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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천시, 지류형 제천화폐 모아 판매 재개
    제천시는 오는 11일부터 지류형 제천화폐 모아 판매 등 금융기관 대면업무를 정상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제천화폐 모아카드의 현장 발급(농협, 우체국)과 현장충전 업무도 정상적으로 이루어지게 되며, 월 판매규모는 총 100억 원(지류형 60억 원, 카드․모바일 형 40억 원)으로 할인율은 코로나 19 극복을 위해 특별할인 10%가 적용된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의 지역감염 확산이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지만 여전히 긴장을 늦출 수 없는 상황으로 지역경제는 날로 어려워지는 실정이다.”라며, “지역경기 회복을 위한 조치지만 비 대면으로 구입 가능한 카드․모바일형인 전자화폐를 적극 이용하여 주시고 금융기관 방문을 최소화 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금융기관을 방문하는 시민여러분께서는 의심 증상 시 금융기관 방문금지, 마스크 필수 착용, 창구 내 거리두기 이행 등 개인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여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제천시는 2021년 1,250억 원의 제천화폐를 발행, 유통할 계획이며 제천화폐 모아 카드 출시를 기반으로 전자화폐의 발행 비율을 점차 늘려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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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09
  • 제천시, 금일 코로나19 확진자 1명 발생
    제천시가 금일(9일)코로나19 확진자가 1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번 확진자는 20대 남성으로 제천 OO교회 교인으로 인터콥 관련 미검사자로 통보되어 검사하였다. 또한, 방역당국이 2021년 1월 3일부터 검사 독촉하였으나 1월 8일 검사하여 양성판정을 받았다. 이에 감염 접촉경로 불명확 및 이동동선에 의심사항이 있어 핸드폰 GPS 대조 예정과 거짓 진술 확인시 고발 검토를 할 방침이다. 한편 제천시는 현재 코로나19 확진자 누적 수가 259명에 사망자 누적 9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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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일반
    2021-01-09
  • 김종희 제천소방서 119 구조대장 코로나19 취약계층 지원금 기탁
      김종희 제천소방서 119구조대장이 중앙동행정복지센터(동장 송경순)를 방문하여 코로나19 취약계층 지원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김종희 대장은 “2017년 제천 하소동 화재 시 지휘조사팀장으로 근무였으며 아직도 당시의 전쟁 같았던 상황과 아픔을 못 잊고 있다”면서, “재난에 처한 사람들이 하루 빨리 상처를 딛고 일어나길 바라는 마음에서 작은 위로라도 전달하고자 코로나 성금을 기탁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어 김 대장은 “소방관으로 시민의 안전을 위해 한 평생 일하였으며 희생과 봉사하는 마음을 다하여 매순간 최선을 다하고자 노력했지만, 너무도 안타깝고 아픈 당시 기억에 아직도 가슴이 미어진다“고 전하며, “얼마 안 되는 적은 금액이지만 조금이나마 작은 마음을 보태고 싶어 성금을 마련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송경순 동장은 “신축년 새해부터 우리 주위 분들을 잊지 않고 살펴봐주신 따뜻한 마음에 감사를 드린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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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09
  • 제천시, 직무 성과 탁월한 공무원 특별승진 등 인사상 특전 부여
