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25(목)

뉴스
Home >  뉴스  >  경제

실시간뉴스

실시간 경제 기사

  • 제천시, 지역균형발전 사업비 345억원 확보
    ▲ 제천 의림지뜰 자연치유 특구 조감도(사진=제천시제공)   <중부저널 석의환기자> 충북 제천시가 충청북도 제4단계 지역균형발전 사업비 345억원을 확보하였다. 제천시는 지난해 12월 29일 2021년 제2차 충청북도 균형발전위원회 심의를 통해 2022년부터 2026년까지 5년간 345억원 규모의 지원을 받아 △의림지뜰 자연치유특구 조성 사업 260억(농업마루뜰 조성 사업, 치유누리뜰 조성사업, 라온누리뜰 조성사업)과 △모빌리티 부품 제조엔지니어링 기빈 구축 사업 85억원(3D프린터 활용 자동차 부품 제조 기반 조성, 다품종 소량 생산 플랫폼 구축, 퀀텀점프 기업지원 운영 등) 등 2개 단위사업을 확정 추진할 예정이다.   ▲ 제천 자동차 부품클러스터 임대공장(균형발전 사업 대상지) 전경(사진=제천시제공)    제천시 관계자는 “지역 균형발전 사업 추진을 통해 의림지뜰 자연치유 특구 조성사업에 추진동력을 얻는 한편 미래 신성장 동력 사업으로 3D프린터를 활용한 자동차 부품 생산의 일대 혁신을 견인할 수 있게 되었다”며,“성공적인 사업 완수를 위해 관내 기업, 대학, 충북TP, 주민조직과의 협력적 거버넌스 구축에도 주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뉴스
    • 경제
    2022-01-04
  • 영월군, 재해위험 해소 위해 국·도비 등 총 310억 예산 투입
    ▲ 영월군청전경(사진=영월군제공)   <중부저널 석의환기자> 강원도 영월군이 금년도 재해위험정비사업으로 10개 지구, 국비155억, 지방비155억 등 총310억의 예산을 확보하여 재해위험지역 개선,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해소, 산사태피해 예방 등 재해위험 요소를 해소해 나간다고 밝혔다.   침수피해 우려지역 해소를 위한 재해위험지역 개선사업은 팔흥교 재가설(196억)과 벌말소하천 정비사업(23억) 2개 지구로 국비 102억원을 포함, 총 219억원을 확보하여 실시설계를 완료하였으며 금년 상반기 중 인허가사항 완료 후 착공에 들어갈 계획이다. 급경사지 붕괴 위험지역 해소사업은 청령포지구를 포함한 총 5개 지구에 대하여 국비41억, 지방비 41억 등 총 82억 의 예산을 확보하여 연차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산사태 발생 시 피해 최소화를 위한 사업으로 법흥리외 2개 지구 주택지 인근사면에 대하여 변위계, 제어기, 방송시스템 등 설치하기 위하여 구역별 3억원씩 총 9억원을 확보, 금년 상반기내 설치완료 할 계획이다. 김재구안전건설과장은 “앞으로도 재해위험지구에 대한 적극적인 발굴과 중앙정부로부터 국·도비 사업비 확보에 매진하여 인명피해 제로화 등 영월군민들이 재해로부터 보다 안전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 고 밝혔다.    
