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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회 봉양 박달콩축제 개막
    제천시 봉양읍은 오는 23일부터 24일까지 주포리 일원에서 전략 농․특산물로 육성 중인 박달콩을 주제로 ‘제1회 봉양 박달콩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청정지역인 봉양읍에서 재배한 품질 좋은 콩과 봉양 로컬푸드를 제천시민을 비롯한 자매결연 마을인 서울 동대문구 전농1동 주민 등 외부 방문객들에게 선보이며 신선한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축제기간 동안에는 봉양 농민이 직접 재배한 백태, 서리태, 속청, 쥐눈이 등 박달콩을 비롯하여 된장, 고추장 등 가공식품과 사과, 오미자, 건백수오 등 농․특산물 판매 및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순두부 만들기, 맷돌 돌리기, 떡메치기, 콩고기․콩차 시식 등 콩을 주제로 한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개막식이 열리는 23일(토)에는 전국한우협회 제천시지부에서 준비한 한우시식회도 마련되며, 부대행사로 23일(토) 힐링콘서트에는 인기가수 박구윤, 24일(일) 열린음악회에는 조은새 등 초청가수 공연이 예정되어 있다. 또한 24일 열린음악회에서는 주민화합 행사인 봉양읍민 노래자랑도 함께 열린다. 봉양읍축제추진위원회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봉양 박달콩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농산물 판매 활성화의 기회를 만들어 축제를 더욱 발전시킬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 축제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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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9
  • 제천시, 올 들어 정부공모사업 40개 선정 … 국․도비 620억 원 확보
          제천시는 올해 정부에서 추진하는 공모사업에서 지난 달 말 기준 총 40개의 사업이 선정되어 국․도비 620억 원을 포함해 총 사업비 1,067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는 2018년 선정된 공모사업 30건의 국․도비 확보액 204억 원과 대비하여 3배가량 많은 성과를 이루어 낸 것이다. 정부공모사업은 정부가 추진하고자 하는 각종 사업에 사업신청서를 제출하여 지자체 간 치열한 경쟁을 통해 국․도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해가 거듭될수록 그 비중이 커지고 있어, 공모사업의 선정여부가 지자체의 발전 속도를 나타내는 바로미터로 간주되고 있다. 이에 제천시는 연초부터 전 부서가 참여하는 공모사업 발굴·보고와 적정성 검토 및 전문가(정책자문단) 컨설팅, 중앙부처 방문 등 선정률 제고를 위해 적극 대응한 결과이다.        특히, 선정된 공모사업은 시민들의 편익증진과 시 발전 전략사업 및 도심활력 증진을 위한 사업들로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은 물론 제천시 발전의 기초가 될 전망이다. 선정된 주요사업으로는 시민문화센터조성(국․도비 40억 원), 생활밀착형 국민센터건립(국․도비 44억 원), 소규모체육관건립(국․도비 13.5억 원), 바이오첨단복합단지조성(국․도비 209억 원), 천연물제제 다각화 기반구축(국․도비 100억 원), 약용작물 산지유통센터건립(국․도비 28억 원), 목재문화체험장조성(국․도비 46.8억 원), 사회경제커뮤니티비즈니스센터건립(국․도비 10억 원), 전통시장 주차환경개선-중앙시장(국․도비 20억 원), 문화관광형시장육성-동문시장(국․도비 5.7억 원), 웰니스관광 클러스터구축(국․도비 5억 원), 지역관광협업센터조성(국․도비 6.5억 원), 미세먼지 차단숲조성(국․도비 13억 원), 송학면 입석1·3리 새뜰사업(국․도비 19억 원) 등이 있다.               이상천 시장은 ‘장기적 관점에서 저성장시대 도래, 인구감소 및 투자감소 등으로 인한 지방재정위기가 심해질 수 있어, 정부공모사업을 통한 국도비 등 외부재원 확보가 중요한 만큼, 1천여 공직자와 함께 제천의 미래를 만들어 나간다는 각오로 공모사업 추진에 총력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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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8
  • 겨울왕국 제천페스티벌 시즌2... 산타가 간다