        제천시가 탁월한 직무성과를 거둔 공무원을 선발, 특별승진과 특별승급이라는 파격적인 인사제도를 단행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시는 지난해 11월 실적에 상응하는 보상을 부여하여 능력과 성과로 평가받는 성과중심의 인사운영시스템의 일환인 특별승진 및 특별승급 추진계획안을 수립하여 시 역점과제 분야, 공모사업 분야, 적극행정 분야 등에서 탁월한 성과를 낸 공무원을 2주간 부서장 추천을 통해 접수 받았다. 엄정하고 객관적인 심사를 위해 1차 업무실적조사단의 사실조사를 거쳐 2차 평가단의 다면평가 후 지난 12월 30일 특별승진․특별승급심사위원회를 개최, 총 3단계의 검증과정을 통해 최종적으로 특별승진 1명, 특별승급 2명의 대상자를 선정하였다.   이번 특별승진과 특별승급이라는 인사제도는 지방공무원법에 근거하고 있지만 충청북도 내 자치단체에서는 거의 전례가 없는 것으로 제천시 공직사회에 업무혁신과 행정발전을 도모하고 제천형 신성과주의 조직의 경쟁체제를 공고히 하기 위해 시도한 것이다.  특별승진 대상자로 선정된 투자유치과 이재일 주무관(42)은 장기 미분양상태였던 양화테크노빌 100% 분양을 달성하며 공격적인 투자 유치활동을 통해 주요기업을 유치하는 한편, 특히 국내의 유통 패러다임을 바꾼 쿠팡(주)과의 1천억원 투자 협약으로 지역경제에 새로운 전환점을 마련한 공적이 인정되어 세무7급에서 세무6급으로 특별승진 했다.   또한, 특별승급 대상자에는 전국 최초 3회 연속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에 선정되며 615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한 이재용 도시재생기획팀장(48)과 ‘자연형 계곡 달빛정원’ 조성 등 시 현안사업인 도시재생기반 시설의 성공적 추진으로 원도심 활성화에 기여한 이승호 도시재생뉴딜팀장(53)에 대해 1호봉 승급인사를 실시했다. 이상천 시장은 “공무원의 적극적인 행동과 실천이 모이면, 지역발전은 물론 시민들에게 더 큰 혜택이 돌아 갈 수 있다” 며 “앞으로도 업무실적이 뛰어난 공직자를 적극 발굴하여 실적에 상응하는 보상을 부여하는 인사상 우대 조치를 통해 적극행정과 성과주의 경쟁체제가 조직문화로 정착․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확대 시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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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08
  • 제천시-1000만 관광객 시대 함께
      제천시와 코레일관광개발이 복선전철 개통과 동시에 발 빠르게 손잡으며 본격적인 철도관광 활성화에 착수한다. 제천시와 코레일관광개발(주)은 지난 7일 제천시청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철도를 활용한 관광산업 활성화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날 자리에는 이상천 제천시장과 코레일관광개발(주) 정현우 대표이사 등 주요 관계자만 배석한 가운데 간소하게 치러졌다.   협약의 주요 내용으로는 △중앙선 복선 전철 기반 수도권, 대도시 관광수요 유입 마케팅 추진 △KTX-이음 포함 철도 연계 제천 관광 상품 개발 운영 △제천시 관광자원 개발 및 운영관련 협력 등이다. 제천시만의 특별한 관광상품을 만들기 위한 협력도 추진된다. KTX-이음을 포함한 철도 교통 인프라와 제천이 가진 자연, 휴양, 레저 등의 문화콘텐츠와 미식관광을 접목해 제천만의 특색 있는 관광상품을 추진하며 관광택시, 시티투어와의 연계 상품도 운영한다.   이상천 제천시장은 “철도를 활용한 관광활성화는 제천의 관광산업과 미래가 달린 중요한 사안으로, 철도 도시 제천의 명성을 되찾고 새로운 철도 르네상스 시대를 열어가자”고 말하며, KTX-이음 및 철도교통을 활용한 관광 인프라 확충을 강조했다. 정현우 코레일관광개발 대표이사는 “중앙선 복선전철 개통으로 열차와 제천시 간의 시너지가 기대된다.”며, “앞으로 제천시 1000만 관광객시대 함께 성장 할 수 있도록 공적여행 콘텐츠 발굴과 안심여행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화답했다.       제천시는 2019년 관광객 960만을 기록하며 1,000만 관광객돌파를 목전에 두었으나 2020년 전국적인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여파로 관광객은 다소 감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에 앞서 코레일관광개발과 제천시가 지난해 10월부터 준비 중인 철도 힐링 관광상품은 △ 뷰티·스파 △ 자연·숲치유 △ 힐링·명상 △ 한방 등 4가지 웰니스 테마로 구성되며 여기에 제천의 미식관광을 추가한 특별 관광 상품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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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07
  • [이기성 작가]백령도 두문진을 타임랩스로 담다