    • 뉴스
    • 경제
    2022-01-04
  • 원주시, 중소기업 신용보증수수료 최대 3백만 원 지원
    ▲ 원주시청전경(사진=원주시제공)      <중부저널 석의환기자> 강원도 원주시가 1월 3일부터 기업자금 융자담보용 신용보증수수료를 기업별 최대 3백만 원까지 지원한다. 원주시 소재 중소기업 가운데 제조업 및 제조업 관련 서비스업종 기업이 대상이며, 기업에서 보증수수료를 선(先) 납부 후 방문 또는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보다 약 10% 증가한 총 4천 8백 4십만 원의 예산을 확보해 더 많은 기업을 지원할 수 있게 됐다.       원주시 관계자는 “중소기업 육성자금지원과 더불어 중소기업 신용보증수수료 지원으로 관내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과 성장에 일조할 수 있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기업이 필요로 하는 정책을 펼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뉴스
    • 경제
    2022-01-03
  • 단양관광공사 공식 출범
    ▲ 단양관광공사 전경(사진=단양군제공)   <중부저널 석의환기자> 충북 단양군의 관광산업을 견인할 단양관광공사(사장권한대행 신경주)가 공식 출범했다. 3일 단양관광공사(이하 공사)는 공공성에 전문 관광마인드를 접목해 ‘단양관광 진흥을 선도하는 관광전문 공기업’을 경영 목표로 총 10개 관광사업장을 통합 운영한다고 밝혔다.   기존 대행 사업장인 온달관광지, 도담삼봉, 고수동굴 주차장, 천동관광지, 다리안관광지, 소선암캠핑장, 대강캠핑장, 소선암자연휴양림에 군이 직영하던 소백산자연휴양림과 자체 사업으로 만천하스카이워크까지 운영하는 복합형 지방공사로 거듭났다. 예전 단양관광관리공단이 운영하던 골프연습장, 볼링장, 사계절썰매장과 시외버스터미널 등 주민 편의 시설들은 군이 직영해 주민서비스 향상을 도모하게 된다.   특히, 지난달 300만 이용객을 돌파 한 만천하스카이워크가 공사로 이관됨에 따라 자체 사업 확대, 수익사업 발굴 등 민·관이 상생하는 관광산업 활성화의 중추적 역할 수행에 큰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공사 조직은 사장/본부장 체제 아래 ▲경영지원팀 ▲마케팅팀 ▲관광시설팀 ▲휴양림팀 ▲만천하팀 등 5개 팀 68명으로 운영된다.   신경주 사장권한대행은 “단양관광공사 임직원 모두가 하나로 결집해 코로나19의 어려움을 슬기롭게 극복하고 단양 관광의 진흥을 위해 앞장서 일하겠다”며 “지역 관광을 견인하는 전담 기구이자 관광 단양의 미래 100년을 책임지는 조직으로 단양관광공사가 거듭날 수 있도록 혼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단양관광공사 출범에 따라 2009년부터 충북의 첫 관광전문 공기업으로 시작해 단양 관광을 이끌어온 단양관광관리공단은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게 됐다.  
    • 뉴스
    • 경제
    2022-01-03
  • 제천시, Smart City 공모사업 3건 동시 선정
    ▲ 제천 역세권 도시재생 스마트 횡단보도(사진=제천시제공)   <중부저널 석의환기자> 충북 제천시가 한국판 뉴딜 및 스마트도시 구축의 일환으로 국토교통부와 행정안전부에서 지원하는 공모사업에 참여해 총 3건이 동시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선정된 3건의 전체 사업비는 총 22억 6천만 원으로 국토교통부에서 지원하는 2건의 ‘생활밀착형 도시재생 스마트기술지원 사업’에 16억 6천만 원(국비60%, 도비10%, 시비30%), 행정안전부에서 지원하는 1건의 ‘주민주도형 지역균형 뉴딜 사업’에 6억 원(국비50%, 시비50%)을 확보하게 되었다.   먼저 역세권 지역 사업은 역전교차로 지역(역세권 도시재생 지역)에 스마트 횡단보도 설치를 통해, 마중물 사업으로 추진 예정인 중심상권 특화거리로의 기능 확장 역할과 함께 역전한마음 시장에서 시내 중심으로 보행이동을 위한 징검다리 역할 및 보행자 교통사고 예방 효과가 예상된다. 서부동 지역 사업은 급경사 도로(내제로 회전교차로 인근) 및 보행용 계단(우체국 테니스장 인근)에 스마트 제설 서비스의 설치로, 눈길 미끄럼 낙상사고 등 각종사고 예방을 통해 겨울철 시민 안전을 강화할 예정이다.   ▲ 서부동 도시재생 사업 스마트 제설(사진=제천시제공)      아울러 두 곳의 사업지역에는 지역별 대표적인 2가지 스마트서비스(스마트횡단보도, 스마트제설) 외에 지능형 CCTV, 안심비상벨, 공공 Wi-Fi, 스마트가로등(보안등), 날씨 ․ 미세먼지 ․ 생활정보 제공 등의 각종 부가적인 스마트 서비스도 구축 할 계획이다. 주민주도형 지역균형 뉴딜사업은 도심지역에 집중되어 있는 스마트 서비스를 농촌지역으로 확대 적용하는 것으로, IoT(사물인터넷)기반의 유해야생동물 피해 방지 및 빅데이터 분석시스템을 통해 최근 확산되는 아프리카돼지열병의 유입 방지와 야생동물로 인한 농촌지역의 농작물 피해 방지를 지원하게 된다.     ▲ 농촌지역 IoT 기반 유해야생동물 피해 방지 사업(사진=제천시제공)   시 관계자는 “향후 지속적인 정부지원 스마트서비스 공모사업의 추진을 통한 시민생활 전반적인 분야(교통, 복지, 에너지, 환경, 방범, 방재, 시설물 관리, 관광 등)에 스마트 서비스를 구축해, 시민이 느낄 수 있는 지능화된 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뉴스
