌍에게는 선착순으로 런치 피크닉 박스와 와인도 증정한다. 청남대 웨딩페어 참가신청은 인터넷 홈페이지(www.brandwedding.co.kr)에서 할 수 있다.   이번 웨딩페어는 청남대와 강남웨딩, 웨딩21 매거진이 협업하여 진행하는 것으로 청남대 측은 보다 실속 있고 풍성한 박람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춘 대통령별장 청남대는 연인이 서로에게 영원을 약속하기에 아름다운 웨딩 공간을 제공한다. 헬기장과 호수광장, 대통령기념관 광장, 호수갤러리, 어울림마당, 영빈관까지 총 6곳의 베뉴를 자랑한다.   대통령별장인 만큼 품격 있는 시설과 아름다운 조경은 물론 드넓은 잔디 광장과 호수, 음악 분수, 메타세쿼이아 나무 등 눈과 마음이 편안하면서도 예쁜 공간이 즐비해 예비부부가 꿈꾸던 영화 같은 예식을 진행할 수 있는 최적의 공간이다. 특히 1일 1예식 진행으로 시간에 쫓기지 않는 여유와 여행 같은 추억을 남길 수 있어 예비부부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 뉴스
    • 공연.전시.행사
    2023-10-20
  • 제천문화원 창의128주년 제천의병제
      <중부저널 김서윤 기자>제천문화원(원장 최명현)은 창의128주년 제천의병제를 10.20.-21. 봉행한다. 10.20(금) 11시 자양영당 숭의사에서 동명초취타대를 선두로 난계국악단 제례악 과 고유제를, 둘째날은 10.21(토) 11시 순국선열묘역에서 묘제를 봉행한다. 제천은 우리나라 의병사에 최초의 창의지요, 최대의 피해지역으로 마지막까지 항전하여 역사의 한편에 기록 되었으며, 의병이 독립군으로 또 광복군으로 이어지는 단초를 제공한 근거지로 보고 있다.    이에 의병창의 1895년을 기점으로 제천시∙군 통합해인 1995년에 제천의병 100주년을 기념하여 시작된 의병제가 금년 128주년 초헌관(제천시장), 아헌관(제천교육장), 종헌관(의병유족회장)이 그 분들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제향한다. 코로나가 아직 자유롭지 못한 상황에 노령의 타지역거주 유족들을 초대하기가 어려워 기념품으로 대신하고 관내 의병유족들은 10월 20일 오후 1시 시장과의 간담회자리가 당일에 있다.   제천의병제 본행사는 제천문화원 주관 자양영당 숭의사 고유제(10.20)와 제천 동우회 주관 순국선열묘역 묘제가(10.21) 봉행되며, 부대행사로 세명고문화재 지킴이와 함께하는 제천문화원 전시회가 10.16~10.20까지 시민회관 전시실 전시회가 진행중이다.    또한 제천한시협회(회장 김경수) 주관 전국한시백일장, 10.21.오후 3시 국가보훈부 북부보훈지청 주관 의림지 수변무대에서 『스트릿 의병 파이터 배틀대회』가 열린다. 최명현 제천문화원장은 『매년 열리는 제천의병제가 한말 희생된 제천의병의 애국 충절 정신을 가슴 깊이 새기고 추모문화를 계승하는 차원에서 숭고하게 제위주의 행사로 준비 했다.』며 시민들에게 뜻 깊은 날이 되길 당부했다.        
    • 뉴스
    • 공연.전시.행사
    2023-10-18
  • 「대한민국 막걸리 & 못난이 김치 축제」 개최
       <중부저널 김서윤 기자>전통주산업 활성화와 농산물 소비촉진을 위한 대한민국 막걸리 & 못난이 김치 축제가 10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청주시 문화제조창 잔디광장에서 개최된다.   2023년 대한민국 막걸리 & 못난이 김치 축제는 (사)한국막걸리협회 와 (사)기업사랑농촌사랑운동본부에서 주최하고 충청북도가 후원하는 행사이며, 전국 곳곳의 지역 특산 막걸리와 충북 대표 푸드업사이클링 못난이 김치를 한곳에서 만날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이다.   이번 행사는 그동안 수도권에서 개최되어 오던 대한민국 막걸리 축제를 지방에서는 최초로 충북 지역에서 개최하게 되어 의미가 있다. 축제 기간에 전국 100여 종류의 유명 막걸리와 못난이 김치를 무료로 맛볼 수 있으며, 충북의 다양한 농특산물을 만나볼 수 있다.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나만의 막걸리 빚기·못난이 김치전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행사가 진행되며, 공연 및 막걸리 파티를 진행하여 무르익은 가을밤 막걸리와 더불어 축제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충북도 관계자는 “우리나라 대표 전통 발효식품인 막걸리와 김치를 지키고 발전시키기 위한 이번 축제에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라고 말했다.    
    • 뉴스
    • 공연.전시.행사
    2023-10-17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