    ▲촬영 / 이기성 작가   2020년 10월 2박 3일 두문진 선착장에서 좌측으로 5분~8분 정도 걸어가면 백령도에서 가장 유명한 두무진 해안가로 나오는데 계단을 내려가면 오른쪽과 왼쪽이 나온다. 오른쪽계단은 장군바위와 코끼리바위 신선대를 볼 수 있고 왼쪽계단으로 올라가면 바위 사이로 확 뚫린 바다와 함께 형제바위가 보인다. 대부분의 일행은 장군바위로 향하였으나, 나는 형제바위 쪽으로 가서 촬영 장비를 꺼냈다. 하지만, 촬영하는 순간 비가 내려서 해안가 쪽에 동굴로 피했다. 비가 오기 시작한 지 20분 정도 지나 촬영을 시작할 수 있었다.   둘째 날 담수호는 운해가 흐르고 오른쪽 창바위의 일출은 구름 한점 없는 아주 맑은 날씨였다. 다음 행선지인 사곶천연비행장(해변)에 도착하였고 자동차로 주행을 했을 때, 비행기가 내려도 문제가 되지 않을 만큼 해변은 넓고 단단하여 달리는데 안정감이 드는 느낌이었다. 콩돌 해변을 맨발로 걸어가면 발바닥에 자극을 주어 혈액순환에 좋다하여 직접 걸어봤는데 발바닥에 자극이 되니 너무 아프면서도 시원했다. 콩돌 해변의 자갈은 다양한 색을 띄우고있다, 흰색, 청회색, 보라색, 갈색, 적갈색, 검은색, 등 저마다 다른 색을 띠고있다. 이 곳 콩돌은 이제 천연기념물 제392호 지정되어 콩돌을 가져가면 벌금을 내야 한다고 하네요. 콩돌해변 입구에 맛집이 있는데 그 집에 들어가서 파전 한 접시와 백령도 막걸리 시켜서 먹었다.   바닷가에서 들려오는 잔잔한 파도 소리와 바람이 내 얼굴을 살짝 스칠 때 마시는 그 때 막걸리 맛은 잊을 수가 없었다.백령도 남포리습곡 구조 용트림바위용용트림 바위는 물범들도 나온다는데 직접 보지는 못했다. 지역이 검색이안되어 어디인지 모르지만, 앞으로 가다보니 좁은 해변이 있었다. 이 지역은 너무나 물이 맑고 물소리 또한 맑아서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었다. 다시 두문진 선착장에서 유람선을 타고 백령도 관광을 했다. 기회가 되면 유람선 동영상을 올리려한다. 귀가하여 저녁식사를 마친 후 저녁 촬영을 위해 심청각으로 가서 심청각 은하수 촬영을 하였다. 여기서는 광해가 거의 없어서 조금 더 선명한 은하수를 촬영할 수 있었으나 타임랩스를 만드는 나에게는 조금 부족한 시간이었다.   노래 / De L'amour   아티스트 / Adrian Gurvitz 앨범 / Acoustic He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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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07
  • 제천시, 전국최초 모든 택시 비말차단 칸막이 설치
        제천시는 코로나19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관내 모든 택시 639대에 비말차단 칸막이를 설치했다. 불특정 다수의 시민들이 이용하는 교통수단이 코로나19 전염의 연결고리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최근 우리나라는 연일 천 명이 넘는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오면서 사회적 거리두기를 강화하는 상황이다. 정부를 포함한 각 지자체들은 감염 확산을 막으려 여러 가지 방안들을 고심하여 시행 중으로, 제천시 또한 지난해 11월 26일부터 10명이상의 확진자가 지속되기도 하여 중점관리시설 등 방역강화 행정명령을 추가로 시행한 바 있다.   제천시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많은 선제적인 방안들을 강구하여 최근 감염 확산이 안정화된 상황이다. 시내버스의 경우 승객 난동, 폭행 등에 대비하기 위해 이미 모두 설치되어있지만, 택시의 경우 많은 시민들이 이용하는 교통수단임에도 불구하고 설치되어있지 않아 이번 칸막이 설치를 통해 승객과 운전자 사이의 불미스러운 사건은 물론 코로나19 예방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이상천 제천시장은 “많은 코로나19 확진자 발생과 사회적 거리두기의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모든 시민이 한마음으로 잘 이겨내고 있다.”며, 칸막이로 택시 내 감염이 완벽히 차단되는 것은 아니므로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과 사회적 거리두기를 꼭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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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07
  • 제천시, 코로나19 피해 임차 소상공인 재난지원금 지원
      제천시에서는 코로나19로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소상공인의 경영안정을 위해 지난 해 수정예산을 긴급 편성하여 재난지원금을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1월 5일 현재 제천시에 주소를 두고 임대차 계약을 통해 사업을 운영하는 소상공인이며, 금년 1. 5. 기준으로 제천에 거주하고 제천에 사업자등록이 되어 있으며 제천에서 사업장을 임차하여 영위하는 등 3가지 지원기준을 모두 만족해야 한다. 지원 신청은 1월 11일부터 22일까지 제천시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지원 금액은 점포 당 30만원으로 심사 확정시 계좌이체로 지급한다.   