        ▲ 겨울왕국 제천페스티벌 시즌 2를 알리기 위한 미녀 산타군단     충북 제천에서 펼쳐지는 겨울왕국 제천페스티벌 시즌 2를 알리기 위한 미녀 산타군단이 화제다. 시는 제천시 문화의 거리 메인 무대에서 펼쳐질 겨울왕국 제천페스티벌 시즌 2를 홍보하기 위해 제천시에서는 시민으로 구성된 40여 명의 산타들을 모았다. 이들은 지난 17일 대전역을 시작으로 청주 성안길, 충주 공용 버스터미널 충주 문화의 거리에서 일반 시민들에게 플래시 몹과 제천에 대한 퀴즈로 일반인들을 즐겁게 해 주었다.   ‘산타가 간다.’에 참여한 한 제천시민은 “우리 고장에서 열리는 축제를 알릴 수 있어 사명감을 가지고 참여했다.”며 긍지를 가졌다. ‘산타가 간다.’ 퍼포먼스를 대전역에서 지켜본 한 시민은 “겨울에 벚꽃이 핀다는 발상이 신선하다. 꼭 방문하여 겨울축제를 즐기고 싶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날의 시민참여 겨울왕국 제천페스티벌 시즌2 산타가 간다. 플래쉬 몸 퍼포먼스는 유튜브 제임스 TV로 라이브 방영이 됐으며, 축제는 오는 12월 20일 점등식을 시작으로 내년 1월 27일까지 제천시 문화의 거리에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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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8
  • 서울 송파구 상공회 기업인 초청 제천 팸투어 실시
            ▲ 이상천 제천시장이 서울상공회의소 송파구상공회 기업인을 대상으로 기업의 투자환경에 대한 설명   충북도와 제천시는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1박 2일 동안 서울상공회의소 송파구상공회 유통분과위원(위원장 김애경) 기업인을 대상으로 한 팸투어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기업인 25명을 초청해 진행한 이번 팸투어는 제천의 투자환경을 직접 체험하고 잠재 투자가 발굴을 위해 마련됐다.   이상천 제천시장은 제천 제3산업단지 조성사업 현장을 직접 안내하며 기업의 투자환경에 대한 설명을 하였으며, 이 자리에서 대규모 투자기업에 대한 토지 무상 제공 등 다양한 혜택을 제시하며“기업이 중심이 되는 도시, 후회 없는 선택 성공파트너 제천이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후 제천한방엑스포공원, 청풍호 모노레일 및 케이블카, 의림지 등을 둘러보며, 산업과 주변 관광자원을 연계하여 기업과 사람이 모두 함께 살기 좋은 제천의 투자 환경을 수도권 기업에 알리는데 주력했다.   송파구상공회 유통분과위원장 ㈜프렌치메종 김애경 대표는 “제천에 대한 많은 정보를 얻고 교감할 수 있는 시간이었으며, 좋은 인연으로 협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날 참여한 송파구상공회는 4,187개의 회원사로 구성, 서울 송파구 소재 중소기업 간의 상호 협력과 정보교류를 촉진함으로써 경제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2002년 설립되어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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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8
  • 겨울왕국제천 청소년 빅 콘서트
         제천문화재단(이사장 김연호)은 학업에 지친 청소년들에게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 주고자 '10대들의 신박한 힙합콘서트'를 오는 20일 수요일 저녁 6시 30분 제천여름광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2020년도 수학능력시험을 치른 수험생 및 지역 내 청소년들이 연말을 맞아 공연을 즐기며 그 동안의 학업 스트레스를 날릴 수 있는 특별하고 의미 있는 자리로 마련했다.   본 공연은 특유의 긍정적인 힙합으로 M.net '고등래퍼 2'에서 우승을 차지한 김하온과 래퍼 ph-1, 우디고차일드, 키썸, DJ쥬스 등 청소년 사이에서 핫한 라인업으로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힙한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특히, 2020년도 수학능력시험을 치른 수험생에게는 무대와 가까운 VIP구역을 지정하여 입장 팔찌를 배부할 예정이며 전석 스탠딩 공연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일반 관객들도 청소년과 함께 즐기며 리프레시 되는 시간을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앞으로 재단은 학업으로 지친 청소년들의 스트레스를 문화예술로 해소하고 건전한 문화여가 생활을 유도할 수 있는 많은 프로그램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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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8
