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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천지속協 저탄소, 친환경 설명절보내기 캠페인 펼쳐
      <중부저널 김서윤 기자>제천지속가능발전협의회(상임회장 박종철)는 지난 18일 역전한마음시장에서 ‘저탄소, 친환경 설명절 보내기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제천시 관계부서, 제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임원, 시민환경지도자대학 총동문회 회원 등 4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민족의 명절 설을 맞이해 장을 보는 시민을 대상으로 온실가스 줄이기 실천 서명을 받고 장바구니, 수세미, 멀티탭 등 홍보물을 배포하며 참여를 이끌었다.     참가자들은 직접 설 선물 친환경 상품 및 포장재 사용제품 구매하기, 명절음식 먹을 만큼만 차리기, 성묘 갈 때 다회용기 사용하기, 귀향길 대중교통 이용하기, 자가용은 친환경적으로 운전하기 등 친환경 명절을 보내기 위한 세부 실천방안을 시민에게 홍보했다. 이어 전통시장 활성화에 힘을 보태기 위해 명절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활동을 끝으로 캠페인 활동을 마무리했다.       박종철 회장은 “다소 불편하더라도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실천이 곧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행동이 되고 우리의 미래를 결정짓는 큰 걸음이 된다”며, “많은 시민께서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저탄소·친환경 명절보내기에 동참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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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19
  • 2022년 환경인의 밤 행사 개최
      <중부저널 김서윤 기자>제천지속가능발전협의회(상임회장 박종철)가 주최하고 제천시가 후원한 2022년 환경인의 밤 행사가 지난 16일 그랜드컨벤션에서 개최됐다. 제천지속협 및 시민환경지도자대학 동문, 환경담당 공무원 등 환경종사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그 간의 노고를 격려하고, 유네스코지속가능발전교육 공식 프로젝트로 인증된 시민환경지도자대학 수료생들의 동아리활동 지원하고자 마련되었다.   총 3부로 나뉘어진 행사에서 1부는 시민환경지도자대학 기수동아리 발표대회, 2부는 기념식과 함께 환경유공자 표창, 3부는 환경인들의 화합잔치로 푸짐한 경품행사가 각각 진행되었다. ‘시민활동 뿌리를 내리다’를 주제로 열린 동아리활동 발표시간에는 지난 1년간 지역사회 환경과 우리지구의 아름다운 미래를 위해 총 4팀이 활동한 사례를 발표했으며, 시민환경지도자대학 27기 박남호 회장팀이 ‘’푸른별 지킴이"을 주제로 대상을 받았다.   이어진 기념식에서는 ▲제천시장상 김윤동, 윤영주, 오정연, ▲제천시의회 의장상 이성진, 장상예, 장영구, ▲지속협의회장상 허수열, 이연희, 최순란, ▲환경대 총동문회장상 김경화, 여은희, 차기환씨가 각각 표창을 수상했다.   김창규 제천시장은“환경인의 밤을 통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환경보호에 앞장서온 환경인들에 감사하다”며, “환경을 지킨다는 것은 미래세대를 위한 가장 중요한 일로, 제천시도 투명하고 공정한 환경정책 추진과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기 위한 여러 환경과제들을 성실히 이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환경인의 밤은 지속가능발전교육 요소를 강화하고 수료생들의 활동 지원을 위한 시민환경지도자대학의 일환으로 제천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2002년부터 추진해온 교육사업이다. 올해 27기 총 1500여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2016년 유네스코지속가능발전교육 공식 프로젝트로 인증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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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17
  • 제천시, 제27기 시민환경지도자대학 수료식 개최