단, 사업자 등록을 하지 않은 점포, 사행성 업종, 사회적 거리두기 미 이행 점포, 직계존비속·형제자매·부부 등 가족 간 임대차 점포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상천 제천시장은 “이번 재난지원금 지원사업이 코로나19로 인한 매출감소 및 임차료 부담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생활안정에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임차 소상공인 재난지원금 지원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제천시 홈페이지(www.jecheon.go.kr) 고시공고 란을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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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07
  • [이기성 작가]중국 천하명산 황산을 타임랩스에 담다.1편
     ▲촬영/이기성 작가   황산에 도착한 나는 왜 사람들이 황산을 최고라 하는지 올라와서 느낄수 있었다. 귀암 괴석 사이고 넘실거리는 운해와 그사에 나타날 듯 보일 듯 숨는 소나무, 말로 어떤 표현을 해야 할지, 바로 눈앞에서 신이 나만을 위해서 살아 숨쉬는 수묵화 그려주는 느낌 이 들었다. 이러한 광경을 목격하고 바로 배운정으로 내려가서 광명성과 서해대협곡의 운해가 춤을 추고 있는 아름다운 모습을 타입랩스로 촬영할 수 있는 아주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 내가 배운정에서 촬영하는 도중 일행은 단하봉으로 향하였고, 나 또한 배운정에서 촬영을 맞추고 일행들이 촬영하고 있는 단하봉에서 만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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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07
  • 제천시, 충북자치연수원 제천이전 건립 본격 추진
      제천시는 올해 충북자치연수원 제천이전 건립의 신속한 착공을 위해 본격적인 보상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지난해 12월에 보상계획 공고를 완료하고, 2021년 본예산에 토지보상비 80억 원을 편성하였으며, 오는 2월 중 감정평가를 실시하여 3월부터 본격적인 부지매입을 통해 올해 하반기에 자치연수원 이전 건립 착공을 목표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난해는 충북자치연수원 제천이전 건립을 확정짓는 해였다.   작년 7월 20일 충북도와 자치연수원 이전 사업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10월 16일 충북도의회 행정문화위원회 공유재산관리계획안이 가결되었으며, 10월 23일 충북도의회 공유재산관리계획안 본회의 통과 그리고 같은 달 30일 행안부 중앙투자심사 승인으로 제천 이전을 위한 행정적인 절차를 완료했다. 따라서, 도에서는 지난해 12월 자치연수원 기본 및 실시설계비 16억 원의 예산을 충북도의회에서 통과시켜 금년 본격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에 시에서도 지난해 7월 자치연수원TF팀 구성을 구성한 데 이어 9월 도시계획시설 결정 용역을 발주하였으며, 10월 자치연수원 건립 부지에 대한 일부 매입 예산 10억 원을 편성하고 해당부지 중 이미 2필지(5,028㎡)에 대하여는 매입을 완료했다.금년도에는 충북자치연수원의 이전 건립 착공을 위해 자치연수원 건립 기본 및 실시설계 완료, 3월에는 도시계획시설 결정 완료, 10월까지 토지보상을 최대한 완료하여 연말에 착공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자치연수원의 제천 이전으로 생산유발효과 1,042억 원, 부가가치 유발효과 495억 원, 수입 유발효과 79억 원이 발생할 것으로 추정되며, 약 1만여 명의 교육생이 제천을 방문 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충청북도 자치연수원 제천 이전 건립 사업은 기존 연수원 입지와 달리 시내 중심권에 연수원이 들어오게 됨으로써 제천시의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 된다.이상천 제천시장은 “충청북도 자치연수원 제천 이전은 14만 제천 시민 모두의 염원으로 이루어진 성과이다.”라며,“연수원 이전 사업의 성공적 추진과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1,200여명의 제천시 공직자 모두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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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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