    • 경제
    2021-12-31
  • 강원도·원주시, ㈜휴온스메디케어와 투자협약 체결
    ▲ 원주시청전경(사진=원주시제공)      <중부저널 석의환기자> 강원도(최문순 도지사)와 원주시(원창묵 시장)가 27일 강원도청에서 ㈜휴온스메디케어(이상만 대표)와 원주 기업도시 이전에 따른 행·재정적 지원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공동 노력 관련 투자협약(MOU)을 체결했고 밝혔다.      ㈜휴온스메디케어는 내년 5월부터 2024년 12월까지 원주 기업도시 내 22,743.5㎡(약 6,880평) 부지에 총 407억 원을 투자해 부산 본사와 공장은 물론 성남 공장과 연구소 등을 모두 이전하고 신규 81명 포함 217명을 고용할 계획이다. 1999년 설립된 ㈜휴온스메디케어는 ㈜휴온스글로벌의 자회사로 의약품, 의료용 기기(내시경 소독기, 공간 멸균기 등) 제조 및 연구개발 등의 사업을 영위하는 완제의약품 제조업체다.      특히, PAA(과아세트산)를 이용한 내시경 소독기·소독제와 인공신장기 소독제 생산에 높은 기술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세계 최초로 인공신장기 전용 PAA 소독제의 미국 FDA, 유럽 CE 인증 및 일본 시장(인공신장기용 PAA) 점유율 1위(30%) 등 해당 분야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휴온스메디케어는 이번 투자로 위·대장 내시경 검진 및 혈액 투석환자 증가에 따른 국내 수요와 중국 등 해외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혈액투석산제 개발 및 생산, 감염예방, 멸균관리 토탈 솔루션 제공 등 신규 사업 다각화를 통해 세계적인 감염병 예방 의료기기 기업으로 도약을 준비 중이다.       원창묵 원주시장은 “코로나19 악화와 오미크론 변이 확산 등 어려운 경제 상황에도 불구하고 원주시 투자를 결심한 기업 관계자에게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의료용 소독제 관련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보유한 ㈜휴온스메디케어가 코로나19 등으로 더욱 중요시되고 있는 감염병 예방 의료분야에서 세계적인 선도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뉴스
    • 경제
    2021-12-27
  • 엄태영 의원, 견실한 의정활동으로 연이은 수상 쾌거
    ▲엄태영 의원, 국정감사에서 견실한 의정활동으로 우수의원상을 2년 연속 연이어 수상했다.ⓒ(사진제공/ 엄태영 국회의원 사무실)   21일(화) 충북 제천.단양 출신 국민의힘 엄태영 의원은 ‘2021 국정감사 우수의원’ 선정되어 우수의원상을 수상했다. ‘2021 국정감사 우수의원상’은 시사뉴스와 수도권일보가 주관하여 지난 국정감사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친 국회의원을 선정하여 수여하는 상이다. 엄태영 의원은 국회 의원회관에서 진행된 수상식에서 ‘한눈 팔지 않고 묵묵하게 의정활동에 전념했지만, 너무 분에 넘치게 좋은 평가 받아 무거운 책임감은 느낀다’라며 수상소감을 밝혔다.   엄의원은 같은 날 오후, 범시민사회단체연합에서 수여하는 ‘좋은 정치인상’도 수상했다. ‘좋은 정치인상’은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수상하는 쾌거다. 지난 11월 대한기자협회와 한국유권자총연맹이 주관하는 ‘2021년 대한민국 의정대상’ 수상을 시작으로 국회의원을 대상으로 시상하는 권위있는 상을 3개 수상하며 여의도 정치권에서 주목받는 국회의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편 국민의힘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 충북조직총괄본부장, 후보전략자문위원, 정책총괄부본부장 등 중책을 맡고 있는 엄태영 의원은 연일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2022년에도 ‘제천단양의 발전과 정권교체를 위해 소금같은 역할을 하겠다’는 엄의원의 행동하는 의정활동을 기대해 본다.  