      <중부저널 김서윤 기자>제천지속가능발전협의회(상임회장 박종철)는 9월 14일 충청북도북부출장소에서 시민환경지도자대학 제27기 수료식을 개최했다. 수료식에는 박기순 제천부시장, 이재신 제천시의회 부의장 등 내빈과 수료생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지난 6월 개강해 3개월 동안 진행된 시민환경지도자대학 27기는 총48명이 참여해, 기후변화와 지속가능발전을 주제로 관련 분야 전공교수와 전공강사의 특강을 포함 총 14개 강좌를 수강하였으며, 최종 43명이 수료의 영광을 안았다.   시상에는 공로상, 모범상, 개근상 수상자에게 제천시장상, 지속가능발전협의회장상, 시민환경지도자대학 총동문회장상이 수여됐으며, 3개월 교육과정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영상드라마가 제작 상영됐다. 이어 졸업과제발표시간에는 43명의 수료생들이 '기후위기 에너지로 극복', '지속가능 미래도시 제천', '수생태 보존', '지구환경문제의 주범 생활쓰레기'를 주제로 자신의 소양발표 및 퍼포먼스를 펼쳐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박기순 부시장은 수료생들의 축하와 더불어 "환경에 대한 지식과 소양을 갖춘 그린리더로서 건전하고 지속가능한 제천을 만들어 가는데 시민환경지도자 대학 수강생들이 앞장 서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제천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유네스코지정 지속가능발전교육(ESD)인 환경지도자대학을 매년 운영 중에 있으며 2002년부터 올해 27기까지 총 1,500여명의 수료생을 배출하고 각 기수별 모임을 구성해 다양한 실천운동을 전개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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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15
  • 제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시민과 함께하는 탄소제로 클린산행
      <중부저널 김서윤 기자>제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운영위원과 제천시민환경지도자대학총동문회 소속 회원들이 탄소중립 실천의 의지를 다지며 클린산행으로 청풍 얼음골에서 다시 뭉쳤다. 이날 산행에는 제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운영위원 및 시민환경지도자대학 총동문회 70여명이 참석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지난 2년간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중단되었던 본 행사는 기후위기로 각종 재난, 재해에 시달리는 위기의 지구를 위한 제천 그린리더들의 기후 행동이다. 시민환경지도자대학은 2002년을 시작으로 2016년부터 유네스코지속가능발전교육(ESD)공식프로젝트로 인증받아 ESD 요소를 강화하고 수료생 동아리 활동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지역의 실천이 지구를 구한다’는 명제하에 약1천400여명의 수료생이 배출되었고 현재 27기 수업이 진행 중에 있다.    총동문회는 2004년 결성되어 제천지속가능발전협의회의 후원조직으로 활동하며 각 기수별 환경보호 활동과 정화 활동, 각종 캠페인을 펼치며 다채로운 환경 운동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청풍 얼음골 클린 산행으로 여름 휴가철 계곡 및 유원지 주변 정화 활동 및 총동문회원들과 운영위원과의 화합 한마당이 만들어졌다.    박종철 상임회장은 "올해는 특히나 전 세계적으로 기후 재난이 심각한 상황으로 우리가 탄소중립을 실현하지 않으면 더 이상의 지구는 없을 수도 있다.“라며 총동문회 활동을 격려했다. 이어 김시화 총동문회장은 "시민환경지도자대학 총동문회가 지역의 그린리더 답게 환경보호에 앞장서고 있다. 앞으로 모든 제천시민이 시민환경지도자대학 동문이 되어 지구를 살리고 지키는 일에 함께 동참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날 산행에는 제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운영위원 및 시민환경지도자대학 총동문회 70여명이 참석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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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06
  • 제천시, 기후변화주간 탄소중립 실천 나무심기
      <중부저널 김서윤 기자>제52주년 지구의 날 지정을 계기로 4월22일부터 4월28일은 기후변화주간이다. 우리나라는 2009년부터 지구의 날을 전후한 일주일을 기후변화주간으로 설정하였으며, 충북 제천시는 기후와 환경 변화의 심각성을 알리고 온실가스 감축 실천을 유도하는 시민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올해에도 제천시와 제천지속가능발전협의회(회장 박종철)는 제14회 기후변화주간(4.22~4.28)을 맞이하여 관내 주요 관공서 및 아파트를 중심으로 SNS 홍보 및 방송을 통해 4월 22일 저녁 8시부터 10분간 불끄기 참여 홍보를 실시하였으며 시민들의 적극적 실천을 유도하기 위하여 제천지속으로 소등행사 참여홍보 인증사진을 보낸 시민 선착순 50명에게 모바일 쿠폰(모바일 커피쿠폰 5,000원)을 보내는 행사를 진행하였다.    또한, 4월 25일 영천동 비점오염저감시설 옆 산책로 부지에 도심속 “탄소중립 실천 지구사랑 나무심기”를 실시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이상천 제천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제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운영위원, 시민환경지도자대학 총동문회 회원, 세명대학교 학생 등 50여명이 영천동비점저감 사업장 인근 산책로 부지에 100그루의 나무를 심었다.      