  • 2019 바르게살기운동 한마음대회 개최
    ▲ 한마음다짐대회   바르게살기운동제천시협의회(회장 현종태)는 지난 15일 제천 청소년수련원에서 2019 바르게살기운동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 이상천 제천시장, 홍석용 제천시의회 의장, 이후삼 국회의원 등의 내빈과 바르게살기운동 회원 40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식전․공식․단합 행사 순으로 진행되어 회원들의 사기 진작과 단결을 도모하였다. 공식행사에서는 바르게살기운동 확산과 국가사회 발전에 헌신적인 노력을 다한 공로를 인정받은 강영기 바르게살기운동제천시협의회 부회장에게 행정안전부 장관표창이 전수되었고, 시장표창 8명, 시의회의장표창 5명 등 총 29명의 수상식이 이어져 대회의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현종태 협의회장은 “한 해 동안 다방면에서 봉사활동에 헌신한 회원들게 감사드린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회원들의 역량을 결집하고 소통과 화합하는 시간이 되기 바란다.”고 전했다. 이상천 시장은 “회원 여러분의 이웃사랑과 봉사정신, 시민의식개혁운동이 제천 발전의 밑거름이 되었고, 그 동안의 노고에 경의와 감사를 드린다.”고 회원들을 격려하며, 아울러 “제천을 살린다는 소명의식으로 겨울왕국 페스티벌 외지 관광객 유치에 적극 협조하여 주시기 바란다.” 고 부탁했다.      한편, 바르게살기운동제천시협의회는 올 한해 충청북도 한마음갖기 회원대회와 충청북도 초중고 그림그리기 및 글짓기 대회를 비롯하여 국가상징선양운동실천 태극기협약, 일일부모자녀되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을 벌이며 지역사회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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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8
  • 제천시, 만감류 재배 성공
        ▲ 제천시가 만감류 재배 첫 수확에 성공시킨 양지농원(농장주 박호영)   충북 제천시(시장 이상천)는 만감류의 재배를 성공하여 올해 첫 수확의 결실을 맺었다고 밝혔다. 제주도에서 생산되는 대표적인 과일인 한라봉, 황금향 등의 만감류는 감귤과 오렌지품종을 교배하여 만든 아열대작물로,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저온에 민감하여 제천같이 겨울에 추위가 심한 지역에서의 재배는 생각하기 어려웠다. 이번에 첫 수확에 성공한 양지농원 박호영 농가는 작년부터 딸기 재배에 사용하던 하우스 3동에 만감류 재배를 시작하여 2년 만에 결실을 맺어 제천 이마트 로컬푸드 매장에 납품하고 있다. 처음에는 만감류 재배의 정보와 기술이 부족하여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오랜 기간 딸기재배를 통해 얻은 재배 노하우를 만감류에 접목 시키며 극복하였다.   제천에서 재배되는 만감류는 높은 일교차로 인해 과가 단단하여 식감이 우수하고 당도가 높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제주도 보다 낮은 기후로 인해 1~2달 정도 일찍 출하하여 소비자들이 신선한 제철 과일을 보다 빠르게 맛볼 수 있다. 농업기술센터 김동학 소장은 “앞으로도 기후변화에 빠르게 대응한 대체작목 발굴 및 신기술 보급사업의 지속적인 추진을 통해 제천이 아열대작목 재배에 가장 앞서가는 도시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한편, 제천시는 2020년 아열대재배 예산으로 1억5천만원을 확보하였으며, 농업기술센터는 확보된 예산을 바탕으로 아열대과수 체험농장을 조성하여 시민들에게 겨울왕국축제, 휴 축제와 더불어 다양한 이색체험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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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8
  • 제천시 총동문회장 연합회, 수능대박 응원