    • 뉴스
    • 경제
    2021-12-22
  • 단양군, 탄소포인트제 인센티브 지급
    ▲ 단양군청전경(사진=단양군청제공)   <중부저널 석의환기자> 충북 단양군이 탄소포인트제 참여자 중 상반기 기준사용량 대비 5%이상 에너지를 절감한 363가구에 현금이나 그린카드포인트 등 545만원을 인센티브로 지급했다. 탄소포인트제는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가정, 상가, 아파트단지 등에서 에너지(전기‧상수도‧도시가스) 사용량을 절감하면 감축률에 따라 탄소포인트를 부여하고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제도로 가정이나 상가는 과거 2년간 월별 평균 사용량과 현재 사용량을 비교해 5% 이상 절감하면 반기 최대 5만원(연간 10만원)을 받을 수 있다.    군의 올해 11월 말 기준 탄소포인트제 가입자는 2220세대로 지난해 대비 280세대 늘었다. 군 관계자는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내년에는 가입 세대를 5000세대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라며 “탄소포인트제 가입을 원하는 세대, 상가, 아파트단지 등은 탄소포인트제 홈페이지에서 직접 가입하거나 군청 및 읍‧면사무소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고 말했다.    
    • 뉴스
    • 경제
    2021-12-21
  • 제천시, 2021년 충청북도 도시재생 성과공유회 대상 수상
    ▲도시재생 성과공유회 수상(사진=제천시청제공) <중부저널 석의환기자> 충북 제천시(시장 이상천)가 국토교통부와 충청북도, 청주시가 주최하는 2021년 충청북도 도시재생 성과공유회에서 대상과 최우수상을 동시 수상하는 쾌거를 거두었다. 지난 15일 청주시 문화제조창에서 개최한 충청북도 도시재생 성과공유회는, 충북도내에서 추진된 도시재생 사업의 과정과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한 사례를 발굴·시상하는 행사로, 도내 총 12개의 도시재생 사업이 열띤 경합을 겨루었다.   제천시는 이번 성과공유회에 △원도심 도시재생 뉴딜사업 ‘물꼬를 트다-김승희 코디네이터’ △화산동 도시재생 뉴딜사업 ‘화담소문-조광미 코디네이터’ △서부동 도시재생 뉴딜사업 ‘내가 찾은 코디네이터 스타일-민경서 코디네이터’ 등 3개 주제로 각 현장에서 활동해온 코디네이터들이 직접 발표에 참가하여 원도심 도시재생 사업이 대상을, 화산동 도시재생 사업이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두었다.   시 관계자는 “제천시도시재생지원센터(센터장 이재경)를 비롯한 각 권역별 현장 지원센터간의 유기적인 협조와 주민참여가 성공적인 도시재생사업 추진의 원동력이 되었다”며 “도심 재창조와 변화를 견인하고 있는 5개 권역의 도시재생뉴딜사업과(원도심, 화산동, 영천동, 역세권, 서부동) 1개 인정사업, 3개 새뜰마을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지속적인 도시재생을 위한 차기 공모 준비 또한 순조롭게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 뉴스
    • 경제
    2021-12-17
  • 제천시, 2023년 정부예산 확보 발굴보고회 개최
    ▲정부예산 발굴보고회(사진=제천시청제공)   <중부저널 석의환기자> 충북 제천시가 지난 9일 미래 먹거리사업 확보를 위해 2023년 정부예산 확보 발굴보고회(1차)를 개최하였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정부와 충북도 정책 방향에 부합하는 국‧도비 신규사업(13건)과 주요사업(40건)에 대한 보고와 국‧도비 확보 방안 등에 대하여 심도있는 논의가 있었다. 회의를 통해 발굴한 사업은 신규사업 13건, 계속사업 등 주요사업 40건으로 총사업비(국,도비) 1,524억원 규모이며 신규사업으로는 ▲제천종합실내체육센터 건립사업(473억원), ▲천연물 소재 산업화 실증 기반구축사업(140억원), ▲농촌공간 정비사업(140억원), ▲장락∙산곡∙대랑동 하수관로 설치사업(59억원), ▲대규모 산림복원사업(29억원) 등이 있다.   이상천 제천시장은 “정부예산 확보는 지역 미래의 성장동력 기반을 마련하는 것으로 정부예산 확보를 위해서는 2023년 정부핵심 정책과 방향을 정확히 읽고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 며, “꼭 필요한 핵심 사업은 사업타당성과 논리로 무장하고 지역 국회의원과 충청북도와의 협조체계를 구축하여 정부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여 달라” 고 주문했다. 시는, 1차 보고회를 시작으로 2차, 3차 보고회 등을 통해 내년도까지도 국∙도비 확보 사업을 지속 발굴할 계획이며 공모사업 신청과 정부 부처별 동향 파악을 통해 정부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 뉴스
    • 경제
    2021-12-10
비밀번호 :