이상천 제천시장은 온난화를 막기 위한 나무심기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어서 보람됐으며, 앞으로도 환경보전 및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활동에 적극 참여할 것”이라며, “아울러 탄소중립주간 나무 심기에 참여하고 나무가 잘 자라도록 관리해 나갈 제천시속가능발전협의회 회원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우리시도 지속적으로 기후변화 대응 및 환경보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제천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유네스코지정 지속가능발전교육(ESD)인 환경지도자대학을 매년 운영 중에 있으며 올해는 5월 31일까지 교육생을 모집하고 있다. 박종철 상임회장은 “2050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모두가 환경에 관심을 가지고 탄소중립을 위해 행동으로써 실천해야 할 때이며, 이에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신청문의는 제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사무국(☎043-648-6789)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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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26
  • 제천시,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친환경 설 명절 보내기’ 캠페인 전개
    ▲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친환경 설 명절 보내기 캠페인(사진=제천시제공)   <중부저널 석의환기자> 충북 제천시와 제천지속가능발전협의회(상임회장 박종철)가 설날 명절을 앞두고 27일 오후 2시 달빛정원에서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친환경 설 명절 보내기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제천시 관계자, 제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임원 및 시민환경지도자대학 동아리 회원 등 6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설 선물은 친환경상품, 구매는 그린카드로 △설빔은 따뜻한 온(溫) 맵시로 △명절음식은 먹을 만큼만 차리기 △성묘 갈 때 일회용품 사용하지 않기 △고향길은 대중교통 이용하기, 자가용은 친환경 운전하기 등 친환경 명절을 만들기 위한 캠페인을 전개하고, 이를 위한 실천방안을 홍보했다.     ▲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친환경 설 명절 보내기 캠페인(사진=제천시제공)   부대 행사로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한 그린스타트 실천 약속 서명을 독려하고 비닐사용 대신 장바구니를, 물휴지 대신 행주를 사용하도록 참가자들에게 장바구니와 행주 등의 홍보 물품을 나눠주었다. 이어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활성화에 힘을 보태기 위해 전통시장 장보기 활동을 끝으로 캠페인 활동을 마무리 지었다. 박종철 상임회장은 “탄소중립을 위한 우리의 실천은 우리 후손들의 희망이 된다”라며,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친환경 설 명절보내기 활동에 많은 관심과 함께 참여를 당부 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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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28
  •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시민환경지도자대학, 재난안전 취약계층 지원금 기탁
    ▲ 지원금 기탁 모습   제천지속가능발전협의회(회장 박종철)와 시민환경지도자대학 총동문회(회장 김시화)는 지난21일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지역사회복구 및 이재민 지원을 위해 재난안전 취약계층 지원금 300만원을 기탁하였다. 협의회 관계자는 “금번 우리지역에 수해가 많이 발생하여 어려움을 겪고있을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전달하였다.” 며, “앞으로도 더불어 사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 이라고 말했다. 이상천 제천시장은 “지역사회의 어려움 극복을 위해 함께해주시는 제천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시민환경지도자대학 총동문회 협의체에 진심으로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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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21