      ▲ 후배들의 응원속에 수험장으로 들어가는 학생들   오늘 전국에서 54만 8천여 명의 학생들이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른다. 밤새 비가 내려 기온이 많이 낮아지고 바람이 거세게 불어 손발이 얼 정도로 추위속에 수험생들은 후배들의 응원을 받으며 하나 둘 학교 정문으로 들어갔다.   2019학년도 대입 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지는 14일 오전 제천시 총동문회장 연합회(회장 이성범)는 제천지역 3개 각 시험장을 돌며 수능대박 응원에 나섰다. 제천지역은 3개 고교가 시험장으로 지정됐고, 수험생은 1,041명이다. 제천지역 한 시험장 앞에는 학부모들이 자녀들의 등을 토닥이고 안아주며 시험장으로 들여보내는 모습이다.   영하 2도의 추운 날씨에 시험장 교문 앞에는 한 학부모가 자리를 뜨지 못하고, 굳게 닫힌 문 사이로 학교안을 바라보고 있는 모습도 눈에 띄었다. 제천여고 교문앞에서 만난 수험생 부모(하하마을 신종찬) 는 “3년동안 고생이 많았던 우리 아이는 물론이고, 오늘 수능 시험을 보는 모든 학생들이 오늘 하루 얼마나 긴장되고 마음이 힘들겠어요. 부모로서 최선을 다해주길 바라는 마음이고, 우리 아이가 시험 끝나는 시간까지 마음속으로나마 응원을 보내며, 집사람과 함께 학교 주변을 떠나지 않으려고 합니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수험장 주변은 학생들을 태우고 온 차량들과 응원을 나온 학생들로 혼잡을 이뤘으며, 오늘 시험은 전국 1,185개 시험장에서 오전 8시 40분부터 시작된다. 또한 영어 듣기 평가가 진행되는 오후 1시 5분부터 35분 동안은 전국에 항공기 운항이 전면 통제된다. 시험은 5교시까지 보는 수험생을 기준으로 오후 5시 40분에 끝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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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4
  • 충북사회복지대회서 제천시 사회복지 관계자 다수 표창
      ▲ 유공표창을 받은 제천시의 사회복지 관계자들    제20회 충청북도 사회복지의 날을 기념하여 지난 12일 열린 충북 사회복지대회에서 제천시의 사회복지 관계자들이 다수 유공 표창을 받는 영광을 안았다. 진천 화랑관에서 열린 이날 행사는 사회복지에 대한 도민의 이해를 증진하고 사회복지기관(시설) 근무자의 활동을 장려하기 위하여 개최되었다.   기념식에서는 충청북도지사표창 이경미 주무관(제천시청 희망복지팀), 이경희(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 충청북도의회의장표창 이상민 사회복지사(제천시사회복지협의회), 충청북도사회복지협의회장표창 박춘숙 생활복지사(사랑의교실지역아동센터) 등 많은 제천시의 사회복지인들이 표창을 받았다. 제천시사회복지협의회 양순경 회장은 “앞으로도 좋은이웃들 사업일환으로 복지소외계층발굴 및 지원 그리고 지역사회복지증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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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4
  • 제천시보건소, 2019 국가기후변화 대응 건강분야 유공기관 표창
      ▲ 표창모습   제천시보건소(소장 윤용권)는 지난 13일 롯데호텔 서울에서 열린「2019년 온열‧한랭질환 감시체계」워크숍에서 ‘국가기후변화 대응 건강분야’ 유공기관으로 선정되어 질병관리본부장 표창을 받았다.이번 표창은 질병관리본부가 기후변화로 인한 온열·한랭질환 감시체계 운영에 적극 참여하고 건강피해 최소화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를 포상하는 것으로, 해당 기관의 자긍심을 고취하며 국민들의 관심을 제고하고 피해예방 활동에 민간참여를 유도하기 위하여 마련되었다.      제천시보건소는 2011년 7월 온열질환 감시체계 운영을 기점으로 관내 의료기관 응급실 대상 실시간 모니터링 및 극한기온으로 인한 건강피해 현황 신속 파악과 함께,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 방문건강관리사업을 통한 기후변화 대응 건강수칙 안내와 캠페인 운영, 건강지킴이 지정‧운영 등으로 건강관리 안전망 구축을 위해 적극 노력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상 기후변화에 대한 시민의 건강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적극적인 감시체계 운영 및 건강홍보 캠페인을 통해 폭염, 한파로부터 시민들이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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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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