  • ‘시민활동 뿌리내리다’ 환경인의 밤 개최
      ▲ 행사모습   제천지속가능발전협의회(상임회장 박종철)는 지난 13일 그랜드컨벤션 3층에서 ‘시민활동 뿌리내리다. 2019 환경인의 밤’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유네스코지속가능발전교육 공식 프로젝트로 인증된 시민환경지도자대학의 ESD(지속가능발전을 위한 교육)요소를 강화하고 수료생들의 동아리활동을 지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시민환경지도자대학 기수동아리 발표대회와 기념식, 환경유공자 표창, 환경인들의 화합잔치로 푸짐한 경품행사 순서로 진행됐다..             ‘시민활동 뿌리를 내리다’ 란 주제로 열린 동아리활동 발표시간에는 지난 1년간 지역사회 환경과 나아가 우리지구의 아름다운 미래를 위해 활동한 사례를 발표 했으며, 시민환경지도자대학24기 푸른꿈24(회장 박영광)팀이 대상을 받았다. 최우수상 수상은 23기 숲속평화(회장 김윤동) 팀이, 우수상 수상은 25기 무지개(회장 윤영주), 장려상은 10기 초록세상(회장 박범수)팀이 차지했다. 이어진 기념식에서는 환경유공자 표창이 이어졌다. 제천시장상에는 이상복, 방성원, 이명정, 제천시의회 의장상에는 김진오, 이경자, 진기용, 지속협의회장상에는 윤영주, 엄선호, 김귀녀 , 환경대 총동문회장상은 이영표, 김홍오, 김미숙씨가 수상했다.            제천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2002년부터 추진해 온 시민환경지도자대학은 올해25기로 총 1400여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 2016년 유네스코지속가능발전교육 공식 프로젝트로 인증 받고 시민환경지도자대학의 지속가능발전교육 요소를 강화하고, 수료생들의 동아리 활동지원을 위하여 매년 환경인의 밤과 동아리 활동 발표대회를 진행하고 있다. 협회 관계자는 환경인의 밤을 통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환경보호에 앞장서온 환경대학 동아리 활동을 공유하고 확산시키는 데 그 목적을 두고 시민환경지도자대학이 지역사회의 환경지도자그룹으로 거듭나는 뜻 깊은 시간이 되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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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7
  • 지속가능발전교육 “시민활동 뿌리 내리다”
    유네스코지속가능발전교육 공식프로젝트 시민환경지도자대학   “시민활동 뿌리 내리다” 청풍 얼음골 Clean 산행     ▲ 시민환경지도자대학 수료생들이 자발적 모임을 구성하여 청풍 얼음골 clean 산행 및 워크숍   제천지속가능발전협의회(상임회장 박종철)가 추진하는 유네스코지속가능발전교육 공식프로젝트 시민환경지도자대학 “시민활동 뿌리 내리다” 세 번째 미션으로 진행되는 청풍 얼음골 clean 산행이 시민환경지도자대학 총동문회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다. 시민환경지도자대학은 2016년 유네스코지속가능발전교육(ESD)공식프로젝트로 인증된 시민환경지도자대학ESD 요소를 강화하고 수료생 동아리 활동지원 사업으로 지역의 실천이 지구를 구한다는 명재 아래 현재 25기 까지 1400여명이 배출되었으며, 수료생들이 자발적 모임을 구성하여 활동 있는 “시민활동 뿌리 내리다” 는 이번 청풍 얼음골 clean 산행으로 여름 휴가철 계곡 및 유원지 주변 정화활동 및 시민환경지도자대학 총동문회원들과 제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운영위원과의 화합 한마당이 진행되었다. 또한, 수료생들의 자발적 동아리 각 기수별로 매월 환경보호 활동으로 의림지, 장평천, 제천천, 솔방죽생태공원 일대를 돌며 정화활동 및 복원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시민환경지도자대학 총동문회가 제천지속가능발전협의회 후원조직으로 다채로운 환경운동에 앞장 서 오고 있다. 박종철 상임회장은 “환경보호 활동은 미래세대를 위한 최소한의 양심이며, 시민환경지도자대학에서는 실천을 전제로 환경을 배우는 이유이다” 라며 총동문회 활동에 격려를 했으며, 김시화 총동문회 회장은 “시민환경지도자대학 총동문회가 지역사회에 환경보호에 앞장서고 모든 제천시민이 시민환경지도자대학을 졸업해서 지구를 살리고 지키는 일에 최선을 다하자” 며 격려했다.   ▲ 시민환경지도자대학 수료생들이 자발적 모임을 구성하여 청풍 얼음골 clean 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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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업.환경
